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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So~ Cool ~~~~
하지못한..극소심한 성격??ㅎㅎㅎ...
후우~~~ㅜㅜ
[2009.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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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큰 키에 시원시원한 글래머?!ㅋㅋㅋㅋ
게다가 이상하게 남자같은 성격으로 여자들에겐 인기가..ㄱ-ㅋㅋㅋ
[2009.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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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강아지 같은 표정+ 암코양이같은 몸놀림......(죄송)
[2009.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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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 누구도 따라 올수 없는 까칠함~~^^
[2009.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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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옹알 옹알 거리는 말투? ;;;;
[2009.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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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10대의 순수함 20대의 상큼발랄함 30대의 농염함을 두루 갖춘 팔방미인이라 말할수 있는 뻔뻔함?..
[2009.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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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안경점에서도 칼라 렌즈를 낀 줄 착각하게끔 만드는 고양이 같은 갈색 눈동자 -_-;;
[2009.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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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설픔 ㅡ.ㅡ;;
[2009.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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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40대 같지 않은(?) 동안..믿어주세요!!
철없이 순수함때문일꺼라는~~
[2009.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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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좋은 공연을 사랑하는 그자체가 저의 매력 이라고 생각 합니다!
[2009.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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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밝게 웃는 얼굴이 아닐까요? 웃는얼굴에 침 못 뱉으랴~라는 말이 있잖아요;;; 전 항상 웃는 얼굴로 사람을 대하려고 노력해요~
[2009.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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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대외적인 인간이란 타이틀은 누구나 가질수 있다. 하지만 대외적인 이미지는 누구나 가질수 없다. 난 대외적인 인간이 아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나를 대외적인 인간으로본다. 내 눈썹은 남들과 다르다. 여타의 사람들과 눈썹을 비교한다면 단연 돋보인다. 어떻게? 그래! 내 눈썹은 갈매기다. 완벽한 대칭을 이룬... 사람들은 내가 잘 웃는 줄 안다. 사실은 안그럴때가 더 많음에도...그렇다. 그들은 사실과 다른 내 눈썹이 주는 대외적인 이미지속에서 묘한 사실과 다른 따듯하고 친근한 뭔가를 그린다.
[2009.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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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여리고 가느다란 몸매!
[2009.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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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누구든지 저에게 속상한 이야기를 합니다. 저는 가만 듣기만 했는데도 사람들은 제게 고맙다고 합니다. 상대가 이야기 할 때 저는 가만히 상대의 눈을 깊게 들여다 보면서 가만히 고개를 끄덕입니다. 말 주변도 없고 잘나지는 않았지만 저는 듣는 두 귀를 가졌어요...
[2009.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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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잘 챙겨줘요. 남들이 뭘 필요로 하는지, 눈치껏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챙겨주는 것을 좋아해요 :) 많이들 좋아하시더라구요 ㅎㅎ
[2009.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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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 눈웃음과 눈맞춤이요.
전 상대방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고 자주 웃는편이라....그런게 상대방에게는 매력적으로 느껴지게 하나보더라구요 ㅎㅎㅎ
[2009.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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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의 향기에 그대는 그대 자신 마저 사랑하게 되리라.
사랑에 아픔에 그대 마저 버릴지라도 사랑을 택할수 있다면
나에게 와선 손을 내밀어 주오. 그러면 그대와 나는 영원입니다.
[2009.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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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보면 알아요~~한번 보면 빠져드는~~안봤으면 말을 말아요~
[2009.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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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포스터에 나온것처럼 장미같은 매력이 있겠지요.
너무나 아름답지만 만지면 가시가 있어 위험한..
[2009.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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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매력이라....상대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는 눈웃음~ 웃을때와 안웃을때 너무 달라서 웃을때 급 호감으로 바뀐다고들 하네요~
[2009.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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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한번 접근하면 놓치지 않는 흑표범의 날카로운 직감~^^
[2009.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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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교태작렬...따라하다 화를 부르는 불쌍함...
[2009.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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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때 그감동 서울에서 다시 느끼고 싶어요.돈주앙~
[2009.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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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s라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무리수인가요
[2009.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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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한번도 이런 이벤트에 당첨되지 않았던 나의 글솜씨...진정한 매력....크크...(진행자 분들이 아무도 뽑아주지 않는 "옴므파탈"의 그 절대적 고독함....그리고 한번 써보려고 다 쓰고나서 보면 언제나 자리하는 엉뚱한 오타..문맥의 끊김....
그리고 화려한 글솜씨를 뽐내는 다른 작가들의 글감상....마음이 쓰림...어찌 저런 훌륭한 글들이.....오늘도 작은 기대속에서 다시 이벤트에 도전하는 라만차의 돈키호테처넘 나의 길의 가련디...그리고 옴므파탈의 파괴적 그의 카리스마를 흘리면서....이만 줄입니다..
[2009.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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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모래사막에 혼자 떨어져도 살아남을 거라는 이모의 말씀에 이것도 저의 매력이라 할 수 있을 까요? ㅋ분위기 적응력이 뛰어난편이죠, 눈치가 빨라서 사랑을 눈치껏 찾을 수 있었으면~!!
[2009.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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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때로는 고양이같은, 때로는 강아지같은, 결코 인간스럽지 않은 센스의 31차원, 골라잡는 매력? <-이라고 표현해줬습니다만.... 어머, 제게 그런 매력이 있다니 믿어야죠. 후후
[2009.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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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빵빵터지는 개그?6^*
[2009.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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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주변을 즐겁게 하는 능력! 같이 있고싶은 사람이란 소릴 많이 들어요~
[2009.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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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효리 버금가는 눈웃음? ㅋㅋ
[2009.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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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빠져들것같은눈웃음!;)
[2009.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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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리회사 우리팀의 비용은 내가 담당~ 모든 팀원들이 거부할 수 없는 이 매력 ㅋ
[2009.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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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유쾌하고 매혹적인 시간
[2009.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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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완전 긍정적인 성격
[2009.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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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모든 일에 무심할 수 있는 시니컬함과 무신경~!!! 전 제가 원하지 않는 건 듣지도 보지도 않을 수 있어요 ㅋ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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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관중을 아우를 수 있는 깊은 목소리? 그리고 음악을 향한 뜨거운 열정!!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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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분명히 똑똑한듯한데 어딘가 나사풀린듯한 상상력...
사람들이 제게 그래요... 넌 정말 하는짓 보면 밉상인데 이상하게 싫지가 않다 ㅋㅋ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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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푼수 같은 웃음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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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4차원적은 묵묵한 미소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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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남들보다 조금 더 긴 기럭지??
뭐 요즘은 쭉쭉빵빵 이쁘신분들이 많기에 말하기 좀 민망한 매력이군요...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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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바닐라맛 나는 입술과 우유빛 허벅지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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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쌍커풀이짙게진 눈과 기나긴 속눈썹으로 눈을 계속깜박이는 모습?!? 그리고 수줍은듯 웃는 미소가 아닌 박장대소하며 입을
크게벌리고 잡아먹을 듯한 웃음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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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처음엔 차가워 말걸기 어렵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자신의 속마음을 나에게 털어놓게 하는.. 묘한 매력,,,이랄까요? 후훗..ㅋ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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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끝이 올라간 긴 속눈썹?ㅎ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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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좋은 인상과 푹 빠지게 만드는 눈웃음~^^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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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ld*** 님 | 음. 그냥 평범함.....? 매력은아닌듯ㅋㅋㅋㅋㅋㅋ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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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누구도 거부할 수 있는 나의 매력이라... 남자들에게 튕기며 슬쩍 밀고 당기기를 잘한다는거? 그러면서도 또 잘해줄땐 한없이 잘해줘서 남자를 감동시킨다는거? 으흣.
예전엔 좀 까칠한게 저의 매력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갈수록 남자친구에게 잘하고 조신한 여자친구가 되어가는거 같은데 이것도 큰 매력이 아닐까요.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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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뜨거운 이글아이를 가진소녀랍니다...나의 눈빛은 거부할 수 없는 마력을 가지고 있다죠....^^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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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스페인 플라멩고팀의 공연만이 돈주앙의 전부가아니다. 그 매력은 공연여기저기에 맺혀있다.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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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넘치는 에너자이져로 주위에 에너지를 나눠주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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