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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t1*** 님 | 연극을 별로 본적이 없었던 제게 어느날 검색을 하다가 발견한 니나! 포스터를 통해서 ?가 떠올랐는데 만약 니나를 관람하게 해주신다면 ?였던것이 !가 될것같습니다. 제게 여러 가지 생각을 가질 수있게 니나의 초대 관람에 가게 해주세요~ 대학로 연극 진짜.. 매력적이게 느껴왔었지만.. 이번 기회에 또 매력적인 작품을 알고 늘려가는 기회가 됬으면 합니다 ㅎ 꼭 보고싶습니다 ㅎ
[2013.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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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sql7*** 님 | 17일에 보러가고 싶어요. 백수 광부의 극단처럼 이 시대를 반영하는 연극은 보기 드문거 같아요 ㅎㅎ
[2013.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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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eun*** 님 | 10/17 그들이 원하는 이야기를 보러 갑니다
[2013.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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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o9*** 님 | 10월17일 보러가고싶네요~
[2013.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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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hna*** 님 | 16일에 니나 보러가고 싶네요
여인이라..ㅋ
[2013.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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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17일 신청합니다. 재미있는 공연보며 행복한 가을날을 만끽하고
싶어요~
[2013.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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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ozor*** 님 | 극단 백수광부의 극은 항상 기대가 됩니다~ 낯설지만 신선한 이 극을 어떻게 풀어낼지 꼭 봐야겠어요
[2013.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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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님 | 백수광부의 삐딱한 시선이 이번에는 프랑스로 향하네요.미혼인 중년 남성 둘만 사는 집에 젊은 여성이 왔으니 그 자체로 집이 활기가 넘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요.형제간의 묘한 경쟁심리와 그야말로 묘령의 여인 니나와의 이야기가 궁금증을 낳네요.과연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결말은 무엇일까요?궁금합니다.
[2013.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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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pwhd*** 님 | 남자들만 있는 세상이 오히려 단조롭고 좋은데.. 여성들과 어딘가 놀러가면 갠히 짐꿈만 되고..
[2013.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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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뮤지컬도 재밌지만 연극이 더 관객과 하나가 돼고 배우들과의 거리도 더 가깝게 볼 수 있고 소통을 더 원할히 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몇 개월의 시간이 걸려서 작품을 만들고 연습과 연습을 매진해서 탄생하는 연극을 볼수있다는게 감격스럽고 행운인거 같아요~앞으로도 좋은 연극 볼 수 있었으면 좋겠써요~꼭 보고싶네요
[2013.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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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b5*** 님 | 극단 백수광부의 니나! 일단 한국 초연 공연이라는 점, 새롭고 신선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했다는 점 때문에 더더욱 기대가 됩니다. 좋은 연기 완성도 있는 작품 기대합니다^^!
[2013.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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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onji*** 님 | 한국 초연의 공연인 만큼 더욱더 기대가 되는데요!! 스토리가 너무나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꼭 꼭 보고싶습니다. 줄거리도 읽다보니까 그 뒤에 내용도 너무궁금하고 배우들의 연기또한 어떻게 연기를 펼쳐나갈지 너무나 기대가 됩니다!! 플레이디비 이벤트의 기회로 값진 공연을 보고 싶습니다!! 꼭 보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ㅎㅎㅎㅎ
[2013.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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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 님 | 살인, 불륜과 같은 자극적이고 충격적인 사건보다 일상적 소재에서 나오는 감각적인 언어들이 더 뇌리를 칠 때가 있죠. 20살 어린 여자와 형제의 기묘한 동거라는 일상과 판타지의 중간에 있을 것만 같은 영역에서 어떤 사회적 메세지를 외칠 것인지 궁금합니다. 프랑스의 일상극에서 우리는 어떤 공감대를 찾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연출가는 그것을 어떻게 꼬집고 비판해내어 우리에게 삐딱한 시선을 보여줄 것인지! 기대됩니다!
[2013.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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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극속의 인물들이 저와 같은 입장이라 무척이나 기대가되는 작품입니다. 그들을 보면서 제 스스로에 대해서 생각해볼기회를 가질수 있을거 같습니다.
[2013.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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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un*** 님 | 배우들의 조합으로 이미 기대가 됩니다. 거기에 시놉도 호기심이 생기네요. 재미있는 공연이 될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2013.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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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psy*** 님 | 이 극단만의 날카로운 시선이 담겨있을만한 작품 같습니다. 전작 못지 않은 좋은 연극 바랍니다~!
[2013.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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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goggom*** 님 | 니~나니 라라 라는 노랫말이 떠오른나..백수광부라..보고싶어지네요!!
[2013.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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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님 | 딱!내 스타일~
[2013.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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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hqjadm*** 님 | 으아.. 줄거리 읽어보니 그 뒤 내용이 너무 궁금해요;_; 20살 차이라니.. 그것부터가~ 연극 보고싶어요~
[2013.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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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e*** 님 | 노총각의 사랑에 관한 공연이라 기대되요.
[2013.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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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삐딱한 사회극이라, 더욱 기대가 됩니다.
프랑스편이라 글너지 더더욱~!~
[2013.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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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ftn*** 님 | 프랑스 일상극이라니 궁금합니다.
[2013.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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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lh*** 님 | 10.17일(목)일 공연 보고 싶어요~ 삐딱한 사회극이라는 것 부터 기대감을 같게하네요~ 세상을 다른 시각으로 볼수 있게 다양한 공연을 볼 기회가 될거 같아요!!^^
[2013.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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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10/17 보고싶어요~
삐딱한 사회극이 그려내는 재미와 깊이를 함께 공감하고 싶습니다. 프랑스편이라는 것도 더욱 마음을 끄네요. 깊어가는 가을, 좋은 공연 만나고 싶어요^^
[2013.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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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slove*** 님 | 니나라는 제목도 특이하지만 남자 두명에 여자 한명이 나오는 공연이라는 점도 극의 흐름이 독특할 것 같습니다. 얼핏 심각한 소재일 것 같지만 공연이 사회의 여러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 작품입니다. 현장에서 직접 보면서 공연이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직접 느껴보고 싶습니다. 10월16일(수) 공연으로 응모를 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3.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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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가을을 타는 와이프와 함께 즐겁게 공연보면서 좋은 데이트 시간 보내고 싶어요~ 곧 와이프 생일이기도 한데 공연 볼 수 있는 기회주시면 기분좋게 잘 다녀오겠습니다~ ^^ 꼭 초대해주세요~
참고로 10월17일 목요일 공연으로 응모합니다~
[2013.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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