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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ksm*** 님 | 잠자고 있지 못한 꿈때문에 매일 갈등하고 고민하느라 안녕하지 못하는 한 대학생입니다. 하고싶은 일의 미래는 너무 불확실하고 그렇다고 꿈을 포기할 수도 없고... 제 지친 마음을 달래줄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를 꼭 보고싶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
[2013.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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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2l*** 님 | 약 60일 후면 20대 중반을 넘어 후반기에 접어드는, 20대의 중심에 있는 지금! 어렸을 때부터 꿈이었고, 5년이란 시간동안 함께 하던 나의 직업을 눈물을 머금고 그만두게 되면서 슬픔에 잠겼었던 시간들. 하지만 아직 청춘이기에, 도전할 수 있는 젊음이 있기에 새로운 날개를 펼치기 위해 또 다른 길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요즘! [총각네 야채가게] 와 함께 새로운 출발을 위해 화이팅 하고 싶습니다 ^^
[2013.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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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sh*** 님 | 젊은총각들의 힘찬 연기를 감상하면 에너지가 넘쳐 날것 같습니다^^
[2013.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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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u*** 님 | 용기 내서 꿈에 다가가 보겠다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맘으로 지내온 지난 일 년. 각오는 했지만 부딪혀야 할게 너무나 많아서 생각보다 빨리 지쳐가는 것 같아서 요즘 참 서글펐네요. <총각네 야채가게>는 저처럼 느끼는 모든 청춘들에게 힘을 주는 공연일 거라 생각해요. 모두 힘내라고 말해주는 그런 공연, 만나고 싶어요!
[2013.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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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 님 | 뭔가 공연을 보는것만으로 긍정적인 기운을 많이 받을 수 있을것 같아요! 기대됩니다~
[2013.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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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총각들이 보여줄 푸른꿈과 재미있는 이야기로 희망과 웃음을 얻고 싶어요~ 기대됩니다.
[2013.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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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꼭 언니와 보고 싶어요~! 저는 수능 끝나는 기념으로~언니는 대학 다니느라 힘들어서 문화공연을 볼수 없었거든요 ㅠㅠ 언니와 힐링 공연 보고 싶어요 ^^
[2013.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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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w*** 님 | 기존의 틀대로, 사회가 요구하는 방식대로 따라가지 않고 스스로만의 길을 개척해나가는 총각네 식구들. 본받아야할점이 한두가지는 아닐테지요.
마지못해 살아가는 요즘 세대들에게 좋은 터닝포인트가 될수있을 것 같네요.
[2013.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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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님 | 소박하고 투박하지만 열정과 패기가 느껴지는 작품,총각네 야채가게는 사연의 주인공들처럼 작지만 열정이 있고,꿈이 있는 공연인 것 같아요.그래서 이렇게 춥고 어려운 시기에 더 보고싶은 공연이기도하구요.자신의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그들을 만나보고싶네요.많은 힘이 될 것 같아요.개성도 꿈도 각각인 다섯 총각의 이야기,빨리 보고싶어요.
[2013.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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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꿈과 희망을 향해서 한발 한발 앞으로 나아가는 모든 청춘들에게 용기를 주는 희망찬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가 너무 기대되네요. 실제 있었던 일을 바탕으로 한 아름다운 청춘들의 이야기를 뮤지컬로 어떻게 재구성 되었을지 궁금하네요. 이번 시즌에는 특히 제가 평소에 좋아하는 배우 송욱경씨가 태성 역할을 맡으신다니 더욱 기대가 큽니다. 색다른 감동과 재미를 주는 멋진 뮤지컬을 기대하고 있을게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청춘들이 꼭 봐야할 명품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의 새로운 시즌을 응원합니다. ㅎㅎㅎ
[2013.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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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창작뮤지컬을 평소에 좋아해서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에 관심이 많이 생기네요. 뮤지컬에 등장하는 배우들이 평소에 좋아하는 분들이라 반갑게 느껴지네요. 신나고 즐거움이 넘치는 유쾌한 뮤지컬 분위기도 마음에 들어요. 꿈을 향해 도전하는 용기있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뮤지컬이라서 흥미있게 느껴져요. 저랑 비슷한 나이 또래의 주인공들이 등장하는 작품이라 더욱 공감을 느끼면서 관람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들의 파란만장한 꿈을 위한 도전기를 만나보고 싶어요. 모든 배우분들 아자아자 화이팅하세요! ^^*
[2013.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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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총각네 야채가게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이라서 더욱 흥미를 자극하네요.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기발한 아이디어로 인생역전에 성공한 대단한 총각들의 별난 이야기가 마음에 들어요. 뉴스를 통해서 익히 들은 총각네 야채가게 주인공들의 삶을 뮤지컬을 통해서 엿보고 싶어서 신청해요. 젊음의 열기로 꿈을 이루려는 희망차고 밝은 내용의 뮤지컬이라서 마음에 들기도 하구요. 꿈을 향해 한발 한발 나아가는 멋진 주인공들의 활약을 엿보고 싶어서 싶어요. 감동을 주는 명품 공연을 기대하고 있을게요.
[2013.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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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몇해전 뉴스에서 총각네 야채가게를 뮤지컬화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아직 뮤지컬로 보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있었어요. 그래서 다시 새로운 시즌을 시작한다는 소식에 너무 기쁘고 반갑네요. 저희동네에 실제로 총각네 야채가게가 있어서 평소에 자주 이용하거든요. 그것도 원조 대치동 총각네 야채가게 단골이에요. ㅎㅎ 뮤지컬을 보면서 실제 주인공들과 어떤 점이 다른지 비교해보는 재미도 개인적으로 느낄 수 있겠네요. 뮤지컬 속 주인공들처럼 저도 꿈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라, 공연을 보면서 용기를 얻고 싶어요.
[2013.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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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lov*** 님 | 총각네~~~~ 성수로 이사가고도 입소문 소문자자!!!! ㅋㅋ
ㅋㅋ 여전히 빵빵한 캐스트와 또 다른배우분들은 어떨 기대되용 ㅋ
[2013.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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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jyj3*** 님 | 확 끌리는 스타일이군요 완전 흥미로운데요~!!응모합니다!!당첨되라 얍~
[2013.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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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caro*** 님 | 하루하루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힘을 줄 수 있을 것 같은 공연이여서 참 궁금하고, 기대가 가는 <총각네 야채가게>! 지친 삶에서 다시 힘을 얻어갈 수 있는 기대가 되면 좋을 것 같네요!! ㅎㅎ
[2013.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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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een9*** 님 | 꿈을 향해 방황하는 20대, 같은 20대의 이야기가 듣고싶어요..^^
[2013.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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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se*** 님 | 평이 좋았던 게 기억납니다. 보고 싶었언 공연이네요.
[2013.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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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fhd*** 님 | <기대평> 나중에 돌아보면, 오늘도 어제도 괜찮았을 것이고 이 또한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텐데 지금의 하루하루는 그 기대가 무색하게도 그리 쉽지는 않네요. 모두의 20대가 그러하겠지만 불확실한 미래와 초조한 마음이 매일을 엄습하고 있는 시점에서 노래와 무대 위의 뜨거운 열정은 늘 힘이 되곤 합니다. 지나가고 사라질 것이기에 더욱 치열한 나의 20대! 우리의 봄을 응원합니다.
[2013.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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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ng9*** 님 |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20대 대학생 입니다~ 총각네 야채가게는 제게 꼭 필요한 뮤지컬인듯 싶네요~~ 꼭 보고싶습니다!
[2013.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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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를 넘어 '우리' 라는 공동체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는것이 인상적입니다.
많은 공연들, 그리고 책에서 개인의 꿈을 이루는 법은 언급했지만, '우리'라는 공동체의 전진에 대해 그려나간걸 보지 못했는데
그래서 더욱 가슴에 와닿았고, '어떤일을할까' 라는 물음보다는 '어떻게 살것인가' 라는 물음에 답을 줄 수 있을 공연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청춘이라는 아름다운 단어가 그저 나를 감싸고 있는 포장지일지, 아니면 그 포장지 안에 들어있는
무한한 가능성인지 생각하는 시간을 공연을 보며 갖고 싶어요!
[2013.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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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jyj3*** 님 | 주말에도 신나게 응모할랍니다 당첨되길 기원해요~!
[2013.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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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dhd*** 님 | 요즘 많이 일하느라 힘드신 어머니랑 같이 보고 싶습니다.
웃는 일도 많이 없으신데 이번기회에 둘이 손잡고 꼭 보러 가고 싶어요.
아버지는 섭섭하시겠지만 어쩔수 없죠ㅎㅎ
제대로 효도 한번 할 수 있게 도와주셔요.
꼭 갈 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2013.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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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h20982*** 님 | 일본에서 무사히 공연 마치신 것 축하드려요~! 반응이 폭발적이었다고 들었어요!!! 앞으로도 좋은 무대 보여주시고 총각네 야채가게 영원히 했으면 좋겠어요~
[2013.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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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kfa*** 님 | 일본에서 공연할 때의 활동사진을 트위터와 페북으로 생생하게 접하면서 어떤 공연일까 늘 궁금했는데, 새단장을 해서 한국에서 공연된다니 정말 기대됩니다!
[2013.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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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lsgy9*** 님 | 커튼콜이 가장 먼저 떠올라요!!!! 이번엔 새로운공연장에서 올라오는 거라 더욱더 기대됩니다, 돌아온 배우들도 새롭게 참여한 배우들도 보이네요. 이번 공연도 즐겁게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3.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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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옛날 드라마도 다 챙겨봤었는데...너무 기대되요...
응원할게요...화이팅
[2013.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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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옛날 드라마도 다 챙겨봤었는데...너무 기대되요...
응원할게요...화이팅
[2013.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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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ic*** 님 | 꿈을 향해 달려가는 청춘들의 이야기. 20대는 아파하고 힘들어하지만 꿈꾸는 나이라고도 하지요. 지금 이순간, 갖고있던 꿈은 무엇이었는지 다시금 돌이켜볼수 있는 공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때로는 아파하기도 하고 힘들어하기도 하지만 다시금 일어서는 도전정신 가득한 총각네 야채가게의 청년들처럼, 꿈을 찾아 달려가고 싶네요. 기대됩니다. 총각네 야채가게!
[2013.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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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lent*** 님 | 힐링이 필요해~라는 노래가 딱 생각나는 총각네 야채가게네요 ㅎ 한창 지쳐있는 20대들에게는 더욱 필요한 공연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신청하는 지금! 연말에 힐링한번 하고 용기얻고싶습니다 ㅎ
[2013.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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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zvo*** 님 | 평범한 20대 한 청춘으로서, 이길이 맞나? 잘 선택한 건가 너무 걱정도 되고 20대는 다 흔들리고 아픈 나이 같다. 그래서 청춘의 관한 뮤지컬을 참 좋아하는 그 이유인것 같다. 청춘은 흔들리지만 그 청춘은 아름답고, 도전 의식을 갖게 하는 것 같다. 총각네 야채가게도 젊은 청년들의 꿈의 도전을 청춘을 위해 흔들리는 배 처럼 아파도 하고 때론 즐겁고 때론 힘들지만 그들이 있어 응원하고 총각들의 야채가게에도 발전 있는 청춘 뮤지컬로 자리 잡아 기쁘다.
[2013.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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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ohhih*** 님 | 요즘 평범한 일상에 지쳐가고 있네요
꿈? 다시 나도 작은 소망하나 가져볼까합니다.
[2013.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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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h*** 님 | 인터파크 종종 들어가보면 예매창에서 종종 보이던 총각네 야채가게 뮤지컬이네요. 왠지 훈훈한 총각님들이 나오실 것 같아서 흥미를 품은 참이었는데 이런 이벤트가 있다니 이렇게 반가울 수가 없네요!! 꼭 당첨되어서 총각네 야채가게를 한번 제 애인님과 보고 오고 싶네요~^^
[2013.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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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njo*** 님 | 저번 공연은 정말 시간이 안맞아서 몇번이나 표를 취소한 아픈 경험이..ㅠㅠ 이번에는 꼭..꼭...!!!!
[2013.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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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jyj3*** 님 | 소재의 다양성이 정말활성화된 작품을 보니 감탄이로군요^^!기쁜마음으로 응모~!
[201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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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llg*** 님 | 야채장수하면 웬지 걸걸한 아저씨일거라는 고정관념을 깬 제목이 이목을 끕니다. 총각들의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하네요ㅎㅎ 저 처럼 취업을 앞둔 시점에서 진로를 고민중인 청년들에게 힘이되는 공연이 될 것 같습니다.
[201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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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rs*** 님 | ★★★★★★★★★★★★ 안녕하세요? 이제 갓스물 대학생입니다. 제가 이 이벤트를 신청하게 된 이유는 제 친구 때문인데요... 올해 재수를 하고 많이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면서 항상 힘이 되어주고 싶은 생각이 들던 찰나, 이렇게 뮤지컬 "총각네 야채 가게"이 있다는 소식을 접하면서 선물을 해주고 싶었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것, 내가 잘하는 것, 그리고 내 꿈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경험이 되지 않을까 기대해 봐요. 긍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법을 재미있게 풀어나가는 뮤지컬이 되리라 믿어요^^
[201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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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sdk*** 님 | 아직은 알 수 없는 미래 기대감과 더불어 허탈함도 많겠지만 꿋꿋하게 달려가고싶은 미래를 여기서는 어둡게그렸지만 밝게나가겠죠? 막막하고 좋은직장만 생각하게되는 현재 꼭 한 번 보고깊네요
[201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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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rry*** 님 |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 내가 하고 싶은 것, 내가 잘 할 수 있는 꿈은 무엇일까? 직장을 다니고 있으면서도 늘 고민하는 거 같아요. 세상이 말하는 꿈과 내면에서 내가 원하는 꿈 사이에서의 갈등 속에서 총각네 야채가게의 청춘들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하고 기대되네요~
[201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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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ative0*** 님 | 저희 동네에 정말 총각네야채가게 라는 작은 상점이 있는데.......
순간 제목보고 헉! 설마 그분들이?? 아니겠지?? 했습니다 허허허
사회생활에 지친 직장인들에게 꿈을 위해 공부하던 그 때
하지만 현실앞에서 좌절하며 꿈을 포기하고 자기가 원했던 일과는 반대의 일을 하고있는게 현실인 지금!
많은 생각을 하게만들어줄 멋진 힐링연극일것 같아요~
꼭 보고싶어요!!!!!
[201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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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yaw*** 님 | 총각네 야채가게~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고 긍정적인 생각이 들게하는 뮤지컬이예요~ 실화를 바탕으로 해서 더욱더~ 요즘 너무 힘들고 생각도 많고... 이럴때 총각네 보러가야겠네요! 저번시즌이 끝나서 너무 아쉬웠는데 바로 돌아와서 너무 기뻐요! 총각네 화이팅!
[201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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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lswnal*** 님 | 바로 이 전에 공여했던 총각네 야채가게는 시간이 계속 안맞아서 못갔었는데 정말 아쉬웠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다시 또 와주시다니! 감사 또 감사입니다~! 웅장한 뮤지컬보다도 이렇게 따뜻하고 행복한 뮤지컬이 더 끌리는 요즘, 총각네 야채가게에 대한 기대가 정말정말 큽니다~! 이번 배우분들도 다들 훈훈훈훈 하시네요 흐흐 화이팅입니다!!
[201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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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ung7*** 님 | 정말 보고싶던거라 꼭 볼수 있었음 좋겠어요. 기대됩니다.
[2013.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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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y0*** 님 | 저에게 총각네야채가게는 최고의 힐링극 중 하나에요ㅠㅠ 볼때마다 항상 힘이되어주고 토닥토닥 괜찮다며 위로해주는 그런극이라 너무너무 애정합니다! 주변친구들에게도 정말 좋은작품이라며 입소문도 많이내고있어요! 항상 응원할게요! 총각네화이팅!!
[2013.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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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hdthgm*** 님 | 얼마전에 TV 브이제이 특공대에서 총각네와 같이 젊은 청년들이 가게를 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총각네를 예~전에 한번 본적 있는데 그 프로를 보고 문득 총각네 야채가게가 다시 떠오르더군요, 이번엔 친구를 데리고 한번 더 보러가고 싶습니다.
[2013.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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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첫직장에서 6년을 근무하고 드디어 이직을 준비하고있는 직장인 여성입니다. 제 인생에서 터닝포인트가 되어줄거라 믿고 용기와 힘을 얻고싶네요. 총각네 야채가게를 통해 제게도 아직 열정이 가득하다는걸 느끼고싶습니다.
[2013.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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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rist0*** 님 | 총각네 야채가게 지난 시즌 보려다가 못보게 되고 망연자실했던 한 사람이에요 ㅠㅠㅠ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최근 학교에서 과제를 하면서 총각네 야채가게를 주제로 우수한 리더 발표했던 적이 있는데 아..............무대에서 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
[2013.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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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lov*** 님 | 어느덧 국내 창작극으로서 입지를 단단히 굳힌 "총각네 야채가게". "빨래" 처럼 잔뜩 힐링되는 작품이라고 들어서 저도 이 작품 보면서 위로와 격려를 받고 싶습니다.
[2013.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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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lov*** 님 | 어느덧 국내 창작극으로서 입지를 단단히 굳힌 "총각네 야채가게". "빨래" 처럼 잔뜩 힐링되는 작품이라고 들어서 저도 이 작품 보면서 위로와 격려를 받고 싶습니다.
[2013.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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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da*** 님 | 이 뮤지컬을 4월에 처음 보기 시작해서 막공까지 총 27번을 봤네요~ 힘든일이 있거나 그럴때 총각네를 보면서 정말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끝날땐 정말 아쉬웠어요 ~ 그런데 일본에서도 공연을 하고 이제 다시 더 큰 공연장에서 한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반가웠답니다. 총각네가 더 잘되길 바랍니다 ^^
[2013.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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