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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죽어서 산다] 명분이 중요한 조선이었기에....김훈님께서 멋진 역사뮤지컬을 준비하셧네여..사회전공하는사람으로써 꼭 보고싶네여
[2009.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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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살아서 죽는다]살아야 백성들을 위해 힘쓸수 있잖아요
[2009.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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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살아서 죽는다] 지금은 비참하더라도 나중에 힘을 모아 극복해야죠
[2009.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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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살아서 죽는다]욕을 먹어서라도 나라를 강하게 해야죠.
[2009.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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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죽어서 산다] 나라의 최고 인 이상 잘못된데 대한 책임은 꼭 지어야 한다고 봅니다.
[2009.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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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살아서죽는다] 어차피 죽으면 무슨의미가 있을까요? 작은거라도 살아서 바꿔야하지않을까요.
[2009.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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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살아서 죽는다] 죽는다고 뭐든게 해결 되는건 아니죠. 살아서 실리를 추구할 것 같습니다.
[2009.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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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살아서 죽는다]살아야 백성들을 위해 힘쓸수 있죠
[2009.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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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대쪽과 같은 이상과 기상도 중요한 덕목이긴 하지만,, 그렇게 조용히 스러져 가기엔 너무나 아까운 인재들이니까요 ;0; 만약에 죽어서까지 남길고 했던 정의가 그냥 잊혀져버리면 안타깝잖아요? 전 그래서 잠시 치졸하고 구차하더라도 살아남아서 후에 제 손으로 이상을 실현하는 쪽을 택하고 싶습니다!
[2009.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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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살아숨쉬고 있는 역사, 우리의 소중한 기억을 되새기고, 시원한 스토리와 삶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되새기고, 감동과 느낌이 깊은 남한산성이죠!!
[2009.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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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살아서 죽는다. 그 이후에 어떤 기회가 찾아올지, 또는 만들지 모르니까..
[2009.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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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떻게든 살아야 하니까 후일을 도모하더라도 할 수 있는거잖아요... 실리를 추구하는 선택을 했을꺼에요
[2009.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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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살아서 죽는다. 우선 살고보자. 죽고자하면 산다.
[2009.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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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살아서 죽는 것> 잠시 명분을 잃고 굴복하는 것처럼 보이더라도 일단은 살아남고 보는 것이 중요하다. 나중에 뜻을 세우고 이룰 수 있게 하기 위해서라도 살아서 한발 후퇴하고 훗날을 도모하는 것이 현명한 것 아닐까.
[2009.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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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소설을 정말 재미있고 밤새도록 몰두 하면서 봤었는데, 이렇게 뮤지컬로 나오니까 그때의 그 기분을 다시 느끼고 싶어요. 정말 죽어서 산다, 실아서 죽는다의 기로에 섰던 그때 그 장면을 다시 보고싶어요.
[2009.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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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공연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요즘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아 가지 못했네요. 당첨의 행운과 기쁨이 저에게 꼭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배우, 각본, 무대 연출까지 너무나 완벽한 공연 꼭 보러 가고 싶네요!
[2009.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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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소설에 감동을 받아서 꼭 보고 싶네요.
[2009.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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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대작 오리지널 뮤지컬이라서 기대되네요.
[2009.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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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죽어서 산다. 사는게 죽는거 보다 고통스러울때가 있잖아요.
[2009.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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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가 남한산성 근처에서 18년 살았었는데 이름만 봐도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남한산성이라~ 보고싶은데요~^^
[2009.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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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살아서 죽는다]'그런다고 될 리가 없어' '현실이 얼마나 힘든지 알아?' 이렇게 상처받고 힘들어만 하지 말고 적당히 살면서 둥글둥글 살면서 뒤로는 날카롭게 칼날을 매섭게 갈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날카롭게 간 칼날로 명예를 다시 꼭 찾아야 할 것입니다. 물론 살아있는 대가로 얻은 불명예를 없애기 위해서는 더욱더 노력해야하겠지요~
[2009.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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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살아서 죽는다] 명분도 중요하지만 죽는걸로 끝이 아니고, 그 치욕을 되갚아 주기위해서라도 살아남아 후일을 도모하는것이 오히려 현명한게 아닐까 싶어요. 최고의 위치에서 자신의 목숨은 자기것이 아니며, 수천, 수만의 목숨을 책임질 위치에 있으니까요^^*
[2009.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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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2년 전 이별로 인해, 다시는 제게 사랑 따위는 오지 않을 거라 생각했고,
기회가 오더라도, 아플 걸 생각하여 마음을 열지 못했습니다.
이젠, 달라질 거라 생각하던 찰나,
이 사람이 제게 다가 왔습니다.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고, 사랑하고 싶습니다.
함께 볼 수 있는 공연으로 평생 좋은 추억 만들고 싶습니다. ^-^
[2009.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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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와~ 너무나 보고 싶어요~ 좋은 공연 같네요~
[2009.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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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살아서 죽는다]살아남아서 실리를 추구하는 정책을 펴서 백성들이 살기좋은 세상을 만들 것 같습니다. 명예만큼 중요한 게 삶아닐까요?
[2009.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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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과정도 중요하지만 결과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과정에서 타협을 결정한다 하더라고 마지막에 명예를 되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한다면 살아야 된다고 봐요..^^
[2009.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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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j1*** 님 | 명예라는것......... 글쎄.. 가치관은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닌데 생명을 버릴만큼 최중요한 것이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살아서 죽을래요. 현실에서도 노력하면 할 수 있는 일이 많잖아요
[2009.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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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살아서 죽는다]살아야 후이를 도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좋은 선택인것 같네요.
[2009.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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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후일을 도모해야 하지 않을까요...죽는다는건 좀 비겁한 면도 있는것 같아요...^^
[2009.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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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살아서 죽는다. 물론 나의 명예와 자존심 그리고 대의명분을 잃어 나의 신념마저 땅에 떨어진다고 하여도 그래도 실리를 얻겠습니다. 나의 마지막 신념을 버려 내 나라가 행복할 수 있다면 말입니다.
[2009.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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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죽어서 산다' 죽어서라도 나의 명분과 신념을 지킬 것 같네요!!
[2009.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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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죽어서 산다//// 신의와 명분...그리고 명예를 지키는 것을 택할래요~
[2009.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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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죽어서산다]옳은판단그른판단을떠나 저라면 청을치고 북벌정책을펴나가겠습니다 오랑케나라에 군신의 예를하느니..!우리의자주성을키우고 그들을치겠습니다!
[2009.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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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명분과실리가운데갈등할수밖에없었던임금의 고뇌,사실 후세엔쉽게평가내리기좋다지만 옳고그름을따질수는없을거같습니다 왜냐면 우리가 만약그들의 입장이었다면 쉽게 결정내리기힘들었을테니깐요 그런이유에서 인생은 선택의연속이고 또한 그선택은 결과를낳고 역사에 남는다는것에 치중하지않았으면좋겠습니다 역사는단지 잘못을따지는것에머무르지않고우리자신을돌아볼수있는거울이었으면합니다
[2009.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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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인조가 친명배금정책을썼다고하지만 오랑케나라인 청나라가 무리한공물과 군신의맹약을요구하였기에 우리로선도저히받아들일수없는상황이었습니다 청은군사20만을이끌고남한산성에포진하여 인조에게치욕적인 굴욕을안기지요 이것이삼전도의치욕이고,철군하면서 왕자들을끌고가고 50만의 여자들을인질로잡아갑니다
[2009.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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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ac*** 님 | 너무 결정하기 어려운 문제지만 저라면 죽어서 산다를 택하겠습니다. 명예와 조신, 그리고 신의를 저버리지 않게 죽어서 산다를 택하겠습니다.
[2009.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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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죽어서 산다. 왕이 항복하는 순간, 백성의 삶이 더 힘들어지는 걸 왜 모르는 걸까요.. ? 죽는다는 걸로 모든걸 해결할 수 없고 백성이 더 힘들어질지도 모르겠지만, 굽히지 않는 결의를 보여줌으로서 백성들에게도 힘을 줄 수 있을 거예요,
[2009.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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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살아서 죽는다)적당히 타협하고.. 좋은일 많이 하면서 열심히 사라거예요.,.
[2009.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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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죽어서 산다] 자신의 뜻과 의지를 불태워 남은 후세에게 그 얼과 혼을 실어줄수있다면 죽음을 택할것 같습니다.
[2009.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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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살아서 죽는다] 살아서 치욕을 치유하기 위해 살신성인의 자세로 열심히 생활해야죠...
[2009.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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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대작 오리지널 뮤지컬이라서요
[2009.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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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죽어서 살면 몸도 마음도 편할듯합니다. 하지만 책임감과 여러가지 여건을 보면 살아서 죽어야할듯...
[2009.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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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살아서 죽는다] 왕으로서 죽어서 산다는건 자신만의 명분만을 위하는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봅니다. 문제를 풀어야하는 고뇌의 모습이 필요하면... 설령 결론이 같다고해도 끝이날때까지는 도전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중도에 포기하는건 어떤 이유가 되었든 용납되어서는 안되며... 특히 온 백성을 이끌어가야할 왕이라면 더욱더 그래야한다고 봅니다.
[2009.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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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와신상담 죽으면 아무소용없는게 역사 입니다. 짖밟힐수록 꿈틀대는게 우리네 민족성이라고 누군가 그랬지만,. 저였다 해도 치욕을 받은 만큼 돌려줄수잇는 저력을 키워 굴력을 키우는게 나을거라 여깁니다.
[2009.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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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죽어서 산다] 모두가 죽는건 다 아는 사실이잖아요. 죽어서 살아남는 사람이 정말 그 사람이 살아오면서의 가치가 있는 삶을 살았다고 생각해요.. 그게 더 어려운것 같고.. 그래서 저는 죽어서 산다를 택하겠어요!
[2009.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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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살아서죽는다] 죽음이란것은 모든것의 끝을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살아있다면 다음이란 단어를 얻게되지요. 죽어서 해결이 된다면 죽어야 되겠지만 죽어도 변화가 없다면 살아서 다음 기회를 노려야 겠지요.
[2009.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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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죽어서 산다]
2012.12.23일까지만 죽어서 산다
[2009.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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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살아서죽는다]살아서 기회를 노립니다~!!
[2009.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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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살아서죽는다] 살아서 꼭 다음의 찬스를 노릴것이다.
[2009.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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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살아서 죽는다] 살아있다면 언젠가 반드시 기회는 오리라.
[2009.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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