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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기적이 저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중한 여자친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많은 상처를 받으며 살아왔던 저에게 다시는 사랑을 하지 않고 사랑은 거짓이라고 믿었던 세월속에 우연히 제 여자친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제게 소중한 여자친구에게 하루하루를 저와의 추억으로 채워주고 싶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이 연극을 통해서 여자친구에게 평생 기억으로 남기고 싶은 추억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2009.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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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한 사람과 연애를 시작한지 시간이 많이 지나지 않았는데..지금 참 행복한 시간을 보내야하는데 요즘 만나면 같이있는시간이 불편해지네요 물론 싫어하지않아요. 그냥 같이있을때 두근거리고 설레이는데 무슨말을 하게될지..오늘 실수는 하지 않을지 이런저런생각때문에 어색해지고 불편해지는거 같아요.. 이 연극을 보고 사랑하는 법을 다시 배워서 서로를 위해 노력하고싶어요. 이 연극을 보고 꼭 우리 관계가 발전됬으면 좋겠어요.
[2009.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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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2년 전 이별로 인해, 다시는 제게 사랑 따위는 오지 않을 거라 생각했고,
기회가 오더라도, 아플 걸 생각하여 마음을 열지 못했습니다.
이젠, 달라질 거라 생각하던 찰나,
이 사람이 제게 다가 왔습니다.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고, 사랑하고 싶습니다.
함께 볼 수 있는 공연으로 평생 좋은 추억 만들고 싶습니다. ^-^
[2009.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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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서로 너무 다르다고 생각해서 직장에서 스쳐지나간지 4년 얼마전 드디어 사귀게 되었답니다 10살이나 많은 남자친구, 여자와 남자는 바라보는 곳은 같지만 표현방법은 다르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요 꼭 초대해주세요
[2009.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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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말 기대되는 연극-그 남자 그 여자>*승부욕이 강한 그 남자와 그런 모습이 이해가 되지 않은 그 여자는 만나 부부된 우리들의 생활 자체가 서로 다른 언어로 불타는 승부를 매일 겨루는 게 힘들고 지칩니다~~이번 공연으로 서로를 조금은 이해 할 수 있도록 울 부부에게 좋은 추억과 사랑의 공연으로 간직하고 싶은 연극입니다
[2009.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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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다른 별에서 온 듯한 관점이 다른 남녀의 관계..연극을 통해 이해하고 싶어요~
[2009.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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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서로 다른 언어로 얘기하는 것 때문에 갈등을 빚고 싸우는 제가 봐야할 거 같은 연극이네요.. 서로 다른 언어로 마찰 말고 사랑도 할수 있는건가요???
[2009.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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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 남자 그 여자...이제 가을인데 요즘 같은때에 보면 더 내용이 와 닿을 것 같아요...사랑하고 싶은 계절이네요^^
[2009.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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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ck7*** 님 | 남녀의 사랑은 언제나 조심하고 새롭게 출발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우리 커플도 안주하지않고 늘 서로에게 도전하는 사랑을 하기 위해 많은 도움을 받을 것 같아서요...
[2009.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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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솔직히 결혼한 동생과 얼마전에 만났는데 <그 남자 그 여자> 공연이 재밌었다고 하더군요. ' 이 공연은 솔로분들이 보기에 괜찮은 공연 아니었나??? ' 하는 생각을 갖고 있었던 터라 솔직히 조금 놀라고 궁금했었어요. ^^ 저도 결혼전에는 공연을 참 ...많이 보러 더녔었는데, 가정을 가지면서 아쉽지만 가장 먼지 줄이는 것이 나를 위한 공연기회이네요. 한 번 보고싶습니다. 이렇게 초대가 된다면 기쁜 선물을 받은 마음으로 이 공연을 보고싶네요.
[2009.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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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애를 글로 배울까봐 신청합니다!ㅠ 2009년 상반기 스치는 인연만 일곱이었어요 ㅠ_ㅠ 보고 배울래요~ㅠ
[2009.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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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문화의 계절 뿐 아니라, 저에게 있어 사랑고백을 하는 계절인 가을이 됩니다. 사랑고백 할 수 있도록 당첨 부탁드려요~
[2009.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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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남자 그여자 올 가을 행복할 수 있는 공연 한번 보고 싶네요^^
[2009.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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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너의 말과 나의 말이 서로의 마음에 닿지 못하고 어딘가로 흘러갈때, 하지만 그 사실 조차 알지 못한 우리는 어쩌면 다른 언어로 말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왜 우리가 힘들어 했는지 어떻게 하면 덜 힘들어 질지 그리고 행복해 질지 '그남자 그여자'를 보며 함께 감정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2009.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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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평범하던 주위의 일상들이 쓸쓸해져 보이는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쓸쓸한 풍경 속에서 우리는 그렇게 서로 등을 보이며 서 있어야 하는지 가슴을 두드려 보지만 어떤것도 쉽게 무어라 말해주지 않는 지금, 그 남자 그여자는 저에게 어떤 답을 내려 줄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 듭니다. 가을, 그남자 그여자, 그리고 그와 나. 아련히 포개질 이름들 입니다.
[2009.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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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늘 남자와 여자는 서로 다른 언어로 이야기하는것 같아요..그래서 사랑하면서도 서로 상처주고 아파하고 저뿐만 아니라 모든 남녀관계가 그렇지 않을까 싶어요.이 연극을 보면 상대방을 좀더이해할수 있게 되지 않을까요? 서로 어긋나기만 하는 그녀와 같이 보고 싶어요 똑같아질수는 없겠지만 닮아가고 싶은데..잘 안되네요..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보고 싶습니다.^^*
[2009.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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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야기만 들었는데~ 연극이 계속 오픈런하고 있었군요 ^-^); 연극은 본적이 없어서... ^^; .. 책을 워낙 안읽고 싫어하는데;; 언니가 읽고 있길래 몇장 읽은적이 있어요... ^^ 남녀의 심리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저에게는 흥미로운 책이었지요... ^^ 연극으로도 나온다니.... 남자친구랑 보면 좋겠네요~ ^-^)!! 남자친구가 ;; 둔하다고 해야하나;; 여자맘을 너무 모르는거 있죠!! ㅠㅅㅠ .. 확! 때릴수도 없고... 말해도 그때뿐이고... 에휴... 어떤 좋은 계기가 있어야 할텐데요~ 그쵸? ^-^)!!
[2009.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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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서로다른 언어로 말했기 때문에 우리또한 헤어졌던 것일까요...
이별한 진짜 해답을 이 연극에서 찾아보려 합니다.
[2009.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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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극 관람에 갓 입문한 청년입니다. 연극에 관심이 없던 때부터 익히 들어왔던 작품이라서 이러한 이벤트만으로도 기대가 되네요. 제 가장 소중한 친구와 함께 공연을 보고 싶습니다. 마침 9월 8일 시간도 한가하네요 ^^
[2009.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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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좋아하는 후배와 함께 보고 싶은 공연이네요~
[2009.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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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게도 드디어 사랑이 찾아왔답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만난 나의 반쪽과 꼭 보고싶어요.
보여주세요. 보여주세요.
[2009.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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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불혹의 중반을 훌쩍 넘겨버린 이 나이에 아직두 결혼은 커녕
변변한 연애 한 번 못해보구 하여 정말 끌리지 않을 수 없는
작품인데 얼자먼 공연엔 배우협 후배가 주연으루 출연하기두
한지라 울엄니랑 꼭 함께 볼 수 있는 영광을 주시길 바라며*^^*
[2009.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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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 님 |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그 사람도 제가 싫진 않다는데.. 모르겠어요.. 진짜 이 사람의 마음.. 우리도 서로 다른 대화로 사랑을 말하고 있는 걸까요?? 사랑을 말하는데 제가 이해를 못하는 건지..
[2009.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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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남친과 8년을 만났는뎅 아직도 서로에 대해 모르는게 넘 많아요 속마음도 잘모르고 우리서로를 이해하는뎅 아직도 많은 시간이 필요한것 같아요...이연극을 보면 쫌 달라질수 있을까요??
[2009.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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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 볼려고 발버둥쳤다는 말 거짓말 아닙니다.
정말 기대됩니다. 네이버 평가도 엄청 좋더라구요!
남자친구와 오랜만에 제대로 된 데이트를 하고 싶습니다.
요즘 의견차이가 큰데, 이걸 보면 뭔가 서로 느낄 것 같네요.
처음에는 안그랬는데, 요즘에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둘의 의견이 다르니 서로 당황스럽기는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꼭 뽑아주세요!
[2009.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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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h*** 님 | 남편과 함께 공연본지가~
이번공연은 같이 보고싶네요
[2009.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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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떤 공연인지 궁금해서 시놉시스를 읽어보니 너무 보고싶고 기대됩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으로 인해서 몸과 마음이 점점 지쳐가는데 이 공연을 통해서 내자신에게 달콤한 휴식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요
[2009.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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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애초기. 일에 찌들려 있는라고 하루에 한번밖에 전화하지 않는이 남자. 오랜만에 연애라 몰라서 그런다고 하기엔 넘 무신한 그.하지만 날 좋아하는 것도 같은 그의 아리송한 심리가 너무 궁금해요. 공연을 통해 그의 심리를 읽고 싶네요~
[2009.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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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 남자 그 여자' 포스터를 보니 벌써부터 가을이 성큼 다가온 느낌이 드네요^ 올 가을 연극 한편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2009.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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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며 가을을 맞고 싶네요~ 그남자 그여자 ..... 사랑은 그냥 아름다운거라고만 생각할래요..흑~~
[2009.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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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남자그여자 예전부터 주위에 평이 좋아서 꼭 봐야지 생각했는데 아직 관람할 기회가 없었네요~평범해서 더욱 공감되는 내용~
그남자 그여자의 서로 다른 사랑방식 연극에서 어떻게 그려질 지 궁금하네요~^^
[2009.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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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같은 이야기를 서로 다른 언어로 이야기하는 남녀의 엇갈림과 사랑을 잘 보여주는 연극이라 기대됩니다..가을~쓸쓸한 사랑을 끝내기 위해 그 남자, 그 여자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2009.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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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 남자, 그 여자 언제나 사랑은 어려워요. 저에게도 사랑을 잘 할 수 있도록 힘을 주세요.
[2009.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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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서로 다른언어로 사랑을 말하지만 그래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겠지요^^
[2009.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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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들 사이에서 이뤄지는 믿음을 보고 파요!
[2009.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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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애라는 걸 해본지가 너무 오래되서 사랑이라는 감정마저 사라져버린것 같아요. 그남자 그여자를 보면서 심장이 다시 뛰었으면 좋겠어요
[2009.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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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애생활해본지 너무 오래됬네요. 그남자 그여자 공연에서나마 그 야릇한 감정 느껴보구싶어요
[2009.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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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런건 솔로들에게 기회를 주세요~ 공부하고 만날래요~
[2009.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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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무리 오래 만나도 서로를 다 이해할수없는게 여자와 남자인듯합니다.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서로 양보하는것밖엔 방법이 없는듯하지만 그게 또 쉽지가 않죠... 지금 제가 딱 그런거 같습니다. 쉽지가 않네요... 함께 공연보고 서로 다시 이해할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가지고 싶네요
[2009.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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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라는 책이 생각나네요. 나이를 먹으면 먹을 수록 남녀 관계는 너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서로가 애초에 다른 인격체라서 그런건지 왜 그런건지...너무 궁금한 이 질문에 조금이나마 해답을 찾고 싶습니다.
[2009.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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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오래된 연인사이... 오늘도 항상 만나는 카페에서 만나기로 했다.. 카페에 들어서자마자 그가 보인다.. 그는 그녀가 온지 아직 모른다.. 깊은 생각에 잠겨있다.. 여자는 안다.. 또 회사에서 무슨일이 있었나보다 하고.. 여자가 자리에 앉자 남자가 여자를 바라본다.. 멍~ 하니.. 여자가 말한다 나 그냥 갈께~ 여자가 삐진게 아니다 서로를 잘알기떄문에 그냥 자리를 피해주는거다 이런일로 많이 싸우다 보니 이제는 이해해주고 그냥 자리를 피해주는거다
[2009.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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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얼마 안있으면 결혼하는 예비신부 입니다^^
좋은일을 앞두고.. 많은 고민과 갈등이 생기네요..ㅠ.ㅠ
어쩔수 없이.. 다를수밖에 없는 남과여~
얼마전, 책을 구입해서 읽고 있는데.. 너무 좋네요
<서로다른 언어로 사랑을 말하다> 이말이 가슴이 와 닿더라구요
당첨되면.. 울~ 예비신랑님과 보고싶어요^^
공연을 보고나면.. 서로를 좀더 이해할수 있을지도~ㅎㅎ
[2009.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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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요 그냥 친구사이인 남자도 한명도 없구요 애나어른이나동갑이나뭐시기나 남자랑은 말을 잘 못하겠고 하다보면 제 맘과 다른 말이 툭툭 행동이 툭툭 나와서 참 고민이랍니다ㅠ.ㅠ 그냥 이거 보면서 어떻게 표현하는게 다른지 어떻게 생각하는지 재밌게 보고싶어서요!~
[2009.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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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결혼한지 이제 거의 10년이 되어가네요...
책을 읽으면서 아~~~ 그렇구나 생각했었는데 뜻대로 되지 않더라구요ㅠㅠ
울신랑이랑 같이보면 좀 달라지지 않을까요ㅋㅋ
[2009.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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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서로 사랑하는 사이에서도 생각하는게 다를 수 밖에 없는게 남자 여자입니다. 서로 다른 생각을 갖고 있어도 만나면서 그 사람을 이해하게 되고 맞쳐 가는게 사랑이 아닐까요? 너무나도 다른 여자와 남자에 생각과 마음 서로 다른 언어에 사랑을 보고싶네요 기대 됩니다^^
[2009.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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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시놉시스를 읽어보니 너무 보고 싶어졌어요. 요즘 왠지모르게 몸과 마음이 움츠려들고 작은 일에도 짜증이 나고 그런데 이 공연을 사랑하는 사람과 손잡고 보면서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고 싶어요
[2009.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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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참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연극인것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너무 재미있게 봤다고 강추해 주었는데, 드디어 저도 같이 보러갈 늑대가 생겼습니다. 함께 하면서 좀더 서로에게 가까워질 수 있는 노하우를 배우고 싶습니다. 빨리 보고 싶어요~~
[2009.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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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 연극을보면 조금이라도 서로를 이해 할 수 있을까요???
[2009.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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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솔로에게도 기회를!! 은 아니구요. 남자와 여자의 심리가 잘표현된 작품 이라고 생각해요. 수많은 솔로들에게 탈출의 기회를 주는 연극이 될거같아요. 혼자만 좋아하는게 아닌 상대방을 향한 배려와 몇몇 문제들 ~ 보고싶어요 ㅠㅠ 나도좀 탈출해보자 ㅠㅠ
[2009.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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