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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디아벨은 정말 연기의 천제 같습니다.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 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인거 같아요. 최고입니다.
[200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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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메드무이시의 연기는 정말 나이스입니다. 이렇게 잘하는 배우가 또한 어디 있을까요? 이번에도 기대합니다.
[200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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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장 프랑수아 브로이분 돈쥬앙의 멋진 모습~오 이번에도 정말 멋지게 보여주세요 멋져요 멋져요
[200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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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디아벨의 ..정말 주옥같은 목소리는 지금도 제 귓가에서 아름답게 흐르고 있습니다. 그열정과 노래는 누구나 심금을 울리죠~
[200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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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MATT LAURENT... TV 본 당신의 모습은 그 가냘픈 영혼 그 자체였고 공연장에서의 모습은 언어를 뛰어넘어 그 섬세한 영혼, 목소리, 울림으로 나를 울렸습니다. 이번에도 좋은공연으로 많은이들을 울릴 수 있기를... 당신을 향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콰지모도가 만일 당신이 아니었다고 해도 노트르담드 파리 공연 막바지 dance mon de esmeralda라는 한마디에 눈물 흘릴 수 있었을지 그 공연을 못보았을 것이라는 생각만 해도 정말 끔찍하군요. 이번에도 최고의 영혼으로 우리를 울려주시기를... ! ! !
[200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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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오리지널 공연 너무 기대되구요...꼭 좋은 공연 봤음 좋겠네요^^
요즘같은 떄에 보면 넘 좋을 것 같네요
[200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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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리샤르 샤레스트] 그가 부르는 대성당들의 시대가 머릿속에서 윙윙거립니다. 그의 목소리가 공연장 한 가운데 틀림없이 아름답게 울려 퍼지겠죠. 매트로랑의 콰지모토, 인간같지 않은 흉칙한 외모이지만 그야말로 가장 인간적이지 않았는가, 에스메랄다의 나디아 벨까지, 정말 좋아하는 노트르담 뮤지컬의 감동이 다시한번 퍼져옵니다. 관심깊었던 돈주앙의 배우들도 나온다니 무척 설레이네요.
[200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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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005년 처음본 노트르담 공연은 리샤르 샤레스트의 미성을 지금까지도 환청처럼 들리는 최고의 공연이었습니다 샤레스트외에도 노트르담 공연은 정말 최고의 공연이었고.. 프랑스뮤지컬 공연에 관심을 갖게된 동기가 되었을정도였죠.. 예매를 하면서도 또다시 그때 그 감동을 느낄 생각을 하니 무한 행복모드 랍니다
[200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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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꺄악~ 꼭 만나러 갈래요...
[200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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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wg*** 님 | 가을의 정취가 깊어지는 밤. 깊은 음색의 뮤지커 스타들을 만날수 있다니 너무 기대되는데요. 9월 26일 9시 공연이 보고 싶네요. 노래의 긴 여운을 광화문을 거닐며 오래도록 느끼고 싶습니다.
[200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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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런 공연을 마지막으로 본게 언제인지 모르겠어요. 요즘들어 내가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 지쳐서 그런지 작은 일에도 쉽게 짜증을 내는 모습을 자주 보고는 하는데 이 공연을 손잡고 같이 보면서 웃고즐기면서 지쳐있는 그 사람에게 잠시나마 행복한 휴식을 선물해주고 싶네요
[200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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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노트르담 드 파리의 여주인공 나디아 벨!!
아름다운 목소리의 소유자~
한국에서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무척 기대되네요~
이번 공연도 멋지고 아름다운 무대 부탁드려요^^
[200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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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매트로랑의 콰지모도...정말...우연한 기회에 OST를 구해 듣게되었는데 이루 말할수 없는 감동이 몰려왔습니다..정말 구슬프게 잘 표현해내었어요. 이번 프랑스오리지널캐스트 꼭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0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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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메트로랑 화이팅요
[200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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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 나디아 벨 ♥ 에스메랄다를 열창한 목소리를 듣고 너무 반해버렸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애절하면서도 맑은 목소리로 노래를 할 수 있는지...보고 싶어요!!
[200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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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당연히 매트 로랑 원츄죠~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드는 그 목소리에 제 주변 뮤지컬 팬 여러 명의 주머니가 무진장 가벼워졌던.... ㅎㅎㅎㅎ~ 이번에도 주머니는 무쟈하게 가볍지만 마음 만은 부자로 만드는 멋진 공연 펼치리라 기대합니다. 후후후~ 25일 공연에 뽑히는 행운의 1인이 되길 기원하며....
[200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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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매트로랑 너무 보고파요~넘 잘하는거 있죠~
[200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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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매트의 목소리에 감전되다!! 콰지모도 보고 싶어요~~~
[200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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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매트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해요.
때로는 귀여운 모습에 때로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에
마음이 감동으로 다가와요
[200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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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노트르담드파리의 매트로랑이 너무 좋은거 있죠~~ 그의 콰지모도는 정말 눈물폭풍이라고 생각해요.ㅎㅎ 직접 콰지모도의 분장으로 만나는 것은 아니지만 오랫만에 무대에서 그의 노래를 들을 생각을 하니 너무 떨리는데요~~ 멋진 무대 기대할게요. 화이팅입니다!! ^^
[200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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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메드무이시..너무 좋아여 좋아여..최고 최고 십계의 람세스 그가 아니면 누가 할까.. 다시 그 노래를 라이브로 들을 생각을 하니 소름이 끼쳐요..
[200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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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Belle~ 눈부신 그녀를 위해 있는 말~!! <나디아 벨> 그녀의 애절하고 매혹적인 목소리와 아름답고도 슬픈 에스메랄다의 모습에 반했어요..*
[200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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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말 너무 보고 싶은 공연이지만 가격이 비싸서 기대만 하고 볼수 없는 공연이라... 기회가 왔으면 합니다..
[200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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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좋은 공연과 함께 하고 싶어요!
[200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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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ess2*** 님 | 역시, 오리지널 캐스트가 최고인 듯 싶습니다. 그 감동이란!!
[200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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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Jean Francois Breau
장 프랑수아 브로
He is my dream "Don JUan"
[200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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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매트 로랑! 노트르담 드 파리의 콰지모도ㅠㅠ 호소력있는 연기력 너무 좋았습니다. 진짜 감동적으로 공연봤었는데, 이번 공연을 통해 다시 볼 수 있다니 너무 기대가 되네요. 진짜 배우인 것 같아요. ㅠ다들 훌륭한 배우들이라 멋진 공연 될 것 같습니다. 화이팅! :)
[200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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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장 프랑수와 브로 를 25일 저녁에 매력있는 모습 볼수있어
행복합니다
[200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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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리샤르님~~ 후.. 수염이 덥수룩에 거친 야성미를 위해 앞섶을 풀어헤치셨어도, 성대를 열어 내는 그 소리는 여전하시겠죠..?
아직도 세종에서 들었던 대성당의 시대.. 첫 소절을 듣고 이 소리가 사람소리가 맞나 싶은 생각에 덜덜거렸던 몇 년전이 생각나네요.. 벌써 2005년인가요..?;;; 재작년에도 성남에서 그 꿈결같은 목소리를 듣고, 제 정신이 하늘로 날아올라 너무 기뻐서 눈물이.. ㅠㅠ 정말 목소리 한 음절만으로 꿈꾸게 만드는 목소리.. 정말 축복이에요.. 리샤르~ ㅠㅠ
[2009.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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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디아 벨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라니 정말 멋진 기회입니다. 가고 싶은 공연이네요. 그 감동 꼭 느끼고 싶습니다.
[2009.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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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꼭 보고싶네요~ 노트르담드 파리나 돈주앙 등등 주옥같은 곡들~ 다시금 듣고 싶어요~^^
[2009.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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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영혼을 노래하는 세르지오의 새로운 음반소식도 듣고 있답니다. 그의 음악은 십계의 모세처럼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것 같아요
[2009.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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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에너지 넘치는 로디 아저씨!
노트르담 드 파리는 제 인생 최고의 뮤지컬이죠
지난번 프랑스 뮤지컬 콘서트도 정말 환상적이었는데..
꼭 다시 보고 싶어요
[2009.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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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장 프랑수아 브로] 끼많고 바람둥이 역의 돈주앙 역할을 너무도 완벽하게 연기해서 반해버렸어요~ 매력있는 배우로 계속 왕성한 활동 해주세요!! 응원할게요^^
[2009.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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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매트 로랑! 눈 높은 저를 목소리 하나만으로 절절하게 울려버린 그 마성의 소유자의 서늘한 가을, 제 마음을 뜨겁게 할 그 음악을 기다립니다.
[2009.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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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디아 벨!노트르담에서 보여주었던 그 열정을 다시 한 번 기대해 봅니다. 뮤지컬 렌트 오리지널 공연을 보고 나서 원작 공연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높아져 있습니다. 나디아 벨의 직접 보고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면...생각만 해도 좋네요! 다른 모든 배우들에게도 화이팅을 보냅니다.
[2009.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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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역시~ 이번 공연의 가장 매력적인 배우는 매트 로랑이죠. ^^ 그의 목소리를 무대에서 다시 듣는다는 사실로 설레이고 기쁩니다. 다른 배우들의 어우러짐도 무척 기대되네요. 좋은 공연 파이팅!!! 기왕이면 25일로 신청합니다.
[2009.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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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런 공연을 마지막으로 본게 언제인지 모르겠어요. 요즘들어 내가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 지쳐서 그런지 작은 일에도 쉽게 짜증을 내는 모습을 자주 보고는 하는데 이 공연을 손잡고 같이 보면서 웃고즐기면서 지쳐있는 그 사람에게 잠시나마 행복한 휴식을 선물해주고 싶네요
[2009.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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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시놉시스를 읽어보고 주연배우들에 대해서 알아봤더니 더 보고싶어졌엉. 계속되는 불경기로 인해서 취업이 안되어 심신이 많이 지쳐있는데 이 공연을 보면서 지쳐있는 내 자신에게 삶의 활력을 주고싶네요. 오랜만에 공연보면서 웃고 즐기고 싶은데 그런 기회가 왔으면 해요!!
[2009.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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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국내캐스팅 무대를 보고 약간의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오리지널 공연자들의 목소리로 다시 한번 주옥같은 곡들을 들어보고 싶어요.얼마전 노틀담 파리를 봤었는데, 로랑의 목소리로 콰지모토가 넘넘 궁금해요. 화이팅~~!!!
[2009.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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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장 프랑수아 브로 배우님! 돈주앙의 매력에 빠질 수 밖에 없었던 마리아, 이사벨, 엘비라의 마음을 충분히 공감가게 해주셨어요. 풍부한 감성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다시 듣게 되다니 벌써부터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2009.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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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세르지오 모스케토]가 저는 가장 기억에 남더라구요. 작년 1월1일날 오리지널 [십계]를 봤는데, 그때 처음으로 왜 사람들이 오리지널에 열광하는지 알겠더라구요. 좌석이 많이 떨어져서 멀리서 봤지만, 그래도 무용수들의 동작 하나하나가 내 몸과 마음으로 느껴지면서,세르지오 모스케토가 마직막에 십계의 하이라이트 십계를 노래할때는, 정말 주옥 같은 가사들에 저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세르지오 모스케토씨 당신의 목소리는 신이 내려주신 선물입니다.
[2009.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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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오리지널 캐스트 로랑 콰지모도..한국의 콰지모도에게 익숙해져있지만..프랑스 오리지널 콰지모도의 절규느느 경험해보고 싶네요..
[2009.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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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 Jean Francois Breau(장 프랑수아 브로) ☆
프랑스 뮤지컬을 직접 본적은 없습니다만. Jean은 잘 알고 있는 배우입니다.
프랑스 뮤지컬 배우를 본다는건 제게~ du plaisir! 일꺼예요
http://www.jfbreau.com/ 가 Jean의 공식 홈피거든요... 실제로 너무너무 보고 싶네요~
많은 여건(?)상 직접 뵙지는 못하지만요~ 항상 부러워하고 응원하고? 언젠간 뵈리라. 기대해봅니다.
같은 남자로 질투나지만 응원합니다^^ 화이팅~
[2009.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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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너무나도 절절하고 애끓는 사랑과 헌신을 보여주셨던 맷 로랑 콰지모도...아직도 에스메랄다의 주검을 안고 부르던 맷 로랑의 피끓는 절규가 귓가에 생생합니다. 낯설기 그지없는 프랑스어였지만 그저 그 목소리만으로도 그의 사랑과 슬픔이 그대로 절절하게 전달되어 듣는 순간 눈물이 차오르고 말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 때의 그 맷로랑의 목소리로 다시금 콰지모도의 노래들을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나 벅차고 설렙니다. 정말 오래 기다렸어요...꼭 직접 그 무대를 보고 싶습니다.
[2009.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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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h*** 님 | 역시 나디아 벨!
얼른 보고 싶어지네요^^
정말 기대 할께용~
[2009.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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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주연배우들도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해서 이 공연 넘 기대되고 꼭 보고 싶네요. 요즘 재밌는 공연이 뭐가 있을까? 궁금해서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다가 알게되었는데 시놉시스와 출연배우에 대해서 알아봤는데 기대감이 더 커졌습니다.
[2009.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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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노트르담의 꼽추의 주인공인 에스메랄다를 너무나 완벽하고 신비롭게 표현한 나디아벨~ 애수에 젖은 눈빛과 절절한 목소리가 참 인상적이었어요. 노트르담드파리의 오리지날 캐스트를 보는 영광을 놓칠 수 없죠~!
[2009.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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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떤 공연인지 궁금해서 시놉시스를 읽어보니 너무 보고싶고 기대됩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으로 인해서 몸과 마음이 점점 지쳐가는데 이 공연을 통해서 내자신에게 달콤한 휴식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요. 이런 공연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저한테 왔으면 좋겠어요
[2009.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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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프랑스 뮤지컬의 최대 주역 나디아 벨!! 아름다운 목소리를 한국에서도 직접 들을 수 있다니..좋은 모습 기대할게요~ ^^
[2009.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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