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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말 꼭 보고싶습니다 ㅠㅠㅠㅠㅠㅠ꼭뽑아주세요!(간절)
[2014.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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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10년째 한 사람만 죽도록 짝사랑을 하고 있어서...ㅎㅎㅎ
[2014.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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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의 연애스토리 보다 센 연극이라면 보고 싶네요. ^^ 약하다면 나를 안뽑아 주시겠구요. 원나잇의 하룻밤사랑이 있었던 시절을
떠올려 봅니다. 지금 그녀들은 다 모하고 있는지... 다시 만나긴 좀 그러네요.ㅠ
[2014.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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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소개로 알게된 지금에 내사랑 처음에는 저에 이상형이 전혀 아니라서 많이 망설였어요 하지만 조금만 마음을 열고 조금씩 만나기 시작다보니 이사람에 긍정적인 면이 보이기 시작 하더니 지금은 그사람에 영원한 동반자가 되어있네요 우리 사랑 영원하길 바라며
[2014.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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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 님 | 친구에 소개로 먼저 통화로 소개팅 개념인 폰팀을 했습니다.
정말 우리는 잘어울리고 너무 맞는게 많았고 서로에게 호감도 많이 생기고 전화로는 벌써 사랑까지도 느끼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서로 얼굴을 보는날 저희들은 서로돌아서게 되었지요 아이러니한 설례임
[2014.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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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k0*** 님 | 보고싶어요~기대해봅니다~
[2014.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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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rr*** 님 | 보고싶어요~기대해봅니다~
[2014.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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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te*** 님 | 7살 연하 남친이랑 5년째 사귀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뜨뜨미진해져 가는 것이,,조만간 헤어질 것도 같고,,ㅎ 더 노력해야 하는지 그냥 내버려둬야 하는지 고민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이 연극을 보고 나면 뭔가 자극이 될 것 같은!!!
[2014.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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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ks*** 님 | 19금도 연애할때 꼭 있어야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없어서도 안되고 우리 둘만의 이야기인데 어떠냐 라는 남친의 얘기를 듣고 만나는 커플입니다. 제가 19금은 약한편인데 요즘 눈을뜨고 있습니다.남친이 얘기하는 19금 연애가 두사람사이에 사랑을 더 플러스 해주는게 맞는것 같기도하고 아닌거 같기도하고 고민중입니다. 연극을 보면 알수있을까요?
[2014.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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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ny8*** 님 | 8년차 연애커플입니다. 내숭?? 아 ~ 그런건 애초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답니다. 왜냐? ...너무나 저돌적인 제 여자친구 덕분이죠.. 왠만한 19금 발칙한(?) 짓이라면 다해보았네요. 근데 이제 그 연애도 막바지가 오고 있답니다. 이윤.. 내년 그녀와 결혼하고 싶습니다. 연애의 종지부를 찍고 결혼생활으로 더 발칙하게 영원하고 싶달까? 기회가 된다면 마지막 공연에 프로포즈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2014.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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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jm1*** 님 | 막장커플이에요 한명이 흥분하면 한명도 덩달아 흥분해 항상 상황은 웬만한 막장보다 더한 막장이 되곤한답니다... 경찰서도 가보고 고속도로 달리다 내려서 대판 싸워보기도 하고.. 정말 우여곡절 많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만나는... 커플이에요... 그런 우리커플에게 어울리는 연극일것만 같네요 좋은기회 관람할 수 있으면 좋을거같습니다!!
[2014.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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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ng*** 님 | 같은직장에서 사람들몰래했던 두근두근하던 우리끼리 수진호하면서 한연애가생각나네요^^
[2014.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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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결혼하려고 결혼 정보회사에서 만나서 연애하는 사이라능.
[2014.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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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ekdu*** 님 | 만나면 항상 MT가는 뜨거운 연애!
[2014.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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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썸 타느라 실속은 없는 현실...
[2014.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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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w*** 님 | 내가 하고 싶은 연애......? 그런 것도 사치라고 느껴지는 모태솔로..... 그냥 연애를 하고 싶다 제발...ㅠ
[2014.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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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남자친구와 저는 전에사귀던 사람과 헤어진게 하루차이였어요~
헤어진후 6개월뒤쯤 저희는 만났고~
3년 연애끝에 저희는 작년 결혼을했답니다~~
알콩달콩~신혼재미를 느끼며살고있어요~
저희 부부에게 좋은추억만들수있는 기회를주세용^^
[2014.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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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2살때 처음으로 사귄동갑인 남자친구.~ 너무나 좋아해서 매일그렇게 6개월을 잘 만났는데..겨울부터 뭔가이상한 느낌... 바람을 피기시작하면서 조사해서 걸린 여자만 3~4명 헉;;; 하지만.. 좋아한 마음 반.복수해야겠다는 마음 반으로 .. 그냥 넘어가서.. 4개월을 더 만났으나.. 또 걸림.. 그 순간 바로차버렸어요~~ 캬하하하~ 시원하고 통쾌하던지...
[2014.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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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un*** 님 | 몇번의 만남과 이별 끝에, 마음이라는 건 100프로를 다 주면 헤어진 이후에 무너진 마음을 추스릴 수 없다는 걸 배웠습니다. 지금도 누굴 만나지만 저를 위한 마음을 30~40은 남겨두고 있습니다. 이게 진짜 사랑인지 아니면 외로워서 만나는 건지 아리송하네요;;
누굴 만나면서 은연중에 헤어져서 마음 추스릴 생각이나 하고 있다니요. ㅠ
[2014.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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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ove1*** 님 | 어제 시원하게 차였어요...^^!!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2014.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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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ns*** 님 | 헤어졌던 연인과 다시 사귀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2014.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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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love*** 님 | 소개팅 후 4번만에 시작된 우리의 연애~ 첫 연휴기간 파주며 포천이며 다녀오고 맥주 한잔하고 그때는 손만 잡았던 사이라서 어색해 하다가 첫 뽀뽀를 했네요~ 그때만 생각하면 왜 이렇게 가슴이 떨리던지 ㅎㅎㅎ
[2014.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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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rish1*** 님 | 처음 사귀었던 남자!! 정말 그 때는 학생이고 순수한 마음에 저를 좋아해주고 잘해주면 혹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알고보니 그 친구가 카사노바?여자를 너무 좋아하고 자기한테 넘어온 것 같다 싶으면 헤어지고 만들었죠. 저는 그것도 모르고ㅠㅠ 무튼 처음 사귀었는데 헤어질 때 상처를 많이 받았어요. 이번에는 제발 좋은 남자 만나서 진짜 연애 해보고 싶어요!
[2014.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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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ksm*** 님 | 너무 사랑하지 말기를! ...
[2014.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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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 님 | 연락을 중요시하게 생각해서, 연락을 자주 안하게되면 서운해지네요ㅜ 연인사이에 연락은 기본이라고 생각하는데, 얘기해도 조금만 지나면 또 제자리네요ㅜ 이제는 해탈하려구요ㅋ
[2014.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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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i1*** 님 | 사랑 앞에서는 쿨해지지 못하네요 밀당 이런것도 모르겠고 좋으면 마냥 좋고 이별앞에선 한없이 약해지구요
[2014.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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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rada*** 님 | 내 감정,나 자신에 대한 배려를 해줬으면 좋겠어요, 혼자만 열올라 앞서가지 말고 본인의 감정만을 내세우지 않는 그런 리얼 연애 해줬으면 해요
[2014.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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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na1*** 님 | 매번 만나는 남자마다 어쩜 그렇게 쑥맥인지..이제는 화끈하고 짜릿한 연애 한번 해봤으면 좋겠네요 솔로생활도 벌써 6개월이 다되가네요 이젠 한남자에게 정착하고 싶어요 ㅠ
[2014.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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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parkh*** 님 | 소개팅한지 10일...만나자마자 뜨거웠지만 어찌 된건지 지금은 살짝 어색해졌네요ㅠ 뭔가 전환할 수 있는 계기가 필요할 거 같은데 그러기에 최적인 연극인거 같습니다~~ 이거보고 관계 진전되면 제 모든 능력을 발휘해서 홍보할께요~~^^
[2014.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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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귀고 서로 스킨십 눈치보는 우리커플! 진도를 얼마나 나갈지 항상 눈치작전!
[2014.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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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k*** 님 | 사랑하는 남편과 결혼한지 따끈따끈한 6개월째 ㅎㅎ
아직도 두준두준 설리설리하는 저희 부부에게 짜릿한 추억을 만들어주세요^^
[2014.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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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np*** 님 | 그 사람을 만난지 3년이 넘었지만 지금도 그 사람을 보면 마음이 두근두근거리고 설레입니다. 사람의 마음은 1년을 넘기지 못한다고 하지만 그 마음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그 사람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꼭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잊지 못할 소중한 시간과 경험을 해보고 싶습니다. 꼭 보고 싶습니다. 오늘도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4.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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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i*** 님 | 서른중반이 되어서야 겨우 알게되어 친구로 지내다가 여자친구의 고백으로 연인이라는 인연을 맺게되었네요~ 사귄지 이틀만에 서로에게 사랑을 전하고 일년이 되어가는 지금 결혼을 약속하려합니다~
[2014.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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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eyoue*** 님 | 일하는 곳에서 사귀게 된 애인과 평상시엔 덤덤하게 다니고 아무도 없는 엘리베이터안에서 폭풍뽀뽀를 하거나 가끔 엉덩이도 찰싹 때리면서 히죽히죽 웃다가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바로 쌀쌀모드ㅋㅋ근데 월급명세서 받으러 회계실 들어갔는데 거기CCTV있는거보고 속으로 얼마나 당황했는지ㅋㅋ지금은 솔로라서 연애 약자들을 위한 발칙한 구원이 제게도 닿길 바랍니다
[2014.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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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danny*** 님 | 한번도 남들처럼 기념일을 챙겨보질 못했어요. 애석하게도 100일 넘게 연애를 해 본 상대가 없었거든요. 하지만 진정한 반쪽을 만나 남들처럼 오래 제대로 된 연애를 할 수 있을 거란 기대와 믿음을 가지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계절 탓에 더 싱숭생숭해진 솔로에게 좋은 공연이라도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시죠!
[2014.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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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zza*** 님 | 친해지면 다 좋아하는 인기녀와 한여인을 8년이나 짝사랑한 바라기남.
인기는 많으나 철벽인 인기녀와 8년시간에 미련이 남는 바라기남.
그들이 만나 시작한 연애.
이들에게 이 연극이 도움이 되지않으련지?? ^^
[2014.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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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su*** 님 | 고등학교때 다른지역에서 놀러온 친구에게 한 눈에 반해서 바로 전화번호를 교환하고 몇 번 만난 뒤 사귄 친구가 기억납니다.
정말 저에게 있어 너무나도 과분한 친구였는데 성적이 떨어지는 문제로 인해 갈등하다가 결국 헤어졌습니다.
정말 얼굴도 이쁘고 공부도 잘했던 그 친구. 지금쯤 사회를 향해 한 발 한 발 멋지게 걸어가고 있을거에요
[2014.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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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ta*** 님 | 거침 없이 솔직하게 먼저 연인이 있냐는것부터 물어봐주세요~ㅋ
[2014.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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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hahab*** 님 | 나를 완전 멋지고 좋은 사람으로 포장하고 만난 지금의 와이프, 하지만 나의 밑바닥이 들어나면서 시작된, 잦은 다툼... 그 시간 중에 서서히 나를 이해해주고, 보듬어 주던 와이프 덕분에 지금까지 잘 살고 있습니다.
연애... 결혼... 다름이 존재하다는 걸!
[2014.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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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r*** 님 | 나이차가 많은 내 반쪽.. 사랑의 국경을 초월한 우리 사이..
멋진 공연처럼 계속 되길 바래요
[2014.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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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a9*** 님 | 플라토닉사랑으로시작해 에로틱사랑까지 우린쿵짝잘맞는 완벽한커플~
화려한외면속에 섬세한내면까지 완벽그자체~ 영원할것만같았던 우리지만
너보다한수위남자를 만났네~ 미안하다!! 난 현재연애에충실하기에ㅎㅎ
[2014.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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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e*** 님 | 애인이 있어도 가끔은 다른 남자에게 눈이 가는 거 같아요.ㅋ
[2014.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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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많이 어린 그와 정말 좋아했었어요..
[2014.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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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2lov*** 님 | 많이 그사람이 저를 좋아해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저는 호감이 있었지만 그사람한테 마음이 많이 없었는데 사귀는동안에 그사람이 좋아졌습니다 나에게 어떻게 하느냐 어떻게 마음을 얻을지 작전을 잘짜야? 연애가 성공하는것 같아요 연애에 필요한건 용기같습니다 한사람이 좋아하면 정말 적극적이여야 마음을 얻을수 있는것 같아요 두 남녀의 거침없는 폰스캔들을 보고싶네요 !
[2014.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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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lexk*** 님 | 연애담이 없어요..
[2014.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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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slove*** 님 | 그 사람을 만난지 3년이 넘었지만 지금도 그 사람을 보면 마음이 두근두근거리고 설레입니다. 사람의 마음은 1년을 넘기지 못한다고 하지만 그 마음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그 사람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꼭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잊지 못할 소중한 시간과 경험을 해보고 싶습니다. 꼭 보고 싶습니다. 오늘도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4.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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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ry*** 님 | 이제 106일된 커플입니다. 마음만큼은 1000일된 커플에 뒤지지 않아요. 사실 사귄 일수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거같아요. 마음이 중요해요. 사랑하는 여자친구와 보러가고 싶어요~~
[2014.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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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kdol*** 님 | 나는 가슴이 두근거려요. 당신만 아세요 당첨이 얼마나 어려운 바늘구멍인지.그러나 도전하렵니다. 비록 바라던 소식이 아니 올지라도.
[2014.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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