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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뭔가 새롭게 변신하고 싶을때..마음을 확 씻어버림 좋겟네요 정신세계던 나태해진 체력이던..모두 새롭게 다시 태어나고 싶은 요즘입니다.. 뮤지컬 빨래 보며 즐거운 인생 시작하고 싶어요
[2009.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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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마음속에 빨래가 필요한 날은 가슴이 먹먹한 날이라고 해야할까? 아무튼 그냥 외로울때가 있는 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은 다 열심히 살아가고 옳은 길을 걸어가고 싶은 것 같은데.. 아직 나는 내가 가는 길을 아직도 확신없이 걷고만 있을때.. 더 그런것 같아요~~!! 내 인생에 뽀송거리는 빨래를 내 마음속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2009.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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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cy5*** 님 | 자꾸 때묻어가는 내 자신을 발견할때, 세상과 타협하게 된 내 자신을 발견할때 빨래가 필요해요.
[2009.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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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남은 친구가 결혼식장에서 결혼할때 다시 마음의 빨래를 하면서 새로운인생을 설계하고 싶네요.
[2009.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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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회사 들어온지 얼마 안되었는데요...첫마음과는 달리 게으름이 생기고 자꾸 불만이 쌓이는것 같아요..다시 한번 첫마음을 잊지않고 새로운 마음으로 생활하고 싶어요^^ 활기차고 즐겁게 일도 하고 달라지고 싶어요
[2009.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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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자꾸 나태어져 가는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될때. 게으름이라는
열차에 동승하지 않아야 한다고 다짐하면서도 마음과 몸이
따로 행동할때 보면 참 제 자신에게 답답하고 씁쓸함을 느낍니다. 뮤지컬 빨래처럼 깨끗하게 빨아서 잘 펴진 인생을 보듯
지금부터 나도 제 인생을 깨끗하게 잘 빨린 삶을 다시 시작해
보고 싶어영.. 변화의 계기르 줄 뮤지컬 빨래를 보면서영~
[2009.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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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무도 내 마음을 몰라줄 때, 매일 혼자 끙끙 앓고 있는
제 자신을 위해, 답답한 마음을 한번에 속 시원히 날려버릴 수 있는 날이 필요해요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제게 선물을 주고 싶네요
[2009.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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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도 모르게 욱하고 올라온 성질때문에 타인에게
화를 내고 있는 나를 볼 때...
빨래가 필요해요^^
[2009.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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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뭔가 속상한 일이나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을 때 양말이나 속옷을 조물 조물 빨다가 보면 빨래를 더 깨끗히 빨아야한다는 생각때문에 아무 잠깐이지만 잠시나마 스트레스를 빨래에 담아서 싹싹 씻어버릴 수 있는 것 같아요~하지만 청바지나 윗옷 같은 경우는 좀 부피가 있어서 하다가 더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겠지만요~스트레스를 간단한 손빨래를 하면서 빨래처럼 속마음도 깨끗하게 싹싹 물에 씻겨내려갔으면 좋겠습니다^^
[2009.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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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 마음대로 일이 풀리지 않아서 마음과는 다르게 가족, 친구들에게 짜증내고 화내고 괜한 분풀이를 하게되는 날이 있습니다. 그냥 내가 힘든 것 뿐인데 괜시리 주위 사람들까지 짜증나게 만들고 제 눈치 보게 만들고 그래서 서로 불편하게 만들어버리는 그런 날이면 정말 제 스스로가 지저분하게 꼬깃꼬깃 구겨진 빨래더미 속에 파묻힌 기분이에요. 그런 날 제 마음을 말끔하게 빨아서 햇살 가득한 곳에서 뽀송뽀송 말리고 싶어져요...
[2009.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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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주변의 악환경으로 인한 때 탄 나의 마음을 빨래로 인하여 새로 태어나는 느낌으로 누구보다 순수했던 그 때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
[2009.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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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주변의 악환경으로 인한 때 탄 나의 마음을 빨래로 인하여 새로 태어나는 느낌으로 누구보다 순수했던 그 때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
[2009.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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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회사에서 이래 저래 안좋은 일이 있어 집으로 돌아오면 마음속에 든 것을 모두 꺼내어 깨끗이 빨아 반듯하게 말리고 싶어져요.. 그래야 다음날에도 아무렇지 않게 새로운 하루를 시작할 수 있으니까요! 뮤지컬 빨래를 보며 마음속에 묻은 때를 벗겨버리고 싶습니다^^
[2009.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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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추석 연휴 3일 내내 학교 기숙사에 혼자 보낸 나,, 몸과 마음이 폐인이 된 지금 나에게 빨래가 필요해
[2009.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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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금 이순간 ?ㅎ
치열한 현실을 온몸으로 부딪치고 있는 이 순간 _
잠시나마 마음에 상쾌함을 선사해 줄 빨래 _
기대합니다 ㅎ
[2009.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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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매일 매일입니다. 자신을 매일 되돌아보는 게 오늘보다 나은 내일의 삶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니까요. 물론 마음의 빨래죠. 더러운 부분, 잘못된 부분을 되짚고 개선해야 좀더 나은 삶을 기대할 수 있을 테니까요~
[2009.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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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 명절인데 처음으로 고향에 내려가지 못한 이번 추석,
오늘이요.. 생각보다 많이 쓸쓸하기도 하고 혼자 된 느낌이
더욱 드는 날이었습니다. 제 맘속 빨래가 정말 필요한 날이네요
반짝이는 햇살을 받고 싶습니다 ^-^
[2009.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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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당신에게 마음속 빨래가 필요한날은 언제인가요?"
: 10/10일이요..
그때 친구랑 밀린빨래나 한번 하러 가야겠네요~유X락스에 푸욱 담구었다가 빼주세요...
[2009.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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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0*** 님 | 이것저것 마음이 복잡하게 꼬여있을 때. 정말 빨래라도 해서 깨끗하게 씻어내고 다시 시작하고 싶어집니다. 이런 제 마음을 대신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 꼭 보고 싶습니다.
[2009.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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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마음이 복잡하고 울적할 때 예전 어머니들 빨래하시던 것 처럼 개울가에 앉아 빨래방망이 들고 팡팡 두들기면서 빨래의 때를 빼는 것처럼 울적한 심정도 깨끗하게 없애도 싶습니다.
[2009.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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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요즘 심적으로 너무 힘들고 우울합니다. 요즘 정말 저에게 필요한건 터닝포인트가 아닌가 싶어요. '마음 속 빨래가 필요한 날' ..... 요즘 저에게 정말 마음 속 빨래가 필요합니다.
공연을 보게 된다면, 요즘 제 머릿속을 가득 체우고 있는 고민들이 날라갈꺼같아요 ㅠㅠ 힝
[2009.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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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공부로인한 스트레스를받는 나를 엄마는 항상 믿어주시고 걱정해주시고 같이 새벽까지 주무시지않고 기다리시고 오히려 나보다 시험기간에 더 피고해하시는 엄마, 엄마 덕분에 요번 시험 잘 봤어요 저보다 고생하신 엄마와 함께 "빨래" 라는 뮤지털은 함께 보고싶습니다.
[2009.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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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뭔가 새롭게 변신하고 싶을때..마음을 확 씻어버림 좋겟네요 정신세계던 나태해진 체력이던..모두 새롭게 다시 태어나고 싶은 요즘입니다.. 뮤지컬 빨래 보며 즐거운 인생 시작하고 싶어요
[2009.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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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심신이 힘든 요즘 같은 때에...마음속 빨래를 할수 있다면 정말 좋겟네요^^ 그 꿈같은 이야기를 ..직접 뮤지컬 빨래로 대리만족하고 싶습니다...
[2009.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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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일상에 찌들어..스트레스 받고 지겨워질때 깨끗하게 빨아버린다면...내마음속 찌꺼기가 다 씻겨질듯 싶네요...흥겨운 뮤지컬 빨래 꼭 보고싶어요
[2009.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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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주인공 이름이 '나영'이로 알고 있는데요, 제 이름이 나영입니다. 마음속 빨래가 필요한 날은 지금 현재 롸잇나우!!!! 요즘 맘잡고 취업하려고 하는데 면접만 보면 떨어지는 현실속 나영이의 마음좀 빨아주세요ㅠㅠ
[2009.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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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마음속 빨래가 필요한날...잊혀진 사랑이 자꾸 생각나서 마음속을 어지럽힐때...깨끗하게 해버리고 싶은생각도 듭니다..아픈 기억이지만..그래도 얼룩은 좀 남겠죠;;
[2009.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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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뮤지컬을 좋아하는 생일을 맞은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꼭 같이 보고 싶습니다.
[2009.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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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순수한 모습이 안 비쳐지고 사람을 자꾸 가리면서 볼때 그때가 가장 빨래하고 싶은 저의 모습입니다..시원하게 빨래하면서~
저를 씻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2009.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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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금인 것 같아요. 환절기이기도 하고 가을이니 많이 외롭고 쓸쓸하네요. 이럴 때 빨래를 해야하지 않을까요?? 제 마음을 뽀독 뽀독 히히^^
[2009.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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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자신감이 필요할때!! 여러가지 말도 안되는 고민과 주변사람들의 넌 안된다는 얘기, 내 마음속이 세상으로 부터 더렵혀져 갈피를 못잡고 있는 순간.. 빨래가 필요한 순간이 아닐까요? 빨래로 그런 고민들이 다 없어져 버릴 수 있다면지금 시원하게 빨래를 하고 싶네요. 그래서 오늘 고향으로 잠시 돌아가 빨래를 하고 오려구요. 빨래 다시 또 보고싶네요 ^^
[2009.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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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제 10월로 접어든 오늘. 마음속 빨래가 꼭 필요한 날입니다. 이제 정말 꿈을 향해서 한발짝 떼고 있는 중이거든요~ 아직은 너무 조심스러운 발자욱에 얼룩이 남지 않도록 깨끗이 빨래를 하고 싶네요
[2009.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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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금이요 ^^ 꿈을... 잃은 듯한 지금 이시점.
다시한번 꿈을 찾아 새롭게 날아오르고 싶습니다 !
마음을 빨래하여 ~ 하얀 마음으로 다시 날가갈수 있길 바랄뿐입니다 !!
[2009.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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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한 십년전쯤 어느 봄날에 빨래를 널면서 어떤 말로는 형용할수없는 가뿐함을 느꼈었는데요 십년이 지난 지금도 그날의 감정이 종종 떠오르곤합니다.. 최근엔 내 마음속 빨래가 필요한 날은 남편이 미운날?? ㅋㅋㅋㅋ
[2009.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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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따금... 이따금... 햇볕이 좋은날 빨래하고 싶어요. 이상하게 볕이 좋은 날에 더 우울한(?)그런 기분있잖아요.
뼛속까지 광합성해서 기운차리고 싶어요!!!
살랑 부는 바람에 바짝 말려서
상쾌해 지고 싶네요.^^
그런 상쾌한 뮤지컬이 아닐까...빨래가요.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는 그런 작품이 돼서 롱런하길 바래요^^
[2009.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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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당신에게 마음 속 빨래가 필요한 날은 언제인가요?" 바로 지금 인 것 같네요! 요즘 반복된 일상으로 지친 저희 언니와 함께 공연 보고 싶습니다. 좋은 추억 남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2009.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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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구깃구깃 내자신이 구겨져 보일때..
그때 뮤지컬 빨래를 봤는데.. 정말 빨래 손빨래 하고싶은
기분이였어요^^ 꼭 다시보고싶어요~!!!^^나영과 솔롱고의빨래..
[2009.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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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가끔 잊어버려야 하는 기억들로 힘들어질때, 새롭고 멋진 추억들로 채워나가야만 할 때 모든 것을 하얀백지처럼 지워내야 하죠.
[2009.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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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요즘 볼 만한 뮤지컬없어? 친구에게 물어봤더니 망설임도 없이 빨래를 추천하더군요~ 한번 꼭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기회가 되어 볼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2009.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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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월요일이요..월요일마다 다시 반복되는 일상의 시작..월요병으로 시름시름 앓는 그날..마음속의 빨래가 필요해요^^
[2009.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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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엄마가 자식들을 위해 빨래를 해주셨는데
뮤지컬로 빨래라는 작품이 나오니까 기대도되고 재밌을것같아요
엄마랑 함께보고싶은공연 ! 기대됩니다 ^^
[2009.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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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더 열심히, 치열하게 생활하지 못한 어제의 게으름과 지난 날의 선택이 후회될 때, 후회로 얼룩진 내 마음을 새로 다 빨아내 버리고 희망이 가득 담긴 햇살과 바람을 맞으며 다시 산뜻하게 시작하고 싶다.
[2009.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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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임참정의 타고난 연기력을 뽑맨느 음악과 함께하는 공연 빨래!!
기회가 되면 꼭 보고싶어요 .기대만빵입니다요
[2009.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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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당연히 취업난에 시달리는 지금이 아닐까 싶어요
하루하루 열심히 공부는 하는데 희망이 있나 싶기도
하구요ㅜㅜ
마음속 빨래가 필요한 시점인것 같아요.
[2009.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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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임창정씨의 연예인이 아닌 배우로써 연기력을 생동감있게 LIVE로 느끼고 싶어요...연강홀 공연을 놓쳐서 아쉬웠는데 2차 공연을 시작하셔서 진심으로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대박나셔서 많은분들에게 감동을 전해주세요 ^_____^*
[2009.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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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침 8시30분 출근해서 부터 점심시간 30분 제외, 화장실 오고 가는 시간 20분 제외. 저녁 7시30분까지 일만 하다 지금 겨우 퇴근했습니다. 나몰라라 퇴사하신 과장님 덕분에 요즘 너무 힘들어요. 매일매일 엄청난 업무에 하루에 수십번식 퇴사욕구가 생기는 이 마음 빨래가 필요해요.
[2009.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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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 마음속에 빨래가 필요한 날은 월급날이에요...월급날이면 어김없이 공제되는 세금과 고용보험료 때문에 한번 기운이 빠지고요.다음날 오후에 칼같이 인출해가는 세금과 일일이 나열할 수 없는 공과금들과 대출이자..그리고 카드값까지 빠지고 나면 저축은 꿈도 못꾼답니다..아기가 없을 때는 그래도 저축을 할 수 있었는데..아이가 생기고 나니 이제 정말 생활이 빠듯하네요..그래도 아빠가 힘을 내야 겠죠?빨래를 보면서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털어버리고 다시 힘을 얻었으면 좋겠어요..*^^*
[2009.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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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날마다 이렇게 지치고, 회의적인 하루를 박박 빨아서 꼭꼭 누르고 휘이휘이~펴서 지는 해에 잘 건조시키고 싶은 마음이네요. 같은 일상에 지친 모두의 맘이 이렇지 않을까 싶어요. 임배우님의 농후한 연기를 보고 싶군요.빨리 화이팅팅!!
[2009.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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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 마음속에 빨래가 필요한 날은 나를 우울하게 만드는 모든 것들을 없애버리고 싶을때와 용기가 필요한 날입니다...
[2009.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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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시험을 보고나면..........정말 마음속을 정화시키고 싶습니다..요즘 싱숭생숭한 일도 많고 고민도 많아서..제 마음을 빨래하고싶네요~ 이 공연 너무너무 보고싶었는데 꼭 봤으면좋겠네요!
[2009.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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