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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음악의 진정한 완성도를 느끼고 싶다면 맘 가는데로 연주하는 노래하는 재즈가 제격이 아닌가 싶네요.더욱이 이 가을에 딱 맞는 웅산씨의 재즈를 듣고 싶어요.우울한 제 일상을 포근히 감싸주세요
[2009.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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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재즈 속으로 빠지고 싶어요~~
[2009.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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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웅산누님,,, 열렬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완전 만나고 싶습니다,
[2009.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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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기대됩니다~보고싶어요~
[2009.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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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웅산님!!!!!!!!!!!ㅠ_ㅠ 웅산님의 노래는 정말 심금을 울린다고 할까요??!!! 어쩜 그렇게 매력적으로 노래를 부르시나요!!! 정말 반했습니다!!! 음.. 웅산님은 고동색 같아요! 고동색은 갈색보다 훨씬 더 깊고 강하자나요~ 웅산님이 딱 그래보여요!! 깊고 강함! 그리고 가을이요^^ 멋진 공연 믿습니다!!!
[2009.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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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주연배우들도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해서 이 공연 넘 기대되고 꼭 보고 싶네요. 요즘 재밌는 공연이 뭐가 있을까? 궁금해서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다가 알게되었는데 시놉시스와 출연배우에 대해서 알아봤는데 기대감이 더 커졌습니다
[2009.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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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빨간 고추잠자리 날개 위로 또 한 번의 여름이 빗겨가고 열기에 들뜬 도심은 서서히 식어가는데 10월은 가을의 중앙에 서서 나를 Jazz의 세계로 부른다. 사실 나는 웅산이 남자인 줄만 알았던 정말 무식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음악이라는 것이 다른 장르와는 달리 꼭 아는 것만큼 들리는 분야가 아니라고 강변하고 싶습니다. 이번을 기회로 거듭날 수도 있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면서 꼭 들어보고 싶군요.
[2009.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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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에 윤도현의 러브레터에서 보고 충격을 받을 정도로 놀랐습니다~ 재즈라는 장르를 좋아하지만 국내 뮤지션에 대해는 잘 몰랐던 저에게 웅산은 저를 참 부끄럽게 만들더군요
이런 가수를 모르고 있던 저에게 웅산이라는 이름을 각인시킨 날이 오늘도 생생합니다
티비 출연이 뜸하신 분이라 많은 분들이 음악을 접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지만 이렇게 공연을 하신다니 참 반갑네요^^*
공연장에서 모든걸 잊고 웅산과 가을과 재즈에 푹 빠져버리고 싶습니다~!
[2009.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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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무뚝뚝한 성격이라 집에 들어가 두마디 하곤 했죠.이번엔 달랐죠.식구가 조카옆에서 정신없이 얘기했죠.조카의 정신없는 빠이빠이를 보는순간 눈물이 나더군요.저는 부모님과 누나 속을 많이 썩였습니다.뭐가 문제인지 이유없는 반항을 하며 사춘기를 보냈습니다.왜이리 잘못된것이 많고 부모님은 답답한건지,가슴 터질듯해서 모진말만 했죠.지금 젤로 감사한 사람은 누나입니다.행복게살고 천사같은 조카로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린 누나 결혼기념일이 11월7일입니다.재즈광인 누나 결혼기념일을 축하하고 싶습니다.
[2009.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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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녀의 목소리를 듣는 순간.. 그 놀람.. 떨림이 잊혀지질 않네여..^^ 정말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라는게 있구나..라면서 빠져버렸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 실패.. 시련을 겪은 저에게 웅산 그녀의 목소리를 들으며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이 생겼으면하네여
[2009.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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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하는 사람과 이 공연을 함께 보고싶어요. 시놉시스를 읽어보니 너무 보고 싶어졌어요. 요즘 왠지모르게 몸과 마음이 움츠려들고 작은 일에도 짜증이 나고 그런데 이 공연을 사랑하는 사람과 손잡고 보면서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고 싶어요
[2009.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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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 시대 최고의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 누가 뭐래도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그의 기타 선율은 가을색을 닮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수와 왠지 쓸쓸한 기운, 그러면서도 때론 격정적이기까지 한 가을색입니다. 그와 함께 이 가을의 한때를 보낼 수 있다면 올 가을 최고의 선물이 될 겁니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재즈마니아인 아내와 함께 참석하고 싶습니다.
[2009.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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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낙엽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가을에 재즈의 선율에 몸을 맡기고 싶습니다. 웅산님의 멋진 재즈음악을 직접 듣고 싶어요~ 환절기라 건강 조심하시구요~ ^^
[2009.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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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난달에 짝사랑하는이와 그리스터키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제는 그가 좋아하는 웅산의 콘서트를 통해 고백하고싶습니다. 이 가을이 더없이 쓸쓸하다고 내 앞에서 투정부리는 그를 잡아 주고싶습니다. 항상 그와 저에겐 웅산님의 음악이 대화의 끈을 놓치 않게 해주어서 항상 감사드릴수 밖에 없네요.
[2009.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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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떤 공연인지 궁금해서 시놉시스를 읽어보니 너무 보고싶고 기대됩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으로 인해서 몸과 마음이 점점 지쳐가는데 이 공연을 통해서 내자신에게 달콤한 휴식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요. 이런 공연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저한테 왔으면 좋겠어요.
[2009.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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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재즈를 좋아하는 생일을 맞은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꼭 같이 보고 싶습니다.
[2009.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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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재즈공연 꼭 보러 가고 싶습니다^^ 11월에 재즈라~!! 너무 좋네요^^ 기회를 주시면 꼭 보고 싶습니다^^
[2009.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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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연히 콘서트 갔다가 웅산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너무 좋아요... 꼭 가보고 싶네요~
[2009.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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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런 공연을 마지막으로 본게 언제인지 모르겠어요. 요즘들어 내가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 지쳐서 그런지 작은 일에도 쉽게 짜증을 내는 모습을 자주 보고는 하는데 이 공연을 손잡고 같이 보면서 웃고즐기면서 지쳐있는 그 사람에게 잠시나마 행복한 휴식을 선물해주고 싶네요
[2009.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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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시놉시스를 읽어보고 주연배우들에 대해서 알아봤더니 더 보고싶어졌어요. 계속되는 불경기로 인해서 취업이 안되어 심신이 많이 지쳐있는데 이 공연을 보면서 지쳐있는 내 자신에게 삶의 활력을 주고싶네요. 오랜만에 공연보면서 웃고 즐기고 싶은데 그런 기회가 왔으면 해요!!
[2009.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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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가을날에 딱 어울리는 재즈공연이 될것같습니다... 꼭 보고싶네요
[2009.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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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보컬이나 외모에부터 재즈라는 단어가 너무도 자연스럽게 표출되는 그녀, 올가을 새로운 앨범으로 다가온 그녀와 함께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는 것은 또다른 즐거움이 아닐까..
[2009.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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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째즈를 음반이나 TV를 통해서만 접해 봤습니다...웅산 님의 라이브 무대 체험을 기회로 째즈 라이브를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2009.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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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남친과 함께한지 5주년 되는날이 바로 11월 7일이랍니다.
친구처럼 연인처럼 함께 보낸 오랜 시간을 어떻게 기념하던 찰나에 웅산님의 공연소식을 들었답니다. 감미로운 재즈의 선율속에 가슴을 저미는 웅산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5주년의 감회를 새로이 하고싶습니다. 자유로우면서도 사랑의 구속도 받고 싶은 연인들의 마음... 그것이 바로 자유로운 재즈와 내 가슴에 벅찬 감동을 주는 웅산님의 공연아닐까요?
[2009.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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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꼭 보고 싶어요~~>.<
[2009.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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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1집 Love Letters 때부터 왕팬 입니다,영혼의 교감,,, 음악으로 하는 교감을 현장에서 하고 싶습니다, 노래에 취해 보고 싶습니다, 저는 준비 되어 있습니다, 웅산님.
[2009.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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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스산한 가을과 너무나 어울리는 멋진 목소리입니다. 공날 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너무나 기대되네요.
[2009.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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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웅산씨 정말 멋져요!목소리 너무 매력있으시구! 가창력도 최고..ㅠㅠ
[2009.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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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너무나 좋아합니다! 감동의 도가니탕에 빠져 허우적대고 싶습니다!!!제발 꼭 초대해주세요ㅠㅠ
[2009.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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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우라 제대로인 웅산님~~공연하시는군요^^ 직장 다닐때 저와 적수인 언니가 있었는데 우연히 둘다 웅산 팬이라는 사실을 알고나서 둘이 엄청 친해졌답니다^^ 들어도들어도 질리지 않고 기쁠때는 기쁘게 슬플때는 슬프게 들리는 묘한 매력을 지닌 웅산님의 목소리. 처음 들었을때의 전율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뱃속의 우리 아가도 웅산님의 매력에 푹빠졌는지 들을때마다 꼬물댄답니다^^아가 낳게 되면 공연보기가 더 힘들어지겠지요? 그전에 꼭 웅산님 응원하러 가고싶어요^^
[2009.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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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 싸이의 bgm이 웅산씨의 음악입니다. 전곡 앨범도 갖고있구요..음악여행 라라라도 챙겨서보면서 꼭 공연을 보고싶었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남자친구에게 11월 생일선물로 하고싶어요.
[2009.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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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멋진 무대 익히들어 알고 있었습니다.
감동의 무대 직접 느껴보고싶네요^^
11월 7일 꼭 볼수 있었으면좋겠습니다!
[2009.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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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mi*** 님 | 그녀의 목소리를 듣는 순간.. 그 놀람.. 떨림이 잊혀지질 않네여..^^ 정말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라는게 있구나..라면서 빠져버렸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 실패.. 시련을 겪은 저에게 웅산 그녀의 목소리를 들으며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이 생겼으면하네여
[2009.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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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하는 사람과 이 공연을 함께 보고싶어요. 시놉시스를 읽어보니 너무 보고 싶어졌어요. 요즘 왠지모르게 몸과 마음이 움츠려들고 작은 일에도 짜증이 나고 그런데 이 공연을 사랑하는 사람과 손잡고 보면서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고 싶어요
[2009.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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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떤 공연인지 궁금해서 시놉시스를 읽어보니 너무 보고싶고 기대됩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으로 인해서 몸과 마음이 점점 지쳐가는데 이 공연을 통해서 내자신에게 달콤한 휴식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요. 이런 공연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저한테 왔으면 좋겠어요.
[2009.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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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재즈는 잘 모르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좀 더 알아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가을밤에 오롯이 빠져들 수 있는 멋진 공연 기대합니다.
[2009.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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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시놉시스를 읽어보고 주연배우들에 대해서 알아봤더니 더 보고싶어졌어요. 계속되는 불경기로 인해서 취업이 안되어 심신이 많이 지쳐있는데 이 공연을 보면서 지쳐있는 내 자신에게 삶의 활력을 주고싶네요. 오랜만에 공연보면서 웃고 즐기고 싶은데 그런 기회가 왔으면 해요!!
[2009.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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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웅산씨!! 이번 공연 기대 되여!!ㅎㅎ 앞으로 더 잘하시구 힘내세여!!ㅎㅎ
[2009.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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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재즈의 여신이라 불리는 웅산씨~너무 매력적인 목소리를 가지셨어요.. yesterday정말 좋죠^^ 듣고있으면 편안하다못해 나른해지기까지 하는거 같아요 으으ㅠ 이번 웅산콘서트에 꼭 가고 싶어요. 그녀의 목소리 직접 들을 수 있었음 좋겠네요!!!!
[2009.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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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가을밤. 좋은사람과 함께 듣는다면.
행복바이러스가 업업업 될 것 같아요.
설레이는 맘으로 기다릴께요.^^
[2009.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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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가 유일하게 CD를 돈주고 산 앨범이 웅상 2,3집입니다.. 씨디로 들려오는 웅산님의 목소리는 정말 치명적이죠... 그녀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면 전 어떻게 될까요...
[2009.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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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할수밖에 없는 웅산씨의 목소리... 항상 CD로만 접했는데 이번엔 정말 라이브로 듣고싶네요..깊어가는 이가을과 너무나 닮은 당신의 목소리 기대하겠습니다.
[2009.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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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꼭보고싶어요~응모합니다~
[2009.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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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주연배우들도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해서 이 공연 넘 기대되고 꼭 보고 싶네요. 요즘 재밌는 공연이 뭐가 있을까? 궁금해서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다가 알게되었는데 시놉시스와 출연배우에 대해서 알아봤는데 기대감이 더 커졌습니다.
[2009.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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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가을에 더 잘 어울리는 재즈, 우리나라 최고의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의 허스키 보이스의 중저음 노래를 들으면 그녀만의 매력에 빠져 헤어나오기 힘들죠?? 가을이 저물어가는 계절에 나뒹구는 낙엽을 밟으며 콘서트를 보러가는 사치를 누려보고 싶어집니다.
[2009.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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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일지매 오에스티를 듣고 처음 웅산씨를 알았는데, 정말 목소리가 매력적이시더라구요. 특히 '인연' 너무 좋아해요ㅠㅠ 직접 들어보고 싶네요! ^^ 공연 잘하세요오~
[2009.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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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보들보들한 재즈가 좋아요. 첫눈 같은 느낌!
[2009.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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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hj*** 님 | 최근에 몸이 많이 안좋아서 목소리가 다시 나올수 있을지 고민했다고했던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쾌유후에 tv에서 나오는 "웅산"당신의 모습은 희망을 노래하고 있더군요~ 이번에는 어떤 노래와 stroy로 다가오실지 많이 기대가 되네요 ^^*
[2009.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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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언제나처럼 멋진 무대 기대합니다
[2009.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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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언제나처럼 멋진 무대 기대합니다..
[2009.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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