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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체홉의 갈매기는 제가 처음으로 접한 정통 연극 넘버 중 하나입니다... 어린 나이에도 잘 이해하지 못하면서도 강렬한 느낌은 잊혀지지 않습니다. 다시한번 그때의 느낌을 더해 새로운 무대를 보고 싶네요~
[2009.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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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체홉의 작품은 연출에서 좌우된다고 알고있습니다!
훌륭한 공연을 보는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2009.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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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통 소극장 연극은 어렵습니다... 보기도 쉽지 않고, 보고 난후
마음도 편하지 않고...
그렇치만, 왠지 그런 연극이 오래 기억되는 이유는 뭘까요?
[2009.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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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시놉시스가 주제나 소재가 크게 눈에 띄지는 않는 일반적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봉규의 연출력을 믿죠. 그의 연극에 대한 열정과 해박한 지식, 극을 끌어가는 묘한 힘을 믿으니까요. 뭔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고 감동도 줄 것으로 큰 기대를 합니다.
[2009.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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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살면서 꽤나 자주하게 되는 질문이 '원하는 것을 다 얻을 수 있는가?' '가질 수 있다고 다 원해도 되는 것인가?' 갈망과 소유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2009.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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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원작에 충실한 갈매기...초등학생 시절 모든 친구들이 한권씩 들고 다녔던 책! 그 기억을 되살려 주는 연극이 될거라 믿습니다. ^^
[2009.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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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갈망하는 모든 것..
이루어지지 않는 꿈..
너무 많은 욕심인가..
그저 하늘을 날고 싶을 뿐인데...
[2009.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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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통극은만날수있는기회가많지는않습니다.
갈매기는항상볼때마다느껴지는게달라요.
그래서공연을한다는소식을 들으면꼭챙겨봅니다.
좋은공연부탁드려요~
[2009.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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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오랫만에 만나게 되는 정통극이 되기를..
[2009.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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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떤 공연인지 궁금해서 시놉시스를 읽어보니 너무 보고싶고 기대됩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으로 인해서 몸과 마음이 점점 지쳐가는데 이 공연을 통해서 내자신에게 달콤한 휴식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요. 이런 공연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저한테 왔으면 좋겠어요.
[2009.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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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갈매기를 좋아하는 생일을 맞은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꼭 같이 보고 싶습니다.
[2009.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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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가 연기를 하고싶게 만든 작품이에요. 갈매기... 이름만 들어도 설레이고 가슴 떨리는 작품입니다. 어떤 니나 어떤 뜨레쁠레프 어떠한 뜨리고린이 나올지 궁금해요. 희곡을 정말 많이 읽었습니다. 무대위에서의 모습 참 궁금해요.
[2009.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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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기회가 된다면 한번더 보고싶은 공연..이번엔 어떤 느낌으로 다갈 올런지...
[2009.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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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런 공연을 마지막으로 본게 언제인지 모르겠어요. 요즘들어 내가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 지쳐서 그런지 작은 일에도 쉽게 짜증을 내는 모습을 자주 보고는 하는데 이 공연을 손잡고 같이 보면서 웃고즐기면서 지쳐있는 그 사람에게 잠시나마 행복한 휴식을 선물해주고 싶네요
[2009.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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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너무 재밌게본 갈매기..
극단 여백에서는 어떻게 풀어나가셨는지 궁금하네요.
화이팅입니다.
[2009.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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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갈매기라는 작품은 오랜전이 있던것인데 연극에서 새롭게
변화시킨 연극인데 기대도 되고 감동적인 이야기라서
보고싶네요.
[2009.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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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시놉시스를 읽어보고 주연배우들에 대해서 알아봤더니 더 보고싶어졌어요. 계속되는 불경기로 인해서 취업이 안되어 심신이 많이 지쳐있는데 이 공연을 보면서 지쳐있는 내 자신에게 삶의 활력을 주고싶네요. 오랜만에 공연보면서 웃고 즐기고 싶은데 그런 기회가 왔으면 해요!!
[2009.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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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오래전 읽고 기억한편으로 묻어놨던 그 이야기... 연극으로 만나보고 싶습니다
[2009.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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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조나단의 꿈,그 하늘을 바라던 그의 꿈을 책이 아닌 연극으로도 한 번,
[2009.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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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문학을 공부하는 학생으로 꼭 한번 봐야 할 공연이라고 생각되요!! 익히 들어왔던 작품인만큼 어떤 공연인지 너무 궁금하네요^^
[2009.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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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체홉을 어떤식으로 새롭게 연출했을지 보고싶어요~!!!
꼭보고싶네요 화이팅!!
[2009.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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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안톤 체홉은 어떤 해석을 했을지 심히 기대가 됩니다. 퍼석한 삶을 제각기 외롭게 채워가는 우리네 인생...갈매기 관람으로 조금 위로받고 싶어요~ 놓치고 싶지 않은 작품이네요^^
[2009.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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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제 나생문을 보고와서 역시 유명한 원작과 구태환씨 연출이라 흠잡을때 없는 연극이더군요. 작품의 유명도도 유명도지만 어떤 극단이 올리느냐와 연출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는거겠죠.
실은 안톤체홉의 작품은 말만듣고 한번도 못봤는데 항상 궁금했습니다. 그 이름과 제목만으로 기대됩니다. 이번기회에 꼭 보고싶네요.
[2009.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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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예전에 예술의 전댕에서 김태우가 열연할때 봤습니다
다시금 보고 싶어 지네요!
[2009.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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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안톱 체홉의 [연극] 갈매기 꼭 보고 싶은 좋은 공연 기대가 큽니다
[2009.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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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익히 명성을 들어왔던 작품입니다. 꼭 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기회가 왔네요 ^^
[2009.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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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갈매기- 짭짤한 바다 내음을 가르는 고독한 생물...사랑하고 싶지만 사랑할 대상이 없고 사랑받고 싶지만 사랑해줄 상대가 없는 외로운 그 이름...
하지만 요즘 TV오락프로에선 갈매기를 다르게 부르기도 하죠. 놀러와에선 박시연씨가 주는대로 다 받아먹는 갈매기라 하기도 하고 무한도전에선 노홍철의 약간 정신나간듯한 갈매기 노래가 있었죠.
이렇듯 기존의 외롭고 허무한 이미지를 가진 갈매기와 요새 희화화된 갈매기 사이에서 극단 여백이 어떻게 그 이야기를 풀어갈지 너무 기대됩니다.
[2009.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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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갈매기 정말로 보고 싶어요.정말루 기대됩니다.
[2009.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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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와 !! 이작품이 또다시 공연되네요 !!!! 예전부터 정말 보고싶었던 연극인데~~~ 정말 기대되요~~ >ㅁ<
[2009.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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