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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과거를 고치고 싶다 .. 모든 사람들의 소망 아닐까 ^^?
[2009.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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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도 예뻐지고 싶당~ 화장울 고치고 ㅎㅎ
[2009.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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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는 착한입술을 고치고싶다" 진실하지못한 착한입술이 나와 나의 사랑을 좀먹었던 날들.솔직해지고 싶다.
[2009.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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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는 인간관계를 고치고 싶다
[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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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는 마음을 고치고 싶다....예전 어렸을때의 때묻지않은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2008.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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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는 가슴을 고치고 싶다...
아프지만 안다면...
[2008.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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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는 몸매를 고치고싶다 오센티만더 자라게해주세요ㅜ
[2008.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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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는 사랑에 대한 나쁜 기억을 고치고 싶다.
[2008.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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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 소심한 성격을 고치고 싶다.
[2008.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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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ora*** 님 | 나는스쳐지나간 연인들이 남기고간 내 삐뚤어진 마음을 고치고 싶다.
[2008.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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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의 게으름을 고치고싶다,,
[2008.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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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의 성격을 바꾸고싶어요.. 자신있게 당당하게
[2008.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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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는 피부를 고치고 싶다. 성형수술 희망 ㅎ
[2008.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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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는 내 인생을 고치고 싶다.
[2008.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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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는 나의 개같은 성격을 고치고 싶다
[2008.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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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는 연극은 보는 사람들만 본다는 생각을 고치고 싶다....저도 봐볼려구요
[2008.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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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는 숏다리를 고치고 싶다.. ㅎㅎㅎ
[2008.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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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는 게으름을 고치고 싶다
[2008.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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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는 내 욕심을 고치고 싶다
[2008.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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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는 엉덩이를 고치고 싶다...... 짝궁뎅이예요ㅠ
[2008.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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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는 고치고싶다고 말하는 날 고치고 싶다
[2008.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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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는 가족의 사랑을 위해 말투를 고치고 싶다.
[2008.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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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는 나의 식습관을 빨리 고쳐야 하는데도 그게 그리 쉽게되지 않는군요.
[2008.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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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는 첫사랑을 다시 되돌려서 멋찐 추억으로 만들어보고싶다^^
[2008.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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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n*** 님 | 나는 5년 넘게 탄 자가용이 유류비가 장난아니어서 기름적게 먹는 차로 고치고 싶다.. 정말로..
[2008.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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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는 자꾸 현실로 부터 도망칠려하는 나의 성격을 고치고 싶다.
[2008.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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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 자신을 포함하에 세상의 모든 것을 바꾸어보고 싶다.
[2008.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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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rb2*** 님 | 나는 나의 마음을 고치고 싶다... 할 수 있다는 긍정적 마인드만 가득하기를!
[2008.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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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는 2000년 1월21일 그날의 선택을 고치고 싶다.
[2008.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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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는 잊고 싶은 지난 실수들을 고치고 싶다.
[2008.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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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는 학점을 고치고 싶다.
[2008.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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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는 우리집 강아지 성질머리를 고치고 싶다!!
[2008.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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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는 사장을 고치고싶다..
[2008.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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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덩말덩말덩말 ............짱짱짱.........버거시퍼염.~^^~~
[2008.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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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금 우리가 겪고있는 이 난국을 고쳐보고 싶다.
[2008.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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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는 현실을 고치고 싶다 ~~~~
[2008.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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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는 떠나간 그 사람의 마음을 고치고 싶다
[2008.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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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는 사이즈를 고치고싶다 ㅋ
[2008.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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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는 기말고사 때 찍었던 답을 고치고 싶다~!!! 보기 중에 2번 3번 헷갈려서 결국 3번 했는데 2번이 답이었다..ㅠㅠ
[2008.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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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는 모든 불가능을 고치고 싶다.
[2008.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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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는 인생을 고치고 싶다. 딱 6년 전 만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꿈을 이룰 수 있게 더 열심히, 모든것에 최선을 다하여 살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어서.. 지금 역시 희망을 놓치지 않으리라 다짐하고 있지만 그때는 젊었으니까.. 그래서 나의 인생을 고치고 싶다..
[2008.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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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좋아하는 사람에게 용기내어 말하지 못하고..그냥 속으로 삭이기기만 하는 용기없는 내 모습을 고치고 싶어요..
[2008.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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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는 말투를고치고싶다. - 나쁜 말투로인해 상대방이 오해하고 기분이 상하는 경우가 많아요, 심하면 다툼까지 생기고요. 고쳐야지...하면서도 입에배어서 그런지 쉽사리 고쳐지지않더라고요. 가벼운 장난으로 말하는 것도 말투때문에 더 기분상해하니까, 함부로 말하기가 두렵고..그러다보니 말수도 줄더라고요. 말투를 고쳐 자유롭게 말하고싶어요..
[2008.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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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는 모든것을 고치고싶다.
[2008.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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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는 시간의 기억을 고치고싶다.
[2008.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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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는...나의 우유부단함을 고치고 싶다... 사랑에서든 일에서든 인간관계에서든...우유부단함! 지긋지긋해요! ^^;;
[2008.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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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m*** 님 | 나는 '독설을 내뿜는 입'을 고치고 싶다. 아픈 말로 상처를 많이 주는 것 같다. 이쁜 말을 많이 해야지~
[2008.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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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는 소심함을 고치고 싶다" 많이는 아니지만 살짝 아주 살짝 소심한 저의 성격을 고치고 싶네요..
이번에 떨어짐...쫌 더 소심해 지겠죠~~ㅋㅋ
[2008.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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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매사를 화장 고치듯 마음대로 쉽게 고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2008.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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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s1*** 님 | 나는 나의 30대초반의 생활를 고치고싶다 왜? 안좋은 일들이 너무나 많았기때문 교통사고부터~~
[2008.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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