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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엄마의 참모습을 차츰 느끼고 싶어요. 넘 멋지겠죠 우리엄마도
[2009.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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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리 엄마 항상 사랑해요~~쪽쪽쪽~
[2009.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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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머니 언제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항상 옆에 있어 주지 못해 죄송하네요.
언제나 마음속엔 당신과 함께 할께요.
[2009.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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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뒤뚱뒤뚱 당신보다 큰 우산을 들고 나오셔서 다 큰 아들 씌어주시던 얼마전 모습. 왠지어렸을 적 생각이 나기도 하고. 괜시리 어느새 나이가 드신 모습에 눈물이 글썽거리더라구요.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이 엄마와의 하루 데이트를 위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주목받거나 화려하진 않지만 강인하면서도 애잔한 쑥부쟁이. 울 엄마는 그 쑥부쟁이를 닮았어요. 그 쑥부쟁이 울 엄마가 다시 한번 강해지길 조용히 기도해봅니다.
[2009.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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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리엄마는 지금 세상에 안계십니다.. 하지만 제안에 울엄마는 언제나 살아계신듯 해요.. 살아생전 더 친근하지 못했던 현실이 너무나 마음이 아파요.. 대한민국 엄마를, 나의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계신 우리엄마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
[2009.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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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리엄마도 갱년기를 맞으셔서,, 요즘 가만히 있어도 팔다리 안 쑤시는 대가 없다고 하시고.. 특별한 모임이나 약속이 없을 땐.. 가끔 우울해하시기도 하십니다. 엄마와, 엄마의 가장 친한 친구
이모에게 이 선물을 꼭 해드리고 싶네요. 너무너무 좋아하실 것 같아요~!! 엄마와 이모에게 또다른 기쁨을 안겨줄 것 같네요~
[2009.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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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들 서울 딸 서울 남편 대전 보내놓고 너무 고생하는 우리 엄마
감사합니다. 그리고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2009.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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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엄마 항상 사랑해 주셔서 감사해요...^^
[2009.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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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재미있는 공연 꼭 보고 싶어요
[2009.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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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엄마는 언제나 위대하다
[2009.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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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말 신선하고 멋진 제목~그리고 내용과 줄거리..가 엄청
기대됩니다..정말 재미있을 것 같아요..엄마랑 보고 싶네요^^
꼬옥~~부탁드려용^^
[2009.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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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느덧 다 커버린.....29남자 아이....어머니 혼자 25년을 키우신 우퍼우먼 우리 어머니...나의 정신적인 지주 .....우리 어머니 화이팅 하시라고....메노포즈 담첨되어 같이 보고 싶네요..
[2009.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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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너무 재미있게 볼수 있을꺼 같아요. 저희 엄마와 함께 본다면 더 즐겁겠죠? 우리나라 맘마미아가 아닐까요? ㅋㅋㅋ 엄마들이 좀더 행복해지는 세상을 만들어줄 뮤지컬 같아요. 화이팅이요.
[2009.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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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울 숙이 언니 보고 싶어용~~ ㅎㅎ 좋은 기회를 저에게 주세용~
숙언니 좋은 공연 보러 갈께요^^
[2009.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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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울 숙이 언니 보고 싶어용~~ ㅎㅎ 좋은 기회를 저에게 주세용~
숙언니 좋은 공연 보러 갈께요^^
[2009.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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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엄마!!!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사랑해요~ 홧팅!!!
환갑지난 울 엄마랑 30대 노처녀 저 둘이서 보러갈래요!!! 좀 보여주세여~~~
[2009.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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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리 엄마. 요즘 갱년기라서 많이 힘들어하시네요. 딸로써 많이 도와드리지 못해...너무 죄송하네요~하지만 항상 소녀같은 우리 엄마와 좋은 공연보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싶어요^^
[2009.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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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엄마의 얘기.... 너무 궁금합니다.. 엄마를 이해할수 있는 기회가 되겠죠?? 기대됩니다...
[2009.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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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안녕하세요. 엄마께서 돌싱인 저의 아들 키우느라 넘 고생하셨어요. 요즘 많이 아프시네요. 엄마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수고하세요.
[2009.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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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홍선옥여사 사랑해여~~♥
[2009.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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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11월19일 ....우리 엄마 탄신일... 그주쯤에 하는 공연인만큼..
학생인 저로서는 마땅한 선물을 하기가 어려워요 ㅎㅎ ...11월19일 우리엄마탄신일축하여`~ 그리고 짜증만내고 싫은소리만 해도.. 항상 그자리에 항상 있는 우리엄마 화이팅!!!!!!!!!!!! 대한민국 어머니들홧팅!
[2009.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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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엄마 항상고맙고, 사랑한다는 말보다 짜증섞인 말을 더 많이 해서 미안해... 항상 고맙고 미안하고 그래.. 엄마 사랑해~~
[2009.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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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주마가 미치는 뮤지컬..
네오포즈..
정말 기대되네요..
ㅎㅎ
엄마 힘내세요..우리 아줌마..우리 하나밖에 없는 엄마..
엄마 옆엔 제가 있어요
[2009.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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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결혼 준비로 정신없는 요즘.. 천사 울 엄마 넘 속상하게 하네요.
평생을 날개 숨기고 울 엄마로 살아가는 우리 천사 엄마...고맙구 미안하고 사랑합니다..^^
[2009.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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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관람의 기회가 된다면 꼭 보고 싶습니다!
[2009.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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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엄마에게 일상을 탈출하는 시간을 드리고싶어요~!
꼭 맞는 메노포즈를 보여드리고 싶네요~!!
엄마~ 그동안 효도 못해서 죄송해요~~
[2009.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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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머님께 꼭 보여드리고 싶은 뮤지컬 입니다. 얼마전 수술을 하셨는데요~요새 굉장히 우울해 하십니다. 뭔가 특별한 즐거움을 드리고 싶어 신청 합니다. 정말 정말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포스터 부터가 남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것 같고 기대가 많이 되는 뮤지컬~!!!ㅎㅎㅎㅎㅎㅎ아 정말 간절히 기도합니다~!!!메노포즈 ~!!화이팅~!!아자아자~!ㅎㅎㅎㅎㅎㅎㅎ
[2009.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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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응모기간 10월 23일-11월9일 당첨발표 : 11월10일
응모기간 10월23일은 저 전역할 날자('09.10.23)
당첨발표날은 제생일이네요(86.11.10)
나으셔서 길러주시고 , 군대무사히 마치게 도와주신
어머니랑 같이 보고싶습니다.
어머니랑 공연 본적이 한번도 없는데 기회주셨으면 해요^^
[2009.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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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줌마가 미치는 뮤지컬 > 이 문구를 보자마자
아이거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쉬는날도 없이 항상
일만하시다가 오늘 오랜만에 쉬는날이어서 엄마와 함께
외출을 했더니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다음번에
뮤지컬보러가자고 했더니 태어나서 뮤지컬같은것 보신적 없다는
엄마가 안쓰럽더라구요 그럴찰나에 이런 좋은 뮤지컬을 만나게 되다니. 엄마가 이 뮤지컬을 보고 좋아하는 모습을보고싶습니다.
저희엄마가 보는 첫번째 뮤지컬이 이뮤지컬이 되게 해주세요~
꼭~~~~~뽑아주세요!!!!!! *^^*
[2009.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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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보다 요즘 더 꾸미기에 집중하시는거 같은 우리 어무이!!! 한때 지금 보면 촌스러운 그옷이 너무 이뻐보였는데 지금은 한물간 유행에 옷이 옷장에 있는걸 보면 옷하나 사드리고 싶지만...
이번년들어서 저보다 더 이쁘게 변하시는것같아 질투가 나네요~ 그래도 엄마가 자신을 꾸미는 모습이 정말 좋지만~ 엄마는 츄리닝만 입어도 제일 이뻐보이는 내가 있으니 항상 건강하길 바래 ^^
[2009.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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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렸을때는 화장하고 옷차려입은 엄마가 우리엄마 아닌것 같았는데 나이드시면서 화장도 점점 잘안하시고 옷도 안사입으시고 그런모습보면 다시 화장도하시고 멋진옷도 사드려서 입으시고 동창들도 만나시고 여유롭게 사시면 좋겠단 생각이 들어요. 어렸을때는 엄마직업이 멋지고 돈도 많이 벌지 못하는 직업이라 좀 부끄럽고 그랬는데 지금은 옛날의 저의 그런모습이 참부끄러워요. 잘사는집 친구가 부러웠던 제가 그땐 어렸죠. 엄마가 늘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엄마한테 이뮤지컬 보여드리면서 즐거워하시는 모습 보고싶어요.
[2009.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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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가 기쁠때는 물론이고 가장 힘들때도 항상 제옆에 함께했던 이는 남자친구도 아니고 엄마 저희 어머니셨던것 같아요 아들딸 잘되라고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시고 사랑으로 다독여주시구요 요즘 저때문에 엄마 표정이 슬퍼지셔서 제마음도 정말 아파요 엄마가 늘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효도 많이많이 하려구요 사랑하지만 표현을 잘 못해요 저때문에 힘드셔서 죄송해요 아침마다 저 챙겨주고 엄마도 나갈 준비하느라 뛰어다니는 모습보면 천하무적 아줌마이지만 이 뮤지컬 보여드리면서 맘편히 웃고 공감하셨으면 좋겠어요
[2009.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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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항상 당당하고 세상의 힘든일은 모두 짊어 지고있지만 사실은 그누구보다도 연약하고 마음 약한 우리 엄마! 엄마 손꼭 잡고 보러가서 웃음을 드리고싶네요^^
[2009.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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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분이시지만 쑥쓰러워 말못하는 미련한 딸이예요.. 말하지 않아도 알아주시길 바라는 마음과는 다르게 겉으로는 툴툴거리고.. 자주 말씀드리고 싶어요 사랑한다고..
[2009.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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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여자라는이름이아닌엄마라는이름으로세상의고난과역경을자식을위해헤쳐온엄마,어쩌면가장약한데도가장강한척해야만살수있었던엄마,이젠든든하게더자란우리가있잖아그러니까힘내자엄마
[2009.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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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줌마가 미친다는 자극적인 멘트..하지만 어머니들은 열정이 없다고 생각함 오산이죠^^ 공연 사랑하는 울엄마 이 공연 함께 보면서 힘내셧으면 해요!
[2009.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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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엄마 힘내세요~~엄마를 가장사랑하고 아끼고..행복하게 해드리고 싶은 제가 있으니 꼭 제 효도 받아주시고^^ 재밌는 공연 함께 관람하자구요~
[2009.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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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젠 예전같은 체력이나 건강이 아니시지만..그래도 엄마의 건강이 우리가족과 우리의 행복이니 꼭 건강하시구요^^ 같이 공연 보며 즐겁게 웃을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해요
[2009.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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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하는 우리엄마~ 엄마와 함께 유쾌한 뮤지컬 메노포즈를 보면 정말 좋겠어요^^ 늘 말없이 우리를 사랑해주시는 엄마를 위해 공연 응모해요 꼭 당첨되길
[2009.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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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유방암수술을 올해 초에 받고 항암치료와 힘든 방사선치료를 다 받고 이제 조금씩 머리가 자라고있는 우리엄마 외출때마다 가발이나 모자쓰고가시는데 같이보고싶네요^^
[2009.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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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유방암수술을 올해 초에 받고 항암치료와 힘든 방사선치료를 다 받고 이제 조금씩 머리가 자라고있는 우리엄마 외출때마다 가발이나 모자쓰고가시는데 같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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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유방암수술을 올해 초에 받고 항암치료와 힘든 방사선치료를 다 받고 이제 조금씩 머리가 자라고있는 우리엄마 외출때마다 가발이나 모자쓰고가시는데 같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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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유방암수술을 올해 초에 받고 항암치료와 힘든 방사선치료를 다 받고 이제 조금씩 머리가 자라고있는 우리엄마 외출때마다 가발이나 모자쓰고가시는데 같이보고싶네요^^
[2009.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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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엄마!! 넘 멋찌고 좋아요. 항상 건강하게 있어주세요
[2009.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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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h*** 님 | 엄마라는 이름만으로도 힘이 불끈불끈!
늘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우리의 엄마들 사랑합니다!
[2009.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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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엄마 사랑해요..5년전에 유방암 진단 받으시고 힘든 항암치료에 방사선치료까지.. 꿋꿋하게 다 받으시고 지금은 건강한 모습 되찾으신 우리엄마! 요샌 갱년기가 찾아와서 가만히 있다가도 얼굴에 열이 오르고 밤엔 잠도 잘 못주무시는데ㅠ엄마가 등산같이가자고 할때마다 귀찮다고 안따라가고 요새 머리컸다고 엄마한테 많이 못되게 군거 같아서 죄송해요 엄마 정말 사랑해요!엄마가 있어 행복해요 표현은 잘못하지만 엄마 정말 사랑하는거 알죠?♥
[2009.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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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세상에 3종류의 사람이 있다고하죠,남자,여자,아줌마..
아줌마의 세상에 빠져 보아요.우먼파워가 무엇인지 확실이 보여줄듯.. 기대 만땅입니다.
[2009.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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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리엄마 화이팅! 존경하는 사람을 묻는 질문에 주저없이 울엄마를 외칠꺼에요! 집 안과 밖에서 항상 멋진 모습,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주시는 울엄마, 엄마는 저의 롤모델이에요! 엄마 같은 사람이 되고싶어요~ 울엄마 최고>.<
[2009.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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