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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공연을 보는건 영화와는 또다른 느낌이 많이 든다 ㅎ
배우들이 라이브로 노래를 하기때문에 생동감이 있고
예매를하고 옷을입고 공연을 보러가는과정이 영화보다는
더 공이들고 기대가된다. 정말 대박~!작품~! 부모님께 선물하고 싶다~!ㅎㅎ공연을 좋아하시지만 내가 학생이라 문화생활을 자주 시켜드리질 못한다.~어쩜 11월은 어머니 생신도 있고 뭔가 운이 따라줄꺼 같다.~!또한 출연진 역시 대박~!ㅎㅎ 이번기회를 꼭 잡고 싶다~!!정말 이름만 들어도 기대가 되는 공연이에요
[2009.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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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영화와는 다른 공연 배우들과 관객이 눈을 마주보면서 무언의 대화가 오고가는 공연이 저는 좋아요.. 음향과 무대장치들의 볼거리를 제공해 공연보는 동안 눈을 뗄 수가 없어요 올해는 넘 유명한 뮤지컬들이 넘 많아서 무얼봐도 후회하지 않을것 같아요
[2009.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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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통장에 0이 줄어들어도 친구들과의 만남이 줄어들어도 내 마음속에서는 0도 친구도 새롭게 태어납니다!! 뮤지컬을 처음 봤을 때의 그 짜릿함이 생각이 나네요.
[2009.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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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duck7639 님 남의 글을 카피해서 쓸데는 최소한 변형해서 쓰시기를 권고합니다. 정말 뭐하는분인지 씁슬하네요. 남의 글을 복사해서 쓰려면 차라리 출처를 밝히시구요. 제가 쓴글을 다른 사람이 허락도 없이 쓴것을 보니까 어이가 없내요. 당장 삭제 해주세요
[2009.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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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ck7*** 님 | 답답한 일상과 반복되는 업무의 스트레스는 늘 따라다니네요. 제 생활의 조그만 사치인 뮤지컬은 어쩌면 삶의 필수요소가 되어버린 것 같아요. 화려한 조명과 멋진 노래와 춤이 있는 뮤지컬은 참 맛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2009.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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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렸을때 교육이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저희 부모님께서는 아직 말문도 못트인 저를 피터팬 뮤지컬과 발레 "백조의 호수"를 보여주셨어요. 저는 그때 기억을 잊지 못해 무용을 전공했지만.. 지금은 금융업종으로 전환했죠.. 저의 이글이글 불타는 공연사랑은 매주마다 1편씩 영화나 연극,뮤지컬은 꼭 봅니다. 나이 들어서도 저의 공연사랑은 계속 될것이며,미래에 태어날 저의 자식들에게도 공연 많이 보여줄것입니다.
무대에서 열정적인 배우들이 무척이나 자랑스럽고 대리만족 하는 느낌이예요^^ 앞으로 꾸준히 활동하겠
[2009.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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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공연을 본지는 얼마 안되지만 공연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이야기를 나눈다는 것이 마음에 드네요.ㅎㅎ 전반적으로 주위에 공연을 좋아하는 분들을 통해서 정보를 얻고 있는데 이런 대담에 참석해서 다른분들의 이야기도 듣고 싶어서 신청을 해봐요~
[2009.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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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자취생인지라 취미붙일겸 적응할겸 공연보기시작해서.. 공연이 좋아 집도 대학로로 이사왔답니다.
연극은 몰라도 뮤지컬은 할말 많아요.
하반기 중대형 뮤지컬들이 너무나 많이 나와서 저도 정보도 얻고 정보 공유하고 싶어서 대담 참가하고 싶네요.
[2009.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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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영화면 뮤지컬 연극 보고 관람하는거좋아해요~~ 근데
잘접해보지못해서.... 그렇지..뮤지컬 연극보고나면..스트레스도풀리고..너무너무좋아해용~~^^
[2009.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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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말 보고 싶습니다. 좋은 공연을 통하여 마음의 정화를 시키며
다시 아자~~아자~~하고 일어서고 싶습니다. 따뜻한 가을을 보내고 싶습니다. 배우자분들 건강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2009.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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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10월달에 본 연극과 뮤지컬만 7편!!
대담 당일 또한 뮤지컬 한편을 볼 예정!!
이정보면 이젠 나도 전문가?!
[2009.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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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굶어도 좋다 공연을 보기 위해서라면 !
[2009.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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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뮤지컬을 무지 좋아하고 객관적이고 대중적인 공연부터...배우의 연기,무대,연출.음악,기법까지 냉정하게 볼수있는 캐릭터 분석을 무지 좋아하는 사람입니다...제가 매니아가 아니면 누가 매니아가 될수 있겠습니까...
[2009.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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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뮤지켤이 먼지 모르는 우울증에 걸린 ...30대 여성으로써 참가해봅니다.
[2009.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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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객관적이진 않지만 나름대로 까칠한 주관을 갖고 있고! 엄마생일도 알고, 오픈일도 알고~ 열번은 무리지만 캐스팅별로 한번은 봐줘야하며! 뮤지컬대상 시상식.. 아쉬운점이 3개는 넘고! 공연 전문가의 리뷰는 일반관객에게는 큰 도움이 안된다 생각하는.. 공연에 죽고, 공연에 살게 된지 얼마 안된 학생이랍니다 하하 공연에 대해서 이런 이야기를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언젠가는 생기겠지 했는데 이렇게 생겼네요~! 꼭 참여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09.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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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한번 꽂히면 10번이상 보게 되는 그래서 그 배우들까지 언제나 앞자리에 앉아서 바라보고 있는 저를 알아볼 만큼 오직 일편담심 열정적인 사랑을 보내는 팬입니다.^^
인생에서 한번도 연예인에 관심이 없던 제가 배우들의 팬카페에 가입해 활발한 활동까지 하게 되고,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괜찮은 공연을 추천해주고 자문을 맡고 있어요. 이런 토론하는 자리를 좋아하고 즐기는 편인 저는 법학을 전공하는 학생으로서 냉철한 분석력과 관찰력으로 이런 토론에 참여해 아주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09.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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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한 달에 공연 볼 만큼 보고, 모 배우들에겐 예술감독이라는 소리도 들어봤습니다... 나름 공연 보면서 이런 저런 것들 따져 가며 본다고 생각하는데... 11,12월에 새로 시작할 공연들에 대해 같이 의견 나눠 보고 싶어요~^^
[2009.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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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하반기에는 고민될 정도로 많은 공연들이 오픈합니다^^ 전부터 리얼토크 코너 보고 참 재밌는, 좋은 코너구나 했는데 참여 방법을 몰라 시도도 못해봤네요^^ 공연을 많이 보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달에 몇 편은 꼭 보고 있답니다.^^ 공연을 좋아하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초보로 다른 분들과 이야기하면서 배우고 싶습니다^^
[2009.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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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너무 좋은 공연들이 많습니다.
정직하고 공연을 보고, 정직한 감상으로 많은 이들에게 공연에 대해 알리고 싶네요
[2009.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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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희 부모님이 이번에 결혼 30주년을 맞이 하셨습니다~!
학생신분이라 선물은 못해드리고 있어용~ㅜㅜ 이번기회에 좋은 공연 선물해 드리고 싶어 신청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끼많은은 다양한 출연진 분 들과 즐거운 시간 을 선물해 드리고자 이렇게 신청 합니다~꼭 뽑아주세용~~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09.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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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일주일에 한개 정도의 공연을 봅니다. 뮤지컬, 연극, 클래식을 가리지 않고 좋아해요. 자리에 참석해서 좋은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부담 갖지 않아도 되겠죠?^^ 뽑아주세요~
[2009.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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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중학교때 부터 공연이라면 죽고 못 사는 사람입니다..
최근에 몰아 보기를 좀 하고 있지만 공연을 너무 너무 사랑하기에 신청합니다.
[2009.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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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공연 매니아 분들 중에서 여성분들이랑 많을꺼라고 생각됩니다.
여성의 시각으로서의 접근이 아니라 남성의 시각으로 접근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러기에 저가 더더욱 참가 해야하겠네요.
[2009.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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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신청합니다. 완전 기대하고 있어요 ^^
[2009.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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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신청해요~ㅎ 그동안 공연을 수없이 많이 봐왔지만 다른 분들과 직접 공연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시간을 갖는 것도 넘 좋을 것 같아요~!
[2009.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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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공연마니아 들의 수다라...꼭 참여하고 싶네요. 플디의 여러코너 참여를 통해 검증된 실력 이번에도 맘껏 발휘하겠습니다. 뮤지컬관련된 수다라면 저 1시간은 오히려 너무 짧을것 같네요 ^^ 많은 작품을 봐서 참 많은 이야기거리를 가지고 있고 저역시도 웨딩싱어, 살인마잭, 금발이 너무해등이 관람예정이기도 합니다. 공연 관람후가 아니라서 어떤의미에서는 수다 자체의 질은 이번이 다른 리얼토크보다 더 높을수도 있겠네요. 참 기대가 됩니다. 하반기 어떤 뮤지컬을 볼까 고민하는분들의 선택에도 도움이 되고 싶네요
[2009.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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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lsru*** 님 | 공연을 좋아해서 이것저것 많이 보고 좋아했던 공연은 여러번도 보는 성격이라서 딱일거 같은 느낌이 팍팍 드네요~!!
[2009.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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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신청해요~ 저도 아는 건 없지만..^^ 공연 많이 보는 분들의 이야기도 궁금하네요~
[2009.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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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ㅎㅎ 신청합니다. 재미있을거 같아요. ^^;
[2009.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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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공연마니아들 모여서 대담하는건가요? 음..음..정말 플디에 글쓰는 분들 보면 공연 진짜 많이 보는분들 많으시던데.. 참여할 급이 되나 모르겠네요.. ㅎㅎ
[2009.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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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뭐부터 봐야 할지 모를 정로도 쏟아지는 뮤지컬 작품들, 과연 관객의 선택은 어떤 작품에 좋은 점수를 줄까 저도 궁금합니다. 작품의 성격도 다양하고 물론 색깔도 다르겠지만요, 일단 뮤지컬 배우 분들을 믿어보는 수밖에요. 모두모두 추워지는 날씨에 홧팅하셔서 정말 좋은 작품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2009.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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