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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임성민씨 아나운서에서 배우로 도전해서 활동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무슨 일에든 열심히 하시고 성공하는 임성민씨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2009.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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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항상 밝고 자신있는 모습에 참 닮고싶단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배우의 모습도 너무 기대가 됩니다. 여기 많은 분들이 응원하고 있는데,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자~임성민씨 아자아자 화이팅!!^^응원합니다!!" 새로운 분야에 당당히 도전하는 모습이 같은 여자로서 자극이 되네요!!^^* -응원하러왔다가 자신감얻고가는 1인^^-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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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람들이 모두 선망하는 아나운서라는 직업을 포기하면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연기자의 길을 택했을 때 가끔 그녀에게 상처가 되는 악플이나 악담을 하는 사람들로 인해 상처도 받고 고통을 받았다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힘찬 도전과 연기자로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계속해서 용기 잃지 않고 꿋꿋한 모습을 무대위에서 볼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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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임성민님의 버자이너 모놀로그는 어떨지 너무 궁금합니다.
워낙에 좋아하는 작품이기도 하지만, 그녀만의 공연이 기대되는데요! ㅎㅎ 힘내세요~!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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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름: 임성민
직업: 연극배우
배우라는 직업이 제일 어울리는 자리인거 같습니다!!!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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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가지고 있던 자리를 내놓고 새로운 길을 걸어가고 있는 당신이 아름답고 존경스럽습니다 제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꿈을 이뤄가는 당신을 볼때마다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당신의 열정이 항상 지금같길 바라며 계속 변화하는 모습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2009.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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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여자로서 머리카락이라면 그 무엇보다 중요한것중 하나인데
삭발투혼까지 한 그 모습에 팬이 되어버렸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아니 세계에서 제일가는 배우가 되어주세요
[2009.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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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임성민님 화이팅이에요...
[2009.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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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임성민님 제가 기를 모아 팍팍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2009.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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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얼마전 우연히 티비에 나오시는 성민님을 보게되었습니다!! 그때 성민님은 한 10분 남짓 나오셨는데..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그 10분안에 성민님꼐서 가지고 계신 연기에 대한 열망!!?? 열정!! 등을 느낄수있었습니다!! 이 이벤트에 당첨여부를 떠나서 꼭 성민님께 응원 한마디라도 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진짜 배우 임성민님 항상 홧팅하시구!! 그 변함없는 연기에 대한 열정으로 지금처럼 아주 멋진 연기보여주세여~~^^
[2009.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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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미 성공한 모습입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그 방향을 향해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모습 귀감이 되네요. 비록 배우의 길은 아니지만, 저 역시 비슷한 길을 걷고 있답니다. 공중파 강심장에서 우아하고 더 품격 있게 변한 모습 보고 흐뭇했어요. 지치지 말고 원하는 길을 가시길 빌어요. 임성민 씨 화이팅!
[2009.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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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삭발을 하고 인터뷰하던 언니의 모습.눈빛으로도 정말 많은 이야기를 하는 것같았습니다.이번에 언니가 토크쇼 사회자의 역할을 얼마나 열정적으로 연기할지 넘넘 기대되고,글을 쓰는 이 순간에도 제 가슴을 뛰게 하네요.누가 뭐라해도 간절히 원하고 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노력하면 언젠가 언니를 진정한 연기자로 봐 줄거예요.제가 책에서 읽은 내용중에 인생의 진정한 실패자는 실패한 사람이 아니라,자신의 꿈을 제대로 펼쳐보지도 못하고,꿈만 꾸다 죽은 사람이래요.한번 뿐인 인생에서 배우의 길을 즐기시길...
[2009.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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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나운서 때부터 팬이였습니다. 연기를 선택 하신지 거의 10년이 다되가는데 이런저런 일들로 마음 고생 하셨을꺼 생각하면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사실 저도 연기자 임성민의 존재를 많이 잊었던거 같네요. 그런데 얼마전에 '내사랑 내곁에'에서 삭발을 한 환자역이 임성민씨라는 이야기를 들었을때 정말 반갑기도 하고 충격이기도 했습니다. 여자배우로써는 쉽지 않은 선택이셨을텐데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정말 꿋꿋하게 잘 이겨내신것 축하드립니다. 그 모습 그대로 연극에서 뵙게 되길 원합니다.^^
[2009.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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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대단하십니다... 임성민님.. 꼭 배우로써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2009.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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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임성민씨~삭발하신 모습보고 처음에 많이 놀랐는데... 연기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시네요...여자로서 쉽지 않으셨을텐데..아나운서라는 위치를 버리고 선택하신 연기자의 길이 많이 힘드셨다고 말씀하시는 거 보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번 연극이 그 선택이 잘못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기회가 되셨으면 좋겠어요...저에겐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는 모습이 아름다워 보이시고 부럽습니다.... 힘내시고 앞으로도 계속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이번 연극도 대박 나시길 기원할게요...
[2009.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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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임성민씨의 버자이너모놀로그는 어떤 모습일지 너무 궁금합니다!! 힘내셔서 좋은공연 보여주세요~ㅋㅋ
[2009.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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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찰리 '진정한 배우' 임성민 응원기]
많은 사람들이 선망하는 직업인 아나운서를 그만두고 배우로 전업하실 때 그 놀라운 용기에 감명받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랜 세월동안 임성민씨가 진정한 배우로 주목받지 못해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내사랑 내곁에로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주목시킨 후. 내공이 쌓인 연기력으로 한층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신 임성민씨의 성공가도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09.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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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임성민 배우의 진정한 연기를 버자이너 모놀로그에서
마음껏 펼치세요.
[2009.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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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임.성.민. 이제 연기자 냄새가 나는구나
[2009.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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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임성민씨 화이팅입니다! 도전하는 사람은 항상 멋진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도전하는 연기자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연극도 재미있을 것같네요 보고싶습니다.
[2009.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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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도전하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울 언니를 약간 닮아서 더 눈여겨 보게 되요^^*
[2009.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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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영화 보면서 정말 삭발까지 한 건줄은 몰랐어요. 연극도 기대할게요. 임성민씨 화이팅!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응원하고 응원이벤트도 하다니,,행복한 분이세요^^
[2009.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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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jem*** 님 |
그녀의 도전-!
도전이라는 말은 정말 설레고 황홀한 말인것 같아여
하지만 저는 도전보다는 포기를 더많이하는거 같은데....
부럽고 존경스러워요!!!!
본받아야겟어요
배우 임성민님! 초심을 잃지말고 끊임없이 도전하며
힘내세요!!!!!!!!!!!!!!!!!!
배우는 자기관리가 중요하잖아요~
감기조심하세요 ^ ^
[2009.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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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걱정과 우려의 시선 속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셨다는거 어렴풋이나마 알고 있습니다. 내사랑 내곁에를 보면서 참 당신의 연기 투혼에 감동했습니다. 점점 더 진화하는 멋진 모습의 여배우로 자리매김하시길 바라고 응원합니다.
[2009.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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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항상 새로운 곳에 도전하는 그녀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연기를 사랑하고 도전하며 자신의 꿈을 하나씩 실현 시키는 그녀의 모습을 보면 배울 점이 굉장히 많은 것 같습니다.
연극을 위해 삭발을 한 그녀~!! 그 만큼 기대가 많이 되는 연극입니다. 임성민씨 화이팅~!!하세용~!!아자아자
[2009.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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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런 공연을 마지막으로 본게 언제인지 모르겠어요. 요즘들어 내가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 지쳐서 그런지 작은 일에도 쉽게 짜증을 내는 모습을 자주 보고는 하는데 이 공연을 손잡고 같이 보면서 웃고즐기면서 지쳐있는 그 사람에게 잠시나마 행복한 휴식을 선물해주고 싶네요
[2009.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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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임성민님 새로운 도전에 화이팅입니다
[2009.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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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성민씨~!!!! 당신의 배우에대한 열정은 뜨겁고 아름다워요~ 한해한해 거듭 노력해가는 당신의 모습은 진정한 배우의 길인듯합니다 연극은 관객과 더 가까이서 호흡을 주고받기에 아마 당신의 그 열정이 고스란히 전달될거같아 기대됩니당 홧팅이에요
[2009.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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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부끄럽긴 하면서도 진짜 친한 친구와 손잡고 가서 보고 싶어요.
배우마다 조금씩 다른 모습으로 연기할텐데 임성민씨만의 버자이너 모놀로그 보고싶어요
[2009.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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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임성민의 첫 공연도전기!많이 기대되고 또 보고 싶네요!
[2009.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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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임성민씨가 표현하는 버자이너 모놀로그는 어떤 색일지 궁금합니다! 임성민씨만의 색을 멋지게 보여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09.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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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시놉시스를 읽어보고 주연배우들에 대해서 알아봤더니 더 보고싶어졌어요. 계속되는 불경기로 인해서 취업이 안되어 심신이 많이 지쳐있는데 이 공연을 보면서 지쳐있는 내 자신에게 삶의 활력을 주고싶네요. 오랜만에 공연보면서 웃고 즐기고 싶은데 그런 기회가 왔으면 해요!!
[2009.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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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녀가 펼치는 연기는 과연 어떨까?하는 궁금증이 생겨요,,,그녀만큼 똘망똘망한 연기를 펼치겠죠? 재밌을 거 같아요..
[2009.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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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주연배우들도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해서 이 공연 넘 기대되고 꼭 보고 싶네요. 요즘 재밌는 공연이 뭐가 있을까? 궁금해서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다가 알게되었는데 시놉시스와 출연배우에 대해서 알아봤는데 기대감이 더 커졌습니다.
[2009.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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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자신만의 색깔로 넓은 무대를 꽉! 채우기를 바랍니다. 자신의 신념을 가지고 멋지게 걸어온 모습에 힘찬 박수를 드립니다.
[2009.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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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떤 공연인지 궁금해서 시놉시스를 읽어보니 너무 보고싶고 기대됩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으로 인해서 몸과 마음이 점점 지쳐가는데 이 공연을 통해서 내자신에게 달콤한 휴식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요. 이런 공연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저한테 왔으면 좋겠어요
[2009.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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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나운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쉽지않았을텐데...항상 끊임없이 변화하는 임성민씨의 도전이 부럽습니다. 그리고 또 놀랍습니다. 이번에도 또다른 모습 기대해봅니다.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화이팅!!!!
[2009.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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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잉..꼭 보고싶어요..^^
[2009.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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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안녕하세요. 임성민 아나운서 화이팅입니다. 수고하세요.
[2009.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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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하는 사람과 이 공연을 함께 보고싶어요. 시놉시스를 읽어보니 너무 보고 싶어졌어요. 요즘 왠지모르게 몸과 마음이 움츠려들고 작은 일에도 짜증이 나고 그런데 이 공연을 사랑하는 사람과 손잡고 보면서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고 싶어요
[2009.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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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진정한 연기자를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배우 임성민. 그녀의 버자이너 모놀로그란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까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 지금까지 항상 노력하는 배우로, 임성민이란 이름만으로도 이 연극의 정말 어울리는 변신을 하실거라 생각이 들어요. 화이팅! 멋진 연기 보여주세요^^
[2009.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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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당신의 새로운 도전에 갈채를 보냅니다 ^^
새로운 모습도 많은 기대가 되네요~ 언제나 당차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 정말 멋지셔요~~
[2009.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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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한 가지에 만족하지 않고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아름다운 여성 임성민씨! 같은 여자로써 당신을 응원합니다.
[2009.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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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난번 쇼프로에서의 화려한 활약을 보았네요. 더욱 자신감에 찬 모습에서 행복해 보이더라구요. 배우의 모습도 가까이에서 보고싶어집니다. 남은 기간동안 성공적인 무대 이루시길 바랍니다. 나의 쏘울메이트와 같은 친구와 같이 응원하러 갈께요. 임성민씨 화이팅이요!!
[2009.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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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직 머리가 짧으신 것 같던데. 가발도 멋지십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2009.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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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자살시도에 삭발까지 경험한 임성민씨 이제는 배우 이전에 성숙한 인간으로 연기하시고 일너나시기 바랍니다. 아마 무대에서는 그게 보일 것 같아요..기대합니다.
[2009.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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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배우분께 "요즘 안보이던데 어떻게 지내셨어요?" 하고 묻는것은 괭장한 실례라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임성민'이라는 이름 만으로도 정말 궁금하고 많이 보고싶고 어떤 일을 하시던 믿음이 갑니다..이번 연극도 정말 성공적일거라 믿습니다...배우 임성민 멋지시네요..^^
[2009.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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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극도전이라... 정말로 배우로서 자리매김하시는것같아서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어요~!!게다가 발칙하다고 할수있는 공연인 버자이너 모놀로그의 배우로서....지금까지 공연하셨던 배우분들을 보면 쟁쟁한 분들이시던데 '연극배우 임성민'이라는 호칭이 어색하지않게 멋진 공연보여주시리라 믿어요^,^~임성민배우 화이팅!!
[2009.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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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사랑 내곁에에서도 참 훈훈한 연기를...ㅋㅋ내사랑 내곁에를 보고 푹 빠져들었는데..이번연극도 힘내세요^^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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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fd*** 님 | 당신의 끊임없는 도전에 박수를 드립니다.
도전정신이 부족한 저에게는 존경의 대상이라는거..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버자이너모놀로그도 응원하러가겠습니다.
[200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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