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님 | 성격차만 어떻게 잘되면 좋겠는데
[2009.12.06] |
|
|
|
|
| *** 님 | 가진 돈이 별로 없어서 결혼에 대한 자신도 없고 불안해집니다.
[2009.12.06] |
|
|
|
|
| *** 님 | 그 사람의 성격과 미래의 불안입니다.
[2009.12.06] |
|
|
|
|
| *** 님 | 돈이 문제죠..아무리 생각해봐오 흑
[2009.12.06] |
|
|
|
|
| *** 님 | 정착 입니다, 정착은 숨을 쉬게 하지만 반면 숨이 막혀 옵니다
[2009.12.06] |
|
|
|
|
| *** 님 | 누군가에게 맞혀서 인생을 설계해야 된다는 점이 결혼을 망설이게 되는 이유입니다.
[2009.12.06] |
|
|
|
|
| *** 님 | 일단 얽매이게되는게 싫구요...그냥 불안한 존재가 하나 더 늘어나는 느낌이에요
[2009.12.06] |
|
|
|
|
| *** 님 | 돈 인거 같아요
아무래도 결혼은 현실이고 먹고 살아야하기 때문에
사랑으로만 버티기 힘들죠^^
[2009.12.06] |
|
|
|
|
| *** 님 | 음..아무래도 이사람이 맞을까 하는 불안감? 더 기다리면 나의 천생연분이 나타날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기대감? 이 아닐까 싶네요. 인생의 중요한 이벤트인 결혼을 성급하게 결정할 순 없는 거니까요~
[2009.12.05] |
|
|
|
|
| *** 님 | 이시대의 엄마들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엄마들의 수다.. 5명의배우님들의 연기... 엄마의 이야기...재미있을꺼같아요.. 어떤 엄마들의 수다이야기인지너무 궁금하네여... 엄마들의 수다에 동참하고 싶네요~~
[2009.12.05] |
|
|
|
|
| *** 님 | 능력.... 전 아직 20살밖에 안되었지만 정말 그 사람의 능력이 가장 중요한 것가타요... 우리 가족을 다 부양할 수 있는 여건은 갖추고 있는지!
[2009.12.05] |
|
|
|
|
|
|
|
|
| *** 님 | 이 사람이 정말 내가 평생 사랑해야 하는 그 사람 맞나?
[2009.12.05] |
|
|
|
|
| *** 님 | 어쩌면 나를 버려야하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2009.12.05] |
|
|
|
|
| *** 님 | 누군가에게 메여있는 느낌이 싫다~~
[2009.12.05] |
|
|
|
|
| *** 님 | 현실과 이상의 차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결혼할만한 남자라도 있었으면 하는 것이 잔인한 현실
[2009.12.05] |
|
|
|
|
| *** 님 | 돈이 왠수입니다. 돈만 어떻게 많다면 ...큭
[2009.12.04] |
|
|
|
|
| *** 님 | 결혼의 장애물은 바로 제 마음 같아요. 미래의 불신. 배우자의 불신.돈에 대한 맹신..다 그렇지만 흑
[2009.12.04] |
|
|
|
|
| *** 님 | 돈이 없으니 미래도 없는거 같은 느낌 .씁쓸하죠..
[2009.12.04] |
|
|
|
|
| *** 님 | 아무래도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돈의 문제 이겠죠. 인생의 새로운 돌파구인데..
[2009.12.04] |
|
|
|
|
| *** 님 | 결혼을 망설이게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상대방을 통해 내가 완전해지기를 기대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30대 중반의 나이 무언가 희생하기보다는 상대방을 통해 보상받기를 원하는 마음이 배우자 선택을 망설이게 하는군요.
[2009.12.04] |
|
|
|
|
| *** 님 | 지금 저에게 결혼을 망설이게 하는 가장 큰이유는 혼자계실 엄마입니다....수다쟁이 울엄마지만....결혼하게되면 혼자계실생각에 쉽게 결정하지 못하네요....사랑하는 엄마와 보고싶습니다.
[2009.12.04] |
|
|
|
|
| bitem*** 님 | ‘아이를 키우기 열악한 환경’이 결혼 기피 최대 조건일까요? 양계장 불을 밝히면 닭이 알을 낳는 식으로 환경을 조성한다고 해결 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육아대책은 국가가 해야 할 기본적인 의무이지 결혼 기피 대책이 될 수 없습니다. 우선 지극히 개인적인 선택 문제인 결혼을 국력을 위한 과제로 보는 사회의 시각부터 바뀌어야 합니다. 국가가 “공공연한 협박”을 멈추는 순간, 적어도 결혼을 개인적인 문제로 전환되고, 실마리를 풀 수 있습니다.
[2009.12.04] |
|
|
|
|
| *** 님 | 결혼을 망설이게 하는 가장 큰 요인은 내 이름 석자 이지현, 내 이름이 없어지는게 제일 두려워요. 누구 누구 부인, 누구 누구 며느리, 누구 누구 엄마가 되서 내가 없어지게 될게 제일 두려워요. 결혼한 친구가 애기 낳고 나서는 자기가 없어진거 같다고, 너는 최대한 늦게 늦~~게 결혼 하라고 하더라구요. 내 생활이 없어지고 나를 위한 삶이 아닌 타인을 위한 삶이 된다는게... 두려워요 ㅠㅠ
[2009.12.04] |
|
|
|
|
| *** 님 | 아이, 그리고 신경써야 할 사람들 너무많이 추가
제약받는것 늘어나구요 -_-
[2009.12.04] |
|
|
|
|
| *** 님 | 현실의 압박...
[2009.12.04] |
|
|
|
|
| *** 님 | 아이를 낳아야 할것같아서 결혼을 망설이게 하는것 같아요. 아이을 낳으므로 여자로의 삶을 포기해야하고 엄마로의 삶을 살아야하고 얻는것도 많지만 그만큼 잃는것도 너무 많아서 망설여 지지요,
[2009.12.04] |
|
|
|
|
| *** 님 | 이시대의 엄마들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엄마들의 수다.. 5명의배우님들의 연기... 엄마의 이야기...재미있을꺼같아요.. 어떤 엄마들의 수다이야기인지너무 궁금하네여... 엄마들의 수다에 동참하고 싶네요~~
[2009.12.04] |
|
|
|
|
| *** 님 | 큰요인은? 믿음과 경제력입니다.
사랑 중요하지요 그러나 진실과 믿은이 더 중요합니다.
43세 두아이 엄마입니다. 보고싶어집니다.
[2009.12.03] |
|
|
|
|
| *** 님 | 내가 정말 사랑하는 지 확신이 가지 않는다.
[2009.12.03] |
|
|
|
|
| *** 님 | 돈..돈..돈..
[2009.12.03] |
|
|
|
|
| *** 님 | 한 가지도 맘에 드는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뭔가 한가지만이라도 맘에 들면 결혼하게 되거든요.
[2009.12.03] |
|
|
|
|
| *** 님 | 과연 행복할 수 있을까라는 막연한 두려움이 결혼을 어렵게 합니다.
[2009.12.03] |
|
|
|
|
| *** 님 | 가장은아니어도 책임감이 결혼을 망설이게 하는거같아요 미래의 남편과 아이에대한 책임도 ㅎㅎ새로운사람하고 또다른 가족이 된다는 두려움?
[2009.12.03] |
|
|
|
|
| *** 님 | 나만 사랑하는 것 같은 씁쓸한 마음이요..
[2009.12.03] |
|
|
|
|
| *** 님 | 결혼을 망설이게 하는 가장 큰 장애요인이라 글쎄요 사실 망설이기나 했으면 좋겠는데 뭐 여자가 있어야 망설여 보던가 할텐데 에휴~~ 이쁜 여자 친구가 있어서 망설여 봤으면 좋겠네요 흑흑흑 슬프다
[2009.12.03] |
|
|
|
|
| *** 님 | 내년 봄, 결혼을 앞두고 있다보니... 아줌마, 엄마라는 글자에 먼저 눈이 가네요. 11년 연애끝에 1년 또 1년 미뤄오던 결혼을 드디어 하기로 했답니다. 왠지.. 여자에게 결혼은 많은 희생이 뒤따를 것 같은 .. 느낌. 내 일도 어쩌면 포기해야 할 것 같은 느낌.. 아줌마가 되면 다른 동료들보다 뒤쳐질 것 같은 느낌... 또 막연히... 아줌마에 대한 시선의 부담도 있었던 것 같네요. 엄마들의 수다를 통해, 나의 이런 고민들 함께 나눌 수 있을까요??
[2009.12.03] |
|
|
|
|
| *** 님 | 이시대의 엄마들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엄마들의 수다.. 5명의배우님들의 연기... 엄마의 이야기...재미있을꺼같아요.. 어떤 엄마들의 수다이야기인지너무 궁금하네여... 엄마들의 수다에 동참하고 싶네요~~
[2009.12.03] |
|
|
|
|
| *** 님 | 나의 미래를 포기해야 할꺼 같기때문에.. 그리고 이혼률 높은 지금 이시대에 결혼은.. 좀 더 깊이 고민을 해봐야하잖아요.. 고민하다보면; 그남자는 다른 여자랑 결혼했을 뿐이고;;난 다시 쏠로 됐을 뿐이고;;;; 어쩔수없이 일을 하며 미래를 지켜낼 뿐이고;; 대체 난;; 뭐꼬?
[2009.12.02] |
|
|
|
|
| *** 님 | 결혼을 하고 나면 나라는 사람은 없어지고 누구의 아내 그리고 누구의 어머니로 살아야한다는것이 아직까지 내 삶 그리고 나의 즐거움과 행복을 추구하는 제게는 두려운 단어인것 같습니다. 아직 누군가의 어머니, 아내의 행복이 어떤것인지 정말 행복이라는것이 존재할지에 대한 두려움..두려움이라기보다 확신이 없기에 결혼이란것을 쉽게 결정내리지 못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2009.12.02] |
|
|
|
|
| *** 님 | 돈, 성격, 그리고 말이 통하는지가 가장 중요하다.
[2009.12.02] |
|
|
|
|
| *** 님 | 돈. 시댁과관련된것들. 불공평한가사분담. 맞벌이하면서살정도로 이남자를 사랑하는가와 가치가있는가에대한 고민. 너무많네요. 최소한 경제적인건 어느정도 해결되야 결혼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사랑도 식는 법. 헤어질때보면 남보다도 못하더라구요. 생각할수록 섣불리 나설수 없는게 결혼이네요.
[2009.12.02] |
|
|
|
|
| *** 님 | 어렸을때는 결혼후 집들이 하는 일이나 함 들어오는날같은 일들이 부담스러워서 결혼이 싫었는데 지금은 결혼생활을 유지하는 긴 세월에 대한 불확신 같은 것때문에 결혼을 망설입니다. 사랑이 변하는 것인지 사람이 변하는 것인지 모르지만 시간이라는 놈은 사람과의 관계를 바꾸어 버리는 힘을 가진듯....어느날 무심하게 쳐다보는 남편의 시선을 눈치챌때 좌절하게 될것 같아요..
[2009.12.02] |
|
|
|
|
| *** 님 | 결혼을 망설이게 했던 것은...지금까지 자유로웠던 나의 삶의 몫을 확~~ 줄여 나가야함과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시댁과 친정에 동등하게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생각으로 고민을 하다가.....남들은 다~~ 잘 사는거 같아 나도 이제 고민을 끝냈습니다!!
[2009.12.02] |
|
|
|
|
| *** 님 | 살아온 환경과 고립된 편견입니다.
지독한 염증과 같아서 번질 뿐 좀처럼 줄어들지 않는
서로의 갭이 큰 문제입니다.
이해... 그 이해불가항력인 이야기들을
귀 기울여 듣고 싶네요.
도대체 엄마들은 그에 관해 무슨 얘기를 하는 겁니까???ㅠ.ㅠ
[2009.12.02] |
|
|
|
|
| *** 님 | 이시대의 엄마들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엄마들의 수다.. 5명의배우님들의 연기... 엄마의 이야기...재미있을꺼같아요.. 어떤 엄마들의 수다이야기인지너무 궁금하네여... 엄마들의 수다에 동참하고 싶네요~~
[2009.12.02] |
|
|
|
|
| *** 님 | 현실적인 문제입니다. 지금까지 자유롭게 누려온 내 생활들을 뒤로 안녕하고 신경써야할 문제 챙겨야할것들 나하고 다른환경에서 살아온 사람과 맞춰가면서 살아가야할 부담들..
결정적으로 엄마의 아빠때문에 한탄하시는것이 결정적입니다.
결혼을 꼭해야하나... 회의감이 밀려옵니다.
[2009.12.02] |
|
|
|
|
| *** 님 | 결혼을 망설이게 하는 장애요인조차 생각 한번 없이 결혼했네요........결혼은 1:1의 만남이 아니었습니다
적어도 현실은 1:20이상의 만남으로 남편 한사람만 보고
결혼을 결정한것에 후회보담 뭐랄까..............
[2009.12.01] |
|
|
|
|
| *** 님 | 엄마들의 수다의 내용은 무엇일까요?
왜 엄마들은 할 이야기가 그렇게 많은걸까요?
우리 엄마는 왜 전화만 붙들면 1시간 이상 통화할까요?
근데...왜 엄마는 외로워할까요?ㅠㅠ
[2009.12.01] |
|
|
|
|
| *** 님 | 여자로서...결혼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여자가 손해입니다!!! 이런 말 하면 남자들에게 돌 맞을 수 있는 위험한 발언이라 해도 사실은 사실입니다. 너무 불리한 이 사회의 여성... 저 이 공연 엄마랑 꼭 같이 보고싶어요.엄마가 12월이면 우리새끼들 보겠다고 서울 올라오시거든요~ 그때 불합리함을 당연하게 여겨야만 하는, 아픔 많은 우리 엄마와 함께......꼭!. 그리고 결혼을 해야 하는 나 자신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고 싶어요.
[2009.12.01] |
|
|
|
|
|
 1 | 2 | 3 | 4 | 5 | [total 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