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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몇년을 엇갈려오다가 겨우 사귀게 된 사람. 2년도 채 되지 않아 담담하게 마음이 변했다고 몇일 전만해도 좋다고 날 안아주던 사람. 제가 원하는 사람이 되어 줄수 없다고 얘기하는 그 사람이 갑자기 제게 이별을 말하던 그 모습. 너무 낯설어서 내가 아는 그사람이 아닌거 같아서 붙잡지도 못했네요. 상처받은 이 마음을 빨래하고 싶네요.
[200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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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몸도 힘들고, 맘도 힘들고..자식을 위해 엄마의 인생을 자식들에게 주었지만 지금 남아있는 것은 여전히 몰라주는 철 없는 저라는 존재네요. 올핸 몸도 안좋아지셔서 병원다니시는 엄마를 보면서 맘이 얼마나 짠했나 몰라요. 좀 더 챙겨드리고, 좀 더 표현하고 싶었는데 바쁘단 핑계로 너무나 못 해드렸던게 제 맘속 얼룩이 되어 가슴이 아프네요.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엄마 정말 사랑합니다.
[200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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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질러 놓고 열게 되는 맘은 감당이 쉽지 않아서, 자꾸 미루어보는 내 불안한 맘이 다음에, 다음에라는 말을 자연스레 하게 됩니다. 그 다음이 꽁꽁 잠겨 얼룩진 내 맘을 어찌 해 줄 수도 없는데 말입니다.언제쯤 시원스레 맘의 문을 열게 될지...사랑에 상처받은 얼룩진 마음을 덜어내고 싶네요.
[200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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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동안 사람들을 피해왔던 저의 바보같은 모습을 빨래해서 없애버리고 싶습니다.대인공포증 이제 그만!
[200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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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회생활하면서 받은 상처와 얼룩을 지우고싶어요. 하지만 제맘속얼룩이..빨아도 남아있을것같아요. 그 얼룩을 지울수 없다면 그 얼룩을 잘 보완하는 다른 그림을 그리고싶네요..^^
[200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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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노력하지 않는, 이 게으름 깨끗히 빨아버리고 싶어요.. 살아가는데 1%도 도움이 안될 저의 열등감도 다 빨아버리고싶어요.
[200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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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기적인 마음.. 항상 그러면 안되지 하고 생각도 많이하고, 곧 후회도 많이하지만, 자꾸만 생겨나 버리는 이기적인 마음.. 자꾸만 없앨려고 노력도 하지만 또 자꾸만 생겨버리는 얼룩이네요.. 이러한 마음을 깨끗하게 빨래하고 싶어요
[200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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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 항상 당당한 척 자신감 넘치는 척 하죠. 하지만 마음은 얼룩투성이네요. 작은 소리에 무관심 속에 상처를 받는 편이예요. 제가 한 실수에 혹여나 누군가가 상처받지는 않을까 혹여나 누군가가 날 미워하지는 않을까 하는..자꾸만 작아지는 기분이랄까. 조그마한 캔 속에 꾸욱 꾸욱 눌려지는 이 마음 속 얼룩을 지워보고 싶네요.
[200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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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 이기기적이고 남을 미워하는 마음을 지우고 싶네요..
없애려고 해도 계속 생겨나는 이 마음들이 싫어요 ㅠ.ㅠ
[200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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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 얼룩은 지워도 지워지지 않는 얼룩...곁에 사람을 항상 힘들게 하고 미워하는 제 마음의 얼룩. 징글징글하게 박혀있는 이 묵은때를 어떻게든 제거 하고 싶은 마음...
[200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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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올한해 거짓말도 하고 땡땡이도 쳐봤는데 그게 걸렸을때 그때의 그 마음의 얼룩을 지워버리고 싶어요.
[200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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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 깊은 마음속의 빨래는 지워도 지워지지 않을꺼 같네요. 그래도 어떻게든 지워보고 싶은게 마음의 얼룩...시원하게 지워보고 해결하고 파요.
[200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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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마음의 못난 시기와 질투. 미움과 신경질 이 모든 걸 말끔하게 없애고 새로운 새해를 맞이하고 싶습니다.
[200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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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009년 전 삼수생으로 학원과 독서실을 오고가며 한 해를 보냈습니다. 한 해를 돌아보고, 올해의 성적표를 받아보니 앞이 깜깜하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면서 허탈해지더군요. 난 2009년 뭐했던 걸까요? 되돌릴 수 있다면 다시 2009년 1월 1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내년엔 4수의 길로 접어들게 되는데, 내년에는 절대 후회가 남지 않도록 더더욱 최선을 다해봐야겠습니다. ㅠㅠ
[200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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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빨래의 얼룩이 지워지듯...이 뮤지컬 관람을 통해
올해의 얼룩을 지우고 새로운 맘으로 2010년을 맞고 싶네요!!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정말 보고 싶은 공연입니다.
꼭 초대해주세요!
[200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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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비정규직으로 생활한지 벌써 10년째가 되고 있네요. 계속 이런 불안한 생활을 하고 있어서 사랑하는 사람을 사귈 엄두도 못내고 있네요 나이는 자꾸 먹어가는데 하루 빨리 안정적인 직장도 구하고 또 사랑하는 사람도 만나서 알콩달콩 재미있게 살아가고 싶은데 많이 지치네요 요즘 날씨가 추워지니까 더욱 외롭네요. 빨래 공연을 보면서 포근함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선물 기대할께요 ^ ^
[200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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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빨래하면 손빨래가 최고죠....
[2009.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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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말 기대되는 뮤지컬 - 빨래>@
기다렸던 최고의 창작 뮤지컬 공연이 드디어 새로운 모습으로
혜화동에서 환상의 무대로 오른다니 너무나 기대가 되네요~
생동감 넘치는 임창정님을 비롯한 멋진 배우님들과
훌륭한 제작진의 만남이 상상 이상의 공연으로
꼭!! 사랑하는 사람과 보고 싶은 뮤지컬 입니다~@^^@
[2009.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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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음 전 그냥 올해 한해요 .힘들었다면 힘들었고 ... 속시원했다면 시원한 한해였어요. 올 한해 빨리하면서 .. 시원하게 보내고싶네요 . 저의마음의 얼룩도 깜끔하게 빨고 싶어요 ^^
[2009.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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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항상 한해가 시작될때마다 해야겠다고 결심하는 일들을 잘지키지 못하는 저의 나태함을 깨끗히 지우고 싶습니다.
2010년에는 깨끗한 마음으로 한해를 시작하고 싶어요~ ^^
[2009.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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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도 빨래좀 해야겠어요~
온갖 얼룩과 찌든때로 가득한 마음속을 새하얗게 빨래하고 새로운 2010년을 맞이할수있었음 좋겠어요~
빨래를 통해 새로운 희망을 찾을수있을것같아요~
[2009.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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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회사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지우고싶은 빨래 입니다. 나름자리를 잡긴했지만 회사라는게 사람사이의 관계라는게 쉽지가 않네요
[2009.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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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공연메니아입니다.
중1딸과 함께보고싶어요
[2009.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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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빨래공연 너무 보고싶어요,.임창정씨가 나오는거로 알고있는데.. 빨래공연 ...보고싶어요..너무 보고싶어요.. 이번..클마도 혼자보내는데...힝... 솔로인저에게 좋은공연선물로 주세요
[2009.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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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배려하지 않는 마음이요. 늘 사람들과 부대끼며 살면서 타인을 더 많이 배려하고, 더 가깝게 생각하는것이 어려운 것 같아요..
배려하는 마음이 더해지다보면 어느새 내 마음은 한없이 행복해 질텐데 말이죠.. 배려하지 않는 나쁜 마음을 싹싹 지워버리고
햇빛에 뽀송하게 말려서 배려하는 마음만 남기고 싶네요:)
[2009.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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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무래도... "미움" 이 아닐까 싶어요~ 분명 나도 다른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미움을 살 만한 행동이나 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나 자신도 다른 사람들 모르게 미워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네요. 늘 상대방의 기분이 되고 그 사람의 마음을 알고 행동해야 하는데...ㅠㅠ 새해에는 미움 말고 고마움, 사랑 이런 것들로 가득한 2010년이 될 수 있도록 사람에 대한 미움들 툭툭 털어 빠짝 말려 바람에 햇살에 날려버리고 싶어요^^
[2009.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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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엄ㅁ ㅏ한테 못되게 구는 나쁜 마음이요.
않그럴려고 잘할려고 마음 먹어도 아무말 없이 묵묵히 다 받아 주시니깐.. 밖에서의 스트레스를 자꾸 엄마한테 푸는것 같아요.. 자꾸 않그럴려고 해도 자꾸 저혼자 제 자신이 너무 싫지만 쉽게 되지는 않네요 ~ 엄마에게 못되게 군거 생각하면 저 역시 또한 너무 속상하기에.. 앞으로 정말 잘해 드릴거거든요^^.. 그래서 못해드린거 빡빡 지워버리고 싶습니다! 우리엄ㅁ ㅏ너무 사랑해요// 그리고 오늘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2009.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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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3년간 회사에서 받은 상처 빡빡빡빡 지우고 싶어요.
[2009.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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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마음의 얼룩... 비밀입니다. 그렇지만 꼭 깨끗이 지울거예요~ 2010... 새로운 시작을 위해서 말이죠~ 도와..주실거죠?
[2009.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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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빨아서 깨끗이 하고 싶은 마음의 얼룩은... 역시, 어머니를 상처입힌 일이네요. 기회만 된다면 어머니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분명 어머니와 제 마음속에 있던 얼룩이 사라질 수 있으리라 믿어요. 도와주실거죠? ^^
[2009.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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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공부를 원없이 하고 싶어요. 지금의 학생들은 이 얘기를 들으면 말도 안되는 소리라 생각하겠지만 어른이 되어서 자신보다 능려있는 사람을 볼때 뼈저리게 후회한답니다. 그래서 학생때로 다시 돌아가 정말 다시한번 열공하고 싶은 마음 입니다. 몇년 놀았던게 평생 후회로 남아요. 다시 한번 기회가 주어진다면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학생이 다시 되어 남 부럽지 않은 인생을 살고 싶습니다. *^^* 타암머신이 있다면 날 고1때로 돌려줘잉~
[2009.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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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리나라의 교육현실을 빨래해버리고싶은 수험생입니다 ㅠㅠ 고3이 공부만해야한다는 현실을만든...자기하고픈건 못하고 무조건 공부만하라는 그런 우리나라의 교육현실..ㅠㅠㅠ 빨래해버리고싶지만... 공부는...해야겟죠..ㅎㅎ 그치만 저 뮤지컬 빨래 한번만보면안될까요??!!ㅠㅠ 정말너무보고싶은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09.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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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뮤지컬을 참 좋아해서 뮤지컬 공연들을 전부 다 보고 싶습니다.
빨래하고 싶은 마음속 얼룩은 아마 .. ㅋㅋ 지난날에 대한 후회들 ? 굳이 생각 안해도 되는데 > < 생각이 자꾸만 나는 것들 있잖아요 ㅋㅋ 그런거 이 공연을 통해서 정말 다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2009.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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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참 질문 내용이 괜찮은데요~ 내가 빨래 하고 싶은 마음 속 얼룩은 무엇일지? 얼룩진 제 마음을 정말 깨끗이 씻어내고 싶네요.
[2009.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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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빨래공연 너무 보고싶어요,.임창정씨가 나오는거로 알고있는데.. 빨래공연 ...보고싶어요..너무 보고싶어요.. 이번..클마도 혼자보내는데...힝... 솔로인저에게 좋은공연선물로 주세요
[2009.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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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난 날의 잘못에 대한 후회와 자책감,
미래에 대한 불안과 걱정..
새해가 곧 오는데 완전히 떨쳐버리고 싶어요!!
[2009.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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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작년에 빨래 봤습니다. 너무 감동이었어요. 소뮤지컬 공연 첨음이었는데 너무 좋아서 그 이후로는 주위분들에게 항상 빨래 추천해드렸어요. 내용도 좋고 배우들의 노래실력, 연기력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공연이었습니다. 2년이란 시간동안 빨래가 어떻게 변했는지 다시한번 그 때 감동을 느껴보고 싶네요 ^^
[2009.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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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학생때로 다시 돌아가 정말 다시한번 열공하고 싶은 마음 입니다. 몇년 놀았던게 평생 후회로 남아요. 다시 한번 기회가 주어진다면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학생이 다시 되어 남 부럽지 않은 인생을 살고 싶습니다. *^^*
[2009.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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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 얼룩은 마음의 상처. 남을 미워하는 그런 마음 없어졌으면 합니다.
[2009.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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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우고싶은 마음속의 얼룩,,제옆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소흘했거나 상처줬던 일들~~다 지워버리고 싶어요..반성반성,,
새해에는 따뜻하고 좋은일들만 가득하기를 바래요^^
[2009.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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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가 빨래하고 싶은 마음 속 얼룩은요, 한심하게 살아온 지난 과거의 얼룩들이에요. 깨끗이 빨아내고 상쾌한 미래를 맞이하고 싶어요.
[2009.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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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빨래공연 너무 보고싶어요,.임창정씨가 나오는거로 알고있는데.. 빨래공연 ...보고싶어요..너무 보고싶어요.. 이번..클마도 혼자보내는데...힝... 솔로인저에게 좋은공연선물로 주세요
[2009.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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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마음의 얼룩.. 누군가를 미워했던일,, 상춰줬던 일등이 아닐까요? 지금 생각해보면 나만 생각하고 남들에게 피해주었던 그런 안 좋았던 일들에 관한 것들이 마음 구석 구석에 얼룩으로 남아있을 듯 하네요^^
[2009.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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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빨아서 깨끗이 하고 싶은 마음의 얼룩은... 역시, 어머니를 상처입힌 일이네요. 기회만 된다면 어머니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분명 어머니와 제 마음속에 있던 얼룩이 사라질 수 있으리라 믿어요. 도와주실거죠? ^^
[2009.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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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한 사람을 죽도록 미워했던 마음을 지우고 싶네요. 사람을 미워한다는 게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 일이라는 걸 알면서도, 끝까지 용서하지 못했거든요~ ^^
[2009.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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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무리 친하고 아무리 함께 한 시간이 길었다해도 말 할 수 없는 제자신에 대한 묵은 때. 정말 옥시XX같은 세제를 넣고 깨끗히 빨을 수만 있다면 그러고싶네요..
[2009.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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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마음의 얼룩... 비밀입니다. 그렇지만 꼭 깨끗이 지울거예요~ 2010... 새로운 시작을 위해서 말이죠~ 도와..주실거죠?
[2009.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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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좋은 추억 좋은 공연으로 만들었음 하네요^^
[2009.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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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009년도 다사다난했던 여러가지 일들... 빨아버리고 싶지만... 나름 하나의 추억으로 아련히 접어두고... 뮤지컬 빨래의 따뜻한 공연을 보고 싶습니다.. ㅋㅋ
[2009.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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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비정규직으로 생활한지 벌써 10년째가 되고 있네요. 계속 이런 불안한 생활을 하고 있어서 사랑하는 사람을 사귈 엄두도 못내고 있네요 나이는 자꾸 먹어가는데 하루 빨리 안정적인 직장도 구하고 또 사랑하는 사람도 만나서 알콩달콩 재미있게 살아가고 싶은데 많이 지치네요 요즘 날씨가 추워지니까 더욱 외롭네요. 빨래 공연을 보면서 포근함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선물 기대할께요 ^ ^
[2009.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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