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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리 엄마 ㅠㅠ!!!! 맨날 혼내실때 엄마는 말 많이하면서 내가 무슨 말 하려고 하면 '아 시끄럽고' 작렬 ㅠㅠㅠㅠ '아 됐고' 엄마가 무슨 황정음이냐구요 ㅠㅠㅠㅠㅠ
[2010.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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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0대 중후반 언니들.- - .... 놀이공원에서 새치기 대마왕 ! 빵꾸똥꾸들. ㅠ ㅠ ....
[2010.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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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대한민국 아줌마들!ㅋㅋ
[2010.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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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막무가내라 글쎄요. 제가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데 우리학교 교장 선생님은 본인의 생각이 있으시면 합리적으로 일을 처리하시지 않고 막무가내로 명령을 내리시고 꼭 그렇게 하라고 하시네요. 정말 교사들을 아마 중학생 정도로 생각하시는 거 같아요. 답답해 죽을 지경이랍니다.
[2010.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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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줌마들이 최고의 막무가내!!ㅋㅋ
[2010.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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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막무가내라~~~ 흠..전 개인적으로 찜질방에서 삼삼오오 모여계신 아주머니들이 생각나네요~~ 찜질방에 닭발싸오셔서 비닐 장갑끼시고 드시던 모습.... 아~~ 맥주까지 싸오셔서 얼음에 타드시던데.... 정말......... 막무가내 ㅋㅋ 나도 아줌마되면 막무가내가 되려나...
[2010.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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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막무가내도 아니고 막가내로 강바닥 파는 양반 있죠.
[2010.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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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오늘 첨 가입하고 막무가내 신청 해봅니다.
[2010.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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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같은과 언니. 언제나 자기가 최고인줄알고 싸움을 할 때면 언제나 자기말만 위주로만 말하는 막무가내 노처녀언니
[2010.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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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 친구 별명이 막무가내, 막내였는데, 친구와 함께 이 연극 꼭 보고 싶은데요.^^
[2010.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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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컴퓨터 일을 할때 돈내고는 안고치고 맨날 이것저것 안됀다고 홍보할때만 조금씩 봐달라고 한 사람 컴터 견적만 받고 컴터는 다른데 구매한 사람 생각나네요
[2010.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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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세계최고 막무가내.... 접니다~~!!!!
[2010.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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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의 남동생 입니다. 이제 고1이 되는데
숙제를 다 하면 컴퓨터를 하게 해주는게 원칙인데
숙제를 다 하지 않고서도 남매 4명중 여자 세명 중에 막내 남동생이라는 점을 활용하여 엄마의 애정을 등에 업고서
막무가내로 켜 달라고 합니다^^... 제발 안 그랫음 좋겠습니다...
[2010.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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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역시 막무가내는 우리들의 어머니가 아닐까요?ㅎㅎㅎㅎ
[2010.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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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막무가내'라는 말뜻이 뒷일은 신경쓰지않고 일을 벌여버리는 사람이라는 뜻에 한정된다면, 바로 제가 그 중 하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1년 반 동안 안정적인 학원강사일을 하다가 얼마전 뮤지컬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다 그만두고 지금은 배우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있어요! 제 미래가 어찌 될지도 모르는 상황이지만, 덜컥 일을 그만두고 이 길로 뛰어든 제 모습 자체가 '막무가내'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하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면 '막무가내'가 꼭 나쁜것만은 아닐거라고 믿습니다!!!
[2010.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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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가 생각해도 스스로가 참 막무가내인 것 같네요 -_-; 궁한 사정에 어떻게 티켓 한장이라도 얻어볼까 해서, 이 사이트 저 사이트 기웃기웃 거리면서 댓글 달고, 스크랩하고 모든 열과 성을 다해 공연 관람을 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참...막무가내 같아요 그래도 그 만큼 공연을 사랑하는거니까 너무 밉게 보지 마세요~ ㅋㅋㅋ
[2009.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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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가 물리치료사인데요~~ 어떤 젊은 여자 환자분이셨어요~~ 얼굴은 상당히 청순하게 생기셨는데 환자가 많아서 좀 기다리시라고 했더니 치료사들이 앉는 의자에 널부러져서는 빨리 해달라고 하는 거예요~~ 막 떼쓰더라구요~~ 그러다 차례되서 따뜻한 팩 해드리고 뜨거우시면 말씀하라고 했더니 1분도 안되서 병원이 떠나갈듯이 소리를 지르시더라구요~ 진짜 그런 환자분은 처음 봅니다~~ 정말 얼굴은 천사 같았는데 ㅋ
[2009.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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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얼마전에 택시를 탔는데 타고보니 돈이 1600원밖에 없는거에요;;2400원 택시비를 막무가내로 1600원만 받아달라고 애원...간청해서 내렸습니다...ㅜ
[2009.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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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스키 초짜가 기본동작하나 배우지 않고 초급코스를 내려온다. 기본 동작 안 배워 정지, 속도조절이 전혀 안되고 넘어지면 혼자 일어나지 못하는 이 스키계의 지진아. 혼자 일어날 수 있다고 일행까지 제대로 못 타게 만드는 막무가내. 여기에다 바람같은 직석코스로 내려오다 겁이나 엉덩방아 찍고, 다른 사람들을 뒤에서 덥치며 타는 이 지진아 정말 막무가내이지 않나요
[2009.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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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버스에 내리는데 내리는도중에 막무가내로 문을 닫아버리신 운전사아저씨 그래서 문에 끼어버렸다는~ 그럼서 미안하다는 말도 없었다..
[2009.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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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금은 추억하기도 싫은 사람이 되버린 첫사랑 그 놈 ..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자기한테 맞춰주길 바라고 자기 스스로 완벽하다는 자부심에 가득차 있어서 항상 막무가내로 행동하던 그
도대체 뭘 믿고 그러는지 진짜 다시 생각하고 싶지 않은 그의 행동이며 말들. 매일 밤 가위에 눌렸으면 좋겠네요 .. (-- +)
[2009.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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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말해도 잘 모르시겠지만 전 회사에 전동진 이란 인간이 있었는데 그 인간은 정말 막무가내를 떠나서 도저히 타협도 안되고 인간성 자체도 상실한 그런 인간이 있었습니다.지금은 그 인간을 보지 않아서 속이 다 후련하지만 내 인생에 있어서 그 인간 만큼은 도저히 잊혀지지 않는 인간말종인 그런 인간 이었습니다.
[2009.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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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가 겪었던 막무가내 사람은 나 밖에는 없는 거 같아요. 주변 사람들한테 막무가내로 떼쓰고 투정부리고... 나보다 더 막무가내인 사람 만나기 전까지는 전 아무래도 남에게 민폐를 끼치고 살 운명인가 봅니다..아~ 괴롭다..새해에는 떼쓰고 투정부리지 말아야지~^^ 즐건 새해 되세요~^^
[2009.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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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점수에 목숨걸었던 재수없는 같은반 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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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미친 부장이요ㅡ.ㅡ 저한테글쎄.. 20살만 자기가 젊었으면 청혼했을꺼라고 단풍놀이 가자고.. 미친거죠이거?
[2009.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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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무리 상대방이 마음에 든다고 해도, 막무가내로 대쉬를
했던 선배!ㅋㅋ 정말 뺨도 많이 맞고, 정강이도 걷어 차이고,
못볼꼴 많이 보았네요ㅎㅎㅎ 하지만, 그 정성에 하늘도 감동 했는지...정말 우연히 그 노력이 통해서 지금은 결혼해서 잘 살고 있답니다!! ...이 선배많큼 막무가내 없을거에요 ㅋㅋ
[2009.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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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막무가내... 사람들과 이야기 소통이 되질 아니하는 사람?
2010년도에는 본인이 이야기하는 것도 좋겠지만 옆사람 앞사람등등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줄수 있는 그런 멋진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2009.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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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무것도 모르고 걍 티켓준다고 덤벼드는
제가 막무가내입니다.
[2009.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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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 친구요.. 제가 못받을 상황이 있어서 전화를 안받았는데.글쎄 전화 100통이 왔었답니다. 원래 그런성격인거 알았지만;;그친구는 고집이 너무 쎄서요. 새벽에 나오라고 전화와서 안나간다고 하면 절대 전화 안끊어요.끊으면 집으로 전화하고;; 염치없죠.그래도 10년지기 친구인데;;
[2009.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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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울 남편이 자동차 검사원인데 검사차가 쭉 밀려서 줄 서고 있는 중 어떤 50대 아저씨!! 자기꺼 먼저 해달라고 마구마구 우기는..
참 막무가내죠!
[2009.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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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미친 부장이요ㅡ.ㅡ 저한테글쎄.. 20살만 자기가 젊었으면 청혼했을꺼라고 단풍놀이 가자고.. 미친거죠이거?
[2009.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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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병원에서 일하는데 너무도 황당하게 우기시는 환자분들이있어요. 예약이 다차있는데 그냥 나하나 더CT촬영못해주는게 말이되냐고 계속 일을할수없을정도로 고집을 피우는 분들..
그마음은 이해하지만 진짜 예약이 빠듯해서 해드릴수없어 죄송합니다
[2009.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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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 임신한지 7개월이 다됐는데 우리 신랑이 사표를 냈네요~힘들다고 때려친거라는데 다른데서 일하면 된다고 금방구해진다고 큰소리치더니 벌써 일주일을 쉬었어요~그동안 열심히 일했으니 푹 쉬라고는 말하지만..걱정입니다. 저보다 신랑이 더 애가 타겠지만요..[막무가내들]이라면 너무 좋을것 같은데~ 이 공연을 즐기며 기가 푹 죽어있는 신랑에게 힘과 기운을 주고싶어요~ 저 임산부가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2009.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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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군대 고참이요. 그리고 후임들 눈에는 제가 또 그렇게 보였겠죠. 군대에선 안되는 게 없으니까요!ㅋㅋ
[2009.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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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 얼굴 생각도 안하고 막무가내로 소개팅해달라는 사람 ㅡㅡ;;
[2009.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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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K모 고객센터에서 일했을때 일입니다. 마지막 업무 마감전에 걸려온 한통의 전화....앙드레 박이시라는 분.....오늘 백화점갔다가 안좋은 일을 겪었다며 당신의 이야기를 들어 달라며 두시간동안 쉬지않고 얘기하시던 그 막무가내 통화 정말 잊을 수 없습니다. 퇴근을 저녁 9시에 했으니.....말 다했죠 뭐.....ㅡ,.ㅡ
[2009.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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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에버랜드를 놀러가서 퍼레이드 공연 구경중에 막무가내로 유모차를 밀며 들이미셨던 젊은 부부가 생각나네요 바퀴에 발목을 치여 아팠지만, 아이들에게 좋은 공연보고싶어서 그러겠거니 하고 참았어요~ 아팠던 발목을 위로해주는 의미로 '막무가내들' 보여주세요=ㅁ=♡
[2009.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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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막무가내로 2차 가자던 그 친구...
[2009.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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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막무가내로 만났던 그분 입니다 ^^
[2009.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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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웃긴 귀신들 꼭 보고 싶습니다 ㅠㅠ
[2009.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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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자기가 해야 할 일을 안해서 상사가 하라고 하자 한가하면 직접하세요라고 개념 없이 말하던 직장동료
동료들 사이에서도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고 막말하던 그 여자 어디가서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궁금하네요ㅋㅋㅋ
[2009.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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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무슨일만 생기면 막무가내로~ 돈을 해달라다는 친정엄마~와 돈들어가는 일이면~ 막무가내로~ 표를 구하라고 하는 친정언니..
우리 형편아시면서~ 막무가내로~ 돈부터 달라다는~ 우리 시댁식구들~ 정말~ 막무가내가 많답니닷 스트레스가 풀리지가 않아욧 이 연극으로 맘껏 웃어보고 싶습니닷 ㅡ,ㅡ
[2009.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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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희 언니가 이쁜 옷만 보면 막무가내로 덤벼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도가 넘을정도로 심각하답니다ㅠㅠ
[2009.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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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음식점에서 일하던 시절...
한 테이블에서 자기들끼리 싸움이 일어났습니다.
방 칸막이 되어 있어 그렇게 소란스럽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옆 방에 있던 손님들이 고기 실컷 다먹고서는
너무 시끄러워 밥을 못먹었다면서 돈을 못내고 간다는 것입니다.
상을 치우러 갔더니 반찬까지 싹 먹어놓고서는
완전 막무가내들이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얄밉내요^^
[2009.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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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술먹기 싫다는데 막무가내로 술먹자고 꼬시는 친구~~~~~ㅠ
[2009.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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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r*** 님 | 훗!!! 작년 두산에서 [컴퍼니]의 첫공을 봤었습니다. 당일 급 지른 티켓이라 자리가 없어 2층 두 번째 줄에서 보게 되었는데, 인터미션이 끝나고..... 음료반입이 안 되는데 어찌 들고 왔는지 얼음이 들어 있는 음료를 가지고 들어온 분이 계시더군요. 2막 공연 내내 쪽쪽 음료수 마시는 소리, 얼음 아작아작 깨물어 먹는 소리.. 더구나 마지막엔 트림까지.. 완전 매너꽝인 관객이었습니다. 자리라도 가까웠다면 머라 했을 텐데 자리는 좀 떨어져 있던지라 말도 못하고... 완전 2막 공연은 어찌 봤는지.....
[2009.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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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가 뮤지컬 전공인데 가족과 뮤지컬을 본적이 없어요 ㅠㅠ 비용때문에 그런데 이번에 할머니랑 아버지랑 3명이 같이 신난 뮤지컬을 보고싶어요 ^^
[2009.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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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예전에 아르바이트 했었던 커피숍 사장님~
[2009.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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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말썽쟁이 동생이요. 자기 필요할때만 누나~ 하면서 막무가내로 들이대지만..ㅋㅋ 그래도 동생이있어서 가끔 든든할 날이 오겠죠?ㅋㅋㅋㅋ 막무가내인 동생과 함께 보고싶네요, 신청해봅니다.^^
[2009.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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