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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런 이벤트를 보면.. 그냥 지나칠 때가 많았는데...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 참 많은 세상. 저도 그 중에 하나일 지 모른다는 생각에 꼭 보고 싶어졌어요. 당첨되었으면 정말 좋겠네요.
[2010.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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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했다. 그런데 작품의 제목은 뷰티퀸? ㅋㅋ 궁금하다. 그래서 보고싶다.
[2010.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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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도 사랑할 줄 모르는데 ㅋㅋ 아니 . 이제 하고 싶지 않은 걸수도.
[2010.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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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말 사랑이 뭘까요? 전 아직 연애를 해 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한사람은 많은 사람을 사귀어 보았지만 번번히 헤어지고 지금은 혼자입니다. 정말 저희가 사랑을 할 줄 몰라서 이러는 걸까요?? 이 공연이 해답을 줄 수 있을까요>? 재미도 재미이지만 제 마음에 획을 그을 수 잇는 공연일꺼라 생각되니 꼭 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 작품입니다.
[2010.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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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포스터 문구가 너무 가슴에 와닿고 인상적이네요 기대됩니다
[2010.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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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뷰티퀸.. 정말 기대되네여..
[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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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헉, 헉...
기대됩니다앗!!!!
[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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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필로우맨 너무 재밌게 봤었는데 같은 작가가 쓴거군요~!포스터의 '사랑할줄 모르는 사람들의 사랑이야기'라는 문구가 너무 가슴에 와닿습니다. 이 연극을 보면 조금이라도 사랑할 줄 알게될까요..? 아니면 사랑하는게 어떤거구나 하고 조금이나마 느낄 수있을까요...사랑에 대한 고민이 너무 많은 요즘,,저에게 꼭 필요한 연극같습니다!!
[2010.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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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보라색왕관 음 나한테 보라색 넘 잘 어울리는데
이 연극 포스터 이쁘네요 이 연극도 저한테 잘 어울리겠어욤
[2010.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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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두산아트센터 작품은 항상 재미있는것 같아요. 기품도 있고. 생각할 점도 많구요. 포스터도 감각적이고 이름도 오- 뭔가 심오한 주제를 담은 것 같아요. 꼭 보고 싶은데ㅠ 아시나요? 청년실업ㅠ 머리좀 식힐 수 있게 도와주세요. 착하게 살께요. ㅠㅠ
[2010.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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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은 진심과 표현으로 통할텐데..왜 못하는 걸까요?용기가 부족해서 그리고 나의 진심을 몰라서일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토리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합니다. 포스터의 보라색은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들의 사랑이야기라는 메시지를 잘 반영한 빛깔로 다가옵니다. 신비로우면서 아름답고 사뭇 긴장과 호기심을 갖게 하니까요. 그리고 아직은 사랑에 서툴지만 그래도 사랑할 수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가 좋습니다. 각자의 방식대로 사랑하고 결국에 이루어지면 누구든지 뷰티퀸이 되는 거겠죠?^^
[2010.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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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할줄 모르는 사람,, 요즘 제 스스로가 그런 사람이 아닌가 느껴지는 시간입니다. 마음에 두고 있는 사람이 있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매일매일 고민하고 그 사람에게 부담감만 주고 있어요,, 이 연극을 보고 저에게 변화가 생길 수 있다면 좋겠네요 공연 꼭 보고 싶어요
[2010.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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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필로우맨의 작가 마틴 맥도나의 처녀작..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들의 사랑이야기.. 기대됩니다! 꼭 봐야겠는데요?
[2010.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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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o*** 님 | 너무나 기대되는 공연 꼭 보게 해주세요. 여친과 꼭갈께용..
[2010.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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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들의 이야기... 첫 문구가 너무 와 닿네요..솔직히 작가도 처음들어보는 분이지만 뭔가 제마음에 와닿는 공연이 될것같아요.. 요즘 저의 혼란스러운 마음에 한줄기 빛이될것같아요^^
[2010.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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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잔잔히 흐르는 이 음악이 벌써 맘을 사로잡네요. 포스터에 슬픈 보라빛의 관도 이목을 끄네요.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 왠지 지금의 내 모습인 것만 같아 다시금 나를 돌아보게 하는 문구들.. 기대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네요. 마틴 맥도나 작가가 전하는 메세지를 가슴으로 느껴보고 공감해보고 싶어요!
[2010.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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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마틴 맥도나의 처녀작...아.. 정말 최고의 작가로 발전하는 분이시죠!....사랑 할 줄 모르는 사람들의 사랑이야기라.....너무나 의미심장한 문장입니다. 마치 저의 이야기를 대신 하고 있는것 같아요. 사랑이란건......참으로 쉽고도 어려운 것입니다. 뷰티 퀸을 통해서, 사랑에 대한 이해와 목마름을 해결해 줄 수 있으리라 믿습니가 ^^정말 보고싶은 공연인데...빨리 그 열정적이고 아름다운 무대를 확인하고싶네요 ^0^
[2010.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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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들의 이야기라 정말 궁금하네요. 사랑이란거 정말 알면 알수록 어려운 이야기인 거 같아요. 과연 사랑이 어떤것이라고 확실하게 이야기 할 수 있을까요? 그 물음에 대한 해답을 어느정도 느낄 수 있을거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2010.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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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들의 사랑이야기 왠지 마음 속으로 너무 끌리는 문구입니다. 겨울이기에 더욱 끌리는 사랑이야기 어떤 내용의 공연인지 기대됩니다.
[2010.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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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들의 이야기라 정말 궁금하네요. 사랑이란거 정말 알면 알수록 어려운 이야기인 거 같아요. 과연 사랑이 어떤것이라고 확실하게 이야기 할 수 있을까요? 그 물음에 대한 해답을 어느정도 느낄 수 있을거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2010.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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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할줄 모르는 사람이라.. 제 얘기 같아서 조심스래 응모해봅니다
[2010.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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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천재 작가의 생각을 한번 엿보고 싶네요^^
[2010.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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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4에 결혼해..엄마가 이것저것 많이 도와주시는데...요즘 좀 힘드네요...
상황은 반대지만...엄마랑 같이 보면 갈등 푸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너무 보고싶은 작품이네용..기대되용~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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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모든 작가들의 처녀작은 늘 그렇듯.. 기존 공연에 대한 신선함을 안겨다 주는 매력이 있죠. 남들이 다들 본.. 공연이 아닌 내가 처음이라는 뭔가 자부심을 주는...ㅎㅎㅎ 새로운 경험은 누구에게나 늘 신선한 충격을 가져다 주는거 같아요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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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마틴 맥도너의 필로우맨을 보고서 너무나 충격을 받았는데, 그의 처녀작 기대해봅니다. 저와 같은 나이 25살에쓴 작품이라.. 필로우맨처럼 탄탄한내러티브와 충격적 이야기가 살아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기대됩니다 뷰티퀸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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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컨셉이 정말 맘에 들어요. 사랑할줄 모르는 사람들의 이야기. 여지껏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사귀어봤지만, 언제나 아쉽게 헤어졌어요. 상대방 남자분은 언제나 '널 사랑하지만 너는 날 사랑하지 않아' 더군요. 전 사랑한다고 사랑했는데 무엇이 잘못된걸까요. 이 공연을 보면 무슨 해답이 나올까요. 사랑할줄 모르는 사람들과 이 공연을 보고 싶습니다.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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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과한 사랑의 대상이자 의지할 대상으로서의 딸...고부관계에 대해 우리는 말이 많지만 사실 모녀관계만큼 복잡하지 않기도 하다. 모녀관계에 대해 날카롭게 파헤치고, 고발하는 작품이 아닐까 싶다. 평소 생각치 못한 그 이상의 내용을 기대해 본다.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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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목으로는 상상해보기 조금 힘들지만 메마른 요즘 시대에 사랑을 찾아가는 이쁜 이야기가 아닐까 하는 기대*.*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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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할줄 모르는 사람들의 사랑이야기.. 사랑을 모르는 사람이 사랑을 이야기 한다는건 과연 어떤 이야기일까요? 포스터에 나와있는 글귀 하나가 마음을 자극 한거 같네요, queen이라는 말이 여왕이라는 뜻인데, 여왕이 사랑을 모른 다는 걸까요? 왠지 정말 기대되는 연극 같아요, 포스터에서 부터 느껴지는 포스! 너무 보고싶네요~^^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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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처음 보는 뮤지컬이에요 포스터와는 다리 홍보영상은 사뭇 다른 느낌이네요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보고싶어요!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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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딘가 감추어진듯한 포스터가 오히려 호기심을 자극시켰습니다.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는 기획사가 좋아하는 공연장에서 좋은 작품을 선보이는군요.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라 함은 어찌보면 뻔해보이면서도 또 한편 흥미롭게 풀어나갈 수 있는 주제로 느껴집니다. 첫 이란 단어가 붙는 일들은 어딘가 설레는 것 같습니다. 좋은 작품 기대됩니다.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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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뮤지컬이 너무 보고싶네요.사랑을 말하는 뮤지컬.추운겨울이라 그런지 더욱 절실합니다. 필로우맨은 유명해서 들어만 보고 보지 못했는데. 마틴 백도나의 작품 궁금합니다.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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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필로우맨 진짜 보고싶엇는데 학생이라 돈이 없어서 못갓음
근데 이제 성인인데도 돈 없어서 못가는 비극을
또 안겨주지마세요.
[2010.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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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홍보영상이 연극의 내용을 최대한 전달하고자 한 것 같아요. 알랭드보통이 23살에쓴 나는 왜 너를 사랑하는가 라는 책을 읽고 23살에 어떻게 사랑에 대해 이렇게 철학적으로 접근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마틴맥도나는 25살에 8일만에 작품을 완성했다니..그의 천재성을 실제로 확인하고 싶습니다.
[2010.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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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해븐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연극이라니 기대가 됩니다. 배우님들도 모두 실력파라 더욱 믿음이 가구요. 상업적인 성공만을 위해 스타캐스팅이 판치는 요즘 트렌드와 정반대로 가는 진정성있는 공연이 될 거 같아요.
[2010.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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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음악 너무 좋습니다..^^ 타고난 이야기꾼이라.. 기대되네요
[2010.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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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홍보 영상을 보고 보고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사랑에 박치인 제가 봐야할 꺼 같은데요?^^
[2010.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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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ㅜㅜ 정말 완전 기대하고 있는 작품이예요. 영화도 정말 좋게 봤는데 공연으로까지 나온다니 정말 기대됩니다.
[2010.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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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할줄 모르는 사람들의 사랑이 어떤건지 궁금해요. 정말 그 사람들은 사랑할 줄 모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공연을 보면서 알고 싶습니다..^^
[2010.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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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y*** 님 | 세상의 각박함에 대해서 느낄수 있는 시간이 될수 있지 않을까요?!
[2010.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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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홍보영상이 너무 이쁘네요..그리고 나는 사랑에 빡 치입니다. 나는 사랑에 박치 입니다.라는 글이 호기심을 생기게해요!제가 워낙 뮤지컬해븐 에서 나오는 작품들을 되게 좋아했거든요~스프링어웨이크닝이라던지!마이스케어리걸!형제가 용감했다!등등의 작품들도 너무 감명깊게 잘봐서 이번 뷰티퀸도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2010.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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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뷰티퀸 완전 기대작입니다!! 필로우맨도 완전 재밌었는데 이번 공연도 엄청 기대됩니다. 왠지 포스터만 보면 공주풍이란 느낌이 강한데 실제 공연은 어떨지.. 뷰티퀸의 신선한 자극을 꼭 느끼고 싶네요 .
[2010.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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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배우의 이름값에 기대지 않고 작품으로 승부하겠다는 ‘노네임씨어터컴퍼니’ 의 첫작품 <뷰티퀸>, 사랑할줄 모르는 사람들의 사랑이야기라니.. 매력적인 작품이 될듯. 많이 기대됩니다^^
[2010.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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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필로우맨>의 잭가 마틴맥도나의 처녀작!
필로우맨 또한 흥미롭게 봤는데 이번 작품 역시 기대가 되네요^^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들끼리의 사랑이야기..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들은 어떨까 하는 궁금증과 함께 작품에 대한 기대감이 점 점 깊어 지네요^^ 2010년 1월 사랑과 함께 시작하고 싶어지네요^^
[2010.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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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처럼!! 사랑 할줄 모르는 사람들의 사랑이야기 라는 말 맘에 확 와 닿네요~^^ 뷰티퀸을 보면 알 수 있을까요??^^
[2010.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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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이 뭘까라는 생각을 했었죠.
사랑..
제게는 아직 사랑이 어렵습니다.
쉽지 않은 문제..
그러나 전 사랑을 원하죠.
뷰티퀸으로 알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2010.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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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할 줄 모른 사라람들의 사랑이야기를 들려주는 뷰티퀸이라 기대되네요 .
사랑을 정말 난 남에게 준 적이 있는 지 궁금히 생각해보네요.
누구를 미치도록 사랑해 본 적도 없고, 그 반대로 해 본 적도 없고 회색분자같이 그냥 그냥 살아가는 내 자신을 보면서 "아! 너 정말 재미없게 사는구나" 라는 말을 내뱉습니다.
관련 사랑할 줄 모르는 이가 사랑를 하면 어떻게 할 지 기대가 됩니다.
[2010.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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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뷰티퀸..어떤 내용인지 잘몰라 자룔르 찾아보니 기대되는 작품이네요.
멋진공연 부탁드립니다
[2010.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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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냥 무엇인가 저를 기대만듭니다. 해븐에서 하는 첫시도에 저도 함께였으면 좋겠다는생각에 덧글을 답니다. 조금 심각한극을 보고싶던 저에게주는 기회인것같습니다.
[2010.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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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극 <필로우맨>의 마틴맥도나의 처녀작이라니 흥미가 생깁니다. 한국에서 필로우맨이 올라왔을 때 흥미롭게 봤었는데 뷰티퀸도 볼 만할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잊지 말고 꼭 한번 챙겨봐야겠어요.
[2010.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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