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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초등학교때 부터 좋아했던 그아이... 대학가서 만나 다시 사랑을 하게 되었는데 .. 아직도 기억에 남는 순수한 그 사랑이 가슴깊이 남아있네요. 다시 만난다며 달콤한 낮잠처럼 느껴질까요? 기대가됩니다
[2010.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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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초등학교때 처음으로 좋아한다는 느낌을 가졌었던거 같아요. 그 얘를 생각하면서 너무나도 고민하면서 선물을 골랐언던 기억이 많이 남네요..ㅎㅎ
[2010.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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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40이 되면서 첫사랑의 모습도 가물거리네요. 그때의 추억을 이번연극을 보면서 느끼고 싶습니다.
[2010.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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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감독 무대로 오다의 제 2탄 허진호 감독의 연극과의 만남 낮잠 연기력을 갖춘 이영하 김창완 오광록 등이 나온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기대가 됩니다. 과연 어떤 이야기들이 채워져 있는지 제 눈으로 직접 보고 싶네요. 그럼 좋은 소식 기다리고 있을께요.
[2010.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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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숫기없던 첫사랑 고백도 못했어요. 수고하세요
[2010.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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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의 첫사랑을 추억하며!
[2010.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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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와 김기범님 내첫사랑닮았어요
[2010.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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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너무나 오래전이라 기억이 안나는건지...ㅜㅜ
그냥 지금 내 옆사람이 첫사랑이라 생각하며~
이사람과 첫사랑의 풋풋함을 느끼면서 사랑하렵니다~^^
[2010.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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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재수하던 시절 만났던 첫사랑..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있는지 모르겠지만. 힘들기만 하던 시절 가끔 힘들어 하던 나를 바로 잡아주고 용기를 복돋아주었던 그녀.. 나중에 대학진학하고 제가 군대가면서 헤어지면서 연락이 끊겼는데 지금은 무엇을 하나 궁금해집니다.
[2010.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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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첫사랑의 아련한 추억이 있는 낮잠...
이영하씨와 김창완씨의 연기 기다려져요...
[2010.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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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첫사랑... 짖궂기로 소문난 아이였는데도 초등학교때부터 대학생이 될때까지도 손한번 잡기가 떨려 팔짱한번끼는것도 웃음꽃활짝이던...고등학생때..수업마치고 버스내려서 터벅터벅 집으로 오던 시장길 언덕에 기달려, 안개꽃 한아름 안겨주고 가던 그 첫사랑은 ...영화처럼 연극처럼...풋사과같이 아직도 풋풋하고 고마운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그 아이...아니 그사람 지금은 어디서 무얼하고 살고있을까요...보고싶습니다.
[2010.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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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현재 대학생 풋내기인 저로써는 아직 첫사랑이라는 단어 그 옛날의 추억이라기 보다, 현재 진행중입니다. 아마 첫사랑이 가장 생각나는 이유는 그 풋풋함 때문일것입니다. 처음으로 손잡았을때의 떨림 입맛춤의 달콤함.. 현재진행중인 저로써, 과거의 추억으로 보는 첫사랑이라는 것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아련한 첫사랑의 추억을 듣고 싶네요.
[2010.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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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에게 첫사랑은 고등학교때 처음만난 친구였어요... 그치만 그친구는 저보단 제단짝 친구랑 끝내사귀였구요...친구는 캐나다 이민을갔고 그래서 제가 그친구랑 가끔 연락 을 주고받았지만 좋아한단 말 한마디 해보진 못했어요.. 어째든 친구의남자였으니까요 ^^ 그래서 짝사랑으로 끝났는데 그래도 마음속에 아직 남아있는 그림자는 죽을때까지 잊혀지지않을꺼같아요~
[2010.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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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번째))
고등학교때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오랫동안 함께했죠~
너무 어릴때 만났던 애인이라.. 설레임? 떨림?은 없고..
그냥 편한한 친구 사이였어요^^
다시.. 그런 사랑 하라면 못할꺼예요...
그래서 더 애틋하고 추억으로 남는거 같아요..
지금은 비록 다른 여자와 결혼해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
내첫사랑에게.. 고맙다고 얘기해주고 싶어요^^
고마운 첫사랑.. 늘 행복하세요 !!
[2010.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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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 1번째 ))
첫사랑? 어렸을땐 첫사랑의 뜻을 잘 몰랐습니다..
오랫동안 짝사랑했던 오빠가 첫사랑인줄 알았는데..
6년이란 시간을 함께한 옛 남자친구가 첫사랑 이더군요..
아련한 첫사랑? 그냥 순수한 첫사랑~ 풋풋한 첫사랑이예요^^
[2010.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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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mpdy*** 님 | 아주 오랜기간 좋아했던 ... 그 유명한 교회오빠.. ㅎㅎ
이제 그 사람을 향한 설레임은 사라졌지만 그래도 오랫동안 나를 설레이게 했던 그 추억만은 오랫동안 간직될거 같아요.
어디에서든 행복한 모습으로 살아가길....
[2010.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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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중학교 때 참 많이 좋아하던 친구가 생각납니다.
나중에 누가 나에게 첫사랑이 누구냐고 물어보면 이 친구라고 대답해야지~ 마음 먹었었어요. 일부러 시간맞춰서 기다려보기도 하고 열심이었는데.. 그런게 순수함인가봐요~
[2010.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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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기대되는 배우들
[2010.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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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꿈 많은 중학교 시절 9살 차이나는 군인 아저씨와의 가슴 떨리는 펜팔.. 지금 생각해보면 그것이 첫사랑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행여 소중한 추억이 잊혀질까 아직도 서랍 한켠에 고스란히 답아 둔 편지와 책장 한켠에 자리잡고 있는 선물로 받았던 책들.. 시간이 흐르고 흘러 이제는 그 때를 생각하며 웃을 수 있는 여유가 생겼나 봅니다. 너무나 아련하고 순수했던 그 때 그 시절을 연극을 통해 다시금 떠올려보고 싶습니다!!
[2010.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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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허진호감독님만의 사랑에 관한 철학이랄까 특유의 냄새가 있어요. 그 느낌을 참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낮잠도 너무기대가되요. 아련한 첫사랑의 추억을 찾아가는 중년남자의 이야기인가요? 첫사랑.언제들어도 가슴떨리는 이름이죠. 세월이지나도 첫사랑에 대한마음은 닫힌마음이아닌 늘 열려있는마음이랄까..그 설레이고알싸한 기억을 어떻게 표현하실지 기대됩니다. 뭐든지 처음은 어설픈법이죠. 그래서 첫사랑은 대부분 이루어지지않은채로 끝나나봅니다. 그래도 첫이기에 너무나 순수했던 그사랑을 연극낮잠으로 만나보길 기대해요!!
[2010.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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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처음이기에 몰랐던 모든 것들이 어느덧 그리워지는 때가 있습니다. 처음은 누군가에게는 씁쓸함을 누군가에게는 다시 돌아가지 못할 그리움을 안겨주지만 쉽게 잊혀지지 않는 무엇인가를 가지고 있습니다. 낮잠... 허진호 감독이 풀어놓는 처음은 무엇일지 궁금하네요
[2010.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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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첫사랑은 그 순간엔 소중함을 모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안좋았던 기억은 사라지고 좋은 추억들만 가슴속에 남아서.. 지금 생각하면 잠시 꿈을 꾼듯한 착각에 빠질정도로 아름다운 기억입니다^-^ 잠시 달콤한 낮잠을 잔것 같은 첫사랑의 추억- 연극으로 느껴보고 싶습니다!
[2010.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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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린 시절, 허진호 감독님의 8월의 크리스마스를 보고 사랑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석규 배우가 제 첫사랑이예요. 제게 소중한 감정을 알게 해준 허진호 감독님의 연극을 꼭 보고 싶네요.
[2010.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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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선은 허진호 감독의 무대 연출이 궁금합니다. 허진호 감독의 영화를 다 본 입장에서 기대됩니다. 다른 배우들이야 워낙 연기 잘하는 분들이니까, 어떤 공연일지 궁금합니다.^^
[2010.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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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감독 무대로 오다의 제 2탄 허진호 감독의 연극과의 만남 낮잠 연기력을 갖춘 이영하 김창완 오광록 등이 나온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기대가 됩니다. 과연 어떤 이야기들이 채워져 있는지 제 눈으로 직접 보고 싶네요. 그럼 좋은 소식 기다리고 있을께요.
[2010.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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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련한 첫사랑에 기억이라 ㅎㅎ 가슴이 두근반 세근반 뛰기 시작하네요~허진호 감독님이 연극무대에서는 어떻게 표현을 하실지 무척이나 기대되구요. 슈주에 기범씨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와우 무지무지 기대가 되고 완전 궁금하여요~대박나세요 ^^
[2010.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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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낮술도 봤으니까 낮잠도 당근 봐야죠!
[2010.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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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첫사랑과 헤어지고 다시만나고 또 헤어지고
아직 제 첫 사랑은 현재진행중인데
이제는 정리하려고 합니다.낮잠을 자고 나면 잊혀질까요?
[2010.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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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첫사랑...몇번의 사람을 만나봤지만 이사람이 첫사랑이었나?그 사람이 첫사랑이었을까? 잘 모르겠다.첫사랑이라는거..너무나 소중해서 헤어진 사람과는 첫사랑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은 그런 순수함?바보같은 마음때문일까?ㅎㅎ 첫사랑이란 단어는 참 설레는 단어인것 같다 ^^ 첫사랑처럼 아련하고 설레이는 멋진 공연되길~~
[2010.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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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첫사랑을 아직 못해봤지만... 첫사랑이라는 단어 자체만으로 풍기는 분위기가 있는 것 같아요. 아쉬움, 그리움, 설레임.... 다시 순수하고 열정적인 때로 돌아가는 기분이 들 것도 같고... ^^ 간접경험으로 낮잠이라는 공연을 한번 느껴보고싶은데요 ? ^^
[2010.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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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련한 첫사랑하면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젊다는게 이제 얼마나 좋은지 느끼기에 그 시절 그때로 돌아간다면 적극적으로 사랑을 얻기위해 노력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련한 첫사랑의 기억을 연극 낮잠에서 느끼고 싶습니다.
[2010.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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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첫사랑이 언제 였는지 까마득하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철부지 사랑 같았다고 해야 하나요? 너무 제겐 일찍 찾아왔거든요. 지금은 한 가정을 화목하게 꾸리고 있지만, 잊고 살았던 첫사랑을 생각하게 만드는 좋은 이벤트네요.~연극"낮잠"에선 첫사랑을 어떻게 그리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꼭 보고 싶어요
[2010.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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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돌아 갈 수 없지만.. 그 기억 만으로도 행복해지는...!! 그 때의 순수한 사랑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 사랑들도 나를 설레게 하는 것 같아요~
[2010.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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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생각하면 가슴만 아파오는 아련함이지요. 첫사랑.....보고싶을뿐인 그리운 얼굴입니다.
[2010.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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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에게 첫사랑은 고등학교때 처음만난 친구였어요... 그치만 그친구는 저보단 제단짝 친구랑 끝내사귀였구요...친구는 캐나다 이민을갔고 그래서 제가 그친구랑 가끔 연락 을 주고받았지만 좋아한단 말 한마디 해보진 못했어요.. 어째든 친구의남자였으니까요 ^^ 그래서 짝사랑으로 끝났는데 그래도 마음속에 아직 남아있는 그림자는 죽을때까지 잊혀지지않을꺼같아요~
[2010.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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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 아이 이름만으로도 가슴이 뛰었죠.
말 한마디 섞어보지도 못했어요. 그래도 좋았네요.
그게 바로 첫사랑의 열병이죠.
[2010.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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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책상...
학원에서 처음 만난 아이었는대..
항상 일찍 와서 그애가 앉는 뒤자리에서 그애 책상을
계속 바라만 보던...
[2010.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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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ck*** 님 | 낮잠... 첫사랑? 언득 봤을때 전혀 연관이 없어 보이는 두 단어지만 과연 어떻게 풀어 나가며 관객들을 추억의 세계로 빠져들게 할지 궁금하네요
[2010.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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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첫사랑하면 공중전화가 떠오르네요. 삐삐가 있었던 시절!! 사람하는 사람에게 삐삐가 울리면 공중전화부스를 찾아 발을 동동거리며 헤매였던 기억.. 딸그락딸그락 동전떨어지는 소리에 가슴조렸던 기억.. 뒤에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눈치보며 여기저기 공중전화를 찾아다니며 전화했던 기억!! 아~ 첫사랑
[2010.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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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 첫사랑의 기억이 가물 가물 하네요. 하지만 그때의 그 느낌은 기억이 또렷합니다.. 지금은 같은 하늘에서 잘 살고 있을 그 사람에게 그때의 그 기억은 아름다운 추억이었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2010.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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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엄마께서 일을 하셔서 놀러도 잘 못가고 엄마와 시간이 적었어요 그래서 공연을 함께보고 싶은데..아무래도 낮잠은 엄마세대인거잖아요..그리고 누구나 첫사랑은 있구요그래서 엄마와함께 보면 정말 재밌을것같아요..그래서 이렇게 댓글로 신청합니다..
[2010.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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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돌이켜 생각해보면 처음 만났던 사람을 가장 좋아했던 건 아니지만, 가장 잘 맞았다는 생각이... 어린시절 순수하게 만나서 그럴 수 있었나봐요^^ 공연 기대됩니다!
[2010.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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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렸을때.. 그냥 가장 친하고 저와 잘맞아서 좋아했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어려서 그런거 같아요...
[2010.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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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단편 낮잠도 참 재미있게 읽었었는데 허진호 감독님의 손길로 어떻게 태어날지 기대됩니다. 낮잠 완전 화이팅!
[2010.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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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주연 배우들이 짱짱하네요~~ 깊이 있는 연기 기대되네요^^
[2010.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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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희 시어머님 옆에서 이 공연정보 보시더니 "재미있겠구나...."그러시네요. 올해 73세 되십니다. 희미해져가는 옛 추억이 생각나시던거겠지요. 한번 모시고 가야 겠어요. 너무나 부드러운 흑백사진 같은 옛추억에 빠져드시게요.....
[2010.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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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 님 | 낮잠처럼 달콤하지만 짧기만한 아련한 첫사랑^^ 꼭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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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에게 첫사랑은 고등학교때 처음만난 친구였어요... 그치만 그친구는 저보단 제단짝 친구랑 끝내사귀였구요...친구는 캐나다 이민을갔고 그래서 제가 그친구랑 가끔 연락 을 주고받았지만 좋아한단 말 한마디 해보진 못했어요.. 어째든 친구의남자였으니까요 ^^ 그래서 짝사랑으로 끝났는데 그래도 마음속에 아직 남아있는 그림자는 죽을때까지 잊혀지지않을꺼같아요~
[2010.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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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렸을적 아무도 모르게 혼자 좋아하고 그아이에게서 멀찍이 떨어져서 쳐다보며 좋아했었던 기억이 나네요..결국 아무도 모르게 끝나버렸지만 지금 만난다면 좋아했었다고 말하고 싶어요
[2010.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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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첫사랑이라, 그 첫사랑때문에 20대의 거진 몇년을
방황으로 보냈죠, 하지만 후회는 하지않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시절이기도 했으니깐요
[2010.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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