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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높은 산,푸른 바다있는 곳으로 새바와의 음악여행을 가고 싶습니다.풍경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진다면..늘 가슴에 묻는 환상입니다.
[2010.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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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합격자 이름에 내 이름이 없다
어디로든 떠나고 싶다 우주라도 갈 준비가 됬다 미치겟다
나에게 다시 일어날수 있는 정렬의 음악을 선물해 달라...
[2010.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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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동전굴러가는 소리에도 춤을 춘다는 쿠바로 새바와 함께 음악여행을 떠나보고 싶어요. 그들의 음악과 그들의 춤이 함께 어우러진다면 사랑하는 사람 이마에 키스하는 그 순간처럼 아름다울 거예요.
[2010.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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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h*** 님 | 나도 음악 여행을 가고싶다^^
[2010.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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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눈을 감고 음악에 귀 기울이며...시간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과거에 경험했던 추억의 장소들로..좋은 공연 기대합니다!
[2010.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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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새벽의 우리말 새바의 기획공연...2탄이네요..1탄은 피아졸라의 탱고콘서트 였는데...저 그 공연 보고왔는데...넘 멋있고 매력적인 공연이였어요..2탄은 라틴댄스콘서트~~ 멋진 라틴댄서의 무대로 직접 감상할 수 있는 행운이 제게 왔으면 좋겠네요..새바 멤버들의 독특한 무대매너도 넘 유쾌했어요...새바 다시 보고싶어요~ 꼭 초대 부탁드려요
[2010.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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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새바의 크로스오버 음악여행~! 최고의 선율로 안내하는 그 어떤 여행과도 비교 할 수 없는 상상의 여행.
[2010.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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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새바와 함께 벨기에로 떠나고 싶습니다.
따사로운 햇살과 여유로운 사람들의 모습. 오목조목 작은 건물과 집들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는 그 곳...잊을 수가 없네요.
카페 테라스에 않아 벨기에의 명물인 달콤한 와플을 베어물고 새바의 음악과 함께한다면 정말 행복이겠죠. 생각만해도 미소가 지어집니다.
[2010.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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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로 떠나고 싶습니다. 새바의 정열적인 음악과 남미의 내리쬐는 햇살은 정말 안성맞춤일 것 같습니다. 몇년 째 언젠가는 남미여행을 가리라는 꿈을 꾸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네요. 이번에 새바의 음악여행과 함께 잠시나마 꿈을 이루고 싶습니다.
[2010.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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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리스로 떠나고 싶네요.
[2010.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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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새바와 음악여행 떠나고 싶은 곳은 오스트리아 입니다~ 예전에 유럽패키지 여행갈 때 잠시 들렀다 간 곳인데~ 작은 나라이지만 정말 아기자기하고 마치 천국에 온 듯한 느낌이 들게 하는 그런 멋진 곳이었습니다. 오스트리아로 음악유학도 많이 갈 정도로 음악이 발달되어 있는 그곳으로 여행가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2010.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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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화양연화라는 영화 아세요? 그 영화에 나오는 앙코르와트에 가보고 싶어요. :) 기억과 마음과 생각을 진실하게 바라볼수 있는 그곳에서. 음악도 함께 한다면 좋겠네요. ㅎ
[2010.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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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부에노스 아이레스! 장국영이 나왔던 영화를 보고 꼭 가고 싶었던 곳입니다. 세상의 끝. 그리고 시작_ 그곳에 가보고 싶네요 +_+ 음악과 함께 그곳을.
[2010.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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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새바의 음악여행에 동참하고 싶네요.. ^^
[2010.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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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새바는 순 우리말로 새벽을 뜻하는 말로 그룹 새바 역시 새벽의 싱그러움을 간직한 멋진 분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새바의 크로스 오버 음악여행이라는 멋진 기획을 알게 되서 너무 기뻤습니다. 3월 12일 피아졸라의 탱고콘서트를 시작으로해서 이어지는 멋진 그들의 공연은 브라보 그 자체입니다. 2탄 라틴댄스공연도 기대 안 할 수 없네요...새벽처럼..그들의 매력에 다시금 빠져보고 싶습니다.
[2010.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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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외국도 좋지만 전 안개가 어스름하게 덮인 일산호수공원도 제격일거 같아요 커피한잔과 함께ㅋㅋㅋ생각만해도 너무 분위기 좋네요
[2010.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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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오스트리아 빈>매해 클래식 음악제가 열려요,어릴적에 부모님이랑 갔었는데 그때 야외에서 들었던 클래식 음악의 감동을 잊을수가 없답니다.그때의 감동이 이어져서 오빠도 저도 클래식 음악을 전공하게 되었구요,,,^^ 해외가 아니라면 <제천 영화음악제>를 추천해요,특히 호반의 밤이라고 호수옆에서 영화도 보고 음악회도 함께 펼쳐지는데 정말 그 감동은 잊을수가 없죠,전 매년 가고있어요,~
[2010.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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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음악여행이라.. 함께있어서 즐거운 사람과 함께라면 게다가 음악까지 있다면 발걸음 닫는곳 모두가 음악여행지가 되지 않을까요? ^^
[2010.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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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 제주도라도 가서 취업에 짓눌린 저의 청춘을 불사르고 싶네요
[2010.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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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h*** 님 | 언제 부터인지 크로스오버라는 이름이 익숙해졌네요^^
이봄 그음악을 들으며 행복해하고 싶어요^^
[2010.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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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좋은 음악 함께라면 어디라도 즐겁게 ...
[2010.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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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무인도라도좋다
음악과함께라면 어디든지갈수잇어!
[2010.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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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부에노스 아이레스!
장국영이 나왔던 영화를 보고 꼭 가고 싶었던 곳입니다.
세상의 끝. 그리고 시작_ 그곳에 가보고 싶네요 +_+
음악과 함께 그곳을.
[2010.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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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바르셀로나_람블라스거리로 가요! ^^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문화들이 크로스되는 곳! 스페인의 열정을 느끼러 음악여행떠나도 좋을 것 같네요.
[2010.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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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브라질로 떠나고 싶어요~ 재즈 음악중에 브라질쪽 음악을 들으면 저도 모르게 흔들흔들~ 그들의 삶 속으로 빠져 들고 싶어요~~
[2010.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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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영화 '글레디에이터' 마지막 장면에 나왔던 하얀 갈대들이 가득한 갈대밭. 아니면 원시림이 우거진 캐나다의 뱀필드.
[2010.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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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쿠바의 이름모를 해변가....
[2010.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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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새바와 함께 떠나고 싶은 곳. 1집 '집시의 시간'을 통해 기타리스트 박주원씨가 우리를 데려가 주었던 바르셀로나의 누 캄프는 어떨까요? 라틴음악 특유의 열정과 집시음악 특유의 자유로움이 크로스오버라는 공연의 주제와 합쳐지면 새바가 들려주는 음악에 독특한 풍취가 더해질 것 같습니다.
[2010.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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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난 음악이 있는 이곳으로 떠나고 싶당 ~~
[2010.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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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음악이 잇는 곳이라면 이든지요... 일본 도쿄?
[2010.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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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리나라의 나폴리, 통영에서 낙조를 보며, 혹은 야경을 보며 야외공연장에서 새바의 음악여행을 함께한다면 정말 행복할거 같네요. 곁에 사랑하는 지인과 함께 팔짱을 끼고있다면 그 순간,더이상 바랄것이 없을 듯.. 음악으로도 부자가 될 수 있단 걸 다시 한번 느끼고 싶네요.
[2010.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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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동안 엄마 속 썩여드린 걸 반성하면서 엄마와 할머니와 함께 두 분의 고향인 경주로 가고 싶네요~! 또는 비행기를 무척이나 타고싶어하시는 엄마와 제주도 푸른 밤을 만끽할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그러기 위해선 지금, 이 순간을 행복으로 채워가고 싶습니다!!
온 가족의 얼굴에 웃음꽃을 피우기 위해`!
[201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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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Quiazs, Quizas, Quizas 노래를 들으며, 다 식은 커피 한잔을 든 채, 나른한 아르헨티나 거리를 걷고 싶은 하루네요.
[201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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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레게음악의 본거지 자메이카느 어떨까요?
[201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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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음악하면 떠오르는 나라는 단연 오스트리아~!!
[2010.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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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e*** 님 | 브라질에서 라틴 음악을 같이 듣고 싶네요.
[2010.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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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주도에서 공연을 한다면 좋을 것 같군요...
[2010.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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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호반의 도시 춘천이 음악과 잘 어울리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름다운 풍경들과 맛난 먹거리가 가득한 춘천 그곳에 음악이 더해진다면 무척 멋진 추억이 생길 거 같습니다. ^^
[2010.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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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13세기 이탈리아의 유명한 여행가 마르코폴로는 중국의 항주에 들렀다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항주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라고 칭송했다고 합니다. 그곳에서 아름다운 음악의 선율과 함께 할 수 있다면...좋겠네요~
[2010.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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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음악은 참 묘한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때로는 지친어깨를 감싸주기도 하고, 희망을 주기도 하고, 몸과 마음을 하나로 이어주는 듯한 ...수많은 음악의 매력 느껴 보고 싶어요~ 저는 가족과 함께한 추억이 흐르는 화진포를 추천하고 싶네요. 외국은 아직 한번도 나가보질 못해서... 화진포 밤하늘에 수많은 별들이 반짝이고 거칠게 몰아치는 파도~ 이곳에 마음을 흔드는 음악이 함께 한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2010.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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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중 하나인 아를에 가보고 싶어요.
그 곳에서 고흐의 그림'카페테라스'의 실제 배경인 까페 '드 라르카사르' 에 가서 분위기를 만끽해보고 싶네요~^^
[2010.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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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뜬금없는 말이지만 아이티라는곳이 떠오릅니다. 신생독립을 한지 얼마 안되서 자연재해로 많이힘든곳. 지진이 일어나기전 소박한 시골과 지중해의 어느 같은 느낌의 한적함이 있던 작은 나라, 그 나라에 헌정을 해도 좋고 그나라의 정서를 소박한 음악으로 꾸며도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도 개인적인 바람이지만 하루라도 그 나라를 기억하고 아픔을 같이 나누는 의미에서 그 나라를 주제로 정하고 많은 사람들이 그 아픔과 절망을 음악이라는 공통분모로 위로하고 희망의 씨앗을 보내주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2010.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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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4월 공연은 라틴댄스 콘서트니 브라질 상파울로가 어떨까요?
우리나라에서 찾자면 한여름 대학로 또는 홍대거리가 어울릴거 같은 느낌이네요...
[2010.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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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남이섬의 한적함을 음악과 느끼고 싶어요.
[2010.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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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음악이 있다면 어디라도 좋겠죠~ 그래도 한곳 고르라면 제주도가고 싶다~
[2010.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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