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님 | 가족은 너무 가까워서 편해서 나의 기분상태에 따라 변덕스럽게 못되게도 행동합니다. 그럼에도 반성도 안하고 쉽게 잊어버리는 경우도 있지요. 마음아픈말과 행동은 하지 않도록 노력해야죠. 어려운일엔 가족만한 편이 없기에... 그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 든든하죠. 사랑합니다.
[2010.04.27] |
|
|
|
|
| *** 님 | 어떤 말로도 부족한 우리 가족, 엄마, 아빠, 동생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마침 곧 가정의 달인데 이번에는 우리 식구 다같이 꼭 여행한번 가자구요~~ 제가 쏩니다.ㅎㅎ 사랑하는 우리 식구들 올해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화이팅합시다!! ^^
[2010.04.21] |
|
|
|
|
| *** 님 | 너무나당연하며 가장쉬운말이지만..어색해하지못했던 ..그말
엄마 고맙고사랑해 .
[2010.04.21] |
|
|
|
|
| *** 님 | 난 언니가 내 언니라는게 참~ 좋다...우리 언제나 파이팅하자~!
[2010.04.21] |
|
|
|
|
| *** 님 | 엄마를 이해하는 건, 제가 나이를 조금씩 먹어가면서 깨달아 가는 것이어서, 이제서야 겨우 엄마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헤아리고 있습니다. 얼마전 주부학교에 입학하셔서 기초공부를 열심히
하시겠다고 투지를 불태우시는 엄마를 보면서 괜시리 제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비록 비뚤비뚤한 글씨인지만 뾰족하게 깎은 연필심을 줄칸이 빼곡한 노트에 꾹꾹 누르면서 열심히 받아쓰기를 하는 어머니의 어깨너머로 엄마의 건강과 노년에 새롭게 시작하시는 공부가 순조롭게 이루어 졌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2010.04.21] |
|
|
|
|
| *** 님 | 생각만 해도 눈물나는 우리엄마. 맨날 신경질내고 짜증부렸는데도 이해하고 참아주셔서 고마워요. 다음생에서도 꼭 내 엄마 해줘야돼요! 엄마 사랑해요^0^
[2010.04.21] |
|
|
|
|
| *** 님 | 사랑하는 아빠~~ 항상 까칠한 딸이였는데... 40대 중반이 되는 저를 보실때 만다 그윽한 눈빛으로 사랑을 전하시는 아빠에게 아직도 이딸은 툴툴거리네요. 사랑하는 아빠. 당뇨를 앓고 계셔서 제가 항상 잔소리 하는거예요. 너무 섭섭해 하지 마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한번도 아빠에게 하지 못한말.... 아빠 사랑해요...
[2010.04.21] |
|
|
|
|
| *** 님 | 철없는 동생을 항상 챙겨주는 언니 넘 고맙구 엄마도 항상 감사해요..동생, 언니두 모두모두 고마워
[2010.04.21] |
|
|
|
|
| *** 님 | 요즘은 집에 있을일이 많아서 그런가 엄마와 자주 부딪히게 되는데, 나중에 후회할거 뻔하면서 모진소리, 못난소리만 하고... 엄마한테 죄송하다고 말하고싶은데 차마 입이 안떨어져 늘 어영부영 넘어갑니다. 모녀싸움은 칼로 물베기라지만 그래도 상처받으셨을텐데...
엄마! 맨날 틱틱대고 아무말이나 막 내뱉고 정말 죄송해요. 사과의 말 한마디 꺼내는게 어려운 못난 딸한테 매번 먼저 말걸어주고 용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엄마 진짜진짜 죄송해요. 그리고 진짜진짜 사랑합니다!!!
[2010.04.21] |
|
|
|
|
| *** 님 | 엄마는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납니다.
[2010.04.21] |
|
|
|
|
| *** 님 | 항상 나를 위해 많이 양보하고 많이 챙겨주는 우리 언니~ 맨날 내가 투덜되고 짜증도 부리지만, 항상 언니를 사랑한다는걸 알아줬으면 좋겠어~ 앞으로 내가 많이 표현하고 많이 잘할께~
[2010.04.21] |
|
|
|
|
| *** 님 | 늘 안타깝게 바라보지만, 응원해주는 아빠엄마큰누나작은누나내동생.. 나 잘 살고 있다...
[2010.04.21] |
|
|
|
|
| *** 님 | 사랑합니다. 우리 가족 모두, 무덤덤히 가족을 이끌어오신 아버지, 아픈 몸, 아픈 마음을 간직한 채 사랑을 이끌어내시는 어머니, 힘겨운 생활중에 웃음을 잃지 않는 사람..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2010.04.21] |
|
|
|
|
| *** 님 | 객년기로 많이 아프신 엄마~ 30년동안 고생만 하신 엄마. 이젠 예쁜몸은 사라지고 고생해 아픈곳이 한두군데가 아니고,,아픈 내색하면 걱정할까봐 혼자 앓고계신 엄마를 보면 맘이 너무 아파요. 엄마 사랑해요. 앞으로내가 더 잘할께
[2010.04.21] |
|
|
|
|
| *** 님 | 미안하고 고마워요. 엄마. 꼭 성공해서 효도할게요. 고집부리는 저 그래도 뒤에서 밀어주시는 거 정말 감사드려요.
[2010.04.21] |
|
|
|
|
| *** 님 | 부모님께 항상 감사하는 맘을 가지고 있습니다.
엄마 아빠 사랑합니다.
[2010.04.21] |
|
|
|
|
| *** 님 | 제가 태어난 이후 한번도 공연을 보신 적 없으신 부모님..
하지만 20-30년 전 그 공연을 보러 다녔던 추억은 아름답게 기억하고 계신 부모님께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멋진 배우들의 훌륭한 공연이기에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이 멋진 공연에 제 마음을 담아 드리고 싶습니다.
[2010.04.21] |
|
|
|
|
| *** 님 | 내 가족이어서 정말 고마워...
[2010.04.21] |
|
|
|
|
| *** 님 | 저희 6남매.. 어릴 때는 서로 다투기도 하고 제 몫 챙기기에도 바빴는데 이렇게 다들 30대에 들어서니 서로 힘들때 위안이 되고 의지가 되네요... 엄마, 아빠 이 세상 끝까지 함께 할 저희 6남매 이렇게 의젓하게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04.21] |
|
|
|
|
| *** 님 | 어언 가족품을 떠나 자취생활 십년째네요... 명절때나 겨우 찾아뵙는 이 못난 딸을 너무나 사랑해주시는 울 엄마,아빠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마침 올해 어버이날은 딱 주말이던데 이번엔 기필코 부모님과 가까운 곳에 바람이라도 꼭 쐬러 다녀와야겠어요~~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자구요!! ^^
[2010.04.21] |
|
|
|
|
| *** 님 | 결혼을 하게 되니 친정엄마가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항상 그립네요.
엄마도 항상 쓸쓸해하셔서 마음이 쓰여요.
엄마와 함께 행복한 데이트를 꿈꾸며 하루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엄마 그립습니다.
[2010.04.20] |
|
|
|
|
| *** 님 | 4월 19일(월)에 초를 큰거 6개, 작은거 9개를 케이크에 빼곡하게 꽂았던 울 엄마 생신이셨습니다. 늘 옆에서 엄마를 괴롭히는 못된 둘째딸이지만 아주많이 아주많이 사랑한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2010.04.20] |
|
|
|
|
| bor*** 님 | 엄마~ 아빠~ 막내딸.. 지금은 내가 너무 힘들지만.. 항상 곁에서 힘이 되어주는 엄마, 아빠.. 사랑해~!!!!
[2010.04.20] |
|
|
|
|
| *** 님 | 어느새 어머니 혼자서 삼남매를 키운지도 이십여년이 넘었네요.30이 넘어서도 결혼할 생각이 없는 큰딸로 인해 마음고생이 이만저만 아니신거 알고 있답니다. 그래도 늘 이정도면 잘 키웠지 하면서 늘 지지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우리 엄마... 엄마 마음 편하게 행복하게 만들어드릴께요.. 사랑해요...
[2010.04.20] |
|
|
|
|
| *** 님 | 그렇게 힘들게 정성스럽게 4남매를 키워주고 계시는데 큰딸이 되서 효도한번 못했네요... 지금은 제가 비록 좋은곳 여행도 못보내드리지만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엄마아빠! 열심히 일해서 꼭 자랑스러운 딸이 되겠습니다.
[2010.04.20] |
|
|
|
|
| *** 님 | 늘 동생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동생에게 감동이있는 연극으로 선물을 주고싶네요~
[2010.04.20] |
|
|
|
|
| *** 님 | 곁에 계시는 것만으로도 힘이되는 부모님, 친구같은 동생 모두 사랑합니다!
[2010.04.19] |
|
|
|
|
| *** 님 | 몸도 힘들고, 맘도 힘들고..자식을 위해 엄마의 인생을 자식들에게 주었지만 지금 남아있는 것은 여전히 몰라주는 철 없는 저라는 존재네요. 몸도 안좋아지셔서 병원다니시는 엄마를 보면서 맘이 얼마나 짠했나 몰라요. 좀 더 챙겨드리고, 좀 더 표현하고 싶었는데 바쁘단 핑계로 너무나 못 해드렸던게 제 맘속 얼룩이 되어 가슴이 아프네요.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엄마..사랑합니다.
[2010.04.19] |
|
|
|
|
| *** 님 | 초등학교 한 곳 변변히 졸업하지 못해 친구도없이, 부모님과 따뜻한 형제없이 홀로 지내온 시간이 당신의 아들딸에게도 물려질까 언제나 전전긍긍하셨던 어머니, 아버지. 쉽지 않은 대한민국 서울땅에서 누구보다 잘난 사람으로 크기많을 바라셨던 두 분에게는 지금도 역시 친구, 형제, 부모님이 없는 대신 든든한 장녀가 있어요. 믿을 건 저밖에 없으니 부디 저만 믿고 앞으로도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2010.04.19] |
|
|
|
|
| *** 님 | 항상 날 잘 챙겨줬던 언니~~ 가끔 용돈도 잘 주고 아플때도 엄마처럼 따뜻하게 안아주던 언니~~ㅎㅎ 언니가 결혼하는 날 축하하면서도 이제 같이 안 살아서 무지 슬펐는데~~ 그 때가 생각나네~~ 언니야~~ 아프지 말고 항상 건강해야해~~ 사랑해~ 집에 자주 좀 놀러와~~^____^
[2010.04.19] |
|
|
|
|
| *** 님 | 자기야.. 요즘 맨날 아침도 잘 못 챙겨주고 미안해.. 아침잠이 많은 나를 늘 이해해주는 울 남편.. 자기야.. 죽을 때까지 사랑해..*^^*
[2010.04.19] |
|
|
|
|
| *** 님 | 항상 너무 사랑하는 엄마아빠 앞으로도 효도많이 할게요^^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살자구요^^사랑해요
[2010.04.19] |
|
|
|
|
| lar*** 님 | 항상 속만 썩이고 기대에 어긋나게 살아왔지만 늘 곁에서 묵묵히 지켜봐 주시는 가족들께..
죄송하구 감사해요
그리고 사랑해요
[2010.04.19] |
|
|
|
|
| *** 님 | 엄마... 정말 감사합니다....항상 절 지켜봐 주셔서요....아직은 철부지 딸이라 항상 신경질 만 내는데 죄송해요... 그리고 진짜 사랑합니다!!
[2010.04.19] |
|
|
|
|
| *** 님 | 늘 자식 걱정으로 한평생을 살아오신 엄마에게 늘 말을 해도 부족한 사랑하고 감사하다는 말을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아버지의 병간호를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희생하시면서 지내오신 엄마,이젠 편안하게 생을 보내셔도 되실련만 80을 바라 보시는 지금까지도 부지런히 움직여야 한다면서 일을 하시는 엄마를 보고 있노라면 눈물이 자꾸 흐르는걸 주체할수가 없어요.언제나 엄마의 발끝에도 못 미치는 저이기에 어떤 모습이던 항상 존경하고 사랑하고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오래도록 함께 하자는 말을 다시 한번 해 드리고 싶네요
[2010.04.19] |
|
|
|
|
| yahm*** 님 | 엄마, 혼자서 우리가족을 돌보시느랴고 힘드셨을텐데....
올해안에 좋은 곳에 취업해서 엄마 걱정거리 없게 해드릴께요!
[2010.04.19] |
|
|
|
|
| *** 님 | 할머니 돌아가시고 부쩍 야위어지신 할아버지 힘내시길 바랍니다. 아들, 딸, 손자, 손녀가 그 자리를 대신 할 순 없겠지만 늘 사랑하고 존경하는 그 마음 알아 주셨으면 좋겠네요. 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할아버지.
[2010.04.19] |
|
|
|
|
| *** 님 | 늘 지금처럼 건강하게 우리 가족 모두 행복했으면 합니다. 현재 주어진 상황에 만족하고 감사하며 서로를 안아주는 우리 가족이 언제나 영원히 사랑하며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2010.04.19] |
|
|
|
|
| *** 님 | 해가 갈수록 엄마의 등이 점점 작아지는 것 같아요. 어렸을땐 그 등이 참 커서 엄마만큼 든든한 등을 가진 사람은 없을거라 생각했었는데.. 산책길에 개나리 향을 맡아보고 소녀처럼 좋아하시는 엄말 보며, 가족이 의지할 수 있는 단단한 등을 가지기 위해 꽃향기 맡을 시간마저도 잊어버리고 사셨구나하는 생각에 마음이 먹먹했어요. 엄마! 살갑게 구는 딸은 아니지만 항상 엄마에 대한 미안함과 감사한맘 갖고 있다는 거 아시죠?! 언제까지나, 엄마의 등이 더 작아져서 내 등에 기대야만 할 그날까지도, 언제까지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2010.04.19] |
|
|
|
|
| *** 님 | 따뜻한 봄이 왔네요~ 나름 걱정하는 개인적인 일들이 있어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 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네요~^^
[2010.04.19] |
|
|
|
|
| *** 님 | 대학졸업반입니다~ 그동안 학교생활하면서 여러가지 부족한 시간으로 인해 많이 즐기지 못했네요~ 좋은 기회를 주시면 대학생활을 멋지게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2010.04.19] |
|
|
|
|
| *** 님 | 다시 누군가를 만나야 한다면
여전히 당신을,
다시 누군가를 사랑해야 한다면
당연히 당신을,
다시 누군가를 그리워해야 한다면
망설임 없이 또 당신을,
다시 누군가와 이별해야 한다면
두 번 죽어도 당신과는.....
[2010.04.19] |
|
|
|
|
| *** 님 | 처음 당신의 손가락을 잡을 때 부터 우리 한 배 탄 거 맞죠?
[2010.04.19] |
|
|
|
|
| *** 님 | 가족이라는 이름.... 생각만 해도 가슴이 뭉클하고 따뜻해지는 이름이죠.... 진한 형제애가 주는 따뜻한 감동..... 예전에 대학로 소극장에서 레인맨 연극 본적 있어요~ 정말 감동적인 공연이었는데... 다른 배우들이 주는 느낌은 또 어떨지... 정말 기대되는 공연입니다~
[2010.04.19] |
|
|
|
|
|
|
|
|
| *** 님 | 나의 가족들이 있기에 지금의 제가 존재하는게 아닐까요? 항상 옆에서 사랑을 듬뿍주시는 아버지 어머니 동생...항상 기억하고 앞으로도 지금처럼 서로 사랑하면서 지내용^^
[2010.04.19] |
|
|
|
|
| *** 님 | 집에 자주 못가서 죄송해요... 그래도 항상 사랑하는거 알고 계시죠? 5월에 내려가면 뵈요^^ 사랑합니다. 아버지 어머니!
[2010.04.19] |
|
|
|
|
| *** 님 | 내가 어떤모습이건 어떤상황이건
상관없이 항상 내 편이 되주는 소중한 사람들.
정말 사랑합니다.
내가 더 잘할꺼예요^^
[2010.04.19] |
|
|
|
|
| *** 님 | 언제나 힘들때마다 항상 곁에서 힘이 되주는 우리가족들 너무 사랑합니다
[2010.04.19] |
|
|
|
|
| *** 님 | 엄마, 아빠 생각만 하면 저도 모르게 눈시울이 뜨거워 집니다. 항상 같은 공간에 있으면서도 왠지 살갑게 굴지 못하고 퉁명스럽게 대하기만 하네요. 저도 아이를 낳아 보면 그때서야 후회하겠죠? 엄마 아빠 사랑합니다. 다시 태어나도 엄마 아빠의 자식으로 태어나고 싶어요.
[2010.04.19] |
|
|
|
|
|
 1 | 2 | 3 | [total 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