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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두 딸이랑 보고싶어요
[2010.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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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할말 다하던 나!!! 사회에 적응하면서 할말 못하는 나!!!요즘 답답해요!! 속 터져버리겠어요--;;ㅋㅋ
[2010.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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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번에 니가 늦잠자서 늦게나오는 바람에 못봤던 그 공연,사실 나 너무 보고싶어서 비싸게 좋은 자리 예매한거였는데..나 소심해서 화도 못내고,,,나 진짜 화났었어...그냥 대충 웃으면서 끝까지 미안하다고 안한 니가 정말 미워.....이 나쁜 친구야...~! 너 진짜 사과해
[2010.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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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리 가족에게 꼭 필요해요~~ ㅠㅠ
[2010.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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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홍철아 미안............ 사실 내가 너 이용한거야.ㅋㅋ
[2010.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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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시험으로 힘들었던 일상~~ 개그로써~탈피하고 싶네요~~ ㅋ
꼭 보러가고싶습니다.
[2010.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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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트리플에이형인친구와꼭보고싶네요
[2010.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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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런 공연을 마지막으로 본게 언제인지 모르겠어요. 요즘들어 내가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 지쳐서 그런지 작은 일에도 쉽게 짜증을 내는 모습을 자주 보고는 하는데 이 공연을 손잡고 같이 보면서 웃고즐기면서 지쳐있는 그 사람에게 잠시나마 행복한 휴식을 선물해주고 싶네요
[2010.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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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주연배우들도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해서 이 공연 넘 기대되고 꼭 보고 싶네요. 요즘 재밌는 공연이 뭐가 있을까? 궁금해서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다가 알게되었는데 시놉시스와 출연배우에 대해서 알아봤는데 기대감이 더 커졌습니다.
[2010.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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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시놉시스를 읽어보고 주연배우들에 대해서 알아봤더니 더 보고싶어졌어요. 계속되는 불경기로 인해서 취업이 안되어 심신이 많이 지쳐있는데 이 공연을 보면서 지쳐있는 내 자신에게 삶의 활력을 주고싶네요. 오랜만에 공연보면서 웃고 즐기고 싶은데 그런 기회가 왔으면 해요!!
[2010.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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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me*** 님 | 소심한건지는 모르겠는데........가게를운영하는데 맘에안드는직원도 너 그러면 안되!! 너 자꾸 그러면 그만 나가!! 라고 속으로만 생각하고 그사람 정말 뒤도 안돌아 보고 나갈꺼 같아서 말한마디 못하고 쩔쩔매는데.... 에휴....... 여기서라도 소리칩니다... 너 자꾸 그렇게 할꺼면 당장 나가!!!!! 맘에 안들거든!!! ㅠㅠ
[2010.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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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여보~~나 실은 잘나가는 남자 많이 만났었다그러는데 그 중에 당신이 제일 잘나가는 남자였어요*^^*
[2010.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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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빠, 어떤 상황에서도 아빠를 사랑하고 믿어요~
[2010.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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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A형가족과함께 살아가는 B형 아내와 꼭 보고싶습니다.
[2010.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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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 솔직히 너 사랑한다.. 헤어져야 해서 모질게 대하더라도.. 너무 미워하진 않기...
[2010.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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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도 A형이라 소심하고 아빠,동생,남자친구도 다 A형이예요...
저희 집이랑 비슷한 소심한 가족이네요...
[2010.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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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특출나고 잘난것을 원하는것도 아니고 그저 평범하게 남들만큼만 하길 원하시는데 그렇게 못해서 죄송합니다. 한번도 말로 전한적은 없지만...
[2010.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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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an*** 님 | 아버지~ 너무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2010.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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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소심한가족... 흠... 딱 공감되는데여.... 소심한...제가 꼭봐야하는... 연극인거같아요... 너무소심해서.. 누구한테 말도 제데로 못하고.. 많이 끙끙되고..혼자앎는... 꼭보고싶어요..
[2010.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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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하는 사람과 이 공연을 함께 보고싶어요. 시놉시스를 읽어보니 너무 보고 싶어졌어요. 요즘 왠지모르게 몸과 마음이 움츠려들고 작은 일에도 짜증이 나고 그런데 이 공연을 사랑하는 사람과 손잡고 보면서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고 싶어요
[2010.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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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신랑~ 사실 나 당신 많이 사랑해....
[2010.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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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하는 딸아~네가 지난번 미국에 유학간다고 같이 가자고 할때 .난 대한민국이 좋다고 미국 가고 싶지 않다고 계속 우겼던거 사실은 미국에 가는게 겁이나서 영어도 못하고 운전도 잘 못하니 너에게 도움도 안되고 미국에서 살 자신도 없어서 그랬는데. 혹시 눈치 챘을까>미안!!사랑스런 딸에게 공연 선물하고 싶네요.
[2010.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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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회사일...함께 일하고 있는 사수와 대화 나누는 것 조차 싫지만, 앞에서는 웃으며 이야기하고 회의하고 있답니다. 자꾸만 취업관련된 사이트에 눈이가고, 사표를 쓰고 싶은 맘이 백만번도 더 들지만, 소심하게 경력이라도 채울꺼라며 참고 있답니다. "에잇, 진짜 내가 3년 꽉 채우기만 해봐! 이회사 때려 치울꺼야~나 너랑 정말 일하기 시러!! 완전 열씸히 공부해서 내가 클라이언트로 나타나고 만다!!"
[2010.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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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대범한 나랑 ,소심한 내친구랑 연극 구경 가고 싶어요. 초대해 주세요^^
[2010.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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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 소심하지 않아요. 하고싶은말 다하고 승질나면 승질내고 그러면서 살아요. 그런데 저...트리플 에이형이에요.ㅋㅋㅋ... 말하는 못하는 무언가가 가슴에 품고 살아요.ㅋ
[2010.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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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다들 날 문제아라하는데, 사실 난 정말 천재다!!
[2010.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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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친구야 너랑 나랑 쌍둥이란 소리 많이 들었지만 장난으로 내가 "아~ 싫은디??" 하고 그랬자나 근데 사실 그거 진심이야 나
너랑 닮았다는 소리 이제 진짜 듣기 싫어 미안타 친구야 !!
[2010.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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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말 제가 무지 소심한 편인데요. 아직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지 않았지만 정말 생긴다면 소심함을 버리고 멋지게 정말 정말 많이 아끼고 사랑하고 있다고 이야기 해주고 싶네요. 그런 사람이 빨리 생겼으면 좋겠어요. 도대체 어디에 숨어있는겨? ^^
[2010.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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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오늘 친구결혼식가는데 사실 정말 내키질않는다;;
그래도 알아온 시간이 10년째라 간다만.....성격좀 고치길 바란다
나중에 혼자산다는 소리듣고싶지는 않다
[2010.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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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울 가족은 대범한 가족이라 항상 시끄럽습니다..~~
[2010.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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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소심한 가족의 한바탕 벌어지는 코미디.. 요즘 같은 세상 코미디가 최고가 아닐까요?
[2010.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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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언니 대학공부뒤늦게 하면서 좀 얼마나 공부가 힘든지 알기 바래!나 학교다닐때 좀 배웠다고 잘난체 하냐 했던거 ...언니도 공부해보고 알기 바래...ㅎㅎㅎ
[2010.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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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오랜만에 연락이된너... 우리 얘기가 아닌 시댁 자랑만하는데 너무 기분 나빴어...들어보면 별로 자랑할 내용도 아니구만~
[2010.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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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동생이 입냄새 많이 났는데 입냄새 난다고 못 했어요...
[2010.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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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오빠.. 뒷끝부려서 미안해요.. 착한척(?)하며 살고있지만 사실 난 나밖에 모르는지도 몰라요. 오빠맘 헤아려주지않고 나만 투정부려서 미안해요 우리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며사는 행복한 부부가 되어요^^
[2010.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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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엄마! 요즘 갱년기 우울증도 몰라주고 짜증만내서 미안해~
[2010.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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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e*** 님 | 누구나 다 소심한 면이 있지 않을까요?
[2010.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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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d741*** 님 | 와우 너무나 기대됩니다 소문난 가족 꼭 가족과함께 보고싶은 공연입니다
[2010.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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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동생이랑 같이 보러 가고싶어요~~~ 후앙~~꼭 되길~!
"동생~~알랴뷰~~ㅋ"
[2010.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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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왕!! 소심한 가족 ㅋㅋㅋㅋ 몬가 특별한 공연이될듯하네용
[2010.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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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xx야, 나 진짜 너랑 헤어진거 엄청 후회했다?
[2010.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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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관람의 기회가 된다면 보고 싶네요!
[2010.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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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친구에게- 사실 너의 유우부단함이 너무 짜증나
[2010.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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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r*** 님 | 아빠 엄마 사랑해요
[2010.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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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친구야 나 사실 나보다 못났다 여겼던 니가 좋은. 능력있는 남자 만나 시집 잘가서 샘 나~ㅠㅠ
[2010.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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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야...니나잘해..
[2010.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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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엄마 김서방 돈 잘 버는줄 아는데..사실 쥐꼬리만큼 받아..ㅠ.ㅠ
[2010.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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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친구야 넌왜케 말을 함부로하니!!
[2010.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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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친구야 솔직히 말해서 너 청청좀 입지마 정말 깬다구
그리고 스티치 들어간 스타킹좀 신지마! 싸보인다고 !!
[2010.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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