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님 | "나, 좀 나가서 태양을 보는 연습을 해야겠어. 너의 눈부심에 적응 하려면 말야." 사랑하는 사람의 웃는 얼굴을 바라보는 것 만큼 큰 행복은 없는 것 같아요. 그 행복 영원히 함께 하길 희망해봅니다.^^
[2010.05.07] |
|
|
|
|
| *** 님 | 언젠가 불러야 할 이름이라면 이제 네 이름을 부르고 싶고, 가슴에 꼭꼭 새겨야 할 사람이라면 이제 널 그리고 싶어. 때론 눈물
겹도록 아름다운 만남으로 때론 우습도록 정겨운 그리움으로
내게 남아 있는 시간을 너에게 주었으면 한다. 사랑해~♥
[2010.05.07] |
|
|
|
|
| *** 님 | 칭구...조금만 기다려 곧 좋은 소식이 올꺼야...넘 걱정하지 말고올해는 우리 좀 더 행복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당^^
[2010.05.07] |
|
|
|
|
| *** 님 | 우리 집 힘든 거 알고 일부러 밥사주던 의영아 ㅠ_ ㅠ
잉잉, 잊지 못할거야~ 퉁명스러운척 대답하지만 난 너의 진심을 알고 있다~ 고마워 친구얌~
[2010.05.07] |
|
|
|
|
| *** 님 | 너만 생각하면 또 웃음이 난다^^^^^^^^^
[2010.05.07] |
|
|
|
|
| *** 님 | 칭구야 같이 공연 보러가자. 지금은 외로운 싱글이지만
곧 남친이 생길꺼라 믿어 우리 화이팅 하자구ㅋㅋ
[2010.05.07] |
|
|
|
|
| *** 님 | 저는 팅기지만...다 받아주는 우리 오빠야~
[2010.05.07] |
|
|
|
|
| *** 님 | 오빠야 내 안이 니 있다!!!!!!!!! 아직 연인은 아니지만 곧 그렇게 될꺼야 기다려!!!!!!!!!!!!! ^-^
[2010.05.06] |
|
|
|
|
| *** 님 | 그대의 마음을 전하세요 ~ 하트 빵 빵 뮤직인마이 하트 사랑은 음악을 타고 같이 해요 !!!!
[2010.05.06] |
|
|
|
|
| *** 님 | 신랑에게 말하고싶어요..
나:나지금 어디 가는길이야..
신랑:어디가는데..?
나:당신맘속으로 가는길...조금만 기다려 오빠맘 깊숙히 들어가있을께
[2010.05.06] |
|
|
|
|
| *** 님 | 작년 12월에 결혼하고 아직 신혼인데,
맞벌이를 해서 아내가 많이 힘들어하네요.
제가 주말에 출근을 해서 더 힘든가봐요.
아내를 즐겁게 해주고 싶어 응모합니다.
아내가 좋아할거 같아 엄청 기대되구요.
평일 공연 관람이 우리 부부의 유일한 낙입니다.
꼭 당첨 부탁드려요. *^^*
[2010.05.06] |
|
|
|
|
| *** 님 | 엄마.. 절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늘 생일이 다가오면 이말 해야지 하면서 하지도 못하고, 아직까지도 생일상을 받고 있는 철없는 딸입니다. 요번 생일땐 제가 받기보다 부모님께 하나라도 더 드리고 싶어요...
[2010.05.06] |
|
|
|
|
| *** 님 | 오빠없는 나의 삶은 나에게 두눈을 감고 지내는 암흑과 같아.보여지는거 만져지는거 느껴지는거 모두 오빠를 향한 나의 몸부림이야..
[2010.05.06] |
|
|
|
|
|
|
|
|
| *** 님 | 내눈엔 너만보여~따랑해^^*
[2010.05.06] |
|
|
|
|
| *** 님 | 50세가 다되어가지만 연극과 뮤지컬을 너무 좋아하는 마음은 20대인 아줌마랍니다.
남편과 함께 꼭 관람하고 싶어서 올립니다.
여보.지금까지 그래왔던것처럼 앞으로의 남은 삶을 꼭 당신과 행복하고 싶습니다.
우리 건강하자~
[2010.05.06] |
|
|
|
|
| *** 님 | 평생 당신의 립클로즈만 먹고싶어요~ 사랑해요!!!
[2010.05.06] |
|
|
|
|
| *** 님 | 나의 사랑하는 해수야! 과연 내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네가 알 수 있을까? 하늘에 빛나는 별보다도 더 빛나고, 달콤한 초콜릿보다 더 달콤한 너는 하늘이 준 최고의 선물이야.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너와 우리는 앞으로도 계속 함께 갈것을 약속할게. 어떤 시련과 고통이있어도 내가 너를 지켜줄게. 내가 사랑하기에도너무 과분하고 미안한 너. 내가 더 멋진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게. 사랑해!
[2010.05.06] |
|
|
|
|
| suji*** 님 | 항상 힘들 때 정신적인 버팀목이 되어주는 내 베프, 친구야!! 사랑해~ 친구가 이 공연 꼭 보고 싶어해서 응모합니다!! ^^
[2010.05.06] |
|
|
|
|
| *** 님 | 오빠 사진을 핸드폰 메인에 걸어놓으니깐 배터리가 빨리 닳더라... 오빠 얼굴만 보면 두근두근 기뻐서 계속 쳐다보게 되더라구!! 사랑해. 사랑해. 내 감정을 뒤흔드는건 딱 오빠뿐이야!!
[2010.05.06] |
|
|
|
|
| *** 님 | 이제 9일된 풋풋한 커플입니다 마이부&마이쏠 오늘 두번째 데이트 하고 왔는데 둘다 20살 학생이라 돈이 없어요ㅠㅠ 세번째 데이트는 뮤지컬을 보고 싶네요~ㅎㅎㅎ
[2010.05.05] |
|
|
|
|
| *** 님 | 친구가 추천해주더라구요. 함께 가서 꼭 보라구..^^
[2010.05.05] |
|
|
|
|
| *** 님 | 멋진 연주를 위해서는 멋진 음악을 듣고 좋은 가르침을 위해선 좋은 스승을 만나고, 멋진 여자가 될려면, 멋진 남자를 만나면대.. 멋진 여자 되어보지않을래?
[2010.05.05] |
|
|
|
|
| *** 님 | 안녕하세요!
정윤서라고 합니다^^
저는 요즘 엄마와 떨어져 지내고 있습니다.
엄마가 지방의 한 온천에서 일하시게 되었거든요.
엄마가 한달에 한두 번 서울에 올라오시는데
그때마다 딱히 할 일이 없어서 아쉬워요.
그런데 이런 문화 공연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른 되도록 시집 못 간 애물단지 이 딸내미가,
모처럼 효도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럼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좋은 봄날 되세요^^*
감사합니다..(__)
[2010.05.05] |
|
|
|
|
| *** 님 | 여보 처자식 먹여살리느라 힘든거 알아~~그치면 그만둔다고하면 안돼~~~
[2010.05.05] |
|
|
|
|
| *** 님 | 커플한테만 응모기회주는 이 더러운세상!!!
솔로도 로맨틱코미디 좋아한다구요!!!
[2010.05.04] |
|
|
|
|
| *** 님 | 희수안에 나 이따^^.......
[2010.05.04] |
|
|
|
|
| *** 님 | 밥은 먹을수록 찌고 돈은 쓸수록 아깝고 나이는 먹을수록 슬프지만 누난 알수록 좋아진다♥♥♥사랑해♡ 서로 힘들때 만났는데... 요즘 둘다 너무 행복합니다!!! 슬플때나 기쁠때나 처음으로 생각나는 사람도 누나고 지금 이순간도 함께 하고 싶습니다^^ 5월14일은 사랑하는 사람과 뮤직 인 마이 하트와 함께 하고 싶내요~~♡
[2010.05.04] |
|
|
|
|
| *** 님 | 결혼하면서도 미뤄왔던 혼인신고를 이제는 해얄까봐요*^^*
[2010.05.04] |
|
|
|
|
| *** 님 | 군대 입대와 취업준비, 직장생활로 인해서 사귄 9년이지만 절반을 서로 다른 지역에서 보내야했었던 그 어려웠던 시간동안 서로에 대한 믿음과 배려로 인해서 서로의 관계를 이어올수 있었음에 너무나도 고마워. 이젠 서로의 직장생활로 인해서 서로 많이 바쁘지만 지금보다도 더 힘들었던 시간을 떠올리면서 앞으로도 서로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영원히 함께 곁에서 서로를 지켜줄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래~~ 사랑해~~(나 2년동안 자기 군대 기다렸던거 알쥐?? 자긴 영원히 내꺼야...ㅎㅎ)
[2010.05.04] |
|
|
|
|
| *** 님 | 친구야............ 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5.04] |
|
|
|
|
| *** 님 |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보고 싶어요 ^^
[2010.05.04] |
|
|
|
|
| *** 님 | 비록 애인은 없지만... 항상 내 곁에 있어서는 동생아.. 사랑한다.. 너 없이는 못살것 같아.. 내 장난 다 받아줘서 고마워
[2010.05.04] |
|
|
|
|
| *** 님 | 닭살멘트를 날릴 애인은 없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어려울 때마다 힘이 되어주는 12년지기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와 제게도 곧 좋은 소식이 들려올 날을 기다려봅니다.
[2010.05.04] |
|
|
|
|
| *** 님 | 여보야, 이쁜 울 딸래뮈 보느라 고생 많지? 초대 이벤트 당첨되믄 시간 좀 내자~사랑해!
[2010.05.04] |
|
|
|
|
| *** 님 | 앙~ 살앙하는 자기햐~ 이게 당첨된다면 우리들의 마지막 공연이 되겠지? 함께 하지 못해도.. 죽을 때까지 마음으로 사랑할게.. 그동안 너무 고마웠어.. 사랑해..
[2010.05.04] |
|
|
|
|
| *** 님 | 여보야~ 고마워,,, 이세상에 태어나서 ^^ 싸랑해 ♥
[2010.05.04] |
|
|
|
|
| *** 님 | 몸이 아플때 애인이 가장 생각납니다.
몸이 아프면 괜히 서러워지더라구요.
그럴때 애인이 옆에 있지 않으면, 너무너무 보고싶고, 너무너무 같이 있고 싶어지더라구요.
전에 제가 몸이 아파서 발렌타인데이날, 남자친구가 레스토랑을 예약했음에도 불구하고 데이트를 나가기 못했어요.
하지만 남자친구가 화내지 않고, 퇴근길에 저희 집에 들러 아쉽다면서 초콜렛과 장미꽃과 약을 건냈을때 남자친구가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지더라구요.
아플때 잘해주면 사랑이 샘솟아요^^
그날의 기억이 아직도 제 마음을 행복하게 합니다.
[2010.05.04] |
|
|
|
|
| *** 님 | 연인 따위 없는 저와 10년 지기 내 친구!!! 겁나게 고맙다~~~ 닭살 멘트 따위 내 인생엔 없어!!!
[2010.05.04] |
|
|
|
|
| *** 님 | 달콤한...사랑이야기... 항상저에게 잘해주고 감싸주는///
남친에게... 꼭 같이보고...싶고.. 많이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네요...
앙~~^^
[2010.05.04] |
|
|
|
|
| *** 님 | 그냥.... 사랑한다 W..
[2010.05.04] |
|
|
|
|
| *** 님 | 여보!! 성질 급하고,까칠하고,무뚝뚝한 나랑 10년이 넘게 사는라고 (?) 고생이 많네요..정말 내맘은 그게아닌데... 이놈의 성격상 애교는 커녕 만날 바가지 아닌 바가지만 긁어대고..그래도 내맘 알지?? 모른다고? 꼭 그걸 말로 해야 아나!! ^^::
[2010.05.03] |
|
|
|
|
| *** 님 | 차갑고 냉정했던 내 마음이 당신을 만나고 나서부터
얼음이 따스한 햇살에 녹듯이 녹아내리네요.
항상 옆에서 지켜줘서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2010.05.03] |
|
|
|
|
| *** 님 | 자기야~나의 귀여운 애완동물이되줘♥ 사랑해 당신을 사랑해~♥쭉~♥
[2010.05.03] |
|
|
|
|
| *** 님 | 널보면 눈이 부셔서 눈을뜰수가 없고 숨이 막혀서 숨을 쉴수 조차 없어져 하늘땅우주만물만큼 사람해♥♥♥♥
ㅋㅋㅋㅋ끄아아 낮간지러워
[2010.05.03] |
|
|
|
|
| *** 님 | 차가운 세상에서 나를 감싸주는 너는 나의 전 재산 난 너만 보면 가슴이 떨려와 당신♡내꺼 난 니꺼야 사랑해~
[2010.05.03] |
|
|
|
|
| *** 님 | 무뚝뚝하고 조울증에 시달리는 여친을 4년 가까이 맞춰준 남친님! 처음에는 톡특한 성격에 놀랍고, 특별해 했지만 이제는 너무 익숙해져서 조금씩 지쳐가고 있는 거 느껴져서 많이 미안해. 하지만 꾹 참고 항상 그 자리에 있어줘서 많이 고마워. 우리 계속 사랑하는 연인이자, 든든한 친구겸 지원자로 서로를 지켜줄 수 있도록 노력해 보자궁!!^^ 그리고, 서로에게 항상 고맙고 사랑하는 마음가지고 계속해서 새로운 마음으로 달콤한 연애 이어갔으면해. 나의 소심하고 까칠한 성격까지 사랑해주는 자기야~나도 많이 사랑해~!!
[2010.05.03] |
|
|
|
|
| *** 님 | 항상 너무 화도 잘내고 조금만 싫으면 티도 너무 잘내는.... 삐질이 소심쟁이 여친을 둔 내 남자친구에게 선물하고 싶네요. 화내고 나서 그제서야 미안해지고 뒤끝없긴 하지만... 너무 화가 많은 나를 사랑으로 보듬어 주는 당신! 너무 감사해요.
[2010.05.03] |
|
|
|
|
| *** 님 | 하트를 날릴 남친이 없네요. 하지만 곧 싱글을 벗어나겠지요. 희망사항..^^
[2010.05.03] |
|
|
|
|
| *** 님 | 결혼 4년차 프로포즈도 못받고 내가 택한 결혼이지만 후회없어요~뮤직인 마이 하트와 함께 더 깊은 사랑확인하고 싶네요.
[2010.05.03] |
|
|
|
|
|
 1 | 2 | 3 | 4 | [total 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