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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미워하다가도 내가 힘든 일이 있을 땐 젤 먼저 떠오르는 사람, 바로 그 자식이 아닐까요.ㅎㅎ 제 그자식은 아무리 미운짓을 해도 결코 미워할 수 없는 그런 존재인것 같아요.^^;;
[2008.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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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결국 그자식을 사랑했네..
[2008.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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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가 사랑하고 아끼는 그 자식
[2008.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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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자식~~ 밉지만 미워할 수 있는 숨은 매력이 가득한
못된 남자~~ 꼭 깨물어 주고 싶지만 막상 보면 꼭 안고 싶은
사랑스러운 남자!!
[2008.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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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밉지만 떼어낼 수도 없는 내 맘 속의 수수께끼!
[2008.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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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자식...이해할 수 없는 말도 안되는 거짓말로 불필요한 사건을 만들어 인연을 만드는 몹쓸놈...
[2008.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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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때로는 밉기도하고 때로는 사랑스러운...
하지만 결코 버릴수없는사람
그런 사람을 사랑할수밖에 없는 얄궂은 운명...
나도 모르는 사이 중독되어버린 나를 미워하지만...
`그자식`이 있어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가 되는...
그런놈?을 일컫는....
그자식...
[2008.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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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 자식이란 날 웃고 울게 만드는 사람.
절대 없어선 안될 사람.
[2008.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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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왠지 얄미운 사람..
[2008.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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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자식....
왠지 이가 갈리네요....
나쁜 놈!!!!!!!!!!!
[2008.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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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너무나 밉지만 또 너무나 사랑하는 그자식 !
[2008.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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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냥 편한 사이... 저에겐 그렇게 좋게만은 쓰이지않은 용어같아여 그 자식 참...요러면서 쓰니깐 단점을 들어낼 때 쓰이는거같아요
[2008.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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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미워하고 싶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애증의 대상 아닐까요? 생각하지 말고 잊어버리자 다짐하지만 그 와중에 자꾸 생각나고 손가락은 전화기를 향하고..ㅎㅎ 그자식이란 단어에는 미움보다는 호감이 더 많이 포함된 것 같아요.^^
[2008.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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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냥 아무 이유없이 문득문득 생각나는 사람..
[2008.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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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겉으로는 아니라고 하면서도,속으로는 자꾸 용서되는 사람.
떠나려고 발버둥칠수록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더 생각나는 사람.
시간이 지날수록 나쁜점은 하나도 생각안나고,좋은추억만 기억나게 하는 사람.
그자식 내맘도 제대로 몰라주는 사람..
밉지만 미워하면 안될거같은 사람..~
그자식에 대한 정의를 확실히 내려줄 연극을 보여주세요!!!
[2008.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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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자식이란...제가 연애를 많이 해보진 않았지만 전 이렇게 해석하고 싶습니다.그자식이란 나쁜욕이거니 하겠지만 정반대의사랑의 욕이라고나 할까요? 포스터에도 나왔지만 여자가 하는말은 널만날수록 내가 싫다고 하고있고 남자는 널만날수록 니가 좋다 라는 말.(아래 이어)
[2008.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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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여자는 남자를 사랑하고 있는 자기자신이 한평생 그를 사랑할수 밖에 없었던 자기자신을 탓하고 잇는듯이 보입니다.그만큼 다른 남자를 만나볼수 있었을텐데 이 사랑하는 그자식때문에 차마 다른 남자를 쳐다보지도 못했던 아니 할수 없었던 그저 자신의 욕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이 여자는 남자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 같네요.
[2008.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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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다양한생각,느낌,,,,,,
정리불가-.,-
[2008.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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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문득문득 떠올라 가슴 저리게 하는 그자식. 내게 아직은 시간이 좀 더 필요한가 봅니다. .그와같은 잊혀지지 않음 또한 처음인 그자식.. 더큰 믿음뒤에 배신으로 나에게 씁쓸함을 남긴 그자식..이제는 미워함보다는 더한 아쉬움으로 여전히 마음 한구석 꼭꼭 닫아놓은 비밀공간속 그자식이 되어버렸네요..
[2008.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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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 자식.. 헤어지는 날.. 비오던 날.. 바보같이 하나밖에 없는 우산 넘겨주고 끝까지 멋있는 척 해서 얄밉게 굴더니.. 뭐가 좋다고 그렇게 생긋 웃는 모습 보여주면서 뒤돌아섰던.. 적지 않은 이 지난 뒤에야.. 내 슬픔에 가려져 보이지 않던.. 빗물에 가려져 보이지 않던.. 그 눈물.. 그 아픔.. 감추려 했던 그 사람.. 우산쯤은 돌려주고 싶네.. 절대로.. 보고 싶어서가 아니라네..
[2008.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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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 공연 정말 보고싶다.. 그(자식)여자 사랑했네...
[2008.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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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하는데 밉고 얄밉지만 싫어할수없는사람?ㅋ
[2008.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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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함께 할땐 티격태격 하다가도 혼자일땐 자꾸 생각나는 그자식... 사랑했네..
[2008.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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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날 너무나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사람
[2008.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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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함께 할수 있어서 함께 해서 너무나 고맙고 사랑스런 사람
[2008.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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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늘 보고싶고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소중한 그 자식
[2008.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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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평소에 나에게 무신경으로 일관 하는듯 무심하지만 언제나 조용히 내 뒤를 지켜주는 사람
[2008.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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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알 수 없는 행동 투성이로 날 힘들게만 한 거 같은데도 미워할 수 없는 그자식
[2008.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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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자식>, 웃을 때 푹 패인 보조개가 정말 예쁜 그자식. 나에게 손짓하나 하지 않았지만 내 마음을 설레게 하는 그자식.
꺄울 >_<
[2008.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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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자식> 이란? ☞ 자기 잘난줄 아는 어떤 여성 주위에서 배회하며 사소한 것부터 큼직큼직한
것까지 모 하나 딱히 맘에 드는 행동을 하지 않는 남자를 사랑하지 않지만 후에 자기도 모르
게 빠져들었을 때~
[2008.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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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가 사랑하는 그 자식은 배도 나오고 나이도 많고 머리도 크지만 항상 나를 사랑하고 나에게 웃음과 행복을 안겨주는.. 이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사람
[2008.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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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마음 한켠에 아직도 숨쉬고 있는 그자식
[2008.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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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게 눈물과 행복을 준 그 자식
[2008.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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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가 너무나 사랑했던 그자식...
[2008.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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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멋진놈은 아닐지라도 순수한 진심은 알아줄만했던 그자식....
[2008.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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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진실했지만 용기가 부족했던 그자식...
[2008.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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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무뚝뚝하지만 세심한 배려가 있는..그자식^^
[2008.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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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자식..나도모르게 나의 모습을 닮아가는......한사람!
[2008.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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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자식... 트러블메이커. 하지만, 그래도 소중하고 자랑스러운 그녀석~
[2008.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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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니라고 생각해도 자꾸 생각나는...그 자식..!!
[2008.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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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자식... 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그자식. 결국은 내가 사랑했던 그놈
[2008.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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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여자보다 더 질투심이 많은 그자식~ 그래도 사랑하는 그자식!
[2008.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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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웃을때 양쪽 입꼬리가 올라가며 하얀이빨이 보이는 그자식~!ㅋ
[2008.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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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직 없지만..
나만 사랑해줄 그자식??ㅋ
[2008.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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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감히 그자식이라고 말할 수 없는 내 사람. 내 남자. 애물단지♡ 미운 짓을 해도 못난 짓을 해도 당신이니까 OK. 내가 안아주고 보듬어줄 수밖에 없는 철없는 여섯 살 같은 당신이니까 OK. 만날수록 너어무 좋아. 만날수록 너어무 행복해. 너의 여자라서 너의 사람이라서.. 그자식의 사랑이 나라서 너어무 좋아♡
[2008.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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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자식> 이란? ☞ 자기 잘난줄 아는 어떤 여성 주위에서 배회하며 사소한 것부터 큼직큼직한 것까지 모 하나 딱히 맘에 드는 행동을 하지 않는 남자를 사랑하지 않지만 후에 자기도 모르게 빠져들었을 때~
[2008.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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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항상 나에게 신경안쓰는 듯 무심하지만 언제나 조용히 내 뒤에서 날 응원해주고, 지켜봐주는 사람^^
[2008.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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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에게 마음을 열지 않으면서도 가끔씩은 너무 잘해줘서
계속 생각나게 만드는 사람.
[2008.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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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잊고싶다고 언제 잊혀질까.. 그자식 이름만 들어도 치를떨며 짜증을 내던 시간이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지나면 추억이 될거라고.. 나중엔 웃으면서 이야기 할 때가 올거라고.. 친구들이 그랬었는데.. 어느순간.. 그아이의 이름을 들어도, 소식을 들어도.. 가슴에서 아무런 동요없이 그냥 흘러가는 이야기처럼 들리더군요. 그러다 문득.. 그아이와 있었던 둘만의 기억들이 생각나면.. 저도 모르게 '아.. 나도 그랬었구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한켠의 추억으로 자리잡은 그자식.. 그래도 딱히 보고싶은 마음은 안드네요..
[2008.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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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멋지고 착하고 능력있는 그자식은 바로...나!!!
[2008.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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