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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thebest277/memo/20107445203
피터브룩의 공연 꼭 보고 싶어요~^^
[2010.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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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mynamemonday/107239381
연극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어떤 연예인이 주연배우래,,,라는 말에 흔들리지는 않아도
이번 공연만큼은 아슴이 미세하게 떨려오는 것을 느낄수가 있네요..
거장이라는 칭호를 주어도 아깝지 않는 피터 브룩의 작품속으로
빠져들수있는 기회를 가질수 있다면,,,나는 아마 또 초고속최대의 흥분 상태에 빠지겠죠?ㅋ
[2010.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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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오!~ 피터브룩의 작품이라니~ 그분의 작품을 국내에서 볼수 있다는것만으로도 감사할 일인데...많은 이벤트 지원자가 있겠지만 신청해 봅니다. http://kr.blog.yahoo.com/hyhappy7/MYBLOG/yblog.html?fid=3&m=lc&frommode=
[2010.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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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bluephile/70087647413 연출의 거장인 피터 브룩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니 어떤 작품일까 궁금하고 또 궁금합니다. 틀림없이 잔상이 오래 남는 인상적인 공연일 거라서~ 기대됩니다. 꼬오오옥~ 보고 싶습니다.
[2010.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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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uncan66/60107899294 정말 기대됩니다. 피터브룩 .. 어떤 공연일지.. 엘지에 대한 강한 믿음! 올해 라인업이 모두 좋은거 같아요!
[2010.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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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wogh0077/memo/107193797 전세계의 연출가인 피터브룩의 첫 한국 공연인 <11 그리고 12>의 공연을 꼭 보고 싶어요!
[2010.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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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http://blog.naver.com/52hhk/20107390913 세기에 최고의 연출가로 손꼽히는 피터 브룩의 손때묻은 작품을 볼 수 있다면 제 생애 무한한 영광 일 것 같아요. 특히 11 그리고 12는 제가 책을 감명깊게 있었던 터라 이번 공연에 욕심이 생기네요 ㅎㅎㅎ
[2010.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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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http://blog.naver.com/kisu8/20107391018 연극 마니아라면, 그리고 연출공부를 했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거장 피터브룩이 우리나라에 왔다는 사실 만으로도 가슴이 설레이네요. 우리나라에서 공연하는 동안 적어도 3번은 봐야~ 연극 마니아로서 제 자존심이 좀 설 것 같아요~ 그 첫번째 기회를 갖게 된다면 정말 행복한 6월이 될 듯 합니다~
[2010.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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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연극계의 신화로 통하는 피터브룩의 연극작품이 드디어 국내에 상륙했네요!!! 제가 이 날을 얼마나 손꼽아 기다려왔는지 몰라요~ 환상적인 연출과 빼어난 연기자들이 이루어낼 공연계의 전설이 될 연극인 것 같아요!!! http://blog.naver.com/pandora9903/70087633866
[2010.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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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세계적으로 유명한 공연계의 거장 피터브룩의 연극을 한국에서 볼 수 있다니~ 너무 감회가 새롭네요~ 워낙 인기 연극이라 외국에 갔을 때도 매진되서 못 봤었는데.. 후훗 이런 좋은 기회에 꼬옥 체험단이 되어 거장의 연극을 직접 보고 싶네용~ http://blog.naver.com/ys1507/80109062771
[2010.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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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moon4me/10087878555
공연잡지에서 이 연극 페이지를 눈반짝이며 애정스레 바라보던 한친구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어떤 공연이길래 저리 좋아할까?궁금해서 공연정보를 수집하던차.... 나도 모르게 '11그리고20'의 매력을 알아가는 중입니다.
무대위... '어떤세계'를 만나볼 수 있을지....단순히 기대라고만은 할 수 없는 두려움...
그래도 '세상'과 마주하는 법을 알아가기위해... 한발 딛어봅니다.
[2010.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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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duck7717/120108859254 피터브록의 연극을 한국에서 볼수 있다는게 벌써 이 연극이 기대되는 이유가 아닐까 싶어요!
[2010.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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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jyjalove/107126169 현대 연극계의 거장, 드디어 한국을 찾아주셨네요. 연극을 공부하는 학생으로써 감사 할 따름입니다!!!
[2010.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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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딸이랑 보고싶어요
[2010.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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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khb5678/memo/20107268429 무대는 극도로 간소화돼 빨간 카펫 하나에 모래 조금 얹어둔 정도가 전부이며 배우들 역시 감정에 몰입해 관객의 심금을 울리기보다, 무미건조한 연기와 선문답 같은 대사만 선보인다고 합니다. 그런 흔치 않은연극, 꼭 경험해 보고 싶어요!!
[2010.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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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alfo2/106997279
진정한 연극성과 실험성에 바탕을 둔 현대 연극계의 혁명같은 존재였던 피터브룩의 작품을 보고, 저도 세계 연극사의 신화에 동참하고 싶어요. ^^
[2010.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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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daum.net/cbj2020/1810205
이 시대 연극의 최고 거장 그를 서울서 만난다는 건 생애 최대의 행운입니다. 세계 연극사에 영원히 기억될 그의 작품을 직접 본다는 건 연극마니아로서 영광이자 행복입니다. 설레는 가슴을 달래며 그날을 기다립니다.
[2010.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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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dibahc 놀라운 사람이군요. 특히, 마하바라타를 연극으로 발표했다는 점은 너무나 놀랍습니다. 우리네, 판소리가 끊어질 듯, 끊어질 듯 하지만 지금까지 전해져 오고, 그 완차은 회자되며 감탄되듯이, 현대에도 이러한 활동을 벌이는 이가 있었군요. 일천한 지식으로 바라보기 민망하나 그런 농익은 연출의 맛을 볼 수 있을까요?
[2010.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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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daum.net/bluemelancholy/88 사실 이 공연 보러가려고 예매하려고 몇 번이나 인터넷 검색을 했지만, 좋은 좌석 티켓 값이 너무 비싸서 예매를 못했어요, 피터 브룩의 연출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영광일 거 같아요!
[2010.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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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nyusuck
대학 다닐 때, 돈도 없으면서 로베르 르빠주의 공연을 겨우 예매해
혼자서 너무나 설레며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신선한 충격과 설렘을 다시 느끼고 싶어요. 다시 자극해주시길.
[2010.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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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www.cyworld.com/hanada212
꼭 보고싶습니다. 문화생활 좋아하는 제가 요즘 백수라 집에만 있었더니 몸이 아퍼 죽겠어요..힝^^ 제발 사랑해 주세요..광합성 하고 싶어요..
[2010.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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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rhalswnd25/60108419223
너무 기대되는 무대입니다. 피터브룩의 11 그리고 12..연출의 힘을 느껴보고 싶어요
[2010.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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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coo0212/150087359307
아주 기대되는 특별한 공연~ づºДº)つ·‥…─━★~
직접 그 현장에서 그 생생한 열기와 열정을 제대로 느껴보고 싶습니다~ 정말 최고의 공연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뜨거운 열기와 열정으로 일상 속 활력과 에너지를 충분히 느끼고 싶습니다 아자아자!!★
[2010.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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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cyworld.com/DeepPurpleSea 연극의 거장 피터 브룩의 무대 너무 기대됩니다~~^^
[2010.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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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azini/20106792861 브룩은 인색한 장면전환이라는 개념을 사용하여 연기와 감
정에 결정적인 순간에만 변화를 볼 수 있게 했다.
빛이 폭발하듯 퍼져나와 생동감이 넘쳐흐르고 가끔씩 인물
이 등장하는, 스크린 너머의 반만 보이는 곳은 큰 전쟁터와 마
지막 싸움에서 패하는 안토니의 끔찍한 붉은 피가 스크린 너
머로 튀는 것을 암시하기 위해 쓰였다. 클레오파트라가 죽는
장면에서는 장엄한 마지막 극적 장면을 위해 피얼룩의 색을
연상케하는 붉은 카페트가 깔렸다.
[2010.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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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피터 브룩은 타임지 같은데서나 볼 수 있는 이름인줄알았는데 우리 나라에서 공연을 하다니요.. 너무 기대됩니다. 이런 일은 제 생애 한번밖에 없을 것 같아요
[2010.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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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sak*** 님 | http://blog.naver.com/forsake34/70086815470 세계적인 연출가 피터브룩의 작품을 한국에서 볼 수 있게 되다니 정말 놀랍고도 굉장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꼭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10.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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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kawa023/10087114078 피터브룩이라니. 정말 평생 다시 없을지 모를 기회로군요. 또 얼마나 새로운 것을 보여줄지 정말 기대됩니다.
[2010.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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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angeike/110086989709
피터브룩씨의 이름은 처음 들어보지만 엄청난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2010.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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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daum.net/yurre/116
피터브룩이 공연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생애 몇 번이나 될까요. 그 행운을 가질 수 있다면 일주일 굶어도 배부를 거 같습니다. 감히 평할 수 없는 피터브룩의 11그리고 12. 정말 기대됩니다.
[2010.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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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극의 거장 피터브룩에 대해 알고 싶어요. 꼭 보고 싶습니다.
[2010.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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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youjunejjang/50089114328
감히 내가 기대를 한다고 말할수 있는 공연이 아니다
[2010.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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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smartmaru/50089091921 공연 보는 안목이 부족한 저에게 명장의 연출작은 새로운 길을 열어줄 작품인 거 같아서 기대됩니다. 독특한 작품일 거 같아요.
[2010.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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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딸이랑 보고싶어요
[2010.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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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moonlove98/120108024568
드디어 책에서만 보아왔던 피터브룩의 공연을 직접 볼 수 있다는 자체가 날 흥분시킨다. 피터브룩 이거 대학교 시험 나왔던 문제인데 지금에서야 그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처음 이벤트 참여 하는건데 이거 온라인상이지만 정말 쑥스럽군
하지만 보고 싶은것을 어떻게 합니까? ㅋㅋㅋㅋㅋ
[2010.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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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daum.net/valentinecoffee/3047802 피터브룩이 연출한 작품을 드디어 볼수있게 되는군요.. 상상만으로도 설렘니다.
[2010.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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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rine04/150086908391
완전 너무너무 기대되는 연극입니다.
피터브룩 그 전설을 꼭 만나고 싶어요!! 뽑아주세요~~
[2010.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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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daum.net/musicalplus/?t__nil_login=myblog 드디어 한국에서도 볼 수 있겠군요. 기대가 큽니다.^^
[2010.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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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uncan66/60107899294
영화도 공연도 모두 기대됩니다. 색다른 느낌을 받을수 잇을듯. 으..좋은 관람을 위해 마음을 비워야지.
[2010.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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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www.cyworld.com/pluie31 넘 기대되는
공연이네요. 거장의 연출은 어떨지 넘 궁금해요.
[2010.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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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ifimetyou/60107869325 우와 거장의 연극을 한국에서 볼 수 있다니 대박이네요
[2010.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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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www.cyworld.com/actorchoi 진지하게 배우를 꿈꾸는 대학생입니다. 피터 브룩이라는 이름 자체만으로도 너무나 기대되고 공연을 보는것 만으로도 큰 공부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꼭 뽑아주세요!
[2010.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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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글을 많이 보지만, 깊게 공부하면서 보지 못했는데, 이젠 하나하나 의미를 두면서 배우며 보려합니다. 이런 공부에 큰 의미있는 공연이 될가 하네요. 보고싶어요^^
[2010.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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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jjyloveshy_/30086681657
피터브룩의 '빈 공간' 을 읽었었다. 열린 문도.
정말 읽으면서 피터 브룩 내가 이사람을 실제로 만나 볼 수나 있을까.. 그가 연출한 작품을 실제로 볼 수 있을까. 마치 다른 세계의 사람처럼 느껴졌던 그가 한국에 오다니 정말 진심으로 감격스럽다. 꼭 그의 공연을 함께하고싶다..
[2010.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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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tasteofchaos/50088944367
대학졸업반입니다~ 그동안 학교생활하면서 여러가지 부족한 시간으로 인해 많이 즐기지 못했네요~ 좋은 기회를 주시면 대학생활을 멋지게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2010.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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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kimhj5717 세계가 사랑하는 연극의 거장,,,, 저역시 열렬히 사랑합니다, 현장에서 직접 감동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기회가 왔으면 좋겠네요,, 제발~~
[2010.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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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레프 도진의 '바냐아저씨'도 참 감명깊게 봤습니다.
이런 거장의 연출이라면... 꼭 봐야할듯. ^^
[2010.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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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브룩은 이 연극의 스타일이 브레히트적이면서 아르또적인 것의 혼합이라고 생각했고 이 둘이 갈등관계에 있다고 생각치 않았다.
<11 그리고 12>는 일생의 한번 뿐인 브룩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2010.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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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리하여 많은 사람들이 그의 이 작품을 고든 크레이그의 , 막스 라인하르트의 <기적>, 마이어홀드의 , 박탕코프의 <투란도트> 그리고 그랜스빌 바커의 <한여름밤의 꿈>(브룩 연출의 <한여름밤의 꿈>은 흔히 이러한 거장의 작품들과 함께 거론된다)와 나란히 현대 연극역사의 하이라이트로 기억한다. 브룩은 <마라/사드>에는 엘리자베스 시대의 드라마에서 발견할 수 있는 비슷한 흥분, 경험과 시가 농축되어 있다고 생각했다.
[2010.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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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bookhut/50088921217 브룩의 천재성은 브레히트의 객관적 연극이 주는 소외효과와 아르또의 주관적 접근이 주는 감정의 회오리 바람 사이의 연관성을 찾아냈고 작품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2010.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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