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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집이란 누구에게나 안식과 휴식의 공간이겠지요. 제게 있어 집 역시
그 어느것으로 부터의 방해도 없이 쉬고 재충전하는 곳입니다. 밖에서 있었던 저 만의 인생을 부모님과 나누고 격려와 위로를 받는 곳이기도 하지요.
[2010.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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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집이란..소재와,, 공연장에서 집을 만드는장면을 바로 볼수있다는거에.. 색다른 소재이네요~~ 제목또와,,, 끌리는데여./.. 차숙이네...동네..차숙이네 집에 널러가고싶어요~~ 꼭초대해주세요~~
[2010.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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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게 있어 집은, 저의 가식을 모두 집어 던질 수 있는 곳! 사회 생활하면서 한두가지 가식적은 행동과 말, 또는 모습 안 가지고 있는 사람 없잖아요. 집에서 만큼은 그런 가식 모두 벗어 버리고 순연의 나로 돌아올 수 있는 곳이죠!
[2010.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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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집은...........................잠자는곳이죠....................................
슬프다..............................
[2010.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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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게 집이란 내일을 위한 재충전의 장소! 너무 뻔한 답인가요?ㅎㅎ 하지만 집이란 늘 편안하고 안락한 곳이어야 하잖아요! 편하게 내일을 위해 재충전하는 곳!
[2010.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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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가 가장 편안할 수 있는 공간...... ^^
[2010.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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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저는 공연을 보기 전에 항상 줄거리와 주인공 등 공연에 관한 사전 정보를 많이 수집하고 신중하게 고르는 편이에요~ 1동 28번지 차숙이네는 남산예술센터에서 우수작품 제작지원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라 더욱 더 신뢰감이 팍팍 가네요~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거머쥘 2010년 최고의 연극이 될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2010.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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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연극의 줄거리를 읽어보니 정말 독특하고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집이 주인공이라니~ 처음듣는 조금은 엉뚱한 느낌이기도 하고...
왠지 재미있을 것 같이 입가에 미소가 벌써부터 번지네요~
제가 워낙 독특하고 개성있는 연극들을 좋아해서 더 그런 것 같아요~
집이라는 소재로 어떻게 연극이 이어질지 궁금하네요~
기발한 소재의 연극이라 더 기대가 되요~
[2010.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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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시놉을 보니 차숙이네 집이 왠지 우리 주변 혹은 우리집의 이야기를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목만큼이나 친근한 우리의 가족들의 티격태격하는 가정사를 다룬 느낌이네요~
무엇보다 기대되는 건 집을 짓는 과정을 연극에서 모두 볼 수 있다는 것!
배우분들 입장에서는 매 공연에서 집을 지어야 하니 정말 수고스러우시겠지만..
관객 입장에서는 다시 볼 수 없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광경이 될 것 같아요~ ㅎㅎㅎ
[2010.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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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집을 연극에서 직접 지으면서 극이 진행된다니~
꺄아~ 내용이 어떻게 구성될지 궁금해서 밤잠을 설칠 것 같아요~
과연 삐뚤어진 집의 틀을 어떻게 바로 잡을지도 궁금하구요~
결론적으로 집을 바로 짓게 될런지.. 아니면 삐뚤어진 채로 지어질런지도 궁금하네요~
연극을 보는 동안 집을 지을 텐데.. 과연 어떤 방식으로 지을까도 궁금해서..
지금 계속 제 머리 속으로 구상중이에요~
제가 궁금한 건 못 참는 성격이라 ㅎㅎㅎ
빨랑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파요~~~
[2010.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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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리집은 지구라는 행성에 '나'라는 왕이 살고 있는 작은 '왕국'. 세상 밖에서는 보잘 것 없는 존재일지 몰라도 우리집에서만큼은 왕처럼 행동 할 수 있으니까. 그래서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곳.
[2010.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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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앙, 재밌고 훈훈한 이야기일 것 같아요! 초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출연진 모두 화이팅하세요~~~
[2010.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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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집이란..소재와,, 공연장에서 집을 만드는장면을 바로 볼수있다는거에.. 색다른 소재이네요~~ 제목또와,,, 끌리는데여./.. 차숙이네...동네..차숙이네 집에 널러가고싶어요~~ 꼭초대해주세요~~
[2010.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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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집이란 내가 편히 쉴 수 있는 안식처라고 생각해요
[2010.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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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집이란..소재와,, 공연장에서 집을 만드는장면을 바로 볼수있다는거에.. 색다른 소재이네요~~ 제목또와,,, 끌리는데여./.. 차숙이네...동네..차숙이네 집에 널러가고싶어요~~ 꼭초대해주세요~~
[2010.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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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집' 이라...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다.
[2010.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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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언제나 집은 좋은 거죠. 가족간에 지지고 볶고해도..
[2010.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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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집이란 "쉼" 이죠. 역시 집에오면 모든게 늘어지는 것 같아요!
[2010.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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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e*** 님 | 집은 투자의 대상이 아니라 지친 마음을 쉴 수 있는 휴식처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2010.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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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에게 집이란 "보릿차"이다~ 항상 냉장고 한 가득 끓여져있던 시원한 보리차.. 집나와 산지 얼마 안되었을 때, 생수만 마시다 어느날 보리차를 마시는데.. 그렇게 서럽더라. 이유도 없이 엄마가 보고 싶고, 집이 그립고.. 그래서 저는 고향집이 그리울 때마다 보리차를 마셔요. 저에겐 보리차가 집이고, 집이 보리차입니다~
[2010.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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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얼마 전 소개팅한, 낯선 그와 함께 보면 어색함이 조금은 없어지지 않을까요? 그와의 "잭팟"을 꿈꾸며 신청합니다. 좋은 추억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후기 열심히, 정성껏 쓰겠습니다. 더운 여름, 모두 힘내자고요! 감사합니다..(__)
[2010.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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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집이란 그리움의 공간 가족이 있는 편안한 곳
[2010.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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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에게 집이란 어머님의 품속이다~ 언제든지 몸을 뉘일수 있고 편안한 휴식을 취할수 있으니깐~
[2010.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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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집'이라는 소재를 이용하여 가족간의 관계를 그려낼 듯 합니다. 보편타당한 소재이나 이제는 우리에게 멀어진 모습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역시 보편타당하기에 그리움을 얹어 보고 싶습니다.
[2010.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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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무리 지치고 힘들어도 집에는 꼭 들어오게됩니다
바로 나를 감싸주는곳이기 때문이져
세상살이가 힘들어 지쳐갈때 집은 저에게 휴식을 주고
마음의 여유를 주는곳이됩니다
[2010.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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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에게 집이란 언제나 보호 받을 수 있고 용서 받을 수 있는 구체적인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현물로써의 집도 중요하지만 안정을 주는 공간이라는 이미지가 더 크네요^^ 차숙이네 집은 어떤 공간인지 궁금하네요^^
[2010.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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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집이란..소재와,, 공연장에서 집을 만드는장면을 바로 볼수있다는거에.. 색다른 소재이네요~~ 제목또와,,, 끌리는데여./.. 차숙이네...동네..차숙이네 집에 널러가고싶어요~~ 꼭초대해주세요~~
[2010.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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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친구와 함께 좋은 공연 보며 좋은 시간 갖고 싶어요~
[2010.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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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갖고싶은 1순위예요!! 늘 꿈꾸죠
[2010.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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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온전한 나를 만날 수 있는 공간이죠
[2010.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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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대학졸업반입니다~ 그동안 학교생활하면서 여러가지 부족한 시간으로 인해 많이 즐기지 못했네요~ 좋은 기회를 주시면 대학생활을 멋지게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2010.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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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 안녕하세요! 정윤서입니다^^* 연극 <1동 28번기 차숙이네> 정말 보고 싶었던 작품입니다. 아직은 낯선 남자 친구랑 보면 참 좋을 거 같은데, 도와주세요^^~~ 더운 여름,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__)
[2010.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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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hm*** 님 | 나에게 집이란, 집이란 단어를 듣기만 해도 편안함을 주는 그런 존재!
[2010.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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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집- 나의 추억 & 나의 생각
[2010.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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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무리 힘든 일이 있었어도 집에 돌아오면 그 모든 긴장이 풀어지면서 스르르 녹아내리는 편안함이 있는 곳!
[2010.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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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집? 요즘 처음으로 사회에 나와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집만큼 편안한 곳도 없다고 생각이 들어요. 학교다닐때는 학교도 좋고, 나가노는 것도 좋았는데 요즘은 집이 최고라는 말이 그냥 나온 말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핸드폰을 보면 배터니를 충천을 하잖아요. 저에게 집은 그런 존재인것 같아요. 직장에서 다 소모된 나의 에너지를 다시 충천해주는곳. 다시 가득충천해서 사회에서 또 새로운 힘으로 직장생활을 해나가겠죠?
[2010.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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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에게 집이란?
과거: 학교에서 수업이 시작하자마자 다시 돌아가고 싶었던 곳.
현재: 1.주말에 잡힌 약속을 취소해가며 머물고 싶은 곳.
2. 출근하자마자 가고 싶은 곳.
미래: 내 명의로 하나쯤은 가지고 싶은 곳.
[2010.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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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에게 집이란? 위안과 희망을 덧칠하여 한발자국 나아갈수
있게 하는 원동력 이다. 모두가 등을 들려도 내편일것 같은
무슨말을 해도 다 받아줄것 같은 가족,집...
고향같은 따뜻함과 편안함이 떠오르는 공간 그게 집이 아닐까?
[2010.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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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집이란 요새 잠만 자는 곳이 되고 있네요. 다이어트 한다고 밥도 잘 안 먹게 되고... 맨날 놀다 늦게 들어가고... 점점 가족들과의 대화도 줄어들게 되네요... 그래도 제일 편한곳을 집이 아닐까 합니다. 가끔 느껴지는 쓸쓸함과 함께... 그래도 집이 젤 좋아요~
[2010.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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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야기하고자 하는 주제와 연극표현의 가능성을 시범공연발표에서 검증 받았고 더 새로운 표현과 깊이 있는 인식을 위하여 고민 중에 있다고하니 정말 열심히 노력하는 극단이네요. 다른 연극과는 차원이 다른 이 연극 정말 특이하다고 생각합니다!!! 컬트적이고 특별한 연극을 좋아하는 아내와 보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2010.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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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결국 인간은 수명이 다할 때 까지 쉴 곳을 만들어야하며 그 고난의 과정과 한계 속에서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는 것이죠. 전문연 창작팩토리 우수작품 제작지원 선정작인 이 작품은 2009년 전국문예회관연합회에서 주최하는 시범공연에 참가하여 우수작품 제작지원을 받았다고 하니 더 신뢰가 갑니다.
[2010.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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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또한 집의 중요성은 알고 있지만 집이 지어지는 과정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집’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다? 연극 속에서 집이 지어지는 과정을 볼 수 있을까 하는 것은 의문입니다. ‘집’에서 쉴 수 있을까' 이 같은 이야기를 통하여 ‘인간에게 머물고 휴식하는 것이 가능할까’란 질문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어진 생명을 존속하기 위한 사람들의 노력과 그 같은 생명력의 결실체로서의 집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2010.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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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좋은 공연이 될 믿음으로 좋은 사람들이 모여 좋은 에너지를 뿜어내 주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기대평을 시작해 봅니다. 차숙이네는 최진아 작,연출로 집에 관한 차숙이네의 이야기라고 합니다. ‘집’을 이야기하다? 우리는 하루 중 대부분의 생활을 집에서 보냅니다. 그만큼 집이란 존재는 인간에게 매우 중요한 것이다. 집이란 어떤 의미로 인간에게 다가왔으며 앞으로의 집은 어떻게 바뀔것인가 무척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2010.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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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남산예술센터의 작품은 ‘누가 우릴 봤을까’에 이어 두 번째로 감상하는 작품입니다. 이번에는 집을 짓는다고 하는군요. 쓱싹쓱싹 뚝딱뚝딱 톱질을 하고 대패질을 하고 못을 박는 그런 집 말입니다. 남산이 아닌 그 어떤 다른 극장에서 집을 짓는다고 했을 때 집 짓는 과정 하나하나를 그 땀방울 하나하나를 내 일처럼 느낄 수 있을까요.
[2010.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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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과 안락함이 있습니다. 나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곳. 영원히 다시 올 수 없는 곳으로 가기 위해 잠시 머무는 곳. 여러 의미가 있습니다만 내가 이 세상에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사랑과 편안한 휴식이 있는 곳입니다.
[2010.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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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따뜻한 여름이 왔네요~걱정하는 개인적인 일들이 있어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네요~^^
[2010.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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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만의 안식처... 위로 받고 기운 받으며 나를 충전 시킬 수 있는곳~~~~
[2010.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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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집이란 힘들땐 위로를 받고 즐거울땐 기품을 함께할 수 있는 사람들이 기다르는 마음의 안식처가 아닐까~~
세상어디에도 내가 설자리가 없어도 '집'만큼은 언제나
따뜻하게 맞아주는 안식처~
[2010.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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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에게 집이란!!! 배달음식이 배달 되는 곳...ㅋㅋㅋㅋ 반농담이구요,, 진짜! 나에게 집이란 다녀오는곳.. 집다녀오겠습니다... 한없이 머무르고 싶지만 한없이 머무를수 없는 곳. 언제나 집밖으로 내몰리는 우리들 인생사..
[2010.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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