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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도 저밑으로 공연사연올렸는데..이메일주소가빠졌네요...혹시나 이메일주소가없어서 안뽑아주실까봐 지금이라도 올립니다..webdna75@naver.com
[201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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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요즘 친구들과 만나면 많이 하는 이야기가 인생관이나..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이야기로 밤을 지새우곤 해요.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는 내 인생을 이야기한다는 제목이 참 마음에 들어요~ 요즘 제 인생에 대해 참 많이 생각하고 고뇌하는 시기라서.. 공연에서는 주인공의 인생을 어떻게 이야기할지 궁금하구요~ 무엇보다 제가 가장 좋아라하는 뮤지컬 4인방에 총출동한 무대이기 이보다 더 좋을 순 없겠네요~^-^ 저와 친구들에게는 정말 꿈같은 일이 될 듯~ [super8878@naver.com]
[201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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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중학교 때부터 10년 넘게 동고동락해온 가족같은 나의 친구들~ 저희 4총사는 취미도 성격도 비슷해서 거의 매일 보는 가족보다도 더 가까운 사이에요. 이젠 저보다도 저를 더 잘 아는 친구들이에요. 저희들의 공통 관심사는 공연보기라서 매달 꼭 1~2번은 공연을 같이 보고 있어요. 이번달에는 꼬옥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를 같이 보고 싶네요~ 명품 뮤지컬 배우들이 모두 등장하는 2010년 최고의 기대작이네요~ 과연 어떤 멋진 하모니를 공연에서 보여주실지 넘 기대가 되네요~^^ (pandora9903@naver.com)
[201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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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저희집 강아지는 냄새에 민감해서 방귀를 뀌면 냄새를 맡고는 방귀를 뀐 범인에게 가서 으르렁대며 마구 짖어대는 버릇이 있어요. 올 초 설날에 일가친척이 모두 우리집으로 와서 식사를 하는 자리가 있었는데, 식사 도중에 갑자기 소리없는 방귀가 살짝 나왔어요. 사람들도 많았고 워낙 티안나는 방귀라 괜찮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강아지 녀석이 범인이 나인지 용케도 알고 나를 향해 미친듯이 짖어대는 거에요. 아무리 뻔뻔한 저라지만 정말 얼굴이 홍당무처럼 빨개졌던 창피한 굴욕적인 상황이었어요. [52hhk@naver.com]
[201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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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며칠전에 친구들과 모임이 있어서 한껏 예쁜 옷을 빼입고, 새구두를 신고 룰루랄라 약속장소로 가던 중이었어요. 약속장소인 음식점 입구로 가는 길에 갑자기 발이 어딘가로 쑤욱 빠지는 거에요. 알고보니 가게 앞 구멍을 시멘트로 메워놓은 곳이었어요. 보통 그런 곳은 표시를 해두기 마련인데.. 공사하던 아저씨가 깜박하신건지.. 예쁜 옷이랑 구두는 완전히 버리게 되고,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 앞에 완전 거지꼴로 가서 창피해 죽을 뻔 했어요 ㅠ_ㅠ
[ys1507@naver.com]
[2010.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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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15일 20년 동안 동고동락한 초등학교 동창회를 합니다. 이젠 각자의 분야에서 열심히 일도 하고 있고, 한 가정의 가장이 된 친구도 있고, 두 아아의 엄마가 된 친구도 있고, 열심히 공부하며 자기 길을 가고 있는 친구도 있습니다. 울 친구들에게 의미있는 좋은 시간 함께 하고 싶은 맘 간절히 바랍니다.^^
[2010.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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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0명되안되는 작은회사지만 언제나 가족같은분위기를 만들어주시려고 열심이셨던 우리 사장님...어느날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지셨죠..그로인해 사무실분위기는 침체되었고 회사는 위기를 맞았죠...사장님이 안계신와중에도 서로서로 격려하면서 위기를 탈출하려고 더 열심히 더 많은 노력을 했던 울회사직원들..다행히 사장님병환도 많이좋아지셨고 그동안 어려움속에서도 견디어준 울직원들과 '관계의소중함'에 대해 다시금생각하고싶어 신청합니다.
[2010.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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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0년지기 중학교 모임이에요. 지금은 회사원, 아기 아빠가 되어 다들 바쁘고 힘들게 살지만, 만날때마다 과거로 돌아가네요..요즘 만난지 오래된 터라 친구들에게 즐거운 추억 만들어주고싶어용~
[2010.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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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초등학교를 졸업한지 10년이란 세월이 훌쩍 지났지만 여전히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우정을 지켜온 저의 10년지기 소꿉친구들과
추억의 이야기 보따리를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배우들과 스텝분들외 모든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제 자신을 때로는 엄마처럼 느끼는 제 소중한 친구들에게 평생 잊지못할 추억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배우들과 저의 평생친구들과 함께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메일주소입니다^^ hjh06252001@yahoocokr 참고로 제 이름은 한정희 입니다^^
[2010.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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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씬플레이빌이라는잡지에서씬마니아를현재하고있습니다.작년과이번..아직1기와2기밖에없지만그래도공연을좋아하는사람들입니다.이번에공연을함께보고공연에대한것도서로이야기를하면서더욱더친목을다지고싶어서응모를합니다.lucky80@naver.com
[2010.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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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드디어 방학입니다!
서른살 늦깍이 대학생, 한 숨 돌리네요^^;
그런데 솔로여서 막상 할 일이 없어요ㅎㅎ
공연 초대해 주시면 엄마랑 좋은 추억 만들겠습니다!!
완전 기대, 대박나세요^^~
[2010.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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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꼭 보고싶어요^-^
[2010.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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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을 보고 뮤지컬에 푹 빠져서 친구들과
카페를 하나 만들었어요.. 신생카페라 회원수가 그리 많지
않지만 이번 기회로 친목도모도 하고 카페를 활성화 시켜볼까
합니다.. 저희에게 기회를 한번 주세요~ ㅎㅎ heekai@nate.com
[2010.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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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오랜 친구들끼리 공연을 즐겨찾고 있어요~ 17년지기 베스트프렌드와, 베프를 통해 알게된 고딩때 친구,,또다른 중딩때 친구,,다들 공연을 좋아해서 거의 한달에 한번씩은 공연보자고 번개를 쳐요~7월 번개모임은 스오마로 하고 싶어요^^ classichj@naver.com
[2010.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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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005학번 동기들로 이루어진 찐따클럽이 있습니다. 2학년때까지만 해도 거의 매일을 붙어다니면서 거의 가족같이 지냈었습니다. 그런데 그중 남자친구들이 군대도 다녀오고 각자의 진로준비로 바쁘다는 이유로 만남이 급격히 줄었습니다. 신입생때의 그 파릇한 기분으로 다시한번 뭉칠 수 있는 기회를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를 통해 얻고 싶어요! 졸업을 한 친구들에게는 좋은 선물도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꼭 저희 선택해주세요~^^ lovesmuf@naver.com 입니다.
[2010.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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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스무살때 처음 만난 회사 동기들(74 범띠 클럽-6명) 모임이 있습니다. 벌써 17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네요.지금은 모두 결혼하고 아줌마들이 되어 가족들을 보살피느라 뮤지컬 관람과는 거의 담 쌓고 살고들 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변함없이 한달에 한번씩은 잠깐이라도 만나 밥먹고 수다떠는 소중한 친구들입니다. 이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생활의 큰 활력이 될것 같아 이렇게 응모해봅니다. 모두들 한껏 들떠서 스무살의 그때로 다시 돌아간듯 한 기분을 한번 느껴보고 싶네요~
[2010.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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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나이 24살이지만, 20년된 친구가 있어요. 어릴땐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한동안은 얼굴을 안보기도 하고, 결국 이제 곧 같이 살게 되었어요. 너무 다른 탓에 살짝 걱정도 되지만, 또 함께있으면 웃을일이 많아서 기대가 되기도하고요. 시골에서 서울로 상경해서 참 각자 다르게 살고있지만, 오래된 친구라 그런지 가장 편한 친구네요. 같이 잘 살도록 응원해 주시겠어요? ^^ odaeng87@nate.com
[2010.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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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한양대학교댄스동아리 알스10기입니다. 요즘 다들 학업에.취업준비에.이래저래 정신없고.바쁜 우리 10기 쪼금만 더힘내서 다들. 하는일 잘풀리고 대박났으면 좋겠다.ㅎㅎ heeri11@dreamwiz.com
[2010.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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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체험학습강사 9기 모임입니다. 1년간 함께 같이 공부하고 답사 다니며 즐겁게 공부했는데. 지금은 여러가지 사정으로 다들 뿔뿔이 흩어져 자주 만날 수 없는데 함께 공연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신다면 오랜만에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2010.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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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희곡작가를 꿈꾸는 예비 극작가들이 모인 세미나 입니다. 물질만능주의, 배금주의에서 벗어나 세상에 당당하기 위해 저희는 오늘도 컴퓨터 앞 하얀 하면 위에서 싸우고 있습니다. 반대도 심하고 아직 무슨 글을 어떻게 써야 할 지 잘 모르지만 세상에 조금이라도 행복하고 기쁜,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작품을 쓰기 위해 노력중이랍니다. 함께 좋은 공연을 보면서 삶의 이야기를 나누며 좋을 소재를 찾아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anji337@naver.com
[2010.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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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불가피한 사정으로 부모와 떨어져 지내는 아이들과 함께 하는 봉사자들의 모임입니다. 모임에는 대학생부터 다양한 직업군을 가지신 분들이 많이 참석하고 계신데, 늘 자신의 황금같은 주말 하루를 선뜻 내주시는 고마운 분들이에요. 저는 모임에 참여한지 이제 1년이 조금 지났지만, 10여년 가까이 아이들을 돌보시는 분들도 있답니다. 이 분들께 좋은 공연으로 즐거운 시간 만들어 드리고 싶네요. pink2542@naver.com
[2010.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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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1미즈메디 병원에 근무하는데 올해가 개원 10년이 되는 해입니다. 그 10년 동안 함께 근무한 직장동료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어요. 10년이라 미운정 고운정이 다 들었거든요. 이제는 우정 그 이상을 나누는 제 2의 가족이 된 사람들입니다. 함께 공연보면서 좋은 시간 보내고 나면 지금도 좋지만 더 깊고 좋은 가족이 될 것 같아서요. 10명이 손 꼭 잡고 갈 수 있게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2010.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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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현재 각자의 꿈을 가지고 함께 학원에 다니는 친구들입니다. 매일매일 보지만 각자의 일이 바빠서 학원이외의 시간에 만나기는 힘들었는데 이 뮤지컬을 기회로 함께 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ysy1412@naver.com
[2010.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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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회사내 본부 여직원모임으로 함께가서 보고싶어요~ 일에 치여 사느냐 문화생활같은것 별루 못해본 친구들이 많아요.. 이 기회로... 함께 좋은 공연으로 친목과 추억을 만들어주고싶네요
김남정 namjkim@naver.com
[2010.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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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10년지기 대학 동창 모임이에요. 지금은 그림그리는 작가가되어 다들 바쁘고 힘들게 살지만, 만날때마다 그 순순함과 열정들은 식지 않네요..지금 경제적 정신적으로 좀 지쳐있는 대라 친구들에게 즐거운 추억 만들어주고싶어용~ {violetbog@naver.com}
[2010.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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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kbs 어린이 프로그램 작가들의 모임입니다. 10년 가량 가족처럼 지내고 있는 저희 작가들에게 좋은 공연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차자환 godsky74@hanmail.net
[2010.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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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배우들과 연출자..만으로도..
기대되는 작품입니다..빨리 만나보고 싶어요...
[2010.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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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말 기대 많이 하고 있는 작품이에요^^
얼른 보고 싶네요~~><
chereni2001@yahoo.co.kr
[2010.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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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11년된 고등학교 친구들과 함께 문화 생활을 누려보기 위해 응모합니다. 다섯명이 서로 성격도 다르고 지금 하고 있는 일도 다르지만, 서로 다르기 때문에 너무나도 잘 어울려 아직까지는 별문제 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 이번에 한 친구가 아이를 낳아서 축하해주고 싶네요 4915--@hanmail.net
[2010.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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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황금같은..^^여고 시절을 보낸 친구들과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싶네요.수다도 떨고 그때 생각도 하면서 까르르 넘어가게 웃으면서..^^
지금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각자의 삶에 충실하게 살고 있는 녀석들..
얼굴을 가끔 보기도 힘들어서 몇년에 한번씩 만나게 되네요..
프리뷰는 옆지기랑 보기로 하고...친구들과도 꼭 같이 꼭 보고 싶은 작품이네요..^^ kidlove0@chol.com
[2010.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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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고등학교 때 만났던 친구들이 올해 꼭 10년째 되네요! 함께 뮤지컬 보면서 추억을 나누고 싶어요!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정말 기대됩니다^_^ 친구들과 함께 관람할수 있도록 꼭 뽑아주세요!! jhna119@naver.com
[2010.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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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를 포함한 친한 친구 6명이 있는데 고등학교 졸업 후 매년 여름에는 꼭 같이 휴가를 가요. 그런데 이번에는 저만 못가게 되었네요. 공연으로 휴가 대신 하고 싶어요.hoy3191@hanmail.net
[2010.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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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좀 특이하지만, 뒤늦게 영어학원에서 만나 친해진 친구들입니다. 자주 만나지 못하다가 요즘 공연 보는 그룹으로 다시 뭉쳐..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다들 뮤지컬 너무 좋아해서..정말..같은 공연보고 감동하는 잼이..정말 쏠쏠 하죠. 몬테 보고 나서 보고팠던 공연인데요. 같이 보구 싶네요. 참. 신성록 님..대성 한 모습에 화이팅이요.. thdthd1@nate.com
[2010.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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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같은꿈을 가지고 만났던 항공과 동창들~!! 이제는 어느세 사회인이되어 각자의 일터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는 모습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아직 모두 사회초년생들이라 힘들고 어려운일들이 많겠지만 모두 잘해내고있어 더욱더 뿌듯합니다.친구들에게 파이팅할수있는 힘을 주고싶습니다.! 이제막 사회에 뛰어들어 고생하는친구들에게 자그마한 선물이 될 수 있을것같아 신청합니다. / unjihye@naver.com
[2010.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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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벌써 34..여고 동창생인 우리들..아직 결혼도 하지 않고 불안한 미래때문에 밤잠을 설치지만..더 오랜 시간이 흐른후 지금의 기억을 추억하기에는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만한 것이 없네요. 친구들아, 우리의 젊은 지금을 위해 힘내자!
[2010.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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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년제 대학에 들어와서 2년동안 앞만보고 달려왔던 우리들, 너무 앞만 보고 달려온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때로는 지쳐서 포기할때도 한발더 앞선 친구들을 보고 좌절할때도 있지만 서로 다독여주며 "너도 잘했어" "너것도 괜찮은데?" "다음에 더 잘하면 되지뭐" 라고 말하며 서로를 위로합니다. 시각디자인과라 시대에 뒤쳐지면 안되서 더더욱 신경쓸게 많은 친구들과 함께 비록 저희학교는 여자들만 있는 여자대학교이지만 우정이라는 것을 공연을 보면서 돈독하게 졸업하기 전에 느껴보고 싶네요
[2010.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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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대학졸업반입니다~ 그동안 학교생활하면서 여러가지 부족한 시간으로 인해 많이 즐기지 못했네요~ 좋은 기회를 주시면 대학생활을 멋지게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2010.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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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따뜻한 여름이 왔네요~걱정하는 개인적인 일들이 있어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네요~^^
[2010.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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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각자 원하는 바를 위해 영어 학원에 모인 우리들. 벌써 4개월째 함께 공부하고 있어요. 나이도, 사는곳도, 성격도 다르지만, 어느새 친해진 우리들. (조만간 조조 영화 번개도 가질예정ㅋ) "우리 앞으로 남은 3개월도 열심히 해서 레벨 6 끝나는날 프리토킹해요..:)" - 공연도 보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하네요. :) even823@hanmail.net
[2010.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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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고3인데 항상 고마운 친구들이랑 같이 보러가고싶어요! 3년간 친구하면서 고맙고 미안했던 것들 다 풀어주고싶어요!!godshalmy@hanmail.net
[2010.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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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공연보기를 취미로 하면서 만난 인연들이 있어요. 네이버 뮤지컬동호회 '올댓뮤지컬'이란 곳인데요. 나이, 성격, 직업 등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이지만 딱 하나! 같은 취미생활로 만나 현재까지도 문화생활을 함께 하고 있답니다. 좋은 추억을 동호회 친구들과 하고 싶어요. jihsuk1@naver.com
[2010.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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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대학에서 연극하는 동아리..졸업전 마지막 배우 준비합니다. 공연을 준비하면서 겪는 갈등, 이상과 현실의 경계에서 겪는 사회적인 책임감 ..뭐..인간관계에 대한 이야기에요. ilimm36@hanmail.net
[2010.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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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 님 |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학생, 뮤지컬 연출가가 되고 싶은 학생과 함께 하고 싶어요~전 어서 그 학생들이 뮤지컬 배우로 연출가로 서기를 기대하는 교회쌤이랍니다~(karis06@empal.com)
[2010.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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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1년간 격무에 시달렸던 같은 직장 같은 과 사람들.. 주말도 반납하며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많이 힘들었었지만.. 서로에 대한 격려와 믿음으로 견뎌냈기에.. 힘겨움보다는 웃음지으며 떠올리는 추억이 더 많은가 봅니다.. N/Y/P/C/S/P! 모두 사랑한다~~! ^^* kmhong76@nate.com
[2010.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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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의 인생이야기 .. 이런 배우들과 함께하는 뮤지컬이라면 누구나 보고싶아할거예요^^ quiero1030@hanmail.net
[2010.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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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회사 콘테스트에 참여하기 위해 열심히 만든 작품이 비록 수상은 못했지만 함께 고민하며 즐겁게 시간을 보낸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함께 노력한 좋으신 분들과 아픔을 다독거리며 다시 한번 재충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thetrue72@naver.com
[2010.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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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가 활동하고 있는 네이버 시네파워 까페는 영화를 사랑하여 함께 영화에 대해 공유하고 배우고 친목을 다지고자 만든 비영리 친목 까페로서, 영화뿐만이 아니라 연극, 뮤지컬, 갖가지 공연을 사랑하고 관심있는 회원분들이 많습니다.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으로 이 공연과 함께 우리회원들의 친목을 다지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0명 신청합니다.
fornest@paran.com
[2010.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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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드디어 방학입니다!
서른살 늦깍이 대학생, 한 숨 돌리네요^^;
그런데 솔로여서 막상 할 일이 없어요ㅎㅎ
공연 초대해 주시면 엄마랑 좋은 추억 만들겠습니다!!
완전 기대, 대박나세요^^~
[2010.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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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초중고등학교를 같이 다니며 쭉 친하게 지내오는 친구 4명이 있습니다. 지금은 모두 다른 동네에 살고 직장을 다니다 보니 예전처럼 만나는 게 쉽지가 않네요. 그러나 아무리 오랜만에 만나도 바로 어제 본 사이처럼 허물없고 편안한 친구들이랍니다.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의 두 친구도 어린시절 나눈 우정과 추억이 많겠죠?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를 계기로 내 소중한 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나 진솔한 애기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coolcindy@naver.com
[2010.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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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대학교 들어와서 마음맞는 남자5,여자4명이 모여서 왕클이라는 모임을 만들어서 저희끼리 단체티 맞춰입고 여행도 가고 같이 울고 웃었던 시간이 벌써 햇수로 9년째네요..^^* 다들 직장이 생기면서 소홀해지긴 했지만, 여전히 만나면 웃음이 끊이질 않는 소중한 친구들^^* 이제 곧 하나,둘 가정이라는 울타리가 생기면 어쩌면 지금보다 자주 함께하진못하겠지만, 20대를 함께한 소중한친구들과 더 늦기전에 좋은추억 만들고 싶네요^^*
romiohoi@nate.com
[2010.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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