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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쉽게 그자식 나쁜자식이라고 자주 내뱉지만 사실 제 속마음은 그게 아닌걸요~~ 그만큼 좋아하기 때문에 그자식이라고 자주 내뱉을 수 있는 것 같아요. 그자식 사랑했네 보면서 저도 그자식에 대한 제 마음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싶네요. 기대됩니다.^^
[2008.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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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 자식이라 항상 눈길이 가고 생각나는 그런 사람이 아닐까요?
[2008.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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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자식이란 단어에는 왠지 친근하고 긍정적인 의미가 묻어있는 것 같아요.ㅎㅎ 언제나 불러내서 소주 한잔 기울일 수 있는 상대가 바로 그 자식 아닐까요? ^^
[2008.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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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회를 거듭할수록 점점 매력 넘치는 연극 "그자식" 정말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그자식을 만나고 싶어요. 배우님들 화이팅~^^
[2008.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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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금 내옆에 있는 그자식은 항상 공연 보러 다니는 저를 구박하지만 이젠 어느새 공연을 함께 보는 공연 매니아가 되었답니다. 그자식과 함께 보러 가고싶네요^^
[2008.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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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미워할래야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애증의 대상이 그 자식인 것 같아요.ㅎㅎ 맨날 내 맘도 몰라주는 것 같아 속상하지만 힘들 때면 언제나 생각나는 사람이 바로 그 자식 아닐까요? ^^
[2008.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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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관심도 없었는데 자꾸 왜 눈앞에 왔다갔다해서 귀찮게 거슬리게 해서 신경쓰이게 하냐고 기침한번에 책상에 약을 갖다놓고 야근하면 좋아하는 초밥 갖다놓고 출출하다 생각하면 간식갖다주고 아침 정신없이 출근하면 커피 한잔 책상에 놓고 가는 그 자식 뭐야 왜 자꾸 눈앞에 왔다갔다해서 거슬리게 하는거야.
[2008.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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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0년을 친구로 지내오다.. 갑자기 남자로 보이기 시작한 그자식..
내 맘 알면서도.. 우린 친구야~하는.. 그자식..
너만 보는 날 알면서도.. 바보처럼.. 다른곳 바라보는 그자식..
바보야.. 나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거니...
[2008.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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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자식...
날 괴롭혔던 그자식...ㅎㅎ
그자식...
[2008.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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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자식!!!!!!!!!!!!!
거짓말로 이런저런 이야기 하던 그자식....
거짓말하는줄 알았지만 사랑했다
[2008.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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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자식-나 기다린다해놓코 다른여자만난 놈
[2008.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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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자식] - 노래를잘 불렀던.. 한동안 내마음 한 구석에 자리잡고 있었던 놈..이젠 담담하게 얘기나눌수 있게 되 버린 내 옛사랑
[2008.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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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자식> 이란? ☞ 자기 특별하고 잘난 맛에 사는 아무개의 여성의 주위에서 배회하며 사소한 것부터 큼직큼직한 것까지 모 하나 딱히 맘에 드는 행동을 하지 않는 남자를 그 여성이 당장은 사랑하지 않지만 후에 자기도 모르게 빠져들었을 때~
[2008.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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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절대 내가 좋아할리 없는... 아니 안좋아하는 그자식!!
진짜 진짜 너무 싫은데....그런데, 그런데... 다른여자랑 있으면 죽도록 더 싫은 그자식!!! 이자식을 버려, 가져?
[2008.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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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함께 있고 싶은데 바빠서 옆에 없을때 -_-+ 친구 만나도 질투하는 미워할래야 할수 없는 그자식 ~♡
[2008.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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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자식. 보고싶을때 계속 생각이나는. 맛있는거먹을때 생각나는.
사소한 일에. 함께하고픈 사람 아닐까요?
[2008.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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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자식.......................... 오랫동안 함께 할 수 있을 줄 알았던 그자식............. 몸은 떨어져 있어도 마음 한켠에 자리하고 있는....!
[2008.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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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마음은 잊었어도 기억은 잊지못하는사람, 그자식.
[2008.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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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한다는 건 느낄 수 있는데, 뭐가 그리 겁이나는지 한참을 왔다가 다시 멀리 도망가고.. 그래서 힘들게만 하던 사람이었죠. '나도 마음주지 말아야지' 라고 생각했지만 돌아서 생각해보니 정말 많이 사랑했다는거. 이제서야 알고 있습니다. 미워하고 싶었던 그 사람. 그렇지만 너무 많이 사랑해 버린 그 사람이.. 제게는 그 자식입니다.
[2008.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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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개념없네~~라는 말이 바로 튀어나오는 사람이 그 자식~~이지 않을까요?그런데 그자식을 사랑했다면,,,,진정사랑을 깨달았다면 그 자식도 변한다지요?^^그게 사랑이잖아요^^
[2008.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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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자식..앞에서는 간쓸개다빼줄것처럼 사랑한다던 그자식..
양다리... 뒤통수 친거죠!!! 나쁜자식!!! 개자식!!!! 들킨후 조금만 기다려 달라던 그자식... 그조금만이 벌써 한달째네요....
[2008.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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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자식..............표현을 확실하게 안해서 속을 알수 없는 자식...
[2008.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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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자식 언제나 옆에 있을줄 알았던 녀석.
[2008.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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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항상 그 자식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나!
미운짓만 골라서 하고,무심한 한마디에 내 마음을 헤집어 놓는 그녀석,하지만 그 사람을 미워할 수 없는 내가 더 싫답니다ㅠ
[2008.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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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점점 현실적으로 변해가는 사랑이변하더냐??
[2008.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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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직도 여름이 지나 가을로 넘어 가는 이때
항상 생각 나게 하는 사람입니다 .
나에게 가장 큰 상처를 준 그 자식 ...
나쁜 자식이지만 그래도 저에게 많은 추억과 사랑을
준 그 자식입니다 ...
[2008.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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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sex in the city에서 빅 같은 사람
[2008.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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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자식.. 그저 가슴한켠에 항상 담아두고 살아갈수 밖에 없는 그자식..
[2008.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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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잊을만 하면 나타나서 흔들어 놓고 사라지고 딱 잘라버리려해도 넘 좋은 녀석이라 그럴 수도 없던...그자식...생각 나네요 ㅜㅜ
[2008.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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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를 쳐다보는 듯, 나를 쳐다보지 않는 듯 한 그 자식.
하지만 나는 그 자식이 나를 쳐다보든 쳐다보지 않던 항상
미련하게 기다리는 한 사람.;
[2008.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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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날 자꾸 자기와 같은 남자로 생각하는 그자식~! 자길 남자로 바라보고 있는줄 모르는 그자식~! 나두 여자라~규~!
[2008.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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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자기만 알고, 제멋대로인 그자식... 무슨놈의 악연 인지 8년째 헤어짐과 만남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정통무한이기주이자 그자식의 헤어짐은 너무도 어려운것이었으니까요.. 사랑한다는 감정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겠죠! 더도 말고 지금만큼만 이기적이길... 더하면 죽는다~~ ^^
[2008.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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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에게 그자식은.... 미성숙한 사람.. 모든게 어설프기만 한.. 그래서 더 소중했던 사람...
[2008.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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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 기억속의 그자식은.. 가슴속 깊이 자리잡은 속상함.. 언제나 옆에 있어줄것 같았는데.. 나에게 잊지 못할 상처를 안겨준 그놈. 언제나 내편일것 같았는데 어느샌가 다른 사람곁에 있던 그놈. 그래도 내 생일날만 되면 축하한다고 문자보내는 그놈. 가슴이 아려오는 나의 첫사랑, 그놈...
[2008.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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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의 모든걸 다 받아줄수 있는 넉넉한 그자식~ㅋㅋ
[2008.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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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언제나 막 샤워하고 나온 듯한 향긋한 비누냄새를 풍기고 다녀서 이젠 비누냄새보다 독한 스킨이나 향수냄새를 더 좋아하게 만들어버린 그 자식.
[2008.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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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한때 내 모든 걸 주어도 아깝지 않았던 그 자식
[2008.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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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보고싶고 그립지만 만날수없는 녀석...그자식입니다.
[2008.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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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h*** 님 | 나의 반쪽 아닐까?
[2008.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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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 세상 어딘가 있을 그자식!! 빨리 찾고 싶다!!!ㅜㅜ
[2008.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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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 자식이란 소리를 사랑하는 연인으로부터 듣고 싶은 사람입니다. 공연으로나마 그 자식 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2008.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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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7년이란 세월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첫사랑 그자식.......
[200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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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자식 ~~~ !!! 나이도 엄청 어리면서 나한테 작업거는 나아쁜 넘 ~~~ 그 자식 ~~!!! ㅡ,.ㅡ
[200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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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 자식..늘 내곁에 있어주는 우리 남편~!
[200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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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날 아껴주고 함께 해서 함께 할수 있어서 너무나 사랑하는 그자식...
[200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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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금 내곁에서 나만을 바라봐주는 사랑스럽기만 한 그 자식
[200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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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너무나 사랑했지만 내 가슴을 너무나 아프게 하기도 했던 그 자식... 너무 보고 싶다
[200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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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가 너무나 아끼고 사랑하는 그 자식
[200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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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가 남자다보니 그 자식이라 하긴 좀 그렇지만.. 그 사람.. 처음으로 사랑의 아픔을 가르쳐준 사람.. 제 실수로 떠나보냈기에 아픔과 동시에 가슴 깊이 반성의 기회를 주고 간 그 사람.. 그렇기에 잊고 싶어도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200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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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 자식이란 소리,제가 듣던 소리 같네요.
그 자식이란 표현 어떻게 했을지 몹시 궁금해지네요.
그 자식을 사랑한 그녀 사랑합니다
[200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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