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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오랫만에 하는 방청소.. 장롱위에 있는 오래된 상자에서 첫사랑과 찍었던 사진, 받았던 크리스마스 카드, 처음으로 사준 작은 인형을.. 발견했을때.. 첫사랑이 생각나고, 한번 만나봤으면 해요^^*
[2008.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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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크리스마스이브날, 크리스마스날, 발렌타인데이날, 화이트데이날, 옆구리시린날 등등등,, @_@
[2008.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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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이 어린 연인들을 볼때나 사람을 이성적으로 생각하게 될때 순수한 마음으로 사랑했던 첫사랑이 기억나곤 한다
[2008.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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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음... 첫사랑의 향기가 날때.. 문득문득 생각나죠,,
출근길 버스 안에서라든가.. 엘리베이터안.. 낯선 사람에게서 나는 향기인데도 첫사랑의 기억이 떠오르곤 합니다.
왜냐면 너무 흔한 섬유유연재 향기거든요..
[2008.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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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첫사랑은 이루어 지기 힘들며 나에게 작으면서 큰 상처를 주지만 나를 좀더 성숙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처럼 세상을 살아가면서 혼자라는것을 느끼며 홀로 고독에 잠겨 있을때 첫사랑이 떠오르곤 합니다.... ^ ^
[2008.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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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첫사랑과 닮은 사람을 봤을때가 아닐까요?
[2008.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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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첫사랑이 좋아하던 노래를 우연히 듣게 되었을 때
[2008.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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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드라마 볼적에
[2008.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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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 첫사랑 오빠, 지금도 가끔 동네에서 마주칠때면, 가슴 한쪽이 짠해져 옵니다.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지난 실수를 하지 않게될까요?
[2008.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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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 인생의 절반을 함께 한 사람.... 내 기억을 더듬을 때면 어김 없이 그가 있다....
[2008.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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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첫사랑- 정말 풋풋하고- 어렸던 그때, 어쩜 그렇게 보기만해도 좋았는지... 전-지나가는 중학생들을 보면 그때, 순수했던 나와 그 아이가 생각납니다.
[2008.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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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길가다가 다정해보이는 커플볼 때... 그 아이는 뭐하구 있을까 생각납니다..
[2008.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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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가 좋아하던 첫사랑 그녀.. 학교에서 종종 마주칩니다.. 어느 정도 정리된 줄 알았는데 얼굴을 볼 때마다 살짝 가슴이 아려오네요.. 같은 학교 안에 있으니 정말 틈만 나면 생각이 나는거 같아서.. 행복하기도 하면서 한편으론 괴롭네요..
[2008.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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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씨씨였던우리... 동기생들만난자리에서... 그 사람자리만 비어있을때.. 하지만 이젠 미련은 없네요...
[2008.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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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하던 사람에게 받았던 반지를 보면 예쁘게 사랑했던 시간들이 추억처럼 떠오르네요
[2008.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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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무지 무지 심심할때--- 생각 나더군요---
놀아줄 사람이 없어서....^^ 진심^^;
[2008.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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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비오는날 소주 한잔하며 내리는 비를 보면...
나는 첫사랑이 생각납니다..
[2008.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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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문득 밖에 비가오면 나두 모르게 생각에 잠겨있을때가 많다.
그때마다 내가 제일 처음 사랑했던 그녀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참 궁금해지네요^^
[2008.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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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짱구를 보면...생각이 납니당.. CC였던.. 우리...데이트를 신청하기에.. 농담으로 짱구춤 보여주면~했더니..짱구춤을 추며.. 첫데이트를 신청했던.. 그사람..^^ 짱구만화를 보면.. 짱구춤을 보면.. 그사람이 생각나요.. 지금은.. 어딘가에서.. 한사람의 남편으로.. 한아이의 아빠로.. 살고 있을 그사람...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2008.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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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껌먹으라고 해서 생각없이 받았는데, 껌먹으려고 종이를 까다가 나온건 껌이 아니라 "사귈래?" 라는 문구. 지금생각해보면 촌스럽고 웃기기만하다. 그 당시엔 왜그리도 그게 로맨틱스럽고 가슴떨렸는지..지금도 껌만보면 내 첫사랑이 생각난다.
[2008.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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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살짝알콜에 취해 집에 들어가는 택시안
조용한 내 핸드폰....
맨날 술먹지말고 일찍들어가라고 택시는 위험하니
집에 도착할때까지 통화하자며 잔소리하던 소리가
그리워..........
핸드폰을 열었다 닫았다. 번호를 눌렀다. 지웠다. 하는 내모습
첫사랑이기에 전화할수 없다는게 나를 너무 힘들게한다.
넌.. 정말 나를 잊고 행복하니??
[2008.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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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길거리를 걷다가 그녀가 좋아하는 노랫소리가 나에게 들렷을때.
[2008.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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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비오는날 같이 길을 걷다가 고백을 받았어요.. 그래서 인지 저는 비오는 날이면 같이 들었던 음악과 같이 걸었던 그 길이 자꾸 생각이 납니다.
[2008.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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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뭔가허전함?? 공허함이 느껴질때...... 첫사랑이 생각난다....
[2008.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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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첫사랑을할때 한참 들었던 노래들을 우연히 듣게될때 너무너무 생각납니다.
[2008.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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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동갑이다보니 시댁에가서 남자친구의 이름을 부르다가 지적을 받았습니다. 결혼을 하면 호칭을 바꾸라고 했습니다. 이런 저의 마음이 남자친구한테 전해졌습니다. . 절대 바꾸지 않겠다는 그래서 나도 바꾸기 싫으면 바꾸지 말라던 남자친구 그럼 바꾸라고까지 했던 시어른말씀에 나혼자 거역하는것이 되고 그런 그집아들은 호칭을 바꾸란 말도 듣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결혼하기 2달전에 생각납니다. 그날 밤에 처음으로 제가 그첫사랑 오빠한테 전화를 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2008.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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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느 첫사랑이 생각날때는 드라마에서 이루어지지 못하고 헤어지는 불쌍한 연인들을 볼때마다 마치 내이야기인양 가슴이 아프던데...첫사랑은 아마도 이루어지지 않았기에 더 아름답게 더 아프게 가슴에 남아있는거 아닐까요? 가끔 생각나서 기분 좋게 만들어 주고 그리워지게 만들어 주는 그게 바로 첫사랑이 아닐까요?
[2008.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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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고시생이였던 그녀는 항상 뿔테안경에 슬리퍼와 트레이닝복을 입고 부시시한 머리로 기억됩니다...하지만 그모습이 제일 아름다웠습니다. 근데 요즘 도서관을 가니 비슷한모습을 한 여자분들이 많더군요...왜 떨린걸까요?...모르는사람이 보면 취향특이하다고 할텐데요^^...그게 제 기억속의 그녀의 모습이였기 떄문인것 같습니다.
[2008.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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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극장에서...처음 손을 잡았습니다.
그게 처음이자...마지막이 되었네요.
왜 그 때 그의 손을 뿌리쳤을까요?
[2008.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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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문득 우리가 걷던 그길을 이제는 혼자 걷다가 우리모습을 닮은 어떤연인을 봤을때..
[2008.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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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두번째사랑, 세번째사랑이 성공하지못하고 그냥 스쳐지나갈때
난 왜 매번이런식이냐..하면서 푸념을 할때 가슴한구석에 문득 맺히는 사람이 있네요. 내 첫사랑, 그와 사랑할땐 아무것도 몰라서 뭘하든 설레고 뭘하든쑥스러웠죠. 그와의 사랑이 끝낫을때 세상이 끝난것 같았지만 처음이려니 아직 어리숙해서 그러려니했지만 두번째사랑 세번째사랑도 지나간걸 보니 사랑에는 모두다 어리숙한거 같습니다.
[2008.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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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집앞 군고구마 파는데서 그녀를 처음 만났을 당시 무척이나 가슴 설레이고 흥분에 싸였었는데 지금도 군고구마를 접하면 그녀 생각이 납니다.
[2008.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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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조금 어렸을때는 크리스마스때나 화이트데이, 발렌타인데이때 주로 생각이 났는데 이제는 비가 오면 길을 걷다 문득 닮은 사람과 마주치면서 스쳐지나갈때 문득 갑자기 생가도 하지 않았는데 사랑하는 사람을 곁에 두고도 그와의 추억이 깃든 무언가를 본다면 생각이 나는 것같아요. 일부러 그런건 아니지만 아직도 마음속에 조금은 남아있는 미련같네요.
[2008.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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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학창시절 짝사랑 안해본 사람이 있을까요?? 아련한 추억.. 그시절 즐겨듣던 노래만 어디서 흘러나와도 짝사랑하던 그 오빠 생각이 나서 잠시나마 설레이곤 한답니다..잘 살고 있겠지요..ㅎㅎㅎ
[2008.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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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의 첫사랑은 고교시절 학교축제에서 만난 그녀,
모든 축제때면 그녀가 생각납니다.
[2008.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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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의 첫사랑...
지금 남자친구가 섭하게 하면 생각난다..
사람이란..
[2008.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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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헤어진지 2년이 지난 지금에도 그사람이 썻던 향수의 향이 기억나서.... 우연히 길에서 그 향이 나면 생각나고...보고 싶기두 하고 맘이 아파와요ㅠ.ㅠ
[2008.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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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 첫사랑의 목 뒤에는 갈색 돌출점이 하나 있었어요. 이 점위에는 꼭 한가닥의 털이 나있었죠. 저는 항상 그 털이 보일때마다 아프다는 걸 달래가며 뽑아줬었죠. 헤어지고 난 지금까지도- 벌써 6년이 지나가는데 목 뒤에 점 있는 사람이 보면 항상 옛 첫사랑이 떠오릅니다. 달려가 뽑아주고 싶기도 하구요^^
[2008.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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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술마시고 집에돌아와 잠에 들기전에 꼭 생각난다..나의 첫사랑..
[2008.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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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모두 잊혀진다고도 합니다. 하지만 모든 이치가 항상 맞는 것만은 아닐터, 눈에서 멀어져도, 시간이 흘러도 가슴 속 한켠에 아련히 남아 잊혀지지 않는 첫사랑이라는 그리움이 있네요.
[2008.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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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바람에 계절의 향기가 불어올때..같이 탔던 버스자리에 앉았을때
[2008.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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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짝사랑은 모든 사람의 향수 아니겠어요?
아프지만 가장 사랑스럽고 순수한 것 같아요.
[2008.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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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가장 감동을 줄 수 있는 작품은 가장 멋지게 만든 작품이 아니고
우리 주변의 사소한 일을 있는 그대로 묘사하는 사실적인 작품이다.
[2008.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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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원작에선 실제로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랑 이야기를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그리고 솔직 담백하게 그려냈었죠.
그러한 원작과는 다른 새로운 연출을 하는 연극을 통해
초등학교때 짝사랑과 첫사랑을 했던 저의 아련한 그리움,향수,애뜻했던 추억들을 되돌아보고 싶습니다^^
[2008.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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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책으로 봤는데 연극으로 볼 수 있었음 좋겠네요!
예전에 짝사랑 한번 해 봤는데.....
기억에는 좋지만 다시 하라면 못할거 같네요!
[2008.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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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헤어지고 나서 들었던 노래.. 브라운 아이즈의 "우린 정말 사랑하긴 했을까"가 흘러나올 때 그 사람이 생각난다. 행복해졌으면 하는 사람...
[2008.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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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물론 생활속에서 문득문득 떠오르지만,,, 그 사람의 미니홈피 bgm이었던 노래나 그 사람의 핸드폰 통화연결음을 들을때..;;;ㅎㅎ
[2008.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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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첫사랑이 너무너무 울고싶을때 생각나요... 그땐 어렸고, 첫사랑에대한 좋은기억보다 아픈기억이 훨씬 많은데, 펑펑 여한없이 울어서 지금은 추억으로 남길수있었는데,,,이제 나이를 많이 먹고하다보니까 그렇게 내놓고 펑펑울수있는 일이 많이 없네요. 그래서 너무 답답해서 울고싶은데 울수없을때....항상 첫사랑이 떠올라요.
[2008.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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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첫사랑은...언제나 뭘 하든 다른사람과 추억을 만들어갈때마다 생각이 나는거 같은데요...모든지 아쉽기만한 처음...ㅋ
그래도 영원히 간직하고픈 마음 ^^
[2008.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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