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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니까.. 맑은 영혼의 소유자지만 좀 엉뚱하니까..
[2010.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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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남자공포증이 있는 그녀 막상 남자앞에서면 말한마디도 못하고 얼지만 뜨거운 사랑을 꿈꾸죵
[2010.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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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마... 연기자가 꿈이라.. 상상하면서 연기연습을 하고 있을꺼에요 ^^ 연기에 대한 소스와 감정을 얻기위해~! 슬쩍~ 한거지요~!
[2010.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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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나간 사랑을 잊지 못하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는 못하는 상황일 것 같아요.
[2010.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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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편지를 읽는순간 깨지는게 환상이걸랑요!
[2010.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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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독한 실연의 상처가 가득한 여인이라 여겨집니다.
[2010.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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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무지막지하게 짝사랑 하던 사람이있었는데,, 그 사람으로 부터 충격적인 어떤 말을 듣고 상처받았을지 몰라요 ... ㅠ
[2010.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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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백마탄 왕자님을 기다리고 있지않을까요? 상상하는것 그 순간에는 행복하잖아요^^
[2010.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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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짜장면을 먹고싶지만 한그릇 시킬 용기는 없고 친구와 함께 있는냥 짜장면 볶음밥을 시키지만 결국 먹지 못하고, 냉장고에 쌓여가는 볶음밥산... 슬프다.
[2010.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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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자신의 반쪽을 그리면서 그리워하고 있었을듯 기대됨
[2010.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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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배우를 꿈꾸며 연기연습을 하고 있었던 거 같아요
[2010.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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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책을 읽었을때 느꼈지만 B사감은 본투더철벽녀!! 혹은 많이 사랑했던 이와 이루어지지 못한 아픔을 지닌 여자가 아니었을까 생각했더랬죠. 그리고 학생들의 편지를 읽어보면서 내가 그때 이랬으면 어땠을까.. 저랬으면 어땠을까..하면서 후회하는 일인극을...ㅠㅠ 아 B사감 안쓰럽네요.
[2010.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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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고 그 후에 마음의 문을 닫아두고 있는 사감님이 학생들의 편지를 읽으면서 연애의 감정에 몰입을 하시는 거 같아요.
[2010.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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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B사감이 예전에 좋아했던 사람을 결국 바라보기만 하는 짝사랑으로 남아버리고, 만나지 못했던 그 사람을 잊고 새로운 사람을 만났는데 그래도 그 전에 짝사랑 하던 사람이 더 그리워했던 거죠. 그래서 사귀던 사람과도 헤어지고, 혼자가 되어있는 현재의 모습이 B사감이 아닐까 싶네요..................그런 사연을 가지고 있어서 원맨쇼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아닐까 추축해봅니다~
"오랜 이별의 아픔을 아직 잊지 못하는 짝사랑의 열병을 앓고 있는 " 이 글에 가슴이 아프네요...-_ㅜㅜㅜ
[2010.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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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대학졸업반입니다~ 그동안 학교생활하면서 여러가지 부족한 시간으로 인해 많이 즐기지 못했네요~ 좋은 기회를 주시면 대학생활을 멋지게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2010.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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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따뜻한 여름이 왔네요~걱정하는 개인적인 일들이 있어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네요~^^
[2010.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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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자신이 너무나 좋아했던 첫사랑이지만 결국 고백도 못하고 연락이 끊어진 그 남자가 비사감의 꿈 속에 등장한 거예요, 너무 생생한 모습으로 사랑을 고백하며. 그래서 매일 밤 그렇게 기대와 설렘과 아쉬움 등 여러 감정이 교차했을 거예요.
[2010.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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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비사감은 오래전 너무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냈고 지금도 그 사람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밤마다 레브레터를 그 사람이 보낸 것이라 생각하며 자신을 위로한다.
[2010.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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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b사감은..'잉여'였던거죠...참...으로 심심했던 겁니다. ^^
[2010.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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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너무 보고 싶네요ㅠㅠ
[2010.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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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실 b사람은 연기지망생이었던 거죠. 볼품없는 외모에 오디션에서 상처받고 적성에도 안 맞는 사감일을 하고 있지만 학생들이 주고받는 연애편지에 감정이 폭발해서 그만...ㅋ
[2010.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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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너무보고 싶어요 뽑아주세요
[2010.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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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드디어 방학입니다!
서른살 늦깍이 대학생, 한 숨 돌리네요^^;
그런데 솔로여서 막상 할 일이 없어요ㅎㅎ
공연 초대해 주시면 엄마랑 좋은 추억 만들겠습니다!!
완전 기대, 대박나세요^^~
[2010.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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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늘 기숙사생들의 러브라인을 보면서 자신이 꿈꾸고 있는 것들을 실천하기에는 너무나 용기가 없었기에 밤마다 혼자서 러브레터를 보며 원맨쇼를 하면서 그 외로움을 달랬던 거겠지요~B사감도 하루 빨리 원맨쇼에서 벗어나 꿈꾸는 남자를 만나 아름다운 사랑을 했으면 좋겠어요 ^^
[2010.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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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B사감은 그냥 남자를 사귀고 싶다기 보다는 편지속에 있는 인물을 상상하며, 혼자 만들어낸 완벽한(?) 이상형과의 가상연애를 좋아했던 겁니다..ㅎㅎㅎ 자신의 현실은 생각못하고, 이상이 너무 높은 나머지..현실을 외면해 버린것....쿨럭..ㅋㅋ
[2010.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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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거 책...... 우와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무슨내용일까 제목보니까 책이랑 좀 다르내용일까요?? 책 읽었는데 어떻게 연극으로 꾸몄을까 기대되느네요!!!!!
[2010.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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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외로워서~!ㅋ 그 이유를 알고 싶네요~!!꼭 보고파요~
[2010.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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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녀는 짝사랑만 수십번을 한 그녀 입니다. 겉으로는 항상 당당하고 조금은 까칠한 성격으로 비호감의 대상이지만 그녀의 속은 항상 사랑을 갈망하고 소녀같은 면이 그녀를 야밤에 원맨쇼를 하게 한 것이 아닐까요??
[2010.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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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몽뮤병이었던 것이다;;;;
고교시절 배웠던 b감사와 러브레터,,,
어떤식으로 재해석했을지 몹시도 궁금하네요^^ 화이팅 입니다~
[2010.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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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누구나 사랑을 하고 싶어하고 동경하죠. 그녀도 그런 맥락의 일종으로 너무나 그리운 그 사랑을 상상하고 표현하고 느껴보는 게 아닐까요? 그녀에게도 순수한 사랑이 찾아오기를...
[2010.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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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녀도 정말 가슴 깊이 사랑을 해 보았기 때문에 더욱 히스테릭하게 변하게 되었겠지요..그녀에게도 눈부신 사랑이 찾아오지 않을까요?
[2010.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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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B사감은 모든 연애를 하고 싶은 청춘남녀를 대변하지 않나 싶어요 서툴고 그러면서도 서툴러보이고 싶어하지 않고 그렇지만 열심히 연애를 하고 싶어하는 마음은 있는...
조금 다른 이야기긴 하지만 예전에 미하엘 하네케 감독의 라 피아니스트란 영화를 봤는데 거기 피아니스트인 여자주인공이 잘생기고 능력있는 제자의 열렬한 사랑을 받으면서도 그 사랑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더라구요 사랑을 받아도 환상을 꿈꾸는 모든 남녀를 위한 이야기가 아닐까 싶네요
[2010.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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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스스로 능력자라 생각하며 도도한 모습을 보이지만 여전히 외로운 싱글.. 하지만 B사감은 그러한 현실을 받아들일 수 없고.. 이를 떨쳐내고자 하는 몸부림으로 학생들의 러브레터를 보며 대리만족을 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
[2010.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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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알고 보니, 돌아온 싱글이 아니었을까요? 어떤 사연이 있을지 몹시 궁금합니다. 연극 초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0.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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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너무 아프고 깊은 이별의 상처가 있어서, 슬프게도 그동안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만 되뇌는건 아닌지... 좀 더 그를 이해하고자, 좀 더 그를 느껴보고자 상황 속에 빠져든건 아닌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2010.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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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을 알게되면, 본인에게 더 신경쓰게 되는 법이죠 ~
b사감...주근깨를 감추고 좀더 예쁘게 치장하고자하나, 꾸미는 방법에 대해 도통 무지한 그녀.. 하루아침 예뻐질수는 없는법이죠..이쁘다고 가게 점원 무조건 꼬시면 어울리지도 않은 립스틱, 옷 을 사재기해서 파산직전에 몰리는가하면, 촌스럽고 괴기스럽기까지 한 화장을 해서 주위사람들을 식겁하게 만들고 .. 혼자 실실 웃어서.. 기존 날카롭고 딱딱한 이미지 무너뜨리기.. 등등 에피소드는 그녀를 처량하게 만들지만.. 그녀 자신은 누구보다 꿈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겠죠^^
[2010.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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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33...머지않아 제가 그 나이가 되는군요...어릴적 읽었던 B사감과 러브레터...그때는 이해하지 못했는데 지금은 마음에 와닿는군요...이 연극 왠지 저한테 맞는 연극인듯 한데요? 꼭 봐야겠어요..^^
[2010.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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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말 저의 모습을 볼수 있을꺼 같은 연극입니다 ^ㅡ^
이때까지 많은 연극을 봐왔지만 연극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정말 멋진 공연일것같습니다 ^ㅡ^ 이 공연을 위해서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었겠습니까!! 제가 열심히 응원으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출연진들 아자아자 화이팅!!!
[2010.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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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혼자 도끼병걸려서 남자들이 다 자길 좋아하지만 못다가 온다고 생각했을것같아요.ㅋㅋㅋㅋ
[2010.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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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고등학교때 문학수업으로 처음 접했던 작품인데 , 연극으로는 어떤 모습으로 각색되었을지 너무 기대됩니다. 특이하고 재밌게 읽었던 작품인데 연극으로 꼭 보고 싶습니다.
[2010.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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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애를 해보고싶은데 성격상 자신있게 할순없구 혼자맘속으로
상상만하고있지않을까싶네요...
[2010.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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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혼자서 질문하고 대답하고~~~~~사물하고 얘기하고 그러면서 자신의 외로움을 달래지 않았을까요???
[2010.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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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애 경험은 전혀 없는 나이를 불문하고 남자만 보면 가슴 설레는 그녀~
[2010.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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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좋은 사람과 좋은 공연보며~즐거운 시간 보내고 싶어요~
[2010.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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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녀는 사실 배우지망생이었습니다. 수줍음이 많고 남 앞에 나서기를 두려워 하는 성격때문에 오디션에서 번번히 낙방을 했지요. 하지만 그녀가 배우의 꿈을 접은것은 아닙니다. 그 성격때문에 그녀가 가장 못하는 연기는 사랑연기. 모태솔로인 그녀는 사랑의 감정을 느껴본 적이 없어 오랜시간 홀로 연기연습을 하며 그 부분이 항상 가장 힘들었죠. 그래서 남의 연애편지를 읽으며 감정을 익히려 노력하는 중인겁니다.
[2010.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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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비사감은 자신의 외모 컴플렉스 때문에 자격지심이 많은 사람이 아니었을까요? 그래서 학생들에게도 엄격하게 대하고. 하지만 그 누구보다 사랑을 하고 싶은 여인이지 않았을까..^^
[2010.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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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남자에 대한 불신? 혹 아버지나 오빠등 가족중 남자로부터 부정적인 영향을 받은 것은 아닌지?
돌파리 정신과 의사로서 함 진단을 내려봅니다...
[2010.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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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e*** 님 | 노처녀 히스테리~ 하지만 사랑받고 싶은 그녀.
[2010.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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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흑흑.. 이상하게 B사감이 저와 비슷한 것 같아서.. 정감이 가네요..ㅠ 흑흑... 남친 없는 외로움이랴~~
완전 기대됩니다^^
[2010.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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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음..혹시 그 러브레터에 B사감 보고 원맨쇼 하라고 지령을 써놓은것이 아닐까용?!!ㅋㅋ그 러브레터를 쓴 남자는 사실 옛사랑 진수?!!진수가 그런 B사감을 안타까워하며 정체를 밝히고 결국 둘은 러브러브 모드 돌입!!♥비록 말도 안되는 상상이지만 제 상상대로라면 좋겠습니다~B사감일이 남일 같지 않네용~ㅜB사감 홧팅~♡
[2010.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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