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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엄마랑 보고싶은연극이예요~~
강부자 아주머니와...오달수 아저씨까지....넘넘 기대되요~~~
[2010.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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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 엄마랑 정말 보고싶던 연극인데... 이렇게 초대를 하다니요. 연예가중계에서 강부자씨 인터뷰 보면서 꼭 보고싶었습니다.
시집가서 엄마랑 문화생활 제대로 못해서 미안했는데, 꼭 같이 가서 보고 싶어요.기회를 주신다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2010.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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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시어머님이 최근 연극에 입문하셨습니다 ^^ 명동예숙극장에서 했던 '오장군의 발톱'을 보시고 아주 좋아라 하시더라고요. 다시 한번 문화생활을 즐기실 수 있도록 플디가 도와 주세요~ ^^
[2010.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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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엄마라는 두글자를 생각하기만 해도, 웃음이 나기도 하고 동시에 살짝 눈물이 고이게 만드는 존재. 마마걸이라고 할만큼 엄마가 너무나 좋은 사람입니다. 엄마와 함께 보고 싶어요,
[2010.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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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어릴 적 읽었던 동화 아낌없이 주는 나무에서.. 나무가 소년에게 나뭇잎을.. 열매를.. 가지를.. 나무기둥을.. 모두 아낌없이 퍼주고도 행복한 나무로 소년만을 바라보았던 것 처럼.. 어머니도 저에게.. 모든 것을 늘 행복하게 희생하여 주시네요.. 하지만 저는 동화속의 소년처럼 늘 받기만 하고 어머니께 주는 것을 없는 것 같아요. 아낌없이 주는 그대 이름~ 어머니~ 감사하고 사랑해요!!! 공연에 당첨되서 어머니와 같이 보러 간다면 정말 큰 이벤트가 될 거에요~^^
[2010.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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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항상 우리 가족이 자신보다 먼저이신 어머니.. 어릴 적에는 그것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철이 들어 갈수록.. 그리고 내 가족이 따로 생기고 나서부터.. 날이 가고 해가 갈수록.. 어머니라는 이름이 얼마나 위대하고 아름다운 이름인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어머니 그 동안 이런저런 핑계로 사랑한다고 말 한번 직접 말하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더 늦기 전에 고백할래요. 어머니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http://blog.daum.net/hhk52/7446288
[2010.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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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엄마는 신이 우리들을 하나하나 모두 돌볼 수 없어서 대신 만든 창조물이하는 말이 요즘 같이 와닿을 때가 없어요. 엄마는 항상 저희를 위해 희생하시는데.. 어느새 저는 그게 만성처럼 굳은살처럼 당연하게 받아들이게 되었네요. 어느새 내가 다 커서 시집갈 나이가 다 되니.. 엄마가 우리 때문에 얼마나 힘들고 희생하며 사셨는지 느끼게 되네요~ 엄마와 너무 편하고 허물이 없이 지낸 탓인지.. 엄마를 보면 투정부터 부리는 못난 딸이 되네요. 엄마 항상 고맙고 사랑해요♡
[2010.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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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http://blog.daum.net/ys1507/16828093 언제나 내게 가장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주는 엄마~ 그런 엄마께 항상 고마움 마음 뿐이랍니다. 요즘 들어 부쩍 축 처진 어깨로 힘들어 하는 모습 볼 때마다 가슴이 아프네요. 엄마가 항상 제 뒤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 듯~ 이제 나도 엄마의 든든한 후원자가 될께요~ 힘내세요~ 그리고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요~~~♡ 엄마는 나의 든든한 버팀목~ 나는 엄마의 등대가 되어서 엄마가 가는 길을 환하게 밝혀 줄게요~ 우리 지금처럼만 쭈욱 한결같이 사이좋게 지내요 (^-^*)/
[2010.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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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머니가 얼마전에 이모랑 처음으로 뮤지컬을 보고오셨는데 다 딸이랑 왔더라고 섭섭해하시더라구요.. 안그래도 꿈이 연극,뮤지컬쪽이라 부모님이랑 꼭 한번 보고싶었는데 학생이라 돈도없고ㅜ근데 이런 좋은 연극을 엄마랑 관람할 기회를 준다니!!! 이번기회를 통해 엄마랑 좋은 연극 봐보고싶네요!
[2010.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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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ck7*** 님 | 사랑하는어머니와 함께 이 공연을 통해 이 순간을 느끼며 사는 행복에 대해 새삼 알게 되었으면 합니다~
[2010.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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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드디어 방학입니다!
저는 서른살 늦깍이 대학생인데요,
직장 생활과 병행하느라 고생 좀 했지요^^;
그런데 막상 방학을 해도 솔로여서
할 일이 없다는 서글픈 현실이라는ㅎㅎ
좋은 공연을 보면서 이 여름 보내고 싶네요.
초대해 주시면 엄마와 좋은 추억 만들고 싶어요!
그럼 무더위와 장마에
모두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2010.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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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likemaria
뒤늦게 예술을 사랑하는,
그러나 가난한 문창과 학생입니다.
무척 기대되는 공연입니다.
초대해 주시면 재밌게 보고
후기 성심성의껏 쓸게요^^
[2010.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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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likemaria
뒤늦게 예술을 사랑하는,
그러나 가난한 문창과 학생입니다.
무척 기대되는 공연입니다.
초대해 주시면 재밌게 보고
후기 성심성의껏 쓸게요^^
[2010.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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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ney5*** 님 | 저희 아버지와 어머니 결혼 사진 입니다 결혼식장이랑 의자등을 보면 시대를 알수 있는듯 하네요 지금은 대한민국 대표 아줌마가 되셨지만 저때만 해도 너무 부끄러워서 얼굴도 못 들고 결혼식을 하셨다네요 정말 오랜만에 어머니와 강부자 선생님의 공연 오구 관람하면서 어머니와 데이트를 하고 싶어요!
http://blog.naver.com/min_jok/90093073935
[2010.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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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오구~가슴찡할꺼 같은 이야기~ 보고싶군요
[2010.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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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오구는 이름부터 대박이다 극장에 사람들이 오구 또 오구^^
오구를 보고 싶은 이유는 이제 저희 엄마도 희끗희끗 흰머리가 자라시더라구요.. 마음이 아픕니당 ㅜㅜ 어머니와 딸이 오붓하게 연극 한편 보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생각이 드네요^^
이윤택 연출가께서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어머니가 하셨던 잔소리들을 생생히 그려놓았다고 하던데 매우 궁금합니당
[2010.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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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고향인 부산을 얼마 전에 다녀왔습니다. 몇달만에 만난 엄마의 모습은 참으로 많이 번해계시더군요. 부쩍 더 많아진 흰머리에 조금만 움직여도 힘들어하시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참 짠했습니다. 이제 어느덧 세 손자손녀의 할머니가 되신 엄마 모습이 아직은 제겐 생소하고 낯섭니다. 아직 소녀같은 감성을 지니고 계신터라 더욱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잘 웃고, 잘 울는 울 엄마, 그런 엄마가 잠시 서울에 계실동안 이 공연을 꼭 한번 보여드리고싶어 신청합니다.
[2010.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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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iblood.blog.me/100110446718 오남매의 첫째인 어머니는 초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일을 시작하셨죠. 그리고 겨우 스물셋에 결혼을 하셨어요. 결혼 전 어머니의 정말 애띤 얼굴의 사진들이예요. 어쩜 이리 길고 힘든 시간동안 당당히 살아오셨는지...존경스러운 우리 어머니.
[2010.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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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머니가 오구 광고를 보시고 오구 보고 싶다고 저에게 말씀하셨는데 정말 반가운 마음에 신청 합니다. 사진은 저희 어머니와 이모님이 십니다. 패션도 헤어 스타일도 지금이랑 많이 다르지만 그때 당시 최고 유행이였다고 하네요 ^-^ 어머니와 오후 공연 오붓하니 함께 하고 싶어요^-^ http://blog.naver.com/kookinhan/50093569760
[2010.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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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생활반경이 달라 혼자 나와산지 벌써 10년차. 생활의 중간에 문득문득 그리움이 명멸하는 엄마에 대한 마음들.을 적은 포스팅 살짝 노출해보며, 좋은 소식이 들리길 기대해봅니다. :) http://www.itgling.com/spot/4096
[2010.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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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피서철이지만 집에만 계시는 엄마를 위해 오구 함께 보고싶네요http://blog.naver.com/ugjh1230/90092763995
[2010.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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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말 엄마보시고 보기 딱 좋은 공연이라서 휴가철에 맞춰서 보고 싶어요^^
http://www.cyworld.com/yoojayoun
[2010.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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