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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락은 내 삶을 지탱해 주는 원통력이자 에너지이다 ! 락을 들으면 왠지 힘이 샘솟고 기분까지 상쾌하고 발랄해지거든요. 그리고 락음악을 들었을 때 비로소 제가 인생의 주인공이 된 듯한.. 세상의 중심이 마치 저인 것 같은 기분좋은 느낌을 받아요~ 뮤지컬 락오브에이즈는 흡입력 있는 명품 배우들의 연기력과 신나는 락음악 덕분에, 뮤지컬을 보고 재미가 쏠쏠할 것 같아요~ 일년간 쌓인 스트레스를 확 풀어줄 유쾌~상쾌~통쾌한 뮤지컬 락오브에이지가 너무나 기대되네요~ ^0^*
[2010.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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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나에게 락이란.."블랙홀"이다. 락음악을 한번이라도 들어본 사람이라면 그 매력에서 절대 빠져나올 수 없어요. 그래서 락은 마치 블랙홀처럼 느껴져요. 들으면 들을 수록 빠져드는 매력적인 음악이 바로 락이라고 생각해요. 제게 락은 무한매력을 가진 존재라고나 할까요~ ㅎㅎㅎ 그래서 뮤지컬 락오브에이지의 소식을 듣고 공연의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블랙홀처럼 자꾸만 빠져드는 매력의 락! 그리고 역시 치명적인 매력의 뮤지컬 락오브에이지! 꼬옥 보고파요~☆
[2010.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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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나에게 락이란 ? 내 자신이다. 내 분신과도 같은 존재가 바로 락이에요~ 저는 어린시절부터 락을 좋아하고, 락을 부르면서 생활해 왔어요. 이제 저와 락은 뗄래야 뗄 수 없는 분신과도 같은 존재가 되었네요. 마치 샴 쌍둥이처럼 한 몸처럼 되었다는 표현이 가장 어울릴 것 같아요! 락이 없는 제 생활은 상상조차 할 수 없으니까요. 락은 요즘 약간 비주류로 다뤄지고 있어서 서운한 마음이 있었는데요. 이번 뮤지컬 락오브에이지에서는 락을 주제로 다룬 오랜만의 공연이라 더욱 더 기대가 되네요!!!
[2010.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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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나에게 락은 [공기]와도 같은 존재에요~♡ 인간이라면 공기가 없는 공간에서는 단 한순간도 살 수 없죠. 그래서 가장 필요하고 또 가장 소중한 삶의 필수 조건이 바로 공기인데요. 락도 저에겐 공기와 같은.. 절대로 없어서는 안 될.. 없이는 한 순간도 살 수 없는 꼭 필요한 존재에요. 락은 제 삶과 인생 바로 그 자체에요. 매일 락을 듣기 위해서 살고, 락을 노래하며 행복을 느끼거든요~^^♡ 그래서 락의 진수를 보여줄 뮤지컬 락오브에이지가 너무나 기대되요~
[2010.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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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에게 락이란.. 일상이 탈출구가 아닌가 싶어요. 열정이 느껴지는 락음악을 듣다보면 정말 스트레스가 쫙 풀리는 기분이랄까. 아마 제 삶의 활력소가 아닐까 싶어요!!
[2010.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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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락이란!! 남자들의 로망~이자 정신없이 미칠 수 있게 하는 존재! 언젠가는 드럼을 꼭 치고 말테요!
[2010.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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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에게 락은 어릴적 언젠가 느꼈었던 짜릿한 느낌이다. 그 느낌은 단 한번뿐이였기에 너무나 소중하면서도 잊지못한다. 다시한번 짜릿했던 그날로 돌아가고 싶지만 <락오브에이지>에서 과연느낄수 있을까? 누군가에게 소중한 기억을 떠오르게 하는 뮤지컬이 되길 소망해본다.
[2010.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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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나에게 락이란 어떤 것이냐구요?
에>에게해의 바다처럼 마음을 푸르게도 하고
게>게르투르드 마르가레터 젤러(마타하리)가 스파이할때의 그 짜릿함이기도 하고
락>樂, 그 자체이기도 합니다
이>이렇게 나에게 많은 의미를 가진 락
란>란셀가방같은 명품보다 더 행복과 기쁨을 가져다준답니다.
락오브에이지라는 이름만으로도 가슴설레이게 하는 뮤지컬, 꼭 당첨되어 볼수있다면너무 행복할거예요~~~
[2010.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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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rb2*** 님 | 나에겐 락이란!! 잠깐동안의 미침을 허락해주는 시간! 머리가 떨어질듯이 흔들 수 있는 자유를 주는 시간!!
[2010.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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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락이란~!!!! 말은 필요 없이~!!
손 높이 들고 함께 흔들어 볼까!!! 신나게~~~♬
[2010.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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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에게 락이란...
가끔 일탈을 즐기고 싶을 때 탈출구가 되어주는 존재입니다.
그리고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축 처진 일상에 열정, 에너지를 느끼게 해주는 치료제 입니다.
[2010.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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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에게 락이란..그야말로 스트레스 해소^^
[2010.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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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에게 락이란~~~스트레스를 한 번에 날려주는 카타르시스~
[2010.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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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에게 락이란 나와는 왠지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지만 푹 빠져보고픈 매력적인 쟝르의 음악임엔 틀림없다
[2010.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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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에게 락이란 갑갑한 일상에서 벗어나 가끔 일탈할 수 있게 도와주는 음악이다
[2010.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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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에게 락이란 평범한 일상을 벗어나게 하는 탈출구같은 음악이라고 하고 싶어요!
[2010.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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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에게 락이란 일상에서 벗어날수 있는 그런 일상탈출의 기분을 느끼에 하는 음악이예요^^
[2010.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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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에게 락이란 열정과 힘이다.
[2010.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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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에게 락이란...지친 일상 속에서 힘을 주는 휴식같은 친구!!! 음악이 뭘 그리 휴식을 주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짜증나고 지칠때 시원한 멜로디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들어본다면 진정 저와 같이 생각하실듯~
[2010.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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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에게 락이란 스트레스를 해방시킬수있고 운동할때도 더 열심히하게해주는 음악인것같아요! 나에게 있어선 활력소 같은 음악?
[2010.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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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락-------->폭발적인 에너지 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하는 일은 섬세하고 조심스러워야 하는 일이지만 그래서 더욱 스트레스 쌓일때가 많아요. 그럴땐 어김없이 퇴근후 락음악을 듣지요. 이럴때 락음악을 소재로한 락 오브 에이지 뮤지컬 보면 정말 화끈함을 제대로 느낄수 있을것 같네요. 여러음악장르중에서 락음악의 화끈한 에너지.. 다른 장르가 따라갈수 없겠지요!?
[2010.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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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락=젊음,열기,생기 라고 정의 할수 있겠네요~ 정말 락음악을 할수 있는 시간도 젊을때이고 굉장한 열기와, 생기가 있어야 가능한것 같아요~얼마전에 딥퍼플이 와서 공연을 갔었는데 예전 젊었을때 전성기에는 확실하게 불르수 있었던 부분을 이제 나이가 들어서는 잘 부르질 못하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좀 안타까움이 있었어요ㅠ.ㅠ 락음악을 좋아하는 마음은 같아도 젊음이 없으면 힘이 줄어드는게 사실인것 같아요ㅠ.ㅠ 그래서 락음악은 추억이자, 젊은이라고 생각합니다~
[2010.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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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한때 락 음악에 미쳐 전국 락 페스티벌은 다 돌아아니고...헤드뱅 하며 공연 본 다음 날은 냄페 풀풀 풍기도록 파수 붙이고 다니고...공연 보고 난 다음날은 몸은 힘들지만 스트레스 확 풀고 그 다음 공연 볼 스케줄 잡고...혼자 본 공연이 아니라 같은 음악 좋아하는 친구들과의 모임까지...ㅋㅋㅋㅋ정말 신나는 락 음악...ㅋㅋㅋㅋㅋ
[2010.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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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한마디로 정의하기엔 너무나도 역부족인것 같아요! 그만큼 저에겐 정말 커다란 존재이거든요.. 전 실은 클래식을 전공하는 학생이었습니다. 보수적이고 고지식한..하지만 밴드 공연장에 갔다가 지금의 매니아가 되었지요^^
락은.. 나에게 산소이며 물감이다!!
그만큼 나에게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산소이면서, 동시에 어떤 색을 입혀도 개성이 그대로 나타날수 있는 다양한 물감입니다!
기대 많이 하고 있습니다! 공연 대박!!!!!!!!!!!!!!1
[2010.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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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뭘까 생각하는데 ...갑자기 방송에서 고음으로 소리치며 "우리가 누구~~~~백두산" 이라고 외치던 유현상씨가 생각나네요.ㅋㅋ
[2010.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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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락음악은 마치 지뢰밭과 같다. 락커들이 노래하고 소리지를 때마다 마치 지뢰밭을 밟고 지나가는 것처럼 내 심장이 언제 터질지 모르기 때문이다. 노래를 들으며 심장이 떨리고 긴장되는 마음이 느껴지고 두근두근 되는 그런 음악. 이런 신나고 폭발력있는 그런 노래를 들으면 그 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릴 수 있기 때문에 더욱더 듣고 싶은 음악이다^^
[2010.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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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의 스트레스 해방구
[2010.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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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락이란 숨쉴수 있게 하는 산소와 같아~~ 답답한 마음을 시원케 하거든~~ 완전 보고 싶어요~~~ㅎㅎ
[2010.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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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찌는듯한 더위!! 시원한 락으로 더위를 한방에!!! 날리수있는게 락!!!★회사에서 업무스트레스 락으로 스트레스도 한방에!!!! 저에게 락이란? 모든 어려움을 한방에 날릴수있게해주는 시원한 탄산음료랍니다 *^^*
[2010.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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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락락락락락락락락 내사랑
[2010.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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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삶의 탈출구..
그 삶의 탈출구를 락오브에이지에서 느끼게해주세요
[2010.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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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에게 락이란 환상적인 4차원세계이다!
들을수록 어딘가 빠져서 헤어나올 수 없는 그런 느낌이 항상든다!
[2010.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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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희노애락과 함꼐하는 친구!
[2010.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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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게에 락은 모든 장르의 음악을 통틀어서 가장 힘이 되는 부분의 음악이고 내 삶 속의 일부에요!! 늘 락음악을 매일매일 들으면서 하루를 시작하기도 하고 끝맺기도 하구요.. 락이라는 장르를 단지 시끄럽다고 잘못 오해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 매력에 빠져들면 아무도 못 나오실 정도로 강력한 중독성을 갖고있는 락을 저는 사랑해요
[2010.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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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에게 락은 락 그이상이다
[2010.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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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1] 대중에게 인기가 있거나 엘범을 많이팔거나 혹은 락발라드를한다고. 상업적 그러니까 진정한 락이 아니다..... 다 쓰잘때기 없는 소리입니다. 어떻든 상업적이란소리가 꼭 나쁜건 아니고 상업적인 락을한다고 음악성이 떨어지는건 더더욱 아닙니다. 진정한 락이 꼭 단칸방에살아서 하고싶은 노래를 끝가지 하는거? 그러니까 우리나라 인디밴드정신?
[2010.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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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 본조비처럼 대중적으로 나가서 엘범을 1000만장을 넘기는것도 나름대로의 가치가 있지 꼭 돈을벌면 음악성이 떨어진다는 논리는 맞지 않죠. 음악의 정의가 무었이죠? 모든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게 가수입니다. 여가수라면 예쁜것도 하나의 +가 되죠. 그런데 그걸 꼭 욕하고 시기비슷하게 말입니다. 락은 자유로움을 찾는것에 목적이 있다고들하죠.
[2010.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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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3] 하지만 자신이 꼭 하고싶은것! 그러니까 우리나라 인디밴드들은 정말 가난하게 살죠. 진짜 가수들이 라면이나 끓여먹는 사람들도 많고...... 하지만 그들은 그게 좋은거죠. 그리고 대중가수로 변신한 김경호 그분은 그래도 라면먹을수준은 아니겠죠. 아마 잘 살겁니다. 하지만 우리는 왜 김경호씨를 상업적이라고 욕하는걸까요?
[2010.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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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4] 자신이 하고싶은게 발라드스타일의 락이라면 그사람에겐 그것이 진정한 락입니다. 카타고리나 쟝르는 절대 가수의 머리위에 앉을수 없는것을 우리나라 사람들은 꼭 쟝르에 따라 사람을 평가하는 나쁜버릇이 있는데 대표적인 예가 스틸하트의 쉬즈곤이죠. 님이말하신 진정한 락이란 자신이 하고싶은락을 한다면 그것이 진정한 락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엔 문희준님도 락커입니다. 외국인과 한국인의 차이라고나 할까요?
[2010.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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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5] 외국쪽에선 앞에 기타소리만 몇줄나오면 다 락이라고 해 주는데 한국에선 아니더라고요.. ㅡㅡ;; 비록 실력은 외국가수들의 개미발의 피만큼도 못하지만 실력있는락커만 락커가 아니죠....... 노래 못부르는 가수도 가순데.... 락팬이라고 발라드 가수나 댄스가수 그러니까 따른 쟝르를 무시하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분명 락이 최고의 음악쟝르는 아니니까요.
[2010.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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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6] 가수라고하면 어차피 사람들에게 줘야할 의무가 있는데 자신이 하고싶은 메탈만하고 일부 매니아 층에게만 즐거움을 선사하는건 가수로써의 의무가 절대 아니죠. 그게 락커로써의 의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락커로써의 의무를 지킨다고 또 진정한 락이라고 말하기도 많이 무리가 있고요 락이란 한 쟝르만 존제한다고 할수 없으니까요.
[2010.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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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록의 양대뿌리의 형식을 바탕으로 하지아니한 록밴드들은 정통록이라고 보긴힘들죠,,
예를들면, 80년대에 융성했던 AOR계열의 록밴드들은 록밴드로서의 애티튜드가 없는 비정통파들이었죠,,
하지만,90년대 이후에는 너무 많은 크로스오버현상으로 인하여 그 두터운 뿌리마저 점점 모호해지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2010.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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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일반적으로 록음악의 큰 두줄기 뿌리는,,,,첫째,,,비틀스,롤링스톤스에서,,,60년대의 야드버즈,크림등으로 이어져서 레드제플린,딮퍼플을 거쳐 80년대의 헤비메틀,루츠록,프로그레시브록 등으로 진화된 정통록의 뿌리가 있구요,,,,,,,,,둘째로는 더 후에서부터 시작되어 60년대의 헤비록밴드들,,,그리고 70년대의 글램록과 펑크록을 거쳐 80년대의 뉴웨이브, 일렉트로닉팝,등을 이어서 90년대의 모던록으로 이어져온 코어록의 뿌리가 잇습니다,,
[2010.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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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록이란 대중음악장르는 형식적인 분류로 나눌수없습니다,,,
그렇게 따진다면 세상모든 팝음악이 록이되죠...댄스음악,힙합,세미클래식,제3세계의 많은 음악등등,,,모두가 록으로 억지로 끌어들이려면 한도끝도 없습니다...
7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록음악의 형식은 블루노트,펜타토닉을 기반으로하는 리프음악이었고, 가끔 글램록이나 펑크록같은 하드코어를 바탕으로 하는록음악이있엇죠,,
하지만, 80년대 이후, 뉴웨이브와 일렉트로닉팝,등이 득세하면서 형식적으론 록과 팝의 경계가 모호해졌습니다,,
[2010.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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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락은....일단 장르적인 분류로는 비트를 가진 음악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치자면 마이클 잭슨이나 브리트니 스피어스 등도 락으로 들어가게 되죠
그래서 락이라는 건.....
밴드가 연주하는 비트를 지닌 형식의 음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락의 정의는 사실 존재하지 않아요
이 락은 이렇고 저 락은 저렇고 하다보니...
일반적으론 블루스에서 영향을 받은 락앤롤이 대표적인 락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2010.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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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종류는 엄청나게 많구요....째즈와 블루스도 락에 포함되니 거의 방대하다 할수 있어요...메탈만해도 색깔별로 스타일이 있구요..블랙이나 화이트 메탈같은...락은 그냥 장르이구요..락 스타일에 보면요..펑크, 인더스트리트, 슬레쉬메탈, 멜로딕 메탁, 스피드 메탈, 쇼크 락, 둠 메틀, 얼터너티브, 째즈, 블루스, 포크, 사이델릭, 모던락, 하드 락, 이모코어, 하드코어, 랩코어, 랩메탈, 뉴메탈, 프로그래스브, 팝 등등...각 분야에 또 스타일이 나뉘어 지고 있고 크로스 오버되기 때문에 표현 하자면 너무 길어집니다..ㅎㅎ
[2010.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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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락이란....즐거움..... 흥분...열정...
[2010.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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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락(Rock)? 그것은 나에게 있어 인생을 사는 낙.
락(Rock)? 그것은 나에게 있어 즐길 거리가 되는 락(樂)
락(Rock)? 그것은 나에게 있어 모든 것을 잠궈 버리고 한가지에만 미칠 수 있게 만드는 락(lock)
락오브에이지 정말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멋진 배우들의 땀과 열정이 뒤섞인 작품 꼭 만나보고 싶습니다.
화이팅!!!
[2010.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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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total 1/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