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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홍역처럼 앓고 지나는 사랑이 있나하면 가질수없는 사랑때문에 죽을수있을까... 진지하게 한번 생각하게해줬던 작품입니다. 뮤지컬 많이 봤지만 창작극에서 베르테르만한 음악이 없는 것 같아요. <금단의 꽃>의 가슴저린 선율, 돌부리가 가슴을 막 때린다는 베르테르의 절규, 왜 나같은 것을 사랑하냐고 답하는 롯데의 슬픈 표정, 불쌍한 카인즈를 노래하는 합창, 꽃을 사라는 꽃소녀의 노래...까지 모두 아름다워요. 우리 정서에 맞는 극의 탄탄함과 가슴을 파고드는 음악때문에 앞으로 꾸준히 사랑받을거라고 생각합니다.
[2010.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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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베르테르보다 더욱 가여운 카인즈의 사랑을 전 조금더 지지 해요 이번 공연에서 카인즈노래를 다시 듣고싶어요 웃음지어주세요~~이렇게 시작하는,,, 카인즈 화이팅!
[2010.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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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2003년에 이 공연을 봤는데 창작뮤지컬을 사랑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 때 산 OST를 매일 듣고 어학연수 갈 때도 들고 가고 노래를 흥얼거리고...제 뮤지컬 사랑의 시작이 되었던 작품이라 혹시 갈 수 있다면 말 그대로 추억의 밤이 되겠네요
[201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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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벌써 10년이네요..
초연은 영상으로만 접했지만..
보고보고 또보고 많이 느꼈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어떻게 변해가고 그대로 남아 있는지 보고 싶습니다.
[201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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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젊은 베르트르의 슬픔. 내게는 사랑이지만 세상속에서 사랑이지 못했던 그 인연을 슬퍼하며 결국은 등질수밖에 없었던 그 외로운 영혼의 뒷모습과 다발 총성이 아직도 귓가에 울립니다.민영기의 귀환...어떤 모습을 다가올지 사뭇기대가 됩니다. 베르테르이 사랑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그와 같은 마음이 되어보고 싶습니다. 독일인의 마음으로 다시 가슴뛰고 싶습니다.
[201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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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주변 사람들의 입소문(?)으로만 접했던 그 작품 기대가 큽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1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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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공연이라는 새로운 세계에 발을 들여놓은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라이센스 작품들보다도 창작뮤지컬작품에 더 애착이 가더군요. 한국 창작뮤지컬의 역사이며 앞으로도 쭈욱 나아갈 '젊은베르테르의슬픔' 10주년기념공연 그 추억의 밤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베르테르 역사에 저도 함께 데려가주지 않으시겠어요?
[201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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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팬미팅 신청해요.
베르테르에 대해 더 많이 알고싶습니다!
[201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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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000년 초연이후 작품이 오픈될때면 줄 곧 함께 하곤 했던 베르테르... 2010년 버젼도 역량있는 배우님들과 함께 하신다는 소식에 마구 설레하고 있습니다...저도 그 현장에 함께 하고 싶습니다
[201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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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굉장히 기다렸던 작품인데 이번 기회에 볼 수 있게 되었네요. 사랑의 기쁨과 슬픔을 베르테르와 함께 찾아오는 가을 만끽하고 싶습니다
[201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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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p*** 님 | 와우 송창의씨의 벨테 꼭보고 싶어요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고등학교때 책으로 읽고 거의 생각을 한적이 없어서 이제는 내용도 가물가물 하네요 공연보면서 그때의 감동을 다시 느끼고 싶어요~~~
[201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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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극 시작 '금단의 꽃'에 이미 반쯤 넋을 놓았던 4년 전 저만의 첫공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돌부리씬의 애절했던 베르테르의 모습은 아직도 깊은 여운이 남습니다. 2010년의 새로운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여정을 저의 첫 베르테르의 안내로 시작할 수 있다면 정말 기쁠겁니다.
[201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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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함께하고 싶네요.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얼마나 반가웠던지~ 그런 좋은 공연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요^^
[2010.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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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젊은베르테르의 슬픔은 최근에도 읽었는데 젊은이의 사랑과 고뇌 그리고 그 예민함이 그대로 배어있는 너무나도 서정적인 소설인것같습니다. 게다가 이번 뮤지컬에는 제가 좋아하는 송창의님이 나오니 너무나 기대가 많이 되고요 빨리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이 아직도 많이 남아서 넘 기다려지네요.
[2010.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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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베르테르가 워낙 유명한 소설이고 , 명작이니 기대를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네요 ! 책으로 읽고 가슴이 아프고 머릿속에 깊게 박혀있던 책인데 , 뮤지컬로 보게된다면 어떤 기분일지 새롭게 느껴보고싶어요 . 과연 명작의 작품성을 얼마나 살렸을지 정말 기대되네요 !
[2010.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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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보고 싶은 작품이였는데 공연을 시작한다고 하니 정말 보고 싶어요^^더 좋은 모습으로 시작할 것이라는 기대되고 설레기되 하는 것 같아요^^새로운 무대를 보여줄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많이 기대 하고 있을께요^^
[2010.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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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책으로 읽고 너무 감명깊게 읽었던 책을 다시 뮤지컬이라는 장르를 통해서 다시 접할생각을 하니까 벌써 기대가 됩니다.
예전에 초연때의 공연도 생각나고 ..다시 새로운 무대를 볼수 있다는 생각에 크나큰 기대가 됩니다..
[2010.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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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고등학교때 읽고 많이 가슴이 아팠던 책이다.
지방이다 보니 예전에 보고싶었지만 기회가 되지 않아
차 시간도 단축되어서 지금은 볼 수있다
다시한번 어릴쩍 시간으로 되돌아 갈 수잇는 기회..
아~~ 보고싶다.
[2010.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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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라는 깊이있는 원작과 창작뮤지컬이라는 호기심, 거기에 박건형 송창의 두 배우까지 이건 뭐 안볼래야 안 볼 수가 없는 공연이네요
한창 공연 준비를 하고 계실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2010.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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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처음 친구의 추천으로 봤던 소설이었습니다. 처음봤을 때는 한번 읽고 책을 닫아 버렸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른 뒤 다시 한번 책을 읽었을 때에는 동질감때문에 울어버렸습니다. 아마도... 그 사람이 생각나서겠죠?? 그 사람이 보고 싶은 이 감정이 사라졌으면 했을 때... 친구가 왜 그 책을 추천했는지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그 당시 친구는 미친듯한 사랑을 했었거든요. 저도 다시 사랑에 빠져보고 싶네요.
[2010.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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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창작 뮤지컬이라는 점에서 우선 기대가 많이 되네요. 그 동안 외국공연을 보면 배우의 실력이 아무리 뛰어난다고 하더라도... 대사전달이나 노래가 주는 감동에 약간의 이질감이나 이해력 부족현상이 생기더라구요. 아무래도 번역상 오류나 외국문화와 감수성의 차이 같은 것이 생기기 마련이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창작 뮤지컬의 소식 하나로 우리나라 공연계 전체가 풍성해진 느낌이네요. 드디어 최고의 공연을 최고의 국내배우들과 함께 할 수 있다니~ 꿈만 같은 일이 현실로 이루어진 순간이네요~
[2010.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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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어린시절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읽고 며칠 동안 내내 울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 만큼 제게 커다란 감동을 안겨준 감명깊은 책이었어요.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한마디로 제게 책의 기쁨을 알려준 첫번째 작품이었어요. 이번에 10주년을 기념하여 다시 무대에 오르는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제게 공연을 보는 즐거움을 배가 시켜주는 뜻깊은 작품이 될 것 같아서 꼬옥 보고 싶은 욕심이 드네요~ 생생한 현장감과 크디 큰 감동을 느끼리라 기대합니다~ 10주년이라는 역사적인 공연의 순간을 관객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하고 싶어요~^^♡
[2010.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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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요즘 제가 부쩍 감수성이 예민해져 있어요~ 아무래도 여름을 타는 것 같아요~ 이상하게 기분이 자꾸 싱숭생숭하고 뭔가 가슴 속이 텅 빈 것 같이 허한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연극, 뮤지컬 같은 공연과 책을 읽으면서 제 감수성을 풍부하고 알차게 가꾸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이런 저에게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라는 명작을 공연한다는 소식은 참 반갑게 들리네요. 시대와 세대를 초월해서 사랑받는 작품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 이유를 제가 공연을 보면서 직접 느껴보고 싶네요~ ^0^*
[2010.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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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제가 평생토록 읽어본 책 중 가장 감명깊게... 그리고 감동적으로 읽었던 책이에요. 그래서 이번 공연 소식이 너무나 반갑네요~ 2010년 공연 중 가장 기대가 되는 최고의 공연일 거라는 확신이 들어요. 이 시대를 살아가며 사랑을 경험해본 혹은 경험하고 있는 모든 이들이 보기에 너무 좋은 공연인 것 같아요~ 주인공들의 나이가 저와 비슷한 점에서도 공감이 많이 가구요~ 어서 빨리 보고 싶네요~ㅎㅎㅎ
[2010.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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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마치 자기가 주인공인냥 가슴아픈 사랑의 주인공이 되어본적이 한번쯤은 있기에 어느정도 베르테르의 사랑의 시련도 아련히 이해가 됩니다. 선이 굵은 박건형씨와 섬세하면서도 가녀린 모습의 송창의씨의 다른듯 다른 그들의 색을 가지고 있는 2010년 베르테르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화려한 캐스팅보다는 베르테르를 기억하고 추억하는 연기파 배우들의 외출이 가을의 짜릿함으로 기억될 2010'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 될것같습니다.
2010년을 지내는 우리도 나름의 베르테르로 살아가고 있으니까요.
[2010.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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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내가 가장 봏아하는 뮤지컬!!
꼭 보고싶어요 ㅠㅠ
고3이라 돈쓰기도 힘들고~저 추첨해주세요^^
[2010.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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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보고싶다...보고싶다.. 베르테르.. 하면 그 셀렘이 생각나네요..노래도 무지 잔잔하면서 감성적인것 같아요..
[2010.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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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그 명성은 익히 들어 알고 있고 있으며, 오래 전에 영화로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본 기억이 아련하게 있는데 매번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봐야지 봐야지 하면서 매번 상황과 시간이 안 돼서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못 보는 게 늘 아쉽고 아쉬웠는데.....
제가 좋아하는 하는 배우들이 더블 캐스팅이라 하니 너무나도 기대되고 이번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꼭 보고 싶습니다
[2010.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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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새로운 배우들의 베르테르 어떤 다른 감동을 줄 지 기대됩니다
[2010.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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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송창의 씨가 출연한다고해서 유심히 지켜봤던 작품입니다.
소설로 익히 명성이 떨친 작품이라서 .. 두번생각할 필요도 없는 작품같아요 .. 그 명성대로 최고의 공연 해주셔요 ^^
배우분들모두 화이팅입니다.
[2010.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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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습실 앞에서 배우들을 보았어요,,,!!^^ 기대되는 작품..! 새로운 무대 너무 기대됩니다..^^
[2010.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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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음악선율이 좋다고 들었어요~ 고전이라 더욱 재밌을것 같고요~ 베르테르를 만나보고 싶어요^^* 내가 좋아하는 배우님들 넘 많이 나오시네요~ㅋ 결혼하고 공연관람 횟수가 줄었는데...퇴근후 함께 했음 좋겠어요^^*
[2010.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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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엄베르테르가 또 하실까 기대 했는데... 송창의 베르테르라니.. 더욱더 너무 기대됩니다...열심히 기다리고 있을게요...^^
[2010.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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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연히 간 대학로에서 연극, 뮤지컬과 인연을 맺은 이후로 참 제 인생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제가 무지했기에 보지 못 했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그래서 얼마나 안타까워했었는지.. 그 아쉬움과 안타까움을 이번에 해소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네요 ^ㅡ^*
[2010.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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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저도...^^* 책에서만 보던 베르테르의 이야기를 극장에서 보고싶어요. 살아잇는 애기를...^^*
[2010.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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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너무너무 기대되는 젊베슬!!!! 엄베르가 돌아오길 기대했었지만...^^ 새롭게 캐스팅된 베르테르들도 너무 궁금하고 무엇보다 우리의 민알베ㅠㅠㅜㅠㅜ!!!!!! 너무너무 보고싶네요 베르테르화이팅!!!!!!!!
[2010.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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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공연의 무지한이었던 제게 새로운 전환이 되었던 베르테르... 이번공연도 무지 기대 됩니다... 특히 박건형씨의 베르테르 너무 기대가 되네요... 또한번 심장이 뛰는걸 느끼고싶습니다...
[2010.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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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극작가를 꿈꾸는 문창과 학생입니다.
길고 긴 습작기 중에 한 편의 공연은
사막 위에서 만난 오아시스이지요^^
공연을 보면 많은 공부가 될 거 같아요.
재밌게 보고, 후기 열심히 쓰고,
주변에 홍보도 많이 하겠습니다~
꼭 뽑아주세요*^^*
감사합니다..(__)
[2010.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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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친구도 10년이면 서로의 마음을 읽을수 있는데,
젊은 베르테르는 이제는 눈빛만 봐도 읽을수 있을것 같아요
[2010.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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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죽음을 뛰어넘는 사랑을 어떻게 절절하게 표현해주실지 송창의씨와 박건형씨에게 거는 기대가 크네요! 무엇보다 뮤지컬에 앞서 로테의 약혼자 역할을 맡으셨다는 민영기씨와 함께 가을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에 한껏 취해보고 싶어요~!
[2010.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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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송창의님의 베르테르 기대됩니다. 캐스팅 너무 좋은데요 민영기님의 알베르트도 임헤영님의 로테도 몇년전에 김다현님의 베르테를 봤었는데 송창의님의 베르테르는 어떻게 표현될지 궁금해요
제게도 베르테르의 슬픔을 느껴보고싶어요 기횔 주시옵소서~
[2010.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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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 10주년이군요..정말 축하드리며...이번엔 꼬~옥 보러갈꺼예요~박건형 베르테르의 매력에 빠져보려합니다. 서로 다른 매력의 두 주인공 기대됩니다.미리 만날수 있는 기회를 주세용~~
[2010.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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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때가 4년전이었나,, 이 공연을 그렇게 보고싶었는데, 정말 아쉽게 보지도 못하고 막을 내렸다. 흠,, 4년을 기다려 이제야 볼수있겠다... 헤드윅에서 보았던 송창의를 기대해요.. ㅎ 제일좋아하는 뮤지컬배우 박건형이랑 더블캐스트인데,, 둘다 꼭 보고말겁니다.!! ㅎㅎ
[2010.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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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드디어 돌아오는군요~ 기다린만큼 더욱 재미있을꺼라 믿습니다~
배르테르 화이팅~
[2010.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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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뮤지컬 명작 젊은베르테르의 슬픔이 오랜만에 돌아 왔군요 예전에 못 봐서 많이 아쉬웠는데 이번기회에 꼭 보고 싶어요 게다가 미리 만나 볼수 있다니 더욱 좋은거 같아요 기대 됩니다!
[2010.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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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화이팅!! 기대할께요^^
[2010.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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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와~ 정말 오래간만에 다시 돌아오네요. 예전 그작품때문에 눈물도 많이 흘렸다던.. 가슴이 다시 미어져 옵니다.^^ 꼭 뽑아주셔요.^^
[2010.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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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와 이런 좋은 기회를 꼭 참여해보고 싶네요. 이런 대박 캐스팅의 베르테르라니!!
[2010.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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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베르테르가 벌써 10주년공연이군요~ 축하드립니다
창작뮤지컬 레파토리인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 벌써 10주년이 되었네요책으로 읽었을때 베르테르의 열정적이고 풍부한감성에 굉장히 감동받은 기억이 납니다
송창의씨팬이라 그런지 그 휘몰아치는듯한 격정성의 감정 표현을 어떻게 해주실지 사뭇 기대되네요
가을로 접어드는 즈음 베르테르와 만나고 싶습니다
[2010.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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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오랫동안 기다려온 베르테르에요..
민배우님이 나오신다니.. 꼭 보고싶네요.
[2010.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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