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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 임롱고요 그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콩닥콩닥~!!! 창정오빠를 TV로만 보다 제 눈앞에서 본건 처음이었으니까요
[2011.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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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ki*** 님 | 홍광호배우님의 홍롱고가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어수룩한 말투와 그 맑은 노래들.. 공연끝나고나서도 계속 생각나 한동안 ost만 주구장창 듣고 다녔더랬지요~ 꼭 다시 무대에서 솔롱고로 다시 보고싶네요^^
[2010.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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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문성 님 과 최보광 님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배우님들을 보고야 말겠다는 일념하에 모든 일정들을 취소하고 가려고 합니다.. 꼭 볼 수 있기를....
제발.........*^^*
[2010.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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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홍광호선생님의 솔롱고 파트가 기억에 가장 남죠!ㅋㅋ
그것은 레전드였습니다.
혼을 담은 연기 저도 같이 빠져들었었지요^^
[2010.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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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많은 분들이 뮤지컬 <빨래> 를 통해 관객들과 만났지만 제가 가장 기억나는 배우는 바로 김재범 배우입니다. 아마 제가 처음 만난 솔롱고의 모습이라 기억에 남을 수도 있겠지만 때묻지 않은 순수함이 묻어있는 배역을 너무나도 잘 소화했기에 너무 예쁘게, 그리고 한편으로는 마음 아프게 공연을 지켜봤답니다. 지금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는 김재범 배우. 다시 한번 빨래의 솔롱고로 만나보고 싶네요.^^
[2010.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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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솔롱고 역의 배승길님!! 정말 멋지십니다.^^ 아직 공연을 보지 못했는데... 꼭~초대받아 정열적이고 멋진 배승길님의 연기를 보고 싶습니다.
[2010.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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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홍광호 배우님! '안녕' 첫 넘버를 잊을수가 없어요~ 보는 내내 입을 다물지 못하고 너무 재밌게 봤어요~ 그덕에 주변에 꼭 추천하는 작품이 빨래가 되었습니다^^
[2010.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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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홍광호씨 때문에 빨래를 알게되었지만.. 작품자체에 빠지게 되어서 양보단 질로서 많이 본 것 같네요^^
전 개인적으로 박정표 솔롱고가 넘 보고 싶어서 막공 봤었거든요. 곱게 자란듯한 얼굴이었지만.. 솔롱고의 순수한 모습이 더 잘 표현됐던것같아요! 박정표씨 은근 싴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몽골발음 좋더라구요 좋아 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빨래는 작품이 갖는 힘이 커서 ,, 어느 배우가 하더라도 다 빛이 나는 것 같아요^^
[2010.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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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박정표씨의 그 눈빛 연기와 실감나는 행동. 그 공연의 설레임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어요.
[2010.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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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빨래 초연을 보지 못해서 넘 아쉽지만 제가 본 최고의 솔롱고는 박정표씨예요.그 선한 눈으로 연기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솔롱고에 빠지지 않을수 없죠.박정표씨 솔롱고를 3번 봤는데 볼때마다 너무 좋아요 처음 봤을때의 그 감동을 잊을수가 없어요
[2010.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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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설렘을 안고 본 첫공연이었던 홍광호배우님과 곽선영 배우님!!
홍롱고의 순수한 모습과 맑고 투명한 목소리의 곽나영 이 두 배우님들이 만들어낸 빨래는 환상의 조합이었어요~ 아직도 두산아트센터에서 한 5차 공연이 생각나요.. 특히 홍롱고! 가장 기억에 남고 다시 보고 싶네요~
[2010.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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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댓글을 달아서 표가 많이나오면 배우님을 다시한번 빨래무대에 서 볼수있음 얼마나 좋을까요ㅠㅠ 홍광호 배우님의 솔롱고 보고싶네요ㅠㅠ
[2010.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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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김재범씨가 그리워요ㅠㅡㅠ
[2010.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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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집주인 할머니가 그리워요~
[2010.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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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박정표 솔롱고~~ 또보고싶어요ㅠ_ㅠ
[2010.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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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의 빨래 첫경험(..)은 김재범 솔롱고였기에..아무래도 재범님 다시 보고 싶고, 이정은님은 저도 매우 기다립니다. 할매~~~~ㅠ
[2010.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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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5차 멤버들 홍광호 솔롱고와 이정은 주인할매를 다시 보고 싶어요~
[2010.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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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빨래를 처음 만났을 때 주인할매 역이셨던 이봉련 님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 젊은 배우님께서 주인할매 역을 너무 잘 소화하셔서 인상깊게 봤던 것 같아요. 공연 끝나고 문 앞에서 인사하실 때 저도 모르게 악수까지 청했던! 작년에 빨래를 처음 보고, 최근에 또 기회가 생겨 보러 갔었는데 또 이봉련 님께서 주인할매 역을 하고 계시길래 놀랍고도 반가웠답니다^^~
[2010.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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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솔롱고역을 하셨던 박정환씨를 가장 다시 보고 싶어요! 처음에 무대위에 등장해서 연기하는 박정환솔롱고의 몸짓하나, 말투하나하나 보고서 정말로 '솔롱고'가 아닐까하는 생각까지 했었답니다^^
[2010.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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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임창정씨요 ~~~~~~
[2010.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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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솔롱고역 하면 홍광호 배우님이 그래도 최고였던거 같애요 ㅎ
모든 배우들의 솔롱고를 봤지만 왠지 솔롱고란 사람이 실제로
있다면 홍광호님의 이미지와 흡사할것 같은;;(그만큼 표현을 잘해주셨다는 거겠죠 ㅎ) 홍롱고! 보고 싶소~
[2010.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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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문성배우님이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나영은 엄태리배우님. 주인할매는 이봉련님. 정말 감동적인 빨래 또 다시 보고싶네요. 5번이나 봐도 . 볼때마다 감동입니다.
[2010.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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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소중하지않은, 좋지않았던 배우님이 한분도 없으셔서 꼽기 정말힘들지만! 누가뭐래도 김재범배우님이 기억에 남네요~ "참예뻐요" 부르실때 배우님의 표정과 목소리는 몇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을정도로 기억속에 박혀있어요! 가장 솔롱고스러웠고 가장 사랑에 빠진 사람같았어요ㅠㅠ! 김재범배우님의 "참 예뻐요"를 다시한번 듣고싶네요ㅠㅠ♥
[2010.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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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asa*** 님 | 나에게 빨래는 2006 상명아트홀이 첫공이었어요~
상명공연만 한 세번 본듯해요~
그때 2층 한구석에서는 <앵두>님이 기타를 쳐주던 기억이 나내요~
후에 원드스페이스에서 김재범님 공연도 보았지만... (그때 운좋게 폴라로이드 사진을 받았어요^^))
나에게 빨래는 상명의 빨래가 가장 따스하게 남았어요~
나영도 솔롱고도... 가장 나영답고 솔롱고 다웠던
그중에 한명을 꼽자면 씩씩한 나영! <김영옥>님을 뽑겠어요~!
그녀의 나영을 가장 좋아합니다~ ^ ^
[2010.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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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정말 재미있게 두번씩이나 봤음에도... 배우들의 이름을 모르니...ㅠㅠ 그저 직접 보지 못한 임창정님만 알 뿐이니...ㅠㅠ 다만 이 작품에서 나왔던 노래... 책속에 길이 있네... 책속에 돈이 있네... 이것만 아직도 기억에 생생히 남아 있어요...^^
[2010.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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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홍광호요!!! 다시한번 꼭 홍배우님이 빨래를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때 실제로 보지못해서 영상으로만 봤는데 오페라의 유령같은 대작에서도 미친존재감이지만 빨래의 솔롱고 역할도 참 잘어울리더라구요. 꼭 홍배우의 솔롱고를 다시 보고 싶습니다!!!
[2010.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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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임창정 배우님의 솔롱고 연기가 기억에 남아요! 얼굴 상으로도 그렇고, 너무 잫어울리셨던 듯...!
[2010.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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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솔롱고역에 김재범배우님과 주인할매역에 이봉련 배우님 그리고 희정엄마역에 이미선 배우님이요~ ^^
[2010.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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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홍롱고~~~ 그냥,,, 솔롱고스 그 자체였던 것 같아요... 참 예뻐요는.. 왜 그렇게 짠~ 하게 다가오던지... 홍배우님 공연을 다른 건 보지 못했는데...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그리고! 주인할매 하신.. 배우님도 정말 가슴 짠~~~ㅠㅠ 완전 주룩주룩~~
[2010.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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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임창정!! 보고파요~ 극 외에서도 정말 순수해보여요~
[2010.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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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봉련배우님.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2010.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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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홍광호 배우님의 홍롱고가 듣고파요. 내리름은 쏠롱고흐~스~
[2010.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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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dgu*** 님 | 김재범 배우님! 재범 솔롱고가 부른 참 예뻐요가 전 너무 좋았어요..
[2010.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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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억척스런 주인할머니가 기억나요.
[2010.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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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박정표, 임창정의 솔롱고여~~ 낫심이랑 주인할매 모두가 그리워여~ㅋ
[2010.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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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할머니 연기하신 이봉련씨가 정말 최고였죠.. 눈물을 주룩주룩 흘리시면서 노래를 부르실땐 저까지 눈물이 주룩주룩...여하튼 작곡상 축하드립니다^^ 또 보러 갈꼐요
[2010.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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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shh0*** 님 | 홍광호배우님이요!! 홍롱고!! 순수하면서도 울림있는목소리~~!!
[2010.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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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박정표 배우의 솔롱고는 진리! 아프고 눈물나는 사람에서 눈물을 뚝뚝 흘리며 모든이들의 눈물샘을 고장나게 했던 그가 늘 그립습니다!
[2010.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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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겉모습부터 말투까지 완벽한 이주 노동자였던 박정환배우!
다시한번 보고싶어요~~~~^^
[2010.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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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바로 임창정이죠.
[2010.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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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빨래를 보면서 주인할머니가 가장 보고싶어요.. 딸을 생각하는 어머니의 모습에 정말 눈물 쏙 빼게 해주신 이봉련 배우님 화이팅입니다.
[2010.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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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주인할머니 너무 보고싶어요
[2010.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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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억척스런 주인할머니를 연기한 배우
[2010.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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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주인할매 이봉련씨 다시한번 빨래에서 보고 싶습니다~ 솔롱고는..홍광호씨와 박정표씨 잊지 못하겠어요
[2010.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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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역시... 뭐니뭐니해도.. 홍롱고가 짱이요 진리죠!!!!
정말 연강홀을 다 날려버릴듯한 울림....
아직도 잊지를 못하고 있어요...
정말 다시 보고픈.. 홍롱고~~
[2010.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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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08년 뭐가 그리 힘든지 지옥의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런 시기에 친구와 현매로 빨래를 보면서 얼마나 펑펑 울었는지.. 그때 절 울린 김재범 솔롱고 잊을수가 없습니다.
[2010.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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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김재범 배우님의 솔롱고가 다시 보고 싶네요_
[201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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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008년도 만난 박롱고인 박시범님의 열창에 푹~빠졌었어요.
ost 들으면서 다시 옛기억을 다시금 해보고 싶네요.
[201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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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극.영화 배우 임창정!!! 연기를 기깔 나게 하심니다...
[201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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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홍광호~~~^^
[2010.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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