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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니다....끼가 있는 여자다..
[2008.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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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왠지 야할거 같은.. 그래서 더 기대됩니다. ㅋㅋ
사실은 야한거 보다는 해학적이고, 더 코믹한 그런 연극이 되지 않을까 하고 그렇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변강쇠의 존재는 옹녀가 있기에 가능한 것인데, 그간 항상 그의 뒤에 가려져 있던 그녀..
이렇게 옹녀를 조명하는 것이 이채롭고, 신선해 보여 정말 기대됩니다^^
[2008.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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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왜 요부라고 부르나요? 남자중심의 용어같네요. 옹녀. 힘내세요. 그대는 요부가 아니라, 솔직하고 아름다운 여인입니다. 멋져부러~
[2008.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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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당시 시대속에 비주류였던..옹녀가 주인공으로 재등장하는~
늦더위에 화끈한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2008.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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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가을인데 무더운 요즘 왠지모르게 지치기 쉬운데 이런 좋은 공연을 보면서 실컷 웃고 박수치며 즐기고 싶어요. 스트레스도 날리고 좋은 추억 만들고 싶어요.
[2008.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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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옹녀, 그녀가 과연 천하의 요부인가? 라는 질문에 공연을 통해 한번 느껴보고 생각해 보고 쉽군요. 그 후 의견을 달겠습니다^^
[2008.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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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가끔은 너무 솔직해서 주위 사람을 당황시키는 제가 이번에는 시대를 앞서나간 옹녀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어요 ^^
[2008.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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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보고온 주위 사람들이 너무 재밌다고 해서 시놉시스를 봤는데 왠지 모를 기대감이 커지는 것 같네요. 오랜만에 좋은 공연 보면서 실컷 웃고 즐길수 있을거 같아요.
[2008.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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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취업하기가 이렇게 어려운지 미쳐 몰랐네요. 나름 노력하는데 생각처럼 되지가 않아서 너무 힘이 드는데 이런 공연 보면서 힘내고 싶어요. 저에게도 그런 기회가 왔으면 좋겠어요
[2008.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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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요즘들어 매일 똑같은 일상의 반복으로 인해서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있는데 이렇게 좋은 공연을 보면서 웃고 즐기면서 재충전하고 싶습니다.
[2008.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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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에 사랑하는 사람과 손잡고 즐길 수 있는 너무 좋은 공연이라고 생각되요.... 기회가 되어서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네요. 너무 보고 싶어요!!!
[2008.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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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옹녀가 무슨말로 자신을 전해줄지 기대가 큽니다. 우선 만나서 들어보겠습니다.
[2008.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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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여자도 이젠 표현할 때가 왔습니다. 마음 껏 옹녀의 능력을 펼쳐주세요.!!!
[2008.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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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ㅋㅋ 이름부터가...!ㅋㅋㅋㅋ
솔직한 모습이 참!ㅋ
[2008.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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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옹녀 가 어떻게 표현이 될지. 기대되네요.. 단편적인 지식만으로 판단내리기는 어렵지만 요부라기보단 그저 시대와 맞지 않았을뿐이라고 생각이되네요 과연 연극에선 어떤 해답을 내려줄지 기대됩니다.
[2008.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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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옹녀라는 타이틀로 영화가 아닌 연극으로 우리에게 어떻게 전달이 될지 사뭇 기대되네요.
[2008.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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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자신의 성적 표현에 솔직한것이.. 시대배경에 때문에 요부로 취급되는것은 아닐까요? 현재에 살고있다면 섹시녀~!로 지칭되었을 그녀~! 그녀가 옹녀아닐까 합니다..
[2008.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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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옹녀라는 이름만으로도 가보고싶은 맘이 절로 듭니다.
ㅎㅎㅎ
[2008.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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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 웃겨 쉑쉬쉑쉬 님을 볼수만 있다면 쿠쿠쿠쿠 사랑을전해드리옵니다 히히히히 정말 기대되는데요 절 초대해주세요 당신의 이야기를 일초도 놓치지않고 들어드릴께요 하하하하 ^ㅡㅡㅡㅡ^
[2008.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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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동영상홍보가 눈길을 확끄네요.아이디어가 좋습니다^^ 옹녀의 솔직담백한 모습 기대할께요^^
[2008.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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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옹녀? 귀가 솔깃해지는 단어네요~ 쉬쉬하면서도 모두가 궁금해하는 옹녀이야기, 어떻게 보여질 지 엄청 궁금해집니다. 조심스럽게 기대해 겠습니다.
[2008.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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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옹녀 이야기~ 궁금해요!ㅋ
[2008.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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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옹녀 완전이상형!! 내스탈이에요~~~~~~~~~^0^
[2008.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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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옹녀와 직접 만나볼수있다니 기대가 큽니다.
[2008.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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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옹녀의 색다른 이야기를 듣고싶네요.
[2008.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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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옹녀도 그 시대의 희생양인 듯 합니다~ 자신도 모르는 힘에 의해 주변의 손가락질을 받고 인생을 싸워 나가는 옹녀~ 자신의 본능에 충실했다고 생각합니다~
[2008.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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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금세기에도 옹녀얘기가 끊이지 않는 걸 보면 그 시대의 난다 걸 이었던 것은 확실하고요...많은 마눌님들도 남편의 둘도 없는 옹녀이길 바라지요...성은 아름다운 것...이번 연극에서는 어찌 해석하며 풀어 나갈지 기대되며 ....옹녀 만나고 싶네요...꼭~~~ㅎ
[2008.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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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옹녀는 당당하게 자기의 주장을 밝히고 생활할 이시대의 여인상으로 손색없는 매력녀라 생각합니다. 꼭 만나보고싶은 옹녀입니다.
[2008.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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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옹녀의 솔직한 모습을 만나보고싶어요. 기대됩니다.
[2008.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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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3시꺼 신청합니다. 옹녀가 천하의 요부인지는 만나봐야 알꺼같네요~^-^
9월 21 3시에 만나보게 해주세요~
[2008.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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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옹녀가요부로불리게된건어쩜가부장적인제도와여자를천하게여기던사회적인배경때문이아니었을까싶어요.요즈음시대에옹녀가살았다면또다른모습으로포장이되어각광받지않았을까싶어요.자유롭게표현하고주장할수있는것이무시되었던그시대의희생양이란생각이들어요..우리모두한번쯤은옹녀나변강쇠를꿈꾸지않았을까요? 너무나색다른무대...너무나 궁금하네요...^^*
[2008.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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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옹녀는 요부였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이 안되네요~
겉으로 비춰지는 옹녀의 모습만을 본다면 요부였을것이다라는 생각이 들수도 있겠지만 그건 단지편견중의 하나가 아닐까요? 연극 옹녀 이야기에서는 옹녀가 어떤 모습으로 탄생될지 기대가 되네요~ ^^
[2008.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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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6시꺼 신청합니다 풍자와 해학 그리고 약간의 섹시함까지 느낄수 있을듯
[2008.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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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옹녀' 내면적으로도 요부일까? 아니면 내면적으로는 어염집 아낙네 일까? 연극에서 왠지 모르게 위와 같은 궁금증을 풀어 줄수 있을것 같네요.
[2008.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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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한마디로 요부라 일컫는 그녀..그녀가 진짜 요부의 성격만 지니고 있는 여자일까? 그건 공연을 보고 말하고 싶네요.
[2008.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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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색을 즐길줄 알고 그것을 제대로 활용할줄 아는 진정한 색의 여장부라고나 할까.. 요부보단 솔직하고 적극적인 여서인것 같은걸요~
[2008.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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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요부의 이미지였던 옹녀.... 아무래도 보통의 여자보담은 색을
즐기니 옹녀라는 별칭이 붙었겠죠 ^^;;
[2008.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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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옹녀는 결코 요부는 아니다. 단지 남다른 신체적 특징과 본능을 지녔을 뿐이지 다른 사람들의 삶을 파탄으로 몰고가는 이른바 팜므 파탈이 아닌 것은 확실하다. 뭇 남성들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을 따름이니까.
[2008.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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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옹녀는 요부일거 같네요~~멋집니다~!!!!
[2008.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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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옹녀는 과연 요부일까?ㅎㅎㅎ 뭔가 매력이 있어야 요부라고 불리겠죠?ㅎㅎ완전 기대됩니다~~제가 직접 보면 요부인지 아닌지 알 수 있을거 같은데 말이져~ㅎㅎㅎ
[2008.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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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녀는 요부가 아닙니다. 우리가 알던 옹녀는 책, 동화책에서 보아왔기에 알아왔기에 너무도 단편적인 모습입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입체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는데반해, 옹녀는 동화나 책에서 먼저 우리에게 알려졌기에, 성적 아이콘이란 단면만 우리에게 각인되어 버린거죠. 옹녀는 입체적인 인물이었음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어떻게 입체적인지는 잘 알지 못하므로 옹녀 이야기를 관람해봐야겠죠?^^
[2008.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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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d741*** 님 | 성인 연극 옹녀 뒷이야기 동영상 보았는데 재미있을것같네요 처녀탈 옹녀 지키미 재미있네요 색다른 연극 꼭 보고싶네여
[2008.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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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s1*** 님 | 옹녀 이야기 ㅋㅋㅋ 너무나 기대됩니다 제가 알고있는 이야기랑 조금은 다른공연인듯하네요 그럼 병강쇠도 나오남요 옹녀 남친
[2008.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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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다들 나보고 옹녀라고들 합디다 파하하 ^<>^
[2008.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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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옹녀에겐 옹녀에게 어울리는 돌쇠가 있지 않겠어영??^^
[2008.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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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h*** 님 | 옹녀^^
정말 쎌까?영화와는 다른 뭔가가 잇겠죠?
[2008.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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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용녀 이야기~~^^
어떤 스토리로 이어 나갈지 너무나도
궁금하네요!ㅋㅋ
과연 용녀는 어떤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까요?
[2008.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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