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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대학졸업반입니다~ 그동안 학교생활하면서 여러가지 부족한 시간으로 인해 많이 즐기지 못했네요~ 좋은 기회를 주시면 대학생활을 멋지게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2010.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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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드라마센터엔 항상 진짜 연극이 있을 것만 같았습니다. 이젠 이런 신선하고 감각적인 공연이 드라마센터를 채울때인 것 같습니다. 좋은 공연은 앵콜로 또 올려주세요! 케케 사실 오늘 죽음에 이르는 병을 놓쳐서... 남은 공연들도 모두 모두 응원합니다!
[2010.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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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the wall 때로는 세상이 벽으로 막힐때가 있다..
[2010.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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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원. 세상에 단 하나 밖에 없는 하나. 그것. 단지 그 공연 뿐.
[2010.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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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요즘 여러가지 바쁜일들과 개인적인 일들이 있어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네요~^^
[2010.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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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너무 생소한 제목으로 조금은 이상하다 했지만 많은 사람들이알고 잇더라구요 가고 싶어요
[2010.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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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The Wall] 와! 페스티벌장!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는 축제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요즘 대세는 new wave! 사실 포스터만 봐서는 어떤 공연들이 펼쳐질지 예상은 잘 안되지만, 새로운 경험일 것 같습니다.
[2010.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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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The Wall 18일 공연 때 갤럭시 익스프레스 나온다는데 완전 기대되요!!! 홍대의 느낌을 남산에서! 굿 굿!
[2010.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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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페스티벌 장! 뭔가 했떤니 이런것이었군요! 페스티벌이라는 이름만으로도 기대되는데,,,, 제목까지 상상력 자극 대박! The Wall도 찰나가 부르는 시간도, 분명 현재 공연되고 있는 대중적 작품들과는 다른 매력을 보여주리라 기대합니다. The Wall - 현실의 벽을 깨고, 새로움을 보여주는 "場" "찰나가 부르는 시간" - 순간보다 더 짧은 그 찰나에 숨겨진 의미를 알려주는 "場" 기대됩니다.
[2010.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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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찰나가부르는시간 / 뭔가 지금까지 접해보지 못한 복합적인 새로운 형식의 공연일것 같네요. 정말 기대됩니다. 한자리에 고정되있는 정적인 퍼포먼스가 아니라 무언가 역동적인 것이 나올것 같아서 호기심을 자극하네요ㅎ
[2010.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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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잼있을꺼같아요.보고싶어요
[2010.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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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The Wall / 제목만 봐서는 어떤 공연일지 상상이 안되네요. 좋은 공연이 되리라 믿습니다. 관계자분들 힘내서 좋은공연 부탁드려요, 화이팅!!>_<
[2010.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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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너무 궁금해요~ 함께하고싶어요~
[2010.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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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푸른 눈과 노랑 머리의 남친과 검은 머리의 갈색피부 한국인 나는 수많은 시선과 특 속에 한국에서의 생활을 보내고 있다..'찰나가 부르는 시간' 속에서나마 고정관념의 현실을 깨는 시간을 함께 걷고싶다...
[2010.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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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공연예술제! 정말 흥미 진진한대요~!
정말 기대됩니다!^^ 새로운 예술의 메카가 되길
응원합니다 화이팅!!
[2010.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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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찰나가 부르는 시간>우와~ 공연예술축제!!!!진짜 가보구 싶어요~^^ 먼가 잘은 모르지만 에너지가 넘칠 것 같은!?ㅎ
[2010.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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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The Wall]가 기대되네요~다양한 장르가 한무대에서 어울리는 멋진 공연이 될듯~
[2010.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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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직 한번도 접해보지 못한 그래서 저에게는 많이 생소한 공연들이지만...
그렇기에 더 더욱 기대가 됩니다. 어떤 다른 세상을 만날지....
[2010.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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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더 월 예전에 노래도 있었는데 뭔가 실험적인 것을 말하고 그것을 깨뜨리려는 노력들이 엿보임
[2010.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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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꿈 많은 극작가 지망생입니다.
이번 학기 <희곡과 드라마 작법> 수업을 듣는데,
공연을 직접 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공연 초대해 주시면 깊이 감사드리겠습니다..(__)
물론, 당연히 리뷰 성심성의껏 쓰겠습니다.
모두 화이팅하시고, 대박나세요^^!
[2010.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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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9.18[The Wall]보고 싶습니다.
우리에게 너무 많은 벽이 있죠.작게는 이웃간의 벽부터 크게는 민족분단의 벽까지 그벽을 허물어야 하는게 우리의 숙제이기도 합니다
[2010.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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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The Wall 보고싶습니다!! 말그대로 축제의 장에서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는 "장"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2010.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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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찰나가 부르는 시간> 신청합니다. 좋은 극장들에서 하는 작품들이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
[2010.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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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9/18 The Wall이 보고 싶어요...남산예술센터에 한번도 못가봐서 가보고 싶네요^^
[2010.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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