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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난 룸메이트를 감당하기 힘듭니다. 혼자 살 만한 싸이즈의 방인데 어느날 갑자기 굴러(?)들어와서.. ㅠㅠ 집에 가면 늘 있으니 쉬지도 못하고 너무 ㅠㅠㅠㅠㅠ 아유;; 친구인지 웬수인지요 ,,,
[2010.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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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감당하기 힘든 일은... 수 없이 많은 이력서를 넣었고, 수십번의 면접을 보았는데도... 아직도 백수라는 거죠. 추석때 친척들 얼굴보기도 민망했구요. 부모님께도 죄송하구요. 흠... 용기를 내서 다시 이력서를 내보지만 계속 안되니... 이번생은 감당하기 힘드네요....
[2010.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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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요즘 직장에서 너무 힘듭니다. 쉬운 일은 없다지만 도무지 일이 잘 늘지않아서 매일 푸사리만 먹고사네요
아흑...이럴 때 위로해줄 애인도 없고.. 에고.. 이번 일은 감당하기 힘들어요...ㅜㅜ
[2010.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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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난 오랫동안 혼자였기 때문에 느껴온 이 외로움을 정말 감당하기 힘드네요. 특히 이제 마음이 더욱 쓸쓸해지는 가을이 다가오니 정말로 외로움 감당하기 힘드네요.
[2010.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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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난 허전함은 감당하기 힘들어.. 텅빈 그런 느낌 혼자선 감당 못해 ㅠ
[2010.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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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들어오는돈은 없고,,, 나가야할돈은 많고,,, 나날이 얇아지는 지갑;ㅠㅠ 타지에서 홀로생활하는 저에게 생활비는 너무 너무 감당하기 힘드네요
[2010.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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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난 가을밤 "" 감당하기 힘들어요...깊어갈수록 함께 관람하고픈 연극이 넘무 많아져요!! 대한민국 연극도 화이팅!!사랑해요!!@>@
[2010.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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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난 ((쓰릴한 티켓팅))을 감당하기 힘들어 ㅜ
어떡해야 티켓오픈때 신의손이 될수 있나요
[2010.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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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는 곱등이를 감당하기 힘들어......
[2010.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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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아침잠을 감당하기 힘들어요 . 방학내내 늦게자는게 습관이되서 늘 11시 12시 이맘때쯤 일어나다가 학교가 개강하고 다시 아침일찍 일어나려니 일어나기가 힘듭니다 ㅜ 예전엔 알람 한번이면 일어났는데 요즘엔 알람 세개씩 켜놓아도 끄고 다시 자곤해요 저도 모르게, 슬슬 다시 아침에 적응하고 있긴하지만 아직도 조금 힘드네요ㅜ
[2010.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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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때때로 사람들과의 관계가 힘들어요. 왜 화난 건지, 왜 그러는지 이유를 말해달란 말이야!! 왜 그러는 거야ㅠㅠㅠㅠ
[2010.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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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의지의 극작가 지망생입니다.^^
자칭타칭 <연극/뮤지컬 귀신>이지요ㅎㅎ
이번 학기 <희곡과 드라마 작법> 수업을 듣는데,
이렇게 멋진 공연을 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뽑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__)
공연 대박나세요, 화이팅!!
[2010.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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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대학졸업반입니다~ 그동안 학교생활하면서 여러가지 부족한 시간으로 인해 많이 즐기지 못했네요~ 좋은 기회를 주시면 대학생활을 멋지게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2010.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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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난 '경제적인 어려움'을 감당하기 힘들어, 하지만 늘 미래를 위한 긍정적인 사고로 가족들을 사랑합니다
[2010.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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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난 <남들 다 쉬는 징검다리 연휴, 회사 나와서 일하는게> 감당하기 힘들었어. 네이트는 다들 로그 아웃 되어 있는데 나 혼자 로그인 되어 일하는 기분이란... 9호선의 지옥철이 그렇게 한산한건 처음이었어 ㅠㅠ
[2010.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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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난 [전기세 아낀다고 일찍 문닫는다는 도서관의 정책]을 감당하기 힘들어!
[2010.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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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난 (카드값)을 감당하기 힘들어요~
당첨시켜주세요~ ㅋ
이번생은 감당하기 힘들어~ 화이팅!!
[2010.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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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e*** 님 | 사랑은 너무 힘드네요~
[2010.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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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의지의 극작가 지망생입니다.
이번 학기 <희곡과 드라마 작법> 수업을 듣는데,
실제 공연을 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뽑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__)
공연 대박나세요, 화이팅!!
[2010.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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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 요즘 귀차니즘을 감당하기 힘들어요. 도무지 의욕이 안 생기는데 의욕 충만하게 뭔가 좋은 소식이 있기를 바랍니다!
[2010.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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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몰려오는 잠을 감당하기 힘들어 ㅠㅠ
[2010.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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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요즘 여러가지 바쁜일들과 개인적인 일들이 있어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네요~^^
[2010.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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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난 체력을 감당하기 힘들어.. 이놈의 저질체력ㅜㅜ
[2010.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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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여자없는삷은 감당하기 힘드네요 꼭 보고싶어요
[2010.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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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난 김정민을 감당하기 힘들어!!! 아들이 사춘기라 기분의 폭이 너무 크네요. 도대체 아들을 이해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지칩니다.
[2010.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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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난 요새 그를 사랑하는 맘을 감당하기 힘들어..ㅋㅋ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거든요^^
[2010.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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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난 내 변덕을 감당하기 힘들어 내가 그러고 싶어서 그러는게 아니야 정말 내맘이 변덕을 부려서그르는거야 ~
[2010.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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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난 내 변덕을 감당하기 힘들어 내가 그러고 싶어서 그러는게 아니야 정말 내맘이 변덕을 부려서그르는거야 ~
[2010.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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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난 30대 후반인 (내 나이)를 감당하기 힘들어..ㅠㅠ 나이는 먹을 만큼 먹었지만 철딱서니도 없고 이룬것도 없고.. 그저 모아 놓은 거라곤 나이 마일리지만 모았을 뿐이고..ㅠㅠ
[2010.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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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는 음식을 약간 싱겁게 먹으라는 권유를 늘 받고 있는데 그렇게 하면 음식의 제 맛을 포기해야 하니 정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것이 정말 감당하기 힘드네.
[2010.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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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난 야식의 유혹을 감당하기 힘들어.
[2010.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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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난 쇠고기를 감당하기 힘들어
팔릴꺼면 팔리지 안팔리고 있는 생고기들아~!
고객님과 눈치 싸움도 힘들어요
[2010.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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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명박 정권은 정말 감당하기 힘들어! 5년이 왜 이리 길까요 --+
[2010.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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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난 식빵을 감당하기 힘들어"************* 아침에 눈뜨면 식빵한줄, 별거아닌 식빵이 한쪽에100키로칼로리라고 들었어요 그 식빵이 족히 20쪽은 들은 한줄을 저는 원샷,,, 마신답니다 들이부어요 -_-;;;;; 식빵을 끊지 않는한 살은 안빠지리라 생각되어집니다 제발!! 식빵을 도와주세요 맛없어지게 좀!
[2010.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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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난 내고집을 감당하기 힘들어" 사실은 고집이며 혈기며 제자신을 컨트롤하기 너무 힘이드네요! 요새부쩍!!
[2010.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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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난 "표준어"를 감당하기 힘들어!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와 생활한지 2년. 이제 포기할 때도 되었는데, 아직도 내게 표준어 구사를 강요하는 사람들!!! 2년이면 포기할 때도 되었잖아요. 일부러 사투리 쓰는 것도 아닌데 ㅜㅠ 난 표준어를 감당하기 힘들어 ㅜㅠ
[2010.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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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난 보고싶은 공연있는데 돈없는게 젤 감당하기 힘들어요!!ㅠㅠ
[2010.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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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난 과제를 감당하기 힘들어!!! 난생처음 과제를 하기 위해 밤을 새 봤습니다. 과제 넘 어려워요...ㅠㅠ
[2010.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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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난 월세 감당하기 힘들어요ㅠㅠ 힝 ㅠㅠㅠ
어제 월세 냈더니 명절에 집에 내려갈 차비가 없어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0.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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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난나를감당하기힘들어!
[2010.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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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난 외로움을 감당하기 힘듭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한테서 많은 용기를 받습니다.
[2010.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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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난 외로움을 감당하기 힘들어!! 얼마전에 애인과 헤어졌어요! 이놈 외로움이라는 것이 참 감당하기 힘든 놈이였는지 전에는 몰랐네요~ 그 어떤것보다 무서운 것이 외로움이라는 생각을 들었어요~
[2010.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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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꿈 많은 극작가 지망생입니다.
이번 학기 <희곡과 드라마 작법> 수업을 듣는데,
공연을 직접 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공연 초대해 주시면 깊이 감사드리겠습니다..(__)
물론, 당연히 리뷰 성심성의껏 쓰겠습니다.
당첨을 기원하며, 좋은 가을 되세요^^!
[2010.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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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난사회생활을 감당하기 힘들어...!!!!!!!!!윗사람눈치보는거 비위맞추는거 너무힘들어요~~ㅜ.ㅜ
[2010.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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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난 식후 몰려오는 졸음을 감당하기 힘들어! 천고마비의 계절인가요? 춘곤증도 아닌 추곤증을 감당하긴 힘든거 같아요 ㅠ_ㅠ
[2010.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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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감당하기 힘든건 삶의 의미찾기랄까요, 여기저기 강좌를 들으러 다니면서 지적인 사고의 고갈에 너무 안타까울때가 많습니다. 노력하고 잇구요, 건강하게 생을 이어가려합니다
[2010.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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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개강한지 2주일째 넘쳐나는 보고서와 숙제가 많아서 조금 힘듭니다. 그동안 너무 편했고 방학때 너무 놀아서 ~~ 그래도 열심히 할거에요 홧팅 여러분
[2010.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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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이가 들어 나오는 뱃살때문에 아내와 많이 다툽니다. ㅎㅎ
가을을 맞이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다이어트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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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s1*** 님 | 난{ 나의 식탐]을 감당하기 힘들어요 먹어도 먹어도 자꾸만 먹고싶은 식욕... 그래서 몸매가 완전 D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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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fa*** 님 | 난(우리집에 살아있는 많은 바퀴벌레)을 감당하기 힘들어요... 잡아도 잡아도 계속나오는 벌레 ...
[2010.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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