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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희집은, 부모님, 저, 동생2명해서 총 5명입니다. 우리가족은 일에 대한 분담을 합니다. 엄마가 저녁 차려주시면, 저와 남동생은 설거지를 하고 여동생은 식탁을 정리합니다. 동생은 중학교에서 반 1등이고 여동생은 초등학교에서 반3등입니다 공부도 잘하죠!ㅋ
[2010.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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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리 가족은 각자 알아서 생활하는..따로 국밥 같지만 알고보면 은근 끈끈한 가족애로 뭉쳐있는 가족이랍니다 ㅋㅋ
[2010.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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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 개인보다 서로를 더 생각하며 사랑하지요.
[2010.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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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다 필요없다..우리 부모님 용돈많이주십니다..
[2010.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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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리 가족은 모두들 소심하고 엉뚱한 면이 있어요. 더블 에이형의 엄마, 아빠가 만난 덕분에 저희는 온 식구들이 더블 에이입니다. 아빠는 가끔 울샴푸로 머리 감으시고요, 엄마는 아무리 피곤해도 꼭 케이블로 재방되는 '사랑과 전쟁'을 한편씩 보고서야 잠이 드십니다. 언니는 어린 시절 제가 맡고 오면 티 안나게 어떻게든 복수해줬고요, 저는 혼자 화내고 혼자 우는 등의 진상도 잘 떨지만 착합니다. 자상한 아빠와 재밌는 엄마, 의리파 언니와 정 많은 나! 우리는 뗄레야 뗄 수 없는 천상의 조합, 가족입니다!
[2010.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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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우리 가족들은 성격이 모두 긍정적이고 낙천적이라서 집안에 웃음꽃이 가실 날이 없답니다~ 특히 저희집의 가장 큰 재롱둥이를 자청하는 초롱이를 자랑하고 싶어요. 초롱이는 사람은 아니구요. 올해로 18살이 된 강아지에요. 초롱이는 특히 머리가 좋아서 천재인 게 확실해요. 매일 아침 정확한 시간에 식구들을 방마다 차례로 다니면서 깨워주구요. 아침에 신문도 가져다 주고, 리모콘도 잘 찾아줘요. 그리고 왠만한 이야기는 사람 못지 않게 알아듣고 행동한다니까요~ 초롱이 덕분에 18년동안 매일매일이 즐거운 우리 가족입니다~^0^♡
[2010.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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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아버지는 항상 제게 가장 든든한 후원자가 되세요~ 항상 아버지께 고마움 마음 뿐이에요. 요즘 들어 부쩍 축 처진 어깨로 힘들어 하시는 모습 볼 때마다 가슴이 아프네요. 아버지가 항상 제 뒤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 듯~ 이제 저도 아버지의 든든한 후원자가 될께요~ 아버지 힘내세요~ 그리고 아버지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요~~~♡
[2010.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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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엄마는 언제나 저를 위해서 기도하고, 희생해 주시는 고마운 분이세요. 엄마는 신이 우리들을 하나하나 모두 돌볼 수 없어서 대신 만든 창조물이하는 말이 요즘 같이 와닿을 때가 없어요. 엄마는 항상 저희를 위해 희생하시는데.. 어느새 저는 그게 만성처럼 굳은살처럼 당연하게 받아들이게 되었네요. 어느새 내가 다 커서 시집갈 나이가 다 되니.. 엄마가 우리 때문에 얼마나 힘들고 희생하며 사셨는지 느끼게 되네요~ 엄마의 고마움에 감사인사도 드리고 좋은 공연도 꼬옥 같이 보고 싶네요~^^*
[2010.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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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저희 엄마는 요리를 너무나 잘 하세요. 언제나 세상에서 가장 정성스럽고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주세요. 엄마의 요리를 먹고 나면 아무리 우울했던 일이 있도 싸악 다 있게 되구요. 엄청나게 쌓였던 스트레스도 완전 다 풀리곤 해요. 우리 가족의 에너지의 원천이자 행복의 근원이 되어 주는 엄마의 요리 덕분에 우리 가족들은 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모여서 식사를 한답니다~ ㅎㅎㅎ
[2010.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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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큰딸 혜진이는 제 힘으로 박사코스 밟고 있는 최선을 다 해
열심히 사는 자랑스런 딸입니다
[2010.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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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군인 출신인 아버지는 목소리 하나는 대박이십니다! 마이크 없이도 수많은 군인을 통솔하셨으니까요! 울 누나는 이쁘진 않아도 ㅋ 글발 하나로 먹고 사는 생활력 강하구요! 저도 이제는 취직해서 사고뭉치 탈출했죠! 13일 누나 생일을 맞아 이번 주말에 모처럼 온가족이 서울에서 모이는데요.. 좋은 선물해주시면 정말 행복할 것 같습니다!
[2010.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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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부모님과 누나, 그리고 저.. 이렇게 단출한 네식구인 우리 가족!! 전주에서 오랜 시간을 살아온만큼~ 음식솜씨하나는 내로라하시는 울 엄마! 산장도 하셨는데 엄마 음식 드시러오는 단골손님들이 넘쳐났죠.. 입덧 심하다는 임산부들까지 엄마 음식은 찾을 정도였죠!
[2010.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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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희집은, 부모님, 저, 동생2명해서 총 5명입니다. 우리가족은 일에 대한 분담을 합니다. 엄마가 저녁 차려주시면, 저와 남동생은 설거지를 하고 여동생은 식탁을 정리합니다. 동생은 중학교에서 반 1등이고 여동생은 초등학교에서 반3등입니다 공부도 잘하죠!ㅋ
[2010.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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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희 가족은 각자 일을 열심히 합니다. 서로가 열심히 살면서 걱정을 안하게 하는데 이보다 행복한 가족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2010.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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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희 가족은 아버지 직업상 주말밖에 못모이지만 주말만큼은 꼭 같이 식사를 하며 화목한 하루를 보냅니다!ㅎㅎ 그래서 다같이 어디나가본지도 오래됬는데 기회가되면 부모님끼리라도 연극을 보여드리고싶네요!
[2010.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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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희집은 아버지가 장남이신데, 딸만 셋이에요~ 주변분들은 그래도 아들 하나있어야하지않냐며, 난리신데 그래도 저희 아빠는 우리 딸들이 최고라며 불만없으시고, 저희집의 개그를 담당하고 계신 최고의 아버지세요.ㅎㅎ 저희 엄만 막내딸이셨는데 장남인 저희 아버지에게 시집오셔서 집안에 큰 일은 모두 도맡아서 하시는데도 불평, 불만없으시고 집안을 이끌어가시는 마음씨좋으신 분이시구요~ 곧 돌아오는 엄마생신때 좋은 공연 보여드리고 싶어서 신청합니다.ㅎㅎ
[2010.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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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리 가족들이 뭉쳐서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너와 함께라면을 보여주신다면 정말 좋을 거 같아요. 그럼 좋은 소식 기대하고 있을게요.
[2010.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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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하는 사람과 이 공연을 함께 보고싶어요. 시놉시스를 읽어보니 너무 보고 싶어졌어요. 요즘 왠지모르게 몸과 마음이 움츠려들고 작은 일에도 짜증이 나고 그런데 이 공연을 사랑하는 사람과 손잡고 보면서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고 싶어요
[2010.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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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시놉시스를 읽어보고 주연배우들에 대해서 알아봤더니 더 보고싶어졌어요. 계속되는 불경기로 인해서 취업이 안되어 심신이 많이 지쳐있는데 이 공연을 보면서 지쳐있는 내 자신에게 삶의 활력을 주고싶네요. 오랜만에 공연보면서 웃고 즐기고 싶은데 그런 기회가 왔으면 해요!!
[2010.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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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언니는 평소엔 툴툴대다가도 저를 챙겨주는 것 같아요. 생일때도 무언가 보러갈 때에도 먼저 저를 챙겨줘서 생각지도 못한 공연을 보러간다거나 해요~
[2010.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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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희 가족한테 재미있는 공연을 보여주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로 가족한테 공연의 즐거움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2010.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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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당당의대명사 울엄마 / 개그의대명사 울아빠 / 뻔뻔의대명사 남동생 / ......이.. 잉여의 대명사 ㅠㅠㅠㅠㅠ
[2010.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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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주연배우들도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해서 이 공연 넘 기대되고 꼭 보고 싶네요. 요즘 재밌는 공연이 뭐가 있을까? 궁금해서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다가 알게되었는데 시놉시스와 출연배우에 대해서 알아봤는데 기대감이 더 커졌습니다.
[2010.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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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희집은, 부모님, 저, 동생2명해서 총 5명입니다.
우리가족은 일에 대한 분담을 합니다.
엄마가 저녁 차려주시면, 저와 남동생은 설거지를 하고 여동생은 식탁을 정리합니다. 동생은 중학교에서 반 1등이고 여동생은 초등학교에서 반3등입니다 공부도 잘하죠!ㅋ
[2010.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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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침은 항상 아버지가, 옷 다림질도 아버지가, 쓰레기 분리수거도 아버지가~ 거의 집안일은 아버지가 하세요^^ 그래서 아직 어리지만 저는 남자 보는눈도 아버지 같은분을 고집한답니다. 덕분에 어머니는 아침에 푹 주무실 수 있으시답니다. 아침에 나란히 출근하는 저와 오빠도 아침은 항상 든든히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2010.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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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hd*** 님 | 제 동생 생일이 10월 7일이랍니다! 얼마 남지 않았죠ㅠㅠ누나로써 특별한 생일선물을 해주고 싶은데 우리가족 모두 연극을 볼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어요ㅎ동생이 내년이면 중학생이 될텐데 중학교 생활 잘했으면 좋겠어요! 응원 부탁드려요ㅋㅋㅋ알콩달콩 사는 저희 가족에게 함께 연극을 볼 기회를 주세요!
[2010.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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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리가족은 전부 다 전문 요리사 랍니다.. 거기다가 분야도 다 달라요ㅋㅋ그래서 항상 식탁이 즐겁다능ㅋㅋ
[2010.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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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가족이라... 아버지와 나.... 두명뿐이네요... 항상 친구처럼 대해주시고 아들걱정이 너무나 많으신 우리 아버지 !!
세상에 우리 아버지 같은 분은 없을거에요 아버지 사랑합니다.
[2010.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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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리 가족은 모두 친구같아요...서로 사랑합니다
[2010.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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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와우 우리가족이 최고에요 기대됩니다 너무보고싶습니다 대박나시겠네요^^
[2010.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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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오늘이 어머니 생신입니다. 그냥 평범하고 무덤덤하게 지내왔는데 마음은 열심히 벌어 효도한다고 하지만 아직도 얇은 지갑에 제대로 뭔가 해드린 적도 없네요. 직장 회식 끝내고 부리나케 돌아와 보니 평상시처럼 설거지를 하고 계시더군요. 특별한 이벤트는 해본 적도 없고 항상 밥 한끼 같이 먹는게 전부인데..올해는 그나마 그것도 제대로 못했네요. 나이 찬 딸을 미더워하시며 이번 생일에도 '우리 딸 좋은사람 만나게 해주세요'라고 소원을 비시는 어머니를 보며 이렇게 신청합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201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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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쨌든 함께여서 좋습니다. 행복해요! 함께인 게 행복할 수 있는 가족이라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201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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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딸부자집입니다. 저는 얼굴도 안보고 데려간다는 셋째, 막내 딸이지요~ 앗, 그리구 한식구 더 늘었군요 최근에 둘째 언니가 아기를 출산해서요 ㅎㅎ 오랜만에 언니가 친정식구들하고 여자 넷이서 보면 좋을꺼같아요 ^^
[201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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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언제나 유머만점!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멋쟁이 아빠, 당당한 대학교 2학년생 우리 엄마, 미모의 유치원교사 쇼핑의 여왕 큰 동생, 우리 집의 영원한 희망이자 미래 여고생 막내, 그리고 이집의 살림밑천 맏딸인 저!!! 가족들과 함께 연극을 본 적은 한번도 없었던 것 같아요. 추억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부탁드려요~!!!!
[201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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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jk*** 님 | 우리 가족은 5섯 식구인데 그중 첫째 언니가 곧 결혼을 합니다. 온 가족이 함께 할수 있는 날이 몇일 안남았네요... 아쉬운 맘도 크지만 새로운 가족이 생긴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좋습니다.
[201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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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리 가족은 오누이 같아요. 딸아이 하나지만, 아빠, 엄마랑, 편하게 지내는 우리집은 오누이 같아요
[201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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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엄마랑 친구같이 여행도 자주하고 공연도 자주보러다닙니다 따로 형제자매가 없어서 외로운 제게 엄마는 그 누구보다 소중한 나의 가족이에요~
[201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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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리가족! 모두가 인정하는 행복가족이죠. 사실 요즘 네 식구가 재미나게 살다가 갑자기 할머니와 함께 지내게 되어, 충돌이 많이 일어납니다. 어른을 모시고 산다는 것이 쉽지는 않은 일이지요. 그래서 부모님께서도 더 조심스럽게 행동하시고 저 역시 이리 저리 신경쓰느라 서로 점점 지쳐가는 느낌입니다. 연극 나들이도 계절마다 한번씩은 하곤 했는데, 이제 다섯명으로 늘어나니, / 이동에 신경써야하는 어르신이 계시니 이런 기회가 아니고는 정말 쉽지가 않네요. 이 연극의 송영창 배우님처럼 유쾌한 에너지충전이 필요해요★
[201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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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리집은 저녁 먹고 다같이 모여 같은 드라마를 봐요! 아마 이 공연도 함께 보면 더 즐겁겠죠?
[201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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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런 공연을 마지막으로 본게 언제인지 모르겠어요. 요즘들어 내가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 지쳐서 그런지 작은 일에도 쉽게 짜증을 내는 모습을 자주 보고는 하는데 이 공연을 손잡고 같이 보면서 웃고즐기면서 지쳐있는 그 사람에게 잠시나마 행복한 휴식을 선물해주고 싶네요
[2010.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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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청소년인 아들이랑 매일 싸우느라 힘이 딸립니다. 옷 제자리에 ,책상정리 해라 ,빨리 씻어라 ,딴짓 좀 하지 말아라 .기타 등등 ~`말 안듣는 아들이지만 전국 수학경시대회에서 은상을 받아서 기쁘게도 해준 아들이기도 합니다. 엄마가 아프면 단것 먹으면 낫는다고 도너츠 사다주는 장난꾸러기 아들때문에 ~~오늘도 어김없이소리를 지릅니다.
[2010.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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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리집은 요즘 보기 드문 자식이 넷이나 되는 집이랍니다. 웃음이 끊이지 않지만, 그만큼 말도 많고 탈도 많지요. 개성들은 어찌나 강한지. 그래도 세상에서 제일 좋은 누구도 바꿀 수 없는 가족들이지요. 자랑할 게 백만가지지만 그래도 늘 조용할 날 없는게 제일 자랑이네요.ㅎㅎ
[2010.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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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체했을 때 손 따주고, 등 두드려주는 우리 가족..최고예요!!이 공연, 주변에서 좋다고 하네요! 넘넘 보고 싶어요~~ 뽑아주세요, 제발요^^;
[2010.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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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리엄마는 가시고기입니다. 자식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시고 여전히 자식 잘 되기만을 꿈으로 생각하십니다.~
[2010.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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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리 가족은 힘들때 가족의 끈끈함이 더 잘 발휘되는거 같아요
집에 힘든일이 생기거나 하면 똘똘뭉쳐 별 탈없이 잘 헤쳐나가거든요~~~이게 우리집 자랑이 아닐까 싶습니다...요즘은 남남처럼 나몰라라 하면서 지내는 가족들도 많찮아요
[2010.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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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선 우리엄마는 정말정말 바가지를 잘 긁으세요^^그럼 아빠는 참다참다가 화를 내시고,저랑오빠는 조용히 방으로 들어가고.,
그래도 항상다시 엄마의 애교로 10분이면 풀려요 히히
항상 불만이 있으면 직설적으로 말하시는 엄마지만 그래도 끝에는 가서 사실은 이런의도가 아니었다고,가족을 달래주시죠
그래서 가족이더허물없어지는?그런것 같아요저 이거
저번에 봤었는데 정말 재미있더라구요ㅠ!그래서 이번에는 엄마랑 아빠랑 같이 보고싶어요 !엄마랑 아빠가 이런거 한번도 보신적이 없으셔서요 꼭 !뽑아주세요
[2010.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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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리 가족은 항상 웃음이 가득합니다. ^^ 엄마님은 가족끼리의 아침식사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기 때문에 항상 일찍이 일어나셔서 음식을 준비하시구요, 저는 매달 월급을 받을 때마다 가족들에게 한 가지씩 작은 선물을 합니다 ^^ 아빠님은 저희 가족의 건강지킴이에요 주말마다 가족들을 이끌고 산으로 향하구요. 동생은 독서광이에요 어리지만 모르는 것이 없을 정도로 만물박사에요! 10월 제가 가족들을 위한 선물은 너와함께라면, 공연관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0.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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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리가족은 매일 다같이 운동을 다녀요. 근처 청계천에서 한시간씩 대화하며 걷다보면 어느새 화목해진답니다!
모두의 건강도 챙기고, 가족애도 챙기는 운동 좋아요 ^^
이번에는, 가족모두가 공연을 보러가서 의리를 다졌으면
좋겠습니다!
[2010.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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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의 가족은 명절 스트레스가 없어요.
집에서 차례를 지내서 음식장만을 하지만 가족 모두 일사분란하게 남녀노소 구분없이 일해서 불만도 없이 즐겁게 보낸답니다.
[2010.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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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가족' 소중한 당신들과 함께라면 '너와 함께라면'이 더 소중하게느껴지고 행복한 공연관람이 되겠지요. 사랑합니다~♡
[2010.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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