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andora*** 님 | 뭐니 뭐니 해도 가장 좋아하는 쓰릴미 넘버라면, Nothing Like a Fire에요! 자꾸만 생각나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마음에 들구요. 음악과 함께 어우러지는 멋진 극의 전개도 좋았어요. 게다가 빨강 조명불 아래의 멋진 리처드의 연기는 두고두고 기억에 남더라구요~
[2010.10.04] |
|
|
|
|
| kisu4*** 님 | 나만의 BEST 쓰릴미 넘버는 Keep Your Deal With Me 입니다. 나와 그의 관계의 쓰라리고 아픈 모습을 보면서 눈물을 훌쩍였던 기억이 있네요. 배신을 하고 사랑을 하기에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는.. 음악과 함께 긴장감이 고조되어 가슴 졸이며 공연을 봤던 기억이 납니다.
[2010.10.04] |
|
|
|
|
| hhk5*** 님 | 나만의 Best 쓰릴미 넘버는 WAY TO FAR에요. 쓰릴미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나의 마음을 가장 잘 대변해주는 곡이라고 생각해요. 들으면서 큰 감동을 받았던 추억이 깃든 나만의 Best 쓰릴미 넘버에요~ ㅎㅎㅎ
[2010.10.04] |
|
|
|
|
| ys1*** 님 | 넘버 모두 다 너무 마음에 들지만요~ 그 중에서도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I Try To Think]에요~ 리듬감있고 흥겨운 템포가 딱 제 스타일이네요~ 빠르게 진행되는 음악과 극이 모두 마음에 들었어요~^^*
[2010.10.04] |
|
|
|
|
| *** 님 | <생각하는 중이에요> '나'의 알리바이를 만들어라! '나'가 알리바이를 짜낼수있게 돕는 '그'. 너무 긴장감 넘치는 넘버였습니다!
[2010.10.04] |
|
|
|
|
| *** 님 | "모두 너만을 원해"가 가장 좋아요. 네이슨이 리차드를 사랑하는 맘을 느낄 수 있고, 살짝의 질투...도 보여서 사랑스럽더라구요~ ^^
[2010.10.04] |
|
|
|
|
| *** 님 | 'nothing like a fire' 이 넘버때만큼은 살짝이 미소짓게 보게 되요. 두배우분의 멋진 화음도, 눈빛도, 제스처도 참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어둡고 스릴있는 극 중간에 잠시 쉴수있는 오아시스 같은 넘버에요. ^-^
[2010.10.04] |
|
|
|
|
| *** 님 | 소름끼치게 전율이 일었던 쓰릴미!! 베스트넘버를 꼽기엔 음악들이 모두 좋았지만 그중 꼭 한가지를 뽑는다면....내안경이요~ 몇번을 봐도 감동이 밀려오는 공연이라 더욱 애착이 가네요~저에게 다시한번 전율을 느끼게 해주세요^^*
[2010.10.04] |
|
|
|
|
| *** 님 | 내 안경입니다!! 탄탄한 줄거리와 배우들의 연기력.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브라운관에서 밖에 볼 수 없었던 배우들 눈앞에서 함꼐 느끼고 즐기며 공유하고 싶내요^^
[2010.10.04] |
|
|
|
|
| *** 님 | 내안경입니다. 마무리가 너무 좋았고 감동적이었습니다. ^^
[2010.10.04] |
|
|
|
|
| *** 님 | 쓰릴메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넘버는 내안경이네요...극의 긴장감을 더해주고 분위기를 고조시켜 주는 것 같아요^^
[2010.10.04] |
|
|
|
|
| *** 님 | 당연 쓰릴미죠. 반복되는 문구가 인상에 남아요. 그래서 볼때마다 따라한답니다. 쓰릴미 3번 봤는데, 그분이 가장 가슴이 아프고 애절하고 그러면서도 호소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2010.10.04] |
|
|
|
|
| *** 님 | 쓰릴미는 모든 곡들이 제게 최고지만 그중에서 제일 머릿속에 남는건 아마도 "계약서"! 그노래인 것 같습니다.서로가 댓가를 원하고 동등해질수 있는 단 하나의 선택..!앞으로 다가올 비극적인 결말을 암시하는 첫 단계라고 암시해주는 그 대목의 노래가 제 머리속에 남아있습니다.
[2010.10.04] |
|
|
|
|
| *** 님 | Superior과 Life plus 99 years!!!
노래도 너무좋지만 둘의 정점과 저점이 가장 잘 보이는 부분인거같아요. 그와 나에게는 서로 의미가 반대이겠군요...
가장 큰 이유는 그냥 제가 이 두 넘버를 들었을때 가장 정신이 번쩍 들었고 보고나서도 가장인상깊어요 새로운배우들로 새롭게 다시 듣고싶네요!ㅜㅜㅜ
[2010.10.04] |
|
|
|
|
| *** 님 | 모두 좋앗지만 그 중에서도 '내 안경'이었습니다. 말이 필요없었던 넘버였죠
[2010.10.04] |
|
|
|
|
| *** 님 | 어프레이드 '그' 가 무너지는 모습.....그동안 그가 내보이지않았던 그의 내면의 진짜모습을 볼 수 있는것 같아 좋습니다
[2010.10.04] |
|
|
|
|
| *** 님 | "너무 멀리 왔어-" 라고 읊조리는 "나" 원한거였든, 원하지않았던거였든, 함께있는것만을 원했던 "나"보다, 스릴을 원했던 "그"에게
가장 잘 맞는 표현이었던거같네요...
[2010.10.04] |
|
|
|
|
| *** 님 | 뭐라고 쓰고 싶은데 보지를 못해서 흑흑흑 그러니 이번 기회에 쓰릴 미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그럼 저에게는 무척이나 좋은 추억이 될 거 같아요.
[2010.10.04] |
|
|
|
|
| *** 님 | -내안경
-진정해
가 가장 가슴을 울리는넘버.
두 배우들에게 빙의되게하는넘버입니다
클라이막스의 긴장감과폭발하는감정을 여실히 나타내주는. 내안경과 진정해!
[2010.10.04] |
|
|
|
|
| *** 님 | 쓰릴미 넘버는 모두 극에 몰입에 있어 충분히 영향을 줘서 무엇을 고를지 고민입니다. 그 중 나에게 가장 best 넘버는.. way too far ; 너무 멀리 왔어 인것 같네요. 노래 분위기를 보면 네이슨(나)의 애초롭게 감미로운 목소리에 안타까움이 들지만 알고보면 겨로가까지 예측하고 있는 치밀한 그의 모습을 알 수 있게 만드는 반전 같은 곡이랄까.. 저는 그래서 이곡이 저만의 best 넘버인것 같아요.
[2010.10.04] |
|
|
|
|
| sukm*** 님 | Thrill me finale ☞ 피날레.. 쓰릴미의 마지막은 매혹적이다. 마지막에 '나'와 '그'가 서로를 바라보다 웃으면 끌어안는 그 마무리가 너무 좋았다..
[2010.10.03] |
|
|
|
|
| *** 님 | nothing like a fire 로맨틱한 가사가 두사람을 어루만져주는 듯 한 그 느낌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나'를 위주로 보게 되는데 그 노래에서만큼은 '그'에게 눈길이 가게 되는 것은 어쩔 수가 없는 것 같아요~
[2010.10.03] |
|
|
|
|
| *** 님 | 내 안경/진정해 넘버를 가장 좋아합니다. 특히 이벤트 대표 사진으로 쓰인 최수형-최지호 페어가 부르는 내 안경/진정해를 좋아하는데요, 그 두 사람의 심리적 게임이 서로의 생각을 품은 채 격돌하기 시작하는 시점을 잘 드러내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가 자신을 배신할 것이라는 것을 직감하고, '그'를 자신에게 옭아매기로, 자신도 '그'에게 옭아매지기로(?) 완전히 작정하는-'양심'을 완전히 버리는?- 장면이자 '그'에게 사랑을 바치는 입장에서 상처를 받을 수 밖에 없는, 파멸해가는 남자의 심경을 잘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2010.10.03] |
|
|
|
|
| *** 님 | 모든 넘버가 다 좋은 쓰릴미에서 하나를 고르긴 어렵지만.. 극의 흐름에서 절정에 치닫는 '내안경/진정해'가 제일 강렬하고 두근대는 넘버에요 두 배우의 감정이 최고조로 달했을때의 혼란과 떨림이 그대로 느껴지거든요 질주하는 피아노연주도 최고!
[2010.10.03] |
|
|
|
|
| *** 님 | 그냥 그냥 왜 눈물이 나는데 눈물이 날 이유도 없는데 들으면 눈물나는 내 안경~! 한창 힘들 때 쓰릴미 보러 갔다가 공연 내내 침울한 표정으로 앉아있다가 이유도 없이 내 안경에서 울었어요. 끝나고 밝은 내용의 공연은 아니었어도 웃으면서 나왔지만..
[2010.10.02] |
|
|
|
|
| *** 님 | Life plus 99 years 저는 역시 이노래가 가장 좋은것 같아요 제가 처음으로 보았던 뮤지컬이 이 쓰릴미 였는데 이노래를 들을때는 뭐랄까 약간 소름도 돋고 네이슨과 리차드 모두의 감정을 절실하게 느낄수 있었달까요 그래서인지 저는 이곡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
[2010.10.02] |
|
|
|
|
| *** 님 | 모두너만을원해 : 네이슨의 질투를 내가 받고싶다...;;; 들을 때마다... 내가 리차드가 된 우쭐한 기분 ;; 그래인정해!! 그럴떄마다 흐뭇한미소가~~ ㅋㅋ 모두가너만을원해하지만 나만큼은 아냐 라고 할땐 아이엠츤데레~~ ㅋㅋㅋ
[2010.10.02] |
|
|
|
|
| *** 님 | 어려워요... 모든곡이 다 좋은데.... 때때로 제일좋아하는 곡이 바뀌긴 하지만 그래도 Life plus 99 years 와 final thrill me 두곡을 제일 좋아합니다. 반전이 있는 노래여서뿐만이 아니라.. 이렇게될수 밖에 없었던 두사람이 너무 안쓰럽고 애틋해져서 항상 이 두곡을 들을때마다 복잡미묘한 감정이 절 휩쓴답니다.
[2010.10.02] |
|
|
|
|
| *** 님 | 아.. 모든 곡이 다 마음에 드는데... 흠~~ "쓰릴미"가 가장 유명하기도 하고.. 극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물론 "이 차는 안전해"라든가 "내안경/진정해"라는 곡도 너무 좋아요~~~ 제~~발 한국판 OST가 발매되었음 좋겠어요~ ㅠ.ㅜ
[2010.10.02] |
|
|
|
|
| *** 님 | Nothing like a fire 이요^^ 긴장감과 스릴있는 극의 전개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부분인 것 같아요. 후렴에서 두 사람의 화음은 정말 최고지요.
[2010.10.02] |
|
|
|
|
| *** 님 | 이걸 어떻게 고르라는 건지 ㅜㅜ 전 베스트로 쓰릴미와 살아있는 동안을 뽑겠어요 ㅜㅜ 내면의 뭐랄까 표현을 아주 잘 살리는 것 같았거든요 쓰릴미 넘버들은 보는 이들까지 그 표현과 긴장감을 아주 잘 느끼게 해주는 곡들입니다 ㅜ
[2010.10.02] |
|
|
|
|
| *** 님 | 내안경 이요~ 쓰릴미도 좋지만 내안경도 또 듣고 싶어지는 넘버입니다~
[2010.10.02] |
|
|
|
|
| *** 님 | 다 좋아서 고르기 힘들지만.. 역시 쓰릴미요!! 시작과 끝을 장식하는 그 노래 피아노 선율을 상상하기만 해도....... > < 온 몸에 저릿저릿 전율이.....!! 정말 정말 좋아합니다..!!
[2010.10.02] |
|
|
|
|
| *** 님 | Superior 이요♥ 내 안경,쓰릴미를 가장 좋아했었는데 요즘은 Superior가 젤 좋습니다. 요 넘버가 시작되면 저도 막 같이 흥분하고 있어요 ㅋㅋ 일(?)을 저지른 직후라 뭔가 더 긴박하고 그들의 흥분이 많이 전달되는 것 같아요!!
[2010.10.02] |
|
|
|
|
| *** 님 | Life plus 99 years..
가장 극적인 장면과 함께...
두 남자의 화음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구나...느끼게 해줬던 넘버에요...
[2010.10.02] |
|
|
|
|
| *** 님 | 내 안경입니다!!
탄탄한 줄거리와 배우들의 연기력.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브라운관에서 밖에 볼 수 없었던 배우들
눈앞에서 함꼐 느끼고 즐기며
공유하고 싶내요^^
[2010.10.01] |
|
|
|
|
| *** 님 | 으허... 말이 필요 없죠... 내 안경 진정해...
[2010.10.01] |
|
|
|
|
| *** 님 | 가장 긴장감 넘치는 넘버인 내안경& 진정해를 꼽고 싶습니다.
둘의 관계가 틀어지기 시작하는 부분이기도 하고,
긴박함이 느껴지는 피아노 또한 좋구요. 가장 좋아하는 넘버입니다.
[2010.10.01] |
|
|
|
|
| *** 님 | 좋은 넘버들이 많지만 전 그래도
쓰릴미가 젤루 좋았어요~
[2010.10.01] |
|
|
|
|
| *** 님 | 내 안경이죠. 숨막히는 긴장감이 극에 달하는 팽팽한 그 느낌에 더해진 감정들.. 숨이 멎을것 같아요
[2010.10.01] |
|
|
|
|
| *** 님 | 정말 하나만 꼽자니,, 고민이지만,, 전 Life plus 99 years에서 부터 마지막 대사 까지,,정말 미치게 만듭니다,,폭풍 눔무리 ㅠㅠ
[2010.10.01] |
|
|
|
|
| *** 님 | 저는 Everbody Wants Richard 를 추천합니다 네이슨과리쳐드의 사이를 단번에 알수있는곡이기도 하고 노래가 너무 좋아요
[2010.10.01] |
|
|
|
|
| *** 님 | Thrill me 가 가장 좋아요~~ 공연의 제목이랑 똑같은 넘버이기도 하고 네이슨의 심정이 가장 잘 드러난 넘버가 아닐까 싶네요.
[2010.10.01] |
|
|
|
|
| *** 님 | 너무 멀리 왔어~~ 그 장면에서 네이슨 때문에 항상 마음이 먹먹해져요_
[2010.10.01] |
|
|
|
|
| *** 님 | 정말 닥치고 내안경 진정해 아니겠습니까..쓰릴미가 진리인 이유죠
[2010.09.30] |
|
|
|
|
| *** 님 | 내 안경이요. ㅎㅎ 정말.... 최고죠
[2010.09.30] |
|
|
|
|
| *** 님 | 로드스터!!! 바비가 아닌 나를 납치해 갔으면..하는 생각이 드는 넘버 ㅋㅋㅋㅋㅋ 한편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바비를 꼬시는 리차드가 정말 섬뜩하게 느껴지기도 하는 장면
[2010.09.30] |
|
|
|
|
| *** 님 | 내안경_진정해가 최고가 아닐까 싶네요~ 항상 쓰릴미를 보면 두 배우들의 넘버들이 가슴속을 울리네요. 절정에 다를 때 부르는 이 노래란.. 집에 갈때도 자꾸만 머릿속에 맴도는 뮤지컬 넘버랍니다.
[2010.09.30] |
|
|
|
|
| *** 님 | 지금 페어별로 열심히 보고있는 뮤지컬입니다. 가장 좋아하는 넘버는 역시 제목과 주제가 그대로 드러난 'Thrill me'입니다. 중간에 격정적인 버전도 좋지만 마지막에 혼자 조용히 부르는 넘버 전말 관객을 전율케하는 힘을 가진것 같아요. 첫 공연을 봤을때 마지막에 그 넘버를 듣고 받았던 느낌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네요
[2010.09.30] |
|
|
|
|
| *** 님 | 정말 고민많이 해서 뽑은 넘버에요, 계약서!! 제가 생각하기에는 베스트 쓰릴미 넘버는 계약서 같아요 계약서가 사건을 이끌어 나간다고 해야하나?! 무튼 계약서 잊혀지지 않네요. 힘내세요^^ 아자
[2010.09.30] |
|
|
|
|
|
 1 | 2 | 3 | 4 | [total 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