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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시원한 공연장으로 가서 재미있게 웃고 떠들다 보면 어느새 명절증후군은 싸악 있게 되는 것 같아요. 쉬어매드니스의 뜻이 완전 돌아이라고 알고 있어요~ 왠지 이 시대의 돌아이하면 노홍철님이 떠오르네요 ㅋㅋㅋ 제 스트레스를 빵 터트려줄 연극 쉬어매드니스 넘 기대되네요~^^*
[2010.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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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명절증후군 극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휴식이죠. 저는 전신마사지를 받으면서 휴식을 취해요. 큰 맘 먹고 좋은 전신마사지 하는 곳을 예약해서 하루만 마사지를 받고 나면, 명절 때 쌓인 피로는 모두 씻은 듯이 없어져요~ 특이 태국마사지가 짱~~~☆
[2010.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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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저는 집에서 시원하게 에어콘 틀어놓고, 방바닥에 따악 들러붙어서 시체놀이 해요~^^ 이게 피로한 명절증후군을 극복하는 나만의 방법~ ㅋ 연극 쉬어매드니스에서는 관객이 연극의 흐름에 많이 좌우되는 관객참여형 연극으로 알고 있어요~ 제가 마치 연극 속 주인공이 된 듯한 착각을 느낄만큼 재미있는 연극이 될 것 같아요~^^*
[2010.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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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저는 체력보강을 위해서 운동을 해요~ 운동을 열심히 해서 땀을 빼고 나서 시원하게 샤워를 할 때 기분은 정말 최고!!! 쉬어매드니스는 관객이 정말 큰 역할을 차지하고 있어요~ 그래서 볼 때마다 결말이 바뀌더라구요~ 벌써 2번 봤는데요. 볼 때마다 색다른 재미가 있었어요~ 또 보고 싶은 역극! 연극 쉬어매드니스 최고!
[2010.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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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km*** 님 | 나는 공연을 보러간다 뮤지컬이든 연극이던 가서 배우들 공연들보고 같이 웃으면서 명절증후군을 극복한다^^
[2010.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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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대학졸업반입니다~ 그동안 학교생활하면서 여러가지 부족한 시간으로 인해 많이 즐기지 못했네요~ 좋은 기회를 주시면 대학생활을 멋지게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2010.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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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집에서 하루종일 놀기 ㅎㅎ
[2010.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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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혼자 집에서 하루종일 컴퓨터 하기!
그래도 안된다면!
친구들 이랑 영화나 뮤지컬 보면서 명절증후근 달래기~! ㅎㅎ
[2010.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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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요즘 여러가지 바쁜일들과 개인적인 일들이 있어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네요~^^
[2010.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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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명절도 명절이지만... 명절 지내느라 힘드신 큰엄마, 엄마 등등... 여자 가족들만 데리고 제사만 끝내고 슬쩍 빠져나와서 특별한 공연 보러 가기!! *^^*
[2010.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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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명절증후군 : 잔다 또잔다 그리고 잔다 그러곤 이러면 안된다 좀더 알차게 보내야한다 그러고 잔다.
극복방법 : 자느라고 극복할 새가 없다.;;
[2010.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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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일단 명절후 일주일정돈 약속을 잡지 않는다...
자금이 받쳐주면 공연을 달리고... 명절때 여기저기 쓴게 많아서
형편이 안된다 싶으면 무조건 잔다...ㅜㅜ
워낙 제가 기분이 안좋거나 그럴때면 무조건 잠만 자는 버릇이 있어서 말이죠...ㅎㅎㅎ
[2010.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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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역시 재밌는 공연보면서 스트레스 날려버리는게 최고인거 같아요~ 공연보기전에 맛집에 들리는것도 빠트리면 안되죠~!!ㅎㅎ
[2010.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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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일에 빨리 몰두하는겁니다!! 명절 증후군은 끌수록 오래 가거든요..! 빨리 잊고 뭐라도 계속 하면 어느새 일상으로 돌아와 있곤 하지요.. ^^ 사는 게 다 그렇죠.. ㅠㅠ
[2010.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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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명절 때 집에서 쉬어서 특별한 명절 증후군은 없는 것 같아요. 단지 심심할 뿐인데 그럴 땐 공연이 최고^^
[2010.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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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참아봅니다..참아봅니다..힘들겠지만..또한번 참아봅니다!!ㅋ
[2010.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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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올해까지는 특별한 명절 증후군이 없었지만 곧 유부녀가 되어서 내년 명절부터는 시댁에 가게 될것 같네요 +ㅂ+ 왠지 생각만으로도 긴장감이 팡팡.불쌍한 저에게 쉬어매드니스를 선물로 보여주세용!
[2010.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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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희집은 명절때마다 거의 모든 친적이 모이는 큰집으로 갑니다.
저는 지금 나이가 25살인대 저의 위로 10살, 아래로 10살이 친적중에 아무도 없습니다ㅠ그래서 항상 혼자 놀다가 왔었는대 어른들이랑 이야기 함으로써 좀 나아졌습니다^^^::
[2010.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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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 같은 20대들에겐 명절이 보고팠던 친지들을 만나는 날이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현재 혹은 미래에 대한 질문들로) 마음 한켠이 무력해지곤 합니다. 이런 것도 명절증후군이라 할 수 있겠죠? 전 그럴때마다 위로가 되는 책을 보면서 펑펑 웁니다. 실컷 울고 나서는 입술을 꽉 깨물고 다짐합니다. 다음 명절에는 꼭 멋진 모습으로 나타나리라, 내가 누군가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사람이 되리라구요^^
[2010.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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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명절증후군~ 이라는게 따로 있나요
이런 공연 보면서 웃다보면 없어지겠죠 ㅋㅋㅋㅋ
[2010.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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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 쉬어매드니스 보면 힘낼탠데....
[2010.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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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명절엔 원치 않는 다이어트를 하게된다!
남들은 명절에 살찐다지? 난 살빠진다.
기름진 명절 음식은 내 장트러블의 주원인..
명절이 길어질 수록 날로날로 수척해져가는 나...
[2010.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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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휴 내 쉬지않고 돌아다니지요~
그럼.. 연휴 끝나도 크게 힘들지 않아요 ㅋㅋㅋㅋ
[2010.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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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추석에 농사일로 명절을 지내기 보다 더 바삐 일하시는 부모님을 뵙고 오고 나니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 다짐이 생기니까 명절증후군은 싹 없어지던데요^^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2010.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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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장을 아주 제대로 입고 나가는거죠..그럼 뭔가 몸에 기합이 들어가서 날 잡아주는 느낌ㅋ
[2010.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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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9dakd*** 님 | 경험담....추석명절에 쉬어매드니스 보았어요...완전 연휴증후군 느낄새 없이 즐거웠답니당...명절에는 쉬어매드니스를...캬캬
[2010.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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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를 위한 쇼핑 한판! 그리고 대학로에서 멋진 공연 보기.
명절증후군을 극복하는 방법은 자신에게 투자하는게 최고죠^^
[2010.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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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증후근을 잊기에는 문화생활이 최고죠 대학로 산책과 커피한잔
대학로를 거닐다 보면 멋진 배우분들도 만나고 아 대학로 못간지 넘 오래됬네요 오늘 고고씽~~
[2010.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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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다른거 없어요~ 신나는 공연을 보고나 하루종일 서점에서 책을 보면 싹~ 풀리던데요 ^^
[2010.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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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영화보고 나면 스트레스 풀려요
[2010.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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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we*** 님 | 여자들이 스트레스 푸는 방법 중에 하나가 먹는 거잖아요! 우선 엄마가 해주신 맛있는 음식들을 와구와구, 먹어 치워요ㅋㅋㅋㅋㅋㅋㅋ(엄마는 음식 하느라 고생 하셨겠지만T_T..) 그리고 명절 때 각종 공연들이 할인 많이 하잖아요??? 그런 쏠쏠한 할인들을 누리면서 공연 관람도 하고! TV에서 방영하는, 못 보고 지나쳤던 영화들도 보고*.*연휴가 끝나면 포동포동 살이 올라있겠지만 이게 최고의 명절증후군 극복 방법인 것 같아요!
[2010.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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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하루종일 잠자구 영화보러가기.^^
부모님과 장보러가기
[2010.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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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명절날 고생 열심히하구 연극이나 뮤지컬보면서 꼭 풀어요! 그러면 기분도 한결나아지고 워낙 공연보는걸 좋아해서요 ^ㅡ^
[201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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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첫째 먹습니다. 둘째 마십니다. 셋째 잡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사실 허사입니다. 명절증후군의 극복법은 멋지고 재밌고 감동 진한 공연과 함께하는 것입니다. 제가 해본 방법 중 후유증 없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후유증은커녕 에너지가 팍팍 충전돼 삶의 의욕도 넘칩니다.
[201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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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e*** 님 | 뭐 딴 거 없고 그냥 주말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리죠 ^^;;
[201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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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휴일이 끝났다고?! 아냐 그렇지 않아!! 나의 휴일은 이제부터 시작이야!!!!!! 하고 놀러갑니다. 지금 그래서 큰일 났어요..ㅠㅠ 쉬어매드니스 너무 좋아욬ㅋㅋㅋㅋ 조지 엔딩을 봐야 할텐데..
[201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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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명절에 쉬니 증후군이라는게 있을수가 없는데 아내는 표정이어두워져요. 결혼전에는 아내에게도 명절이 휴일이었을텐데.. 그래서 이번 명절에는 세가족이 모였는데 설겆이 복불복을 기획했어요. 깨,콩송편 섞어 놓고 콩송편 먹는 사람이 당첨, 식혜랑 쌀뜨물 섞어놓고 쌀뜨물 마신 사람 당첨 뭐 이런식으로 설겆이 할사람 정하니까 다들 재미도 있고 여자들의 고충도 아니 즐겁게 참여하더라구요. 덕분에 아내 얼굴에 그늘이 좀 걷혔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고맙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미안하고 고맙고 그랬어요..
[201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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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ctu*** 님 | 먹을 것과 볼 것을 일주일전부터 미리 준비합니다~볼 것은 꼭 다양한 장르로.(증후군이라기 보다는...저만의 명절보내기 방법입니다!)
[201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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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가 명절증후근을 잘 앓아 보지 않아서 저의 극복방법은 없지만 저의 어머니께서 명절 증후군이 너무나도 심하셔서ㅠㅠ 옆 사람까지 물들어 가게 되는 절 발견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만의 엄마의 명절증후군 없애는 방법은^^! 부끄럽지만 하루 종일 노래를 불러드리는 일이에요 뭐야?라고 생각하실수도 잇지만 어릴때 저희어머니 꿈이 가수셔서 노래를 듣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너무 좋다면서 제가 항상 노래를 불러드리면 좋아하셔요 쓰고나니 부끄럽네요^^; 그래도 이정도면 특별하지 않은가요?!
[201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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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번 명절은 연휴첫날 동생들에게 뮤지컬 한편!!!! 쏘고 신나게 시작했지만 아시죠?? 그날 폭우내린거... 저희 세자매는 지금까지 감기에 시름시름 앓고 있답니다. 하지만 휴일은 끝났고 이제 다시 토요일을 기다리며~ 주말에 예매해 놓은 공연을 기다리며~ 힘내자 힘!!ㅋㅋ 일체유심조! 모든 것은 마음에서 나오는 거잖아요~
[201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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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냥 공연을 보면서 즐거움을 찾습니다...
[201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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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명절 마지막 날 죽은 듯이 자는거죠 최곱니다!
[201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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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명절만 되면 왜 그렇게 잠이 솓아지는지 모르게어염..ㅠ~ 그래서 저는! 마라톤을 하면서 긴긴 명절의 증후군을 이겨낸답니다~^^한 2시간 정도 뛰고 나면 정말 상쾌하답니다~^^
[201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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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좋은 친구와 수다떨며 공원 걸으며 운동한다
[201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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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열두시간 정도 푹 자고 일어나면 명절 그까짓꺼 뭐라는 생각이 들게 해요~ ㅋㅋㅋ
[201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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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아직 자유영혼 홀몸(?)이라 딱히 명절증후군을 앓지는 않는데... 휴일 뒤의 출근은 월요병과 같은 증세를 동반하네요.. 이게 명절증후군인가..... 아래 글들을 읽다보니 "로또 사서 회사에 두고오기!" 가 있네요!!! 전 다음 설에 이 방법을 한번 써볼 예정입니다...^^
[201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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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여러 친구들 만나면서 저녁시간을 바쁘게 보내다보면 어느샌가 일상으로 되돌아와서 잘 지내고 있더라고요~ 공연도 보고 사랑하는 사람이랑 놀이공원도 가고^^ 명절증후군 한방에 날려버려요!!!!
[201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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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긴 연휴동안 보고 싶었던 뮤지컬 보러가고, 도심 곳곳에서 벌어지는 공연 보고, 집에서 특선 영화보고...
그동안 쌓여왔던 문화적 욕구들을 가득 채우다가 바쁜 일상으로 돌아오니, 허전함이 밀려 드네요..
이런 명절 증후군을 극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빵터지는 연극 한편 보기!
특히 이번 추석때 보려고 했다가 매진되서 못봤던 쉬어매드니스를 볼 수 있다면, 명절증후군 따위는 Ctrl+Alt+Delete 시킬수 있을것 같습니다. ^^
[201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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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대학로 연극보기
[201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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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명절증후군을 극복하는 방법은 바로 대학로에서 공연보기^^
[201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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