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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시간날 때마다 공연장에 데리고 가서 내가 감성이 풍부한 사람임을 보여 준다. 그리고, 즐거이 봤던 공연의 뮤지컬 넘버를 자주 들려 준다. 결정적으로, 재밌고 같이 공감할 수 있는 공연을 보며 살짝 고백한다. 앞으로는 공연은 평생 당신과 함께 보고 싶다고.. 전 달고나 충무아트홀 공연장에서 성공했었지요.. 여러분들도 한 번 해 보세요^^
[2008.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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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 작업 노하우 라는게 없어요~~ 작업을 잘하면 지금 싱글이 아닌 커플이 되어야 하지만...ㅠ.ㅠ 전 그냥 사람을 만나면 솔직하게 표현하고 말하는 편이랍니다...그리고 그 사람 보고 많이 웃어요~~^^
[2008.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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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ora*** 님 | 전화로 하기엔 어색하고 데이트 신청 하고 싶을때 툭툭 아무렇지 않은듯 연극표가 생겼어~하면서 보러가자 말해놓고서 만나서는 매너있게 행동하고 신경써서 이쁘게 멋있게 차려입게 나가서 데이트 코스는 연극 보고 대학로에서 걸어다니며 이쁜 커피숍이나 음악이 좋은 와인바같은곳에서 무르익게 만들면 아!그리고 집에가선 문자가 오면 오자마자 바로 전화 하는거에요 그사람이 마음준비를 하기전에 마음 을 두드리세요.여는사람이 임자니까요
[2008.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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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 사람에게 집착도 하지만 나의 사랑을 위해서라면 그 사람이 행복할수만 있다면 저에게는 그것이 크나 큰 행복입니다
[2008.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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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끊임없는 각인~! 끊임없는 도끼질..내가~ 니옆에~있다~~나만한 사람없다..내가 니를 무지무지 마니~마니 좋아하고있당.. 때론..묵묵부답에대한 답답함과..상처쯤엔 무감각해져야겠지요? 언제쯤이면..그사람...제 맘알고 돌아봐줄까요?
[2008.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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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솔직하게 표현한다
[2008.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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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무조건 눈웃음 흘린다
[2008.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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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연얘 상담을 한다..
[2008.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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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일단 가까이서 자주 만나야죠. 그렇다고 해서 밥을 먹거나 차를 마신다기 보단.. 어린왕자에서 나오듯, 길들이는 거죠. 처음부터 친해지기 보단, 일정거리에서 조금씩 다가가는.. 계속 마주치다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친근감도 생기고.. 조금의 시간이 걸린다는게 단점이랄까..? 그래도 사랑을 얻을 수만 있다면 그깟 시간좀 쓴다고 해서 달라질건 없다고 봐요.. 한걸음 한걸음 다가가는거죠..
[2008.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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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ess2*** 님 | 많이 창피하지만,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스토커가 되어버립니다^^ 지금 마음에 두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조지 윈스턴'을 좋아해서 말이지요, 그래서 요새 피아노 맹연습 중이에요. 그 사람이 있는 자리에서 우연인 척 한 곡 쳐보려고요.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가장 좋지 않을까요?^^
[2008.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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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좋아하는 사람이 같은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우선은 일에 있어서반할만큼 멋지게 처리하시고 같이 움직이거나 야근을 할 자리를 많이 만드세요..같이 외근 나가거나 늦게까지 야근을 하면서 야식도 먹고 늦어지면 집에도 데려다 주고 하다보면 좋아하는 감정이 싹트지 않을까요..언제나 여자로서의 매력은 잃지않도록 최선을 다하면서 좋은모습을보여주다보면 마음을 열지 않을까요? 근데 사랑에 정답은 없기에 쉽지만은 않은것 같아요....^^*
[2008.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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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좋아하는 사람이 샐기면 무조건 잘해주세요..호감있다고 노골적으로 얘기하면서 그러나 구차하지 않게 상대에게 좋아하는 감정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 주세요..처음엔 장난처럼 가볍게... 그러다 보면 상대방도 싫지는 않을 거예요...늘 보이는 자리에 있다가 없으면 왠지 심심하고 궁금하게 만들어버리면 벌써 사랑은 시작되고 있는 거랍니다..사랑보다 정이 무섭거든요...스펀지에 물이스미듯 사랑도 커질 거예요...^^*
[2008.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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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먼저 다가가는 거에요~ 웃으면서 인사하고 말도 막 걸고!! 그러면서 스리슬쩍 저에게 넘어오게 하는거죠~
[2008.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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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누구에게나 다 통하지는 않겠지만 저는 먼저 고백하는 방법이 제일 좋다고 생각해요 서로 질질 끌다가는 결국 멀어지고 말아요~ 사랑은 용감한 자가 쟁취하는 거라구요~
[2008.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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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선택권을 상대방에게 준답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먼저 알아야 그다음을 진행할 수가 있으니까요. 배려라고도 할 수도 있으면서 천천히 작업을 진행할 수가 있는...
[2008.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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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미운정 다음으로 무서운 게 밥정이라죠. 일단 같이 자주 식사할 기회를 만들어보세요. ^^* 서서히 친해지면 결국 넘어오지 않을까요?
[2008.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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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appymond 님 노하우?그런게있을까요? 그냥 모든 행동 하나 하나에 진심을 담고 다가가는 방법뿐
[2008.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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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을 쟁취하기 위한 작업 노하우를 알고 있었더라면 지금 이 모습은 아니겠죠 ㅜ,ㅜ.
덴장..
[2008.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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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하다고 말하세요...그리고 당신의 진심을 보여주세요...
그리고 죽도록 사랑하세요...
[2008.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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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진심을 다해 고백을 하는거죠!!!
[2008.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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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보고싶다.. 뮤마트....^^
[2008.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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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과감히 고백.^^
[2008.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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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너무 보고 싶습니다..
뮤직인마이하트, 정말 후회하지 않을만한 최강 로맨스,,그리고 살짝 코믹, 로맨스..죠!
시즌1때는 솔로 끼리 봤는데.
이번엔 남자친구랑 그 감동을 다시 느껴보고 싶어요.
ost가 너무 좋아서 매일 들어가서 듣곤 합니다.
뽑아주세요~~
[2008.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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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흐응.. <이 사람, 넘어오게 할 수 없을까?... > 정말정말 공감하는 카피네요~~ 어디 그 사람, 넘어오게 할 수 없을까요?.. 방법좀 알려주세요~ ㅠ
[2008.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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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asa*** 님 | 나도 있는데~ 회사 때리치고싶은데 참고있음
[2008.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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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직 만나고있는단계인데 어렵게 느껴집니다. 저도먼가의 힘을빌어 마음을 보여주고 진실로 좋아하는 마음을 전하고싶은데 생각하니 막막하기만 합니다. 뮤하트의힘을 빌어 선물과함께 극장으로데려가서 깜짝이벤트를 할려구요. 적어도 제 마음이 어떤지는 전해질것같은 생각이듭니다. 제사랑을 뮤하트에 실어서 그분께 전해주세요~ 제가 얼마나 사랑하고 매일매일 보고싶어한다구요.
[2008.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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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최근에 좋아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9월29일이면만난지딱100일입니다. 제가 지금 회사를 옮긴지 2달밖에안되서 적응하느라 만나지도 못하고 연락도 자주못해서 좋은마음은 있는데 결정적인계기를 만들지 못했습니다. 뮤하트와함께사랑고백을 하고싶습니다. 그사람의 마음을 얻고싶습니다. 누군갈 또사랑할일이 있을까 생각했는데 이사람을 만나서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놓치고싶지않고 함께하고싶습니다. 멋진고백과 함께반지도 준비할예정입니다. 이사람을 향한 제 마음이 전해지도록 꼭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08.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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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소개팅을해서 만났을경우, 어렵지만 노력이필요합니다. 전화,문자는 기본이고 깜짝놀랄만한 이벤트(요런멋진 뮤지컬정도준비하시고)로 상대방에게 관심이 있다는 표시를 팍팍내야합니다. 여기에다가 느닷없는 만남,선물,꽃다발로 상대를 감동시키는 겁니다. 10번찍으면 안넘오지만 100번찍으면가능합니다. 시간노력돈투자를 마구마구합니다. 이러면 안넘오실분 없지 않을까요?
[2008.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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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직장동료의 경우 회사에서 소리소문없이 항상 챙겨주고 회식자리가서 술도마셔주고 굳은일도 도와주고 힘든일도 처리해주고 아프다고 하면 약도사다주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생활을 같이 하고 늘 주변에서 맴돌면 그것때문이라도 좋은감정이 생깁니다. 단 차별적으로 잘해줘야합니다. 어설프게 하면 상대방이 못느낄수도 있습니다. 몇달간 그렇게 하고 생일이나 크리스마스날에 수줍은 고백과 함께 이벤트를 준비한다면 직장동료가아닌 연인이 될수있을것입니다.
[2008.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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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상황이 여러가지일것같은데 친구로써 만나게되면 일단친구들을 모두 섭렵하는것입니다. 그사람의 친구들과 함께하면서 그 가운데서 친구들에게 인정받는것입니다. 그사람도챙기면서 친구들도 같이 챙기게 되면 절대 안될수가 없습니다.그게 되고난후에 친구들의 지지를 받으면 훨씬확실하게 마음을 사로잡을수 있습니다.
[2008.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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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작업노하우를 안다면 이 뮤지컬 보고 싶은 맘 이리 크지는 않을텐데...ㅠㅠ 모르니까 더욱 궁금하고, 옆에서 가르켜준방법으로 해도 꼼짝도 안하고.. 어떻해야하죠? 맘에 들어하는 사람 제게 넘어오게 하고 싶은데. 듣는걸로만 아니라 시각적으로도 익혀서 써 먹고 싶네요..
[2008.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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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부터 너무 보고싶던 뮤지컬 ㅡ
여자는 뭐니뭐니 해도 도도함 ㅡ !
진심을 담은 밀고 당기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욤;ㅎ
참고로..남자칭구 생기면 꼭 보고싶었는데..
다음달이 100일이랍니다;;ㅋㅋ
[2008.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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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쏠로라 외롭습니다...ㅜㅜ 이거 보고 남자친구 생겼으면 좋겠네요ㅋㅋㅋ 가입하고 처음 응모하는건데~ 기대되요~ 꼭 뽑아주세요~~
[2008.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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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마음에만 담아놓지 말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줘야 할 것 같아요. 끊임없이 관심있다는 메시지를 보내다 보면 언젠간 그 사람도 제 진심을 알아주지 않을까요?? 완전 기대되는 뮤하트 꼭 보고 싶습니다.^^
[2008.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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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글쎄요... 그냥 주변에서 맴돌면서.. 익숙하게 만든다?! 그래서 나중에 안보이면 허전하게 만든다!! 소심한 제가 생각해낼수 있는 최대의 전략이었습니당..
[2008.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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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사람의 취미,취향,좋아하는음식,색깔까지 다 조사해 두었다가우연을 가장해서 좋아하는 스타일이 비슷하다는걸 암시해 둡니다. 등산을 좋아한다면 산에서,낚시를 좋아한다면 낚시터에서 챙겨주고 관심을 갔다보면 분명 호감을 가지고 대시해 오지 않을까요? 같은곳을 본다는것 그것만큼 사람을 끄는것도 없거든요..그럴때 본인의 매력과 장점을 모두 보여 주세요...^^*
[2008.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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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 사람에게 내가 습관이 되게 만든다. 비가 오는 날 그 사람이 우산이 없으면 우산을 씌워주고 책이 없으면 책을 빌려주고. 그렇게 나 없이는 안 되게 만든다.
[2008.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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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술을 많이 멕인다 ㅎㅎ
[2008.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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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관심 없는척 연락을 자주 하고~그사람이 있는곳엔 거의 가서 얼굴 도장도 찍고 은근슬쩍 그사람을 챙기고 알게 모르게 관심을 표현해서 그사람이 혹시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음 관심을 아예 끊어버리면 궁금해서 먼저 다가올때 확~잡으면 되요~
[2008.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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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d741*** 님 | 사랑을 쟁취하는 비법은 상대편에게 많은 장점을 보여주고 단점은 커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남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을때 그사람에게 호감을 가질수있는 시점이기에 확실하게 근면 성실함으로 승부하면 넘어올것같네요 사람에게 있어서 믿음이 가장 중요합니다 믿음만 있다면 여자들은 그사람에게 올인합니다
[2008.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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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 최고의 장점은 남이 하면 그냥 평범할 이야기도 재밌게 들려주는 것.항상 신선한 표현력으로 통통 튀는 발언에 누구도 따라잡을수 없는 말빨. 밝은 모습을 많이 보여줘요-내가 밝고 맑고 구김없는 사람이라고 상대방이 인식했을때쯤 내가 얼마나 프로정신이 강하고 생각이 깊고 진중한 사람인지 알 수 있을만한 행동도 보여주죠;가볍게 만날수있는 재밌고 유쾌하기만 한 사람인줄 알았다가 생각이 깊어 고민을 들어줄수도 있을 멋진 사람이란걸 알게되면 보통 제가 정말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서 호기심에라도 관심갖어주더라구요..
[2008.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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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관심없는 척, 무심한 척 있다가도 작은 일들을 도와주기 시작하는거죠 처음부터 과도한 친절은 금물! 작은 일들부터 가끔씩 해주다보면 빈도가 높아지기 마련.. 자주하기 시작하다보면 어느덧 조금은 큰 일들까지 도와주게 되게 되지요 그러다보면 갖가지 멘트로 작업을 하지 않더라도 마음이 넘어오기 마련입니다 진심어린 행동이 백마디 말보다 중요한법!! 단 중요한건 작은 일부터 능숙하게 해야한다는 것! 처음부터 믿음없는 일처리는 신뢰를 잃을뿐입니다 ^^
[2008.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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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옆자리동료의얘기입니다. 좋아하는여자를매일같이 비가오나 눈이오나 출근시켜주고 퇴근길에도 데리러 가고를 하루도안빠지고 했습니다. 어디갔다와야할때도 똑같이 그렇게 했구요. 싫다던그여자분도 어느덧매일같이 해주는 그 정성에 반하여 결혼까지 골인했다고합니다. 결혼하고나서도 똑같이 잘해준다고하네요.평범하지만 꾸준함과 오랜시간 상대방을 위한노력이 포인트인것같습니다.
[2008.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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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첫인상과 이상형의 매력보다 무서운 것이 『길들여짐』이다.]
인생은 길지 않은가. 같이 마라톤 뛰려면 우선 마음이 통해야 한다. 마라톤을 뛰는 동안의 편안함과 중간 중간 심심하지 않을 만한 특별함을 보여주자. ^*^
[2008.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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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1.자주 마주친다.(나를 인지시킴.) 2.고민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되자. 3.그 사람의 고민과 즐거움에 100% 함께 해준다.(따뜻함과 편안함이 중요!!) 4. 서로 호감을 유지하며 내가 그를 마음에 둠을 느낄 즘... 혼동스럽지 않게 내 진심을 조심(!!), 정성(!!)스레 표현. 진심은 통한다.(때론, 술!!의 힘(^^)을 빌려 이제껏 보여왔던 단정함을 조금 버려도 좋다.ㅋㅋ) 친구처럼 다가가 은은한 마음을 전하고, 내 또다른 모습을 보이며 유혹하자. ^__________^
[2008.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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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연을 가장한 만남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 경험입니다. 사당역 퇴근길 7시정도면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그사람이 항상 4호선을 타고 올라간다는걸 알았기에 가서 사당역에서 무턱대고 전철탈 방향쪽에서 앉아서 기다렸습니다. 물론 무식한방법입니다. 마주칠확률이 없다고 보면 정말 없습니다. 진짜 사실입니다. 매일매일 우연이 만나길 기대하면서 기다렸습니다. 전화한방이면 쉽게 만날수도 있지만 안했습니다. 그렇게 기다리길2달...오~ 평일저녁이었는데 만났습니다. 정말깜짝놀랬고 그걸기회로 사귀게되었습니다.
[2008.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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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건 제 지인의 방법입니다. 사랑고백해주는 라디오프로그램이란 프로그램에 죄다 편지를 써보내서 녹음해서 들려줬더니 그 남자분이 제친구의 진심을 알아줘서 커플로 연결이 되었습니다. 상대방을 좋아하는 마음도전해주고 이벤트도 보여주고 일석이조의 효과가 아닐까요?
[2008.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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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벤트만으로도 부족하다면 온몸을 던져서 보여주는 사랑표현은 어떨지요. 노래를 불러주고, 춤을 춰주고, 웃긴얘기도 해주고 또 편지도 쓰고 안만나주면 뛰어내릴거라는 생떼를 쓴다면 넘어올것같아요..
[2008.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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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뭘좋아하는지 알아내고 나서 이벤트를 하나씩 선사해보여주는것입니다. 당근 너무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자연스런 이벤트.. 요런 멋진 뮤직인마이하트같은 뮤지컬 보면서 자연스럽게 사랑을 전한다거나 아니면 저녁초대해서 손수 만든 요리를 대접하면서 사랑을 전하는겁니다. 또, 가장멋진 야경이 보이는곳에 가서 저녁을 먹음서 사랑을 전하는것입니다.
어떤가요 요정도 이벤트면 넘어오지 않을수 없을거 같아요..^^
[2008.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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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무래도 진심을 전하면서 마주칠 수 있는 일을 만들어야겠죠..
마구 들이대는거보다 그 사람의 성향이나 좋아하는거 알고 대쉬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잡았다 생각하고 예전처럼 대하지 않는 건 정말 나쁜 방법인 것 같네요...서로 사랑하세요...
[2008.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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