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님 | 저만의 오아시스는 '독서'입니다 ^^전 하루에 매일 자기전에 30분이상 책읽기가 저의 철칙입니다.그만큼 책을 사랑해요~
책에서 얻는건 정말 말로 할수 없을만큼 위대한거에요~
[2010.10.14] |
|
|
|
|
| *** 님 | 저만의 오아시스는 남편을 출근시키고, 딸아이를 학교 보내고 저의 출근 전까지의 30분의 조용한 시간입니다.
밀린 설겆이를 할 때도 있고, 빨래를 할 때도 있지만 햇살이 좋은 날에는 꼭 커피가 아닌 허브티를 마시면서 햇살을 보면서 에너지를 충전시키려고 하거든요.
[2010.10.14] |
|
|
|
|
| *** 님 | 저만의 오아시스는.......... 살아 있는 공연 관람입니다!!!!! 진짜예요 ^^ 대학로에서 살다시피 하는 저에게 오아시스를 내려주세요~! ㅎㅎ
[2010.10.14] |
|
|
|
|
| *** 님 | 저는 의지의 극작가 지망생입니다.^^
자칭타칭 <영화/연극/뮤지컬/공연 귀신>이지요ㅎㅎ
이번 학기 <희곡과 드라마 작법> 수업을 듣는데,
이렇게 멋진 공연을 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뽑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__)
정말 기대되는 연극입니다.
공연 대박나세요, 화이팅!!
[2010.10.14] |
|
|
|
|
| *** 님 | 저의 오아시스는 음악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좋은 음악 한곡이면 만사ok이니까요~
어떤 형태의 음악이든 음악이라면 다 좋아요!!
[2010.10.14] |
|
|
|
|
| kisu4*** 님 | 나의 오아시스는 우리집 강아지 [초롱이]에요. 아무리 우울한 일이 있을 때도 귀여운 초롱이의 재롱을 보면 눈 녹듯이 사라지곤 해요. 힘들게 야근을 하고 집에 녹초가 되서 들어갔을 때도, 다른 어떤 식구들보다 먼저 달려나와서 꼬리를 쳐주곤 해요. 밖에 나가서 힘든 일이 있을 때도 항상 초롱이 생각을 하면서 기운을 얻는답니다~ 나의 오아시스는 두번 생각할 것도 없이 무조건 우리집 강아지 [초롱이]에요.
[2010.10.14] |
|
|
|
|
| pandora*** 님 | 나의 오아시스는 바로 [공연]이에요! 저는 자타공인 공연 매니아에요~ 오아시스세탁소 습격사건은 아직 제가 한번도 본 적이 없어서 이번 기회에 꼬옥 보고 싶어요~ 저희 엄마도 공연 보는 것을 참 좋아하시는 데요~ 올해 명절날은 제가 바쁘다는 핑계로 변변히 챙겨드리질 못해서 너무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어요~ ㅠㅠ 공연에 당첨되서 엄마와 같이 보러 간다면 저희 모녀에게 정말 큰 이벤트가 될 거에요~^^♡ 공연을 보면서 오랜만에 엄마와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고, 맛난 것도 사드리고 싶어요.
[2010.10.14] |
|
|
|
|
| hhk5*** 님 | 제게 가장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주시는 "아버지"가 저의 오아시스에요~ 항상 아버지께 고마움 마음 뿐이에요. 요즘 들어 부쩍 축 처진 어깨로 힘들어 하시는 모습 볼 때마다 가슴이 아프네요. 아버지가 항상 제 뒤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 듯~ 이제 저도 아버지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고 싶어요~ 사랑하는 아버지와 함께 보고 싶은 공연이 오아시스세탁소 습격사건이에요!
[2010.10.14] |
|
|
|
|
| ys1*** 님 | 내 인생의 오아시스는 바로 [엄마]에요. 세상에 엄마라는 이름보다 더 아름다운 단어가 있을까요? 엄마는 신이 우리들을 하나하나 모두 돌볼 수 없어서 대신 만든 창조물이하는 말이 요즘 같이 와닿을 때가 없어요. 엄마는 항상 저희를 위해 희생하시는데.. 어느새 그게 만성처럼 굳은살처럼 당연하게 받아들이게 되었네요. 어느새 내가 다 커서 시집갈 나이가 다 되니.. 엄마가 우리 때문에 얼마나 희생하며 사셨는지 느끼게 되네요~ 항상 마음속으로는 엄마가 한없이 고맙고 감사하다고 생각해요. 엄마는 제게 항상 오아시스 같아요♡
[2010.10.14] |
|
|
|
|
| *** 님 | 제 오아시스는....... 다양한 이벤트 참여예요.ㅎ 시사회나 연극 이벤트 당첨되면 기분이 확 좋아지면서.. ^^ 잠시나마 걱정을 잊게 되고 너무너무 기분이 좋아집니다. 지금 이렇게 이벤트에 응모하는 것도 오아시스를 찾으려고 그러는거죠. ㅎ
[2010.10.13] |
|
|
|
|
| *** 님 | 시놉시스를 읽어보고 주연배우들에 대해서 알아봤더니 더 보고싶어졌어요. 계속되는 불경기로 인해서 취업이 안되어 심신이 많이 지쳐있는데 이 공연을 보면서 지쳐있는 내 자신에게 삶의 활력을 주고싶네요. 오랜만에 공연보면서 웃고 즐기고 싶은데 그런 기회가 왔으면 해요!!
[2010.10.13] |
|
|
|
|
| *** 님 | 내 인생의 오아시스는 아들입니다. 임신 7개월에 택시타고 집에 귀가하다가 큰 교통사고 나서 진짜 큰일 나는줄 알았는데~~다행히 무탈없이 잘 건강하게 태어나서 중학생이 된 아들입니다.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는 청소년이 되었으면 하는 부모의 바람입니다.
[2010.10.13] |
|
|
|
|
| ss700*** 님 | 내 인생의 오아시스는 뮤지컬, 연극입니다. 지금 하는 일과는 전혀 관련이 없지만 공연들은 제게 현실 세계를 잊게해주는 탈출구 같은 역할을 합니다. 공연생각을 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설렙니다. 아직 이렇다 할 비전도 꿈도 없지만 공연관람이라는 제 오아시스는 영원히 지키고 싶습니다.
[2010.10.13] |
|
|
|
|
| *** 님 | 대학졸업반입니다~ 그동안 학교생활하면서 여러가지 부족한 시간으로 인해 많이 즐기지 못했네요~ 좋은 기회를 주시면 대학생활을 멋지게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2010.10.13] |
|
|
|
|
| *** 님 | 나만의 오아시스, TV. 혹자는 바보상자라고 하는 이것, 나에게는 최고의 친구이자, 웃음이자, 로맨스요, 내가 경험하지 못한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만능상자!!
[2010.10.13] |
|
|
|
|
| *** 님 | 내귀에 별사탕 내 눈에 콕 집어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여운 자식들이 팍팍하고 삭막한 삶의 오아시스~!
[2010.10.12] |
|
|
|
|
| *** 님 | 오아시스 세탁소에서는 뭘 세탁할까요? 저도 함 가보고싶네요
[2010.10.12] |
|
|
|
|
| *** 님 | 아! 오아시스, 장기 롱런의 롱런의 거듭하고 있는 베스트 오브 베스트! 가끔, 대학로에서 목이 터저라 웃어보는 것. 가슴 한 곳에 구멍을 뻥 뚫어 주는 그런 시간. 그 구멍으로 샘물이 흘러 들어와 나의 갈증을 적시어 주는 그런 시간. 그런 시간이 내겐 오아시스죠..
[2010.10.12] |
|
|
|
|
| *** 님 | 나의 오아시스요? 이제 중년에 접어들고 있어 내 주변에 쟁알쟁알거리는 아이들이 늘 있지요. 헌데, 이 놈들이 주기적으로 나를 놀립디다. 한 번은 나를 잡아 팰듯이 달려드는데, 기겁을 했지 뭐예요..그 어린 놈들의 성미치고는... 또 한 번은 내 지갑속에 응원의 메세지를 넣어 놓은 거예요. 아빠! 힘내라나..험험 (쑥쓰러워라...)
이런 오아시스... 누구에게나 있을 법하지만 누구에게난 있지는 않은...
[2010.10.12] |
|
|
|
|
| *** 님 | 나만의 오아시스는 잠시 현실을 잊게해주고 기분 좋게 웃을수 있는 공연이요 오아시스세탁소 습격사건 같은요~~~
홧팅이예요!!
[2010.10.12] |
|
|
|
|
| *** 님 | 주변평이 너무 좋아서 꼭 보고싶어요~~~~ 꼭 뽑아주세요~~~
[2010.10.11] |
|
|
|
|
| *** 님 | 제 오아시스는 '꿈'이라죠~ 좀 이른나이에 진로를 정했지만 그 꿈에대한 열정은 왠만한 어른들 못지않게 간절히 원하고 노려도 하고 있는 꿈이에요 ㅋㅋ 그 꿈을 위해서 지금 여기 앉아서 이 이벤트 댓글도 달고있다죠 ㅎㅎ
[2010.10.11] |
|
|
|
|
| *** 님 | 제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오아시스' 는 '사랑하는 우리가족' 입니다. 부모님과 하나뿐인 동생, 존재만으로도 나에게 힘을 주네요 ^^ 2005년, 교수님의 추천으로 「오아시스세탁소 습격사건」을 봤었어요. 사실 내용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재미있는 공연일거란 막연한 기대감에 공연장을 찾았는데 극을 보는 내내 웃음과 더불어 눈물도 쉽게 마르질 않았습니다. 우리네 서민들의 삶을 따스한 시선으로 그려낸 작품이었던 것 같아요. 5년이 흐른 지금, 극의 구조와 표현면에서 달라진 부분도 있겠지만 역시나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
[2010.10.11] |
|
|
|
|
| *** 님 | 제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오아시스는 바로 "가족"입니다.
평생을 함께 웃고 울고 함께 하는 존재가 바로 가족이여서요~
[2010.10.11] |
|
|
|
|
| *** 님 | 나만의 오아시스라... 바로 테니스죠..
삶의 활력이 생기죠.
[2010.10.11] |
|
|
|
|
| *** 님 | 요즘 여러가지 바쁜일들과 개인적인 일들이 있어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네요~^^
[2010.10.10] |
|
|
|
|
| *** 님 | 저의 오아시스는........... 솔직하게 대답해야 하는 거죠? 술입니다, 젠장. 이것이 인생..-_-
[2010.10.10] |
|
|
|
|
| *** 님 | 정말 롱-런하는 공연인거 같아요 ㅎㅎ 저만의 오아시스는 휴일에 보는 꿀맛같은 공연관람이죠^^
[2010.10.10] |
|
|
|
|
| *** 님 | 나만의 오아시스는 문화와의 소통으로 나 자신을 되돌아 보게 만드는 것!
[2010.10.10] |
|
|
|
|
| xwe*** 님 | 대학로에서 유명한 공연인데 아직도 못 봤네요T_T저의 요즘 오아시스는 진짜 뮤지컬인 것 같아요^.^사실 아직 취업준비생이라 한 편만 보려고 해도 자금난에 허덕이지만 볼 때만큼은 진짜 다 힘든 현실을 다 잊고 즐기게 되거든요ㅋㅋㅋ오아시스세탁소 습격사건도 저에게 그런 오아시스가 되어주겠죠???^.^
[2010.10.10] |
|
|
|
|
| *** 님 | 나의 오아시스는 제가 좋아라 하는 배우를 공연을 통해서 만나는 그 순간입니다. 좋아라하는 배우의 목소리와 얼굴을 보고있노라면 너무너무 행복해지거든요~~~~ 만약 당첨된다면 20일 수요일 공연 보고싶습니다.^^
[2010.10.09] |
|
|
|
|
| *** 님 | 주연배우들도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해서 이 공연 넘 기대되고 꼭 보고 싶네요. 요즘 재밌는 공연이 뭐가 있을까? 궁금해서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다가 알게되었는데 시놉시스와 출연배우에 대해서 알아봤는데 기대감이 더 커졌습니다.
[2010.10.09] |
|
|
|
|
| *** 님 |
나만의 오아시스는 타는 목마름으로 뭐든 도전하는 지금 이 순간입니다.
[2010.10.09] |
|
|
|
|
| *** 님 | 공연연출가가 꿈인 저에게 오아시스는 바로 '공연장' 입니다. 지금은 삼수생으로 지루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지만 이 끔찍한 삼수생활을 견디게 해준 건 바로 뮤지컬과 연극이었어요. 공연장에 들어서면 가슴이 벅차고 너무 신이 납니다. 지금은 입시 준비로 연극 공연을 못보고 있는데 연극에 목이 마른 저에게 다시 한 번 오아시스가 되어주세요!
[2010.10.09] |
|
|
|
|
| *** 님 | 사랑하는 사람과 이 공연을 함께 보고싶어요. 시놉시스를 읽어보니 너무 보고 싶어졌어요. 요즘 왠지모르게 몸과 마음이 움츠려들고 작은 일에도 짜증이 나고 그런데 이 공연을 사랑하는 사람과 손잡고 보면서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고 싶어요
[2010.10.09] |
|
|
|
|
| *** 님 | 교사인 제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오아시스는 바로 '아이들'입니다. 아이들을 사랑하기에 하나라도 더 좋은 것, 하나라도 더 많은 지혜를 알려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 자신 자체도 아이들에게 좋은 거울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아시스세탁소 습격사건을 관람하며 더욱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네요.
[2010.10.09] |
|
|
|
|
| *** 님 | 저는 의지의 극작가 지망생입니다.^^
자칭타칭 <연극/뮤지컬/공연 귀신>이지요ㅎㅎ
이번 학기 <희곡과 드라마 작법> 수업을 듣는데,
이렇게 멋진 공연을 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뽑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__)
정말 기대되는 연극입니다.
공연 대박나세요, 화이팅!!
10월 20일(수) 공연 신청합니다!!!!!!!!
[2010.10.08] |
|
|
|
|
| *** 님 | 저 필요해요!! 지금! 오아시스가.... 으~ 인생 참...힘들다...ㅎ;
[2010.10.08] |
|
|
|
|
| *** 님 |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오아시는 '바로 제 자신'입니다. 힘들어서 주저 앉고 싶다가도 결코 포기할 수 없어서 다시 시작하는 건 내 자신이 너무 소중해서입니다. :)
[2010.10.08] |
|
|
|
|
| *** 님 | 어떤 공연인지 궁금해서 시놉시스를 읽어보니 너무 보고싶고 기대됩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으로 인해서 몸과 마음이 점점 지쳐가는데 이 공연을 통해서 내자신에게 달콤한 휴식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요. 이런 공연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저한테 왔으면 좋겠어요.
[2010.10.08] |
|
|
|
|
| *** 님 | 내인생의 오아시스는.. 내가 살지 못하는 삶을 대신 표현해주며 나를 기쁘게도 하고 감동을 주기도 하고 신나게도 하는 이런 공연을 보는것...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이 저에게 오아시스가 되어주세요^^
[2010.10.08] |
|
|
|
|
| *** 님 | 롱런하고 있는 장수연극 제가 대학때 봤던게 기억이 나네요,아직도 그기억을 더듬어 주위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있는데 제가 이번에 다시한번 보고싶네요,정말 원추공연^^
저에게 오아시스란 공연보는거..제가 제일 좋아하는거예요~
[2010.10.08] |
|
|
|
|
| *** 님 | 이런 공연을 마지막으로 본게 언제인지 모르겠어요. 요즘들어 내가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 지쳐서 그런지 작은 일에도 쉽게 짜증을 내는 모습을 자주 보고는 하는데 이 공연을 손잡고 같이 보면서 웃고즐기면서 지쳐있는 그 사람에게 잠시나마 행복한 휴식을 선물해주고 싶네요
[2010.10.07] |
|
|
|
|
| *** 님 | 연극, 뮤지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10.07] |
|
|
|
|
| *** 님 | 시놉시스를 읽어보고 주연배우들에 대해서 알아봤더니 더 보고싶어졌어요. 계속되는 불경기로 인해서 취업이 안되어 심신이 많이 지쳐있는데 이 공연을 보면서 지쳐있는 내 자신에게 삶의 활력을 주고싶네요. 오랜만에 공연보면서 웃고 즐기고 싶은데 그런 기회가 왔으면 해요!!
[2010.10.07] |
|
|
|
|
| *** 님 | 나의 오아시스는 조만간 만난지 1년되는 내사랑! 이사람을 만나기위해 길고 험한 사막길 30년을 걸어왔습니다. 내 인생의 하나뿐인 오아시스!
[2010.10.07] |
|
|
|
|
| *** 님 | 군대에 있는 제 연하남의 오아시스는 저라고 하더군요 ㅋㅋ 요즘엔 저도 그래요~ 바쁜 일상생활에서의 오아이스!! 이번에 상병휴가 나오는데 언제 제대해서 언제키우죠? ㅠ.,ㅠ
[2010.10.07] |
|
|
|
|
| *** 님 | 일하면서 보람을 찾을 때
[2010.10.07] |
|
|
|
|
| *** 님 | 요즘 오아시스는 음악과 가족들의 건강한 모습입니다. 새로운 인문학 강좌를 시작했는데요 너무 좋아요 여러분에게 강추합니다. 곳곳에 무료강좌가 많거든요 참여하세요
[2010.10.07] |
|
|
|
|
| *** 님 | 나만의 오아시스는~ 여행이죠... 가슴이 답답하거나 생각이 많을때나 또 기쁠때 여행을 갔다오고 나면 넓게 볼 수 있는 눈과 새로운 마음가짐의 시작을 할 수가 있습니다.
[2010.10.07] |
|
|
|
|
|
 1 | 2 | [total 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