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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어릴 적 읽었던 동화 아낌없이 주는 나무에서.. 나무가 소년에게 나뭇잎을.. 열매를.. 가지를.. 나무기둥을.. 모두 아낌없이 퍼주고도 행복한 나무로 소년만을 바라보았던 것 처럼.. 지호씨도 저에게.. 모든 것을 늘 행복하게 희생하여 주시네요.. 하지만 저는 동화속의 소년처럼 늘 받기만 하고 그대에게 주는 것을 없는 것 같아요. 아낌없이 주는 그대여~ 감사하고 사랑해요!!!
[2010.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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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엄마는 신이 우리들을 하나하나 모두 돌볼 수 없어서 대신 만든 창조물이하는 말이 요즘 같이 와닿을 때가 없어요. 엄마는 항상 저희를 위해 희생하시는데.. 어느새 저는 그게 만성처럼 굳은살처럼 당연하게 받아들이게 되었네요. 어느새 내가 다 커서 시집갈 나이가 다 되니.. 엄마가 우리 때문에 얼마나 힘들고 희생하며 사셨는지 느끼게 되네요~ 엄마와 너무 편하고 허물이 없이 지낸 탓인지.. 엄마를 보면 투정부터 부리는 못난 딸이 되네요. 엄마 항상 고맙고 사랑해요♡
[2010.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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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항상 우리 가족이 자신보다 먼저이신 아버지.. 어릴 적에는 그것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철이 들어 갈수록.. 그리고 내 가족이 따로 생기고 나서부터.. 날이 가고 해가 갈수록.. 아버지라는 이름이 얼마나 위대하고 아름다운 이름인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아버지 그 동안 이런저런 핑계로 사랑한다고 말 한번 직접 말하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더 늦기 전에 고백할래요. 아버지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2010.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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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언제나 내게 가장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주는 진수씨~ 나는 그런 그대에게 항상 고마움 마음 뿐이랍니다. 요즘 들어 부쩍 축 처진 어깨로 힘들어 하는 모습 볼 때마다 가슴이 아프네요. 진수씨, 그대가 항상 제 뒤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 듯~ 이제 나도 그대의 든든한 후원자가 될께요~ 힘내세요~ 그리고 진수씨,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요~~~♡ 그대는 나의 든든한 버팀목~ 나는 그대의 등대가 되어서 당신이 가는 길을 환하게 밝혀 줄게요~ 우리 지금처럼만 쭈욱 한결같이 사랑하며 지내요 (^-^*)/
[2010.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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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며칠 전 소개팅해서 만난 그와 보고 싶습니다!!!!!!!
그와 다음 번 약속으로 공연 보자고 하고 싶은데, 도와주세요~
공연 초대해 주시면 깊이 감사드리겠습니다..(__)
물론, 당연히 리뷰 성심성의껏 쓰겠습니다.
당첨을 기원하며, 좋은 겨울 되세요^^!
12월 4일(토)이면 더욱 좋겠습니다.
[2010.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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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yas*** 님 | 초등학교 시절.. 이름만 불러도 좋아하는거 아니냐고 놀리던 장난꾸러기 친구들이 많아서 이름도 잘 못부르던 친구에게 큰맘먹고 편지를 썼었던 기억이 나네요~ 가끔씩 생각나는 첫사랑♥ 연서 이벤트를 통해 오랜만에 다시 추억에 빠졌네요!
[2010.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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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 남편은 저희집 아파트 주차장에 커다랗게 하트 촛불을 켜놓고
제 이름을 초로 만들어놓았지요 밤12시에 전화를 해서
"베란다로 와바"라고 해서 문을 열었더니 크게 소리쳤습니다
"최윤정 사랑한다!결혼하자!!!!"
꺄~지금 생각해도 손발이 오그라드네요 ㅋ
[2010.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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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희 프로포즈 스토리에요그남자의 프로포즈...
기억을 거슬러..우리가 만난지 백일쯤 되던날..
평범한 주말 ..같이 티비 보다가..갑자기 "결혼해야지.."
엥??
자기야 고마워...그리고 영원히 사랑할게^^
[2010.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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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행복한 시간 딸이랑 보고 싶어요
[2010.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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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추천<>기대합니다><
[2010.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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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러브스토리 창작오페라 <연서>넘 보고싶어요,,추천합니다~!아름다운 사랑이야기 간직하고있네요,,^^
[2010.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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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예전 에 한살 많은 언니와 어떤 사무실에 같이입사 한적이 있었습니다 같이 입사한 언니는 워낙 예쁜 언니였는데 그때 회사 사람들이 같이 입사한 둘중에 누가 예쁘냐고 했을때 모든 사람들이 다 그언니가 예쁘다고 할때 그사람 그사람 만이 오로지 저를 예쁘다고 지목 했답니다....물론 그이야기는 나중에 들은 이야기 지만...사랑은 때로는 객관성을 잃어버리게 만들고...남들에게 바보 소리를 듣게 만들죠......
[2010.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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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추천<>기대합니다><
[2010.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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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연이 소개될거라고 생각하지 못했기에 당황스러움과 부끄러워졌고, 절 아는 사람이 들었을까봐 조마 조마했습니다. 버스 정류장에서 자주 보던 중1 같은반이였던 동창을 통해서 발렌타인데이에 쵸코렛을 전해달라고 부탁했고, 고3 졸업식날 제가 좋아했던 남자아이의 친구들이 보자고 해서 만났던 기억이 납니다. 추억이 되어버린 첫사랑입니다.
[2010.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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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중 1 같은 반에 좋아하던 남자아이가 있었고, 제가 그 남자애를 좋아한다는 소문은 반 전체에 퍼졌지만 저만 몰랐습니다. 고 3때까지 혼자 좋아하다가 1997년 봄에 이본의 볼륨을 높여요 라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사연을 적어서 보냈고, 사연이 소개된 날은 라디오를 듣지 못했습니다.
반 친구들은 라디오에서 제 사연과 제 이름을 들었고, 저는 얼굴이 달아올랐습니다. 흔한 이름이 아니라서 친구들은 알 수 있었어요.
[2010.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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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 러브레터라고 하니까 초등학교때 보낸 편지가 생각나네요.
엄마한테 상담하고 편지로 고백하기로 마음먹고 편지를 썼더랬어요. 그리고 걔네 집 우편 함에 넣어뒀어요. 그런데 그날 밤부터 세차게 내리는 배 때문에 그 편지가 흠뻑 젖어서 그 아이가 하나도 못알아보겠다고 그러더라구요. 제 용기는 그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라서, 그냥 아무 내용 아니었다고 하고 말았던 기억이 납니다. 러브레터. 그러고 보니 편지를 안쓴지 오래 된 것 같네요. 한번 써보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그 사람에게.
[2010.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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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하는 마음을 연서와 함께 하고 싶어요......나의 사랑을 받아줘
[2010.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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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비단을 펼치면 사랑이 시작된다~~ 아름다운 러브스토리 창작 뮤지컬 <연서>를 사랑하게 될꺼 같습니다. 아름다운 <연서> 꼭 보고 싶습니다. ^.^
[2010.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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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깜짝 놀랬어요...울공주님 이름도 연서거든요...뭐 갖다 맞추기 나름이지만요...그냥 같은 글자만 봐도 기쁘네요...^^
요즘 신랑과 권태기가 왔는지 제가 의욕을 상실해 그런지 대면대면하게 되는데 이공연으로 다시 사랑했을때의 기억을 찾는 데이트 하고 싶네요...
[2010.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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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도 드디어 처음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오 !!!!!! 하지만 아직 어색해서 서로 말도 제대로 못하고 있어요 ㅠㅠㅠㅠㅠ 제가 처음으로 좋아하는 사람과 처음으로 오페라 공연을 보고싶습니다. 아직 풋풋한 ♥♥♥ 저희들을 위해서 영원히 잊지못할 추억을 선사해주신다면 정말 행복할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창작오페라 『연서』의 성공적인 흥행을 빕니다 ^-^
[2010.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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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하니까요...
[2010.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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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합니다 많이많이. 그대에게 고백하려 합니다. 내 사랑 지켜낼 수 있을까요?
[2010.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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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1. [12월 2일(목) 공연 부탁드립니다] 정말 바쁘게 살다보니 좀처럼 저한테 다가오는 사랑을 다 뿌리치고 관심도 갖지 않고 하루하루를 바쁘게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백화점에 갔던 날 초콜릿 가게에서 일하고 있는 지금의 여자 친구를 발견했습니다. 하얀 얼굴에 머리를 뒤로 질끈 묶고 앞치마를 두르고 열심히 초콜릿을 포장하고 있었어요. 순간 뭔가에 홀린 듯 저의 가슴이 너무 두근거려서 어쩔 줄 몰랐어요. 그리고 그녀를 보기위해 한 몇 일간을 계속 백화점을 찾아갔습니다.
[2010.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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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 [12월 2일(목) 공연 부탁드립니다] 그러다가 점심시간인지 그녀가 가까운 식당으로 가기에 뒤쫓아 가서 혼자서 밥을 먹고 있는 그녀 앞에 물 한잔을 건네주며 “급하게 먹으면 체하니까 물 좀 마시면서 먹어요” 라면서 그녀 앞에 앉아서 이것저것 얘기했어요. 그녀는 당황하는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자신은 남자친구가 있다며 저를 거절했죠. 저는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충격과 실망감에 휩싸였습니다.
[2010.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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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3. [12월 2일(목) 공연 부탁드립니다] 하지만 이 사람을 놓치면 평생 후회할 것 같은 마음에 친한 오빠동생이라도 괜찮으니 밀어내지 말아달라고 하며 끝까지 대쉬를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친구가 현재의 남자친구에 대해 저한테 얘기해 주었어요. 오랫동안 만나온 사이이지만 그 친구에게 너무나 심한 나쁜 짓을 많이 했더군요. 그 친구를 가지고 놀고 있다고 밖에 생각이 안 들었어요. 너무나 화가 나더군요.
[2010.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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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4. [12월 2일(목) 공연 부탁드립니다] 제가 진심으로 마음을 전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여자 친구는 저에게 그렇게 굳게 닫혀있던 마음의 문을 열어주었어요. 얼마 안 있으면 일 때문에 일본에 머물러야 하기 때문에 잠시 떨어져 지내야 합니다. 그래서 일본으로 출국하기 전에 한국에서 그녀와 많은 추억거리를 남기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이제 잠시 떨어질 그녀와 떨어져있는 시간동안 함께 추억 할 수 있도록 <연서>에 초대해 주시기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2010.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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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애틋한 사랑 이야기 두근거리며 짝사랑만 했던 청춘으로 돌아 가
이 가을 낭만을 느껴 보고 싶습니다.
[2010.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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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헤어진 연인이 있는데 헤어질 때 나쁘게 헤어졌거든요. 그래도 가끔 그의 미니홈피나 트위터에 들어가 보곤 하는데, 그도 제 트위터에 들어오고 있더군요. 제 멘션을 리트윗 했더라구요. 다시 연락을 해볼까 말까... 고민 중입니다. 당첨 되면 트위터에 같이 갈 사람을 찾는 멘션을 올려 봐야 겠어요. 그가 대답을 해줄지... 기대와 걱정이 됩니다. ^^
[2010.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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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 너무 예쁜 여인네 그림이 인상깊었는데 이거였군요!! 보고싶어요^^
[2010.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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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se*** 님 | 감정이 메말라버린 저를 다시 따뜻하게 해줄 수 있지 않을까 .. 라는 기대를 해봅니다.
[2010.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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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 이거 꼭 보고싶어요~~ 천원의 행복 신청에서 탈락~! 아이 맡기고 볼 수 있는 유일한 저의 희망인데~~흑흑^^;; 아이 세종 놀이방에 맡기고 요 공연 꼭 보고싶어요~~~ 제발요~~
[2010.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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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추천<>기대합니다<>
[2010.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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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세종문화회관 계단에 아리따운 여인이 연서의 주인공이군요~ 기대하겠습니다~ 뽑아주세요^^
[201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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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의 마음의 중심에 서 있는 그녀에게 시를 전합니다.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없어 바람은 죄가 될테니까 살아가는 이유 꿈을 꾸고 있는 이유 모두가 너라는 걸 네가 있는 세상 살아가는 동안 더 좋은 것은 없을꺼야 11월의 어느 멋진 날에
[201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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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추천<>기대합니다< >
[201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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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기대하고 있습니다... 무대위에서 본 배우들의 눈물은 참 아름다웠고 저의 마음까지도 울렸어요.. 그립습니다 빨리 만나요
[201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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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년 5월에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늘 마음같이 잘해주진 못했지만..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여기까지 왔는데요..곧 만난지 500일도 다가오는데 사랑하는 그녀와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네요
[201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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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항상 내곁에서 내 투정이며 변덕스런 마음을 잘 받아주고..난 자기한테 뭐하나 해준것도 없는데..여직까지 만나면서 따뜻하게 사랑한단 말도 못했는데...이 자리를 빌어서..정말 내가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언제나 항상 그자리에 있어줘..
[201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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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여자가 있었죠.. 난생처음.. 정말 살아있는 여자를 봤어요.. 그렇게 생각했죠.. 그여잔 잃어버린 내 반쪽이예요.. 내가 찾고 있던 내 반쪽이요..!! 고백.. 또 고백.. 망설이는 저에게.. 용기의 장을 마련해주세요.. 연서.. 를 띄워봅니다.. 맘속에 내 심장을 담아서..
[2010.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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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얼마전 꿈에 그리던 이상형을 만났습니다.요즘 그리움땜에 잠도 안오고 가슴만 태우고 있습니다.이번에 놓치면 정말 후회가 될것같아요.당첨핑게삼아 같이 관람하고 싶네요~
[2010.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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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떠나 보낼 수밖에 없는 사랑... 하지만 내 마음 속에서는 영원히 떠나 보낼 수 없는사랑... 그런 사랑도 있습니다...
[2010.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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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서를 보냈으나 되돌아 오지 않는 슬픔의 혼자만의 연서...언제쯤 알아줄까요....
[2010.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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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다운 사랑을 못 해봐서 꼭 보고싶어요^^
[201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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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고백하지 못한 사랑. 도와줄수 있으신가요?ㅜㅜ
[2010.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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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추천<>기대합니다<>
[2010.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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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얼마 전 소개팅을 했어요. 다시 만나고 싶은데, 공연 보자고 하면 좋은 핑계(?)가 되지 않을까요? 공연 신청합니다. 꼭 뽑아 주세요~~ 12월 4일(토) 공연 신청합니다. 데이트는 주말에...ㅎㅎ
[2010.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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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야기 소재도 마음에 들고요 ..더군다나 창작오페라라는 점과 우리나라 사람들이만든 우리네 정서가 담긴 공연이라서 이 깊어가는 가을밤에 만나면 더 공감하고 감동받는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2010.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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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리움
[2010.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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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서'라 함은 흔한 말로 연애편지를 뜻하는데 이렇게 한자어로 보니 더욱 사랑스럽고 애처로움이 묻어나는군요 아내와 보고싶어요
[2010.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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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기억될만한 사랑이 없어.. 더 시린 가을인지라.. 특별한 사랑의 메세지 "연서"를 꼭 꼭 보고 싶어 응모해요.
[2010.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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