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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회사에 입사하고 첫회식을 했을 때였어요. 사장님께서 평소에 일하면서 불편하거나 서운한 일이 있으면 서로 풀자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라고 하셨어요. 제가 술기운에 일하면서 불만스러운 점이 이야기 했는데요. 알고보니 사장님이 완전 뒤끝있는 성격이라 불만점이 개선되기는 커녕.. 완전 찍히기만 했다는 슬픈 사연이 있어요. ㅠ_ㅠ
[2010.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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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해외출장을 가는데 중요한 서류를 집에 두고 비행기를 타버렸어요. 비행기 도착하고 몇 시간후에 바로 미팅이 잡혀 있어서 꼭 필요한 서류였는데.. 집에 두고 온 사실을 뒤늦게 알아서 진땀을 뻘뻘 흘렸던 슬픈 경험이 있습니다. ^^;;
[2010.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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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상대업체에 가격정보를 보낼 때 0자 하나를 빠뜨리고 너무 싸게 단가를 알려준 적이 있어요. 계약이 성사되기 전에 알고 고쳤는데요. 만약 제가 미리 제 실수를 눈치채지 못했으면 회사에 손실이 어마어마 했을 거에요. 지금 생각해도 아찔한 실수담이네요.
[2010.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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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해외본사로 이메일을 보내야 하는데, 실수로 경쟁업체로 이메일을 보냈어요. 꽤 중요한 커미션 정보가 들어있는 메일이라 같은 회사 직원끼리만 공유했어야 하는 정보였는데.. 2일 동안 야근을 해서 정신이 나가있었나봐요. 그 일 때문에 아직도 미움받고 있어요. ㅠㅠ
[2010.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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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실수담이라기 보다는..오타때문에 사장한테 꾸지람 들었지요
아 돈이 틀린것도 아닌데 그런건 좀 넘어가주면 덧나나
[2010.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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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행복한 시간 딸이랑 보고 싶어요
[2010.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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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술먹고 노래를 너무 많이 불러서 실수라면 귀여운 실수?너무너무 좋은 공연이라고 생각되요 보고싶습니다 화이팅입니다
[2010.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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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뒷담화하다고 맨날맨날 걸린다죠....왜 그사람은 눈치없게시리...뒷담화할때만 죽어라고....나타나는지 모르겠어요...눈에 완전 밟혀버린 내 신세....벼랑길에 달려있지만....어쩌나요....끝까지 달립니다.ㅠㅠ
[2010.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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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추천<>기대합니다><
[2010.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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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직장에서 실수를 자주 하는 편이 아니라서요 ㅋㅋㅋ 그런데 동료중에서 술을 좋아하는 동료가 있는데 이 친구가 술을 먹고 지각을 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ㅋㅋㅋ 어떻게 버릇을 고쳐줘야 할지 고민이네요.
[2010.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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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요즘 회사가일도 많고 정신도 없어요 그런데 한 회사 동생과 잠깐 말다툼을 하고 그애 가 좀 미워서 마음에 새겨 있었나 봐요 남자 대리님을 불러야 하는데 그 여자 회사 동생 이름을 남자 대리님께 불렀네요 이런 정말 웃기지도 않은 상황이~~
[2010.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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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추천<>기대합니다><
[2010.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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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무실은 아니지만요, 입사지원자 적성검사 시험감독하러 가서 생긴 일입니다. 정장입고 무서운 얼굴하며 시험감독을 하고 있는데 살살 배가 아파오는 겁니닷! 진짜 괄약근에 모든 신경을 집중하고 한발짝 한발짝 걷는데 결국 '뽀옹'하는 소리가 교실에 울리고야 말았답니다 ㅜ 맨~뒤에 왔을 때 일어난 일이라 그나마 다행이었는데... 문제는 직전에 먹었던 음식이 바로 양파즙이었다는거... -_- 이라부에게 저의 장트라볼타를 진단받고 싶네요.
[2010.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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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교회를 직장으로 두고 있는 사람입니다 ㅋㅋㅋ 설교하다말고 '겁나 많은데요' 라는 일상언어가 나와버려서...ㅋㅋㅋㅋ 교인들에게는 웃음을 목사님에게는 식은땀을 주는 귀여운 실수를 한 전도사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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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의료 진단검사에 필요한 약품을 잘못 섞어서 하루영업 말아먹은적 있다 !!!!!!!!!!!!!!! 그일로 엄청난 시말서 쓰고 괴로운;;;;;;;;; 나날도 겪어지만 무사히 극복했습니다. 조금 엉뚱한 저를 위해 닥터 아라부에게 진료신청을 합니다
[2010.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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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s*** 님 | 예전 직장에서 과장님을 부르는데 아빠라고 불렀던....
조~용한 사무실이 웃음꽃을 피웠지만, 아빠라고 불러놓고 너무 당황했던기억이 있네요.. ㅡㅡ;
[2010.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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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공인인증서 발급해서 저만 갖고 있었는데 .. 윽... 발급한지 하루,한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삭제해버렸다는.. (관련서류모두분실.. ㅡㅡ)
[2010.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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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직 학생의 신분으로 남보다 일찍 나간 사회는... 정말이지 하루 하루가 실수투성이네요-_ㅠ 어이 없는 말실수와 꼬임으로 상대방을 웃게 만들고... 참.... 이라부의 진찰이 꼭 필요해요ㅎㅎ
[2010.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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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술마시구, 500원짜리 동전이 우리집 열쇠라며
아버지께 했습니다.....그러더니 아버지가 장난치냐며
열쇠 달라고 했는데....50원 꺼내서 드렸다는 전설ㅋㅋㅋㅋ
[2010.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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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 아직 학생이라서 직장은 안 다니구요!! 대신 학교에서 언제 한번 쉬는시간때 "알거없잖아" 라는 노래를 틀어놓은 적이 있어요 그때 선생님께서 저한테 "이 노래 제목이 뭐니?"라고 물으셔서 제가 "알거없잖아요"라고 했다가 되게 혼났던 적이 있었어요^^ 나중에 오해가 풀리고 나선 선생님께서 굉장히 미안하다면서 사과해 주셨구요!! 이정도면 재밋는 실수담이 될까요? 닥터이라부!! 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
[2010.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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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구생때 이야기 입니다. 실험을 끝 마치고 재사용할 수 있었던 시약을 병에 붓고 있었는데. 이게 왠걸. 내가 붓고 있는 통은 고가의 다른 시약이 담긴 병이었던 것! 엄청 깨졌죠. 그날... ㅠㅠ
[2010.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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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직장에서는 누구나 실수할수 있지요!! 회사동료에게 상사욕을살짝쿵?ㅋ한 문자를 상사님께 바로 보내버렸네요 ㅠㅠ 다음날 메한 분위기..손이 발이 되도록 죄송하다고 했죠!! 그치만 그이후로 엄청나게 친해 졌답니다 ^^ ㅎㅎㅎ
[2010.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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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직장은 아니지만... 공연을 하러가서 순간 멍때려서 같은팀원들이랑 공연도중 혼자 멍하니 서있다가 내려온적이 있네요.ㅋ
ㅋㅋㅋㅋ아~ 공연후 페이를 받기어찌나 민망하던지ㅋㅋㅋ
[2010.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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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4*** 님 | 병원에서 근무하는데.. 환자 남겨두고 퇴근한적있음...ㅠㅠ 헐레벌떡 다시 뛰어들어와 급...사과하고 마무리 지었다는... ㅠㅠ
[2010.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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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mpdy*** 님 | 1. 업무중 전화 받았는데 사장님인줄도 모르고 계속 누구세요???
ㅎㅎ
2. 해외 거래처에 돈 보낼 때 서류에 '쩜'을 잘못 찍어서 원 금액의 10배에 해당하는 돈을 보낼 뻔 했으나 다행히 선배가 발견해서 서류 수정함. ㅠㅠ ㅋㅋ
[2010.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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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미 제출한 6억짜리 견적서에 '0'이 하나 빠진 걸 알았을 때의 기분이란 ㅠㅠㅠㅠ 정말 죽고 싶었는데... 너무도 다행히 우리 회사가 되지 않았다는 거 ㅋㅋㅋ 정말 죽다 살아났어요. 물론 욕은 바가지로 먹었지만...
[2010.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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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업무중 실수는 그리 많이 하는 편은 아니지만
4년차 직장생활에서 피로함을 느끼는 요즘
닥터 이라부님께
위로 받고 싶어요!!!!!!!!! ^^^^^^^*
[2010.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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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추천<>기대합니다<>
[2010.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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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추천<>기대합니다< >
[201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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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대학졸업반입니다~ 그동안 학교생활하면서 여러가지 부족한 시간으로 인해 많이 즐기지 못했네요~ 좋은 기회를 주시면 대학생활을 멋지게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201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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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 님 | 저희는 24시간 근무를 해야하는 병원 직장이라 밥을 교대로 먹는데요.. 교대로 먹을 밥시간에 친한 사람과 항상 떨어져놔서 투덜대는 메신저는 그 친구에게 보낸다는게 밥스케쥴을 짜신 분께 보내서 얼굴이 화끈거린 때가 있었다능... 그때 생각만하면 등에 식은땀이..^^;;;
[2010.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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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음... 저는.. 회식할때... 술먹고 진상을 제대로 부렸죠.. 그 뒤로..ㅋ 맨날 놀림받고 잇어요..ㅎ 술먹고.. 계속 상사분께 전화해서 나오게 했는데요,, 그분오자마자..ㅋ 먹은걸 확인했답니다... 그리고.. 계속 했던말 또하고..ㅋ 엄청 진상중에 진상이었다고,, 아직도 그걸로 놀리시는데.. 요걸로 점수좀 따고 싶어요~ㅎㅎ
[2010.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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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입사동기에게 사내채널로 쪽지를 보냈다. '밥 벅었으?' 조금 뒤에 사장님께서 답신이 왔다. "네 오늘은 설렁탕을 먹었습니다." 아차 입사동기와 사장님이 동명이인이어서 잘못 클릭했다는..나는 한동안 짤리는 공포에 시달렸다.
[2010.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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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이트갔는데, 여자상사가 들어왔다면???
[2010.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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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재수생동생이 셤이 끝나는데이제
함께 재밋는 연극를 보고싶네용~~!
[2010.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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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직원들이 모두 모인 폐쇄공간에서의 회의시간에 참을 수 없었던 방귀....소리를 줄였지만 더커진 냄새...어쩌라고...ㅠㅠ
[201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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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좋은 사람과 좋은 공연을~
[201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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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직장에서 네이트온으로 상사 욕 하는데... 그 상사분한테 보냈다죠 ㅜㅜ 미치는줄 알았어요...
[201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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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직장내 화장실에서 직장상사 욕하는데 화장실칸에서 그 상사가 나온적이 있습니다. ㅠㅠ
[201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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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실수담은 생각이 않나요..넘 보고싶어요^^
[201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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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쓸모 없는 작업을 하느라 이틀 밤을 지새우던 그 시절. 아! 다시는 그런 실수를 하지 말아야지 지금 이 순간에 다시 다짐한다. 그 실수의 내용은 너무 거시기해서 지금 공개하기가 어렵습네다.
[2010.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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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요즘 여러가지 바쁜일들과 개인적인 일들이 있어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네요~^^
[2010.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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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도 방구욧~^^ 하하하..방구가 죄인가요 ㅠㅠ 아직도 그사람들이랑 연락하고 지내는데..
[2010.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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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추천<>기대합니다<>
[2010.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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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다른 반 수업바꿔서 들어가야 하는데 깜빡 잊고 안들어간 일
[2010.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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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수술실에서 일하다가 마무리를 하면서 도구를 치우는데 메스에 손이 난자당한 경험..ㅋㅋ 내 생에 내 피를 그렇게 많이 본적은 처음..
[2010.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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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750000엔을 일본에 송금해야 했어요
아무리 계산해도 9억7천만원이 나오더라구요 ㅠㅠ
동료에게 물어봤죠 100엔은 1000원이에요 ..... 헐
회사 거덜낼뻔했습니다
[2010.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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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거래처 직원분 호칭을 잘못불러 난감했던적이 있었습니다; ㄱ
[2010.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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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회사 세금계산서 신고 누락했어요... 금액이 꾀 큰건데ㅠㅠ
[2010.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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