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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가창력과 안무는 기본으로 깔고, 전 개인적으로 외모보단 역할을 수행 할 수 있는 내면이 중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요즘 고등학생들 보면 거의 20대 중후반 같이 생긴 학생들이 많더라구요. 요즘 전 어리게 생긴 외모를가진 학생들보다 그런 20대 중후반 같이 생긴 학생들이 교복을 입은 모습을 보니 뭔가 모를 순수함?? 이 더 보이더라구요. 아무튼 제가 하고 싶은말은 가창력과 안무와 외모가 아닌 스프링 어웨이크닝 극 중 캐릭터들을 가장 잘 소화 할 수 있는 내면을 가진 숨은 신인 배우들을 찾았으면 좋겠어요!!
[2010.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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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호기심과 순수함이 잔뜩 묻어날수 있는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짜여져있는 것을 하는게 아닌 우러나와서 표현할 수 있는 매력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마이클 마이어연출처럼 노래를 잘하고 춤을 잘추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 모습 그대로를 얼마나 잘 표현해낼수 있는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2010.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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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009년 스프링어웨이크닝에서 주연과 조연은 없었습니다. 정말 서로 어우러져 한 작품의 완성도가 더 더 높아졌죠^^ 연기와 노래가 최고라고 생각되요. 특히 그 나이때의 고민, 아픔등을 이해하고 그것들이 연기로 묻어난다면 최고겠죠!! 배우분들의 열정 기대하겠습니다. ㅋㅋ
[2010.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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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009년의 공연에서 실력이 검증되어있는 기성배우인 김무열씨나 조정석씨등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점도 정말 좋았지만, 무엇보다 좋았던 건 김유영씨, 주원씨등 신인배우의 신선함이었습니다. 그들이 비록 신인이라 부족한 점도 보였지만 조명아래 열의에 가득차 빛나던 그 눈빛들이 기억에 남네요. 신선하고 순수한 신인의 열정이 2011 스프링어웨이크닝 배우의 필수 조건입니다.
[2010.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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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na*** 님 | 일단 겉모습에서 풍기는 느낌이 그 배역과 맞는지는 당연한 것이지만, 겉모습에선 아니어도 연기와 노래로 그 배역의 독특함을 살릴수있는 그 배우만의 그 배역, 어느 누구와 비슷하지않은 그런 연기력...그것이 관객의 마음을 움직일수있는 것이지 않나 생각하합니다..초연때 특히나 나이가 별문제 없었듯이...저만 느낀건가요??ㅋㅋ 초연보다 더 매력적인 배우들을 만날수있길 바랍니다 ^^
[2010.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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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으앗! 앵콜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 아 벌써부터 가슴이 뜁니다.
제가 처음 스프링 어웨이크닝의 넘버들을 들었을 때가 생각납니다... 머리 속이 쿵쿵 울렸었지요... 뭣보다 내용부터 캐릭터까지.. 이미지의 매력을 거부할 수 없는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스프링 어웨이크닝의 오디션이라면, 인물에 대한 이해를 얼마나 원숙하게 했는 가를 보아야 할 것이고, 뭣보다 자신만의 '인물'해석을 가지고 있는 매력적인 분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 새롭고, 폭발적인 스프링 어웨이크닝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10.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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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물론.치기어린 그 열정!
[2010.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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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al*** 님 | 스프링 어웨이크닝을 보면서 배우들의 열정과 노래실력도 인상적이었지만 무엇보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바로 눈빛이었어요. 모리츠의 혼란스럽고 상처입은 눈빛, 방황하는 멜키어의 눈빛, 순수하고 호기심 가득한 소녀 벤들라의 눈빛.. 배우들의 눈빛이 가슴에 남아 공연이 끝난 후에도 한참동안 객석에 앉아있었어요. 이번에는 어떤 배우들이 뽑혀 어떤 내면연기를 보여줄지 기대가 되네요! 제 생애 최고의 뮤지컬이었던 스프링어웨이크닝. 찬란하게 봄이 눈뜨는 그 순간을 또 함께 하겠습니다. ^_^
[2010.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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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성숙함?! 스프링 어웨이크닝의 내용상..;;약간의 어리지만 성숙한 면도 나타낼수도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2010.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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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추천<>기대합니다><
[2010.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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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청춘의 열정과 매력~~~~~~~~~
[2010.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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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가 심사위원이라면 얼마나 노래와 안무 연기 한마디로 전체적인 것들이 얼마나 조화가 맞는가. 그리고 얼마나 관객의 공감을 무대에서 이끌어 낼수있나를 살펴볼꺼 같네요. 외모도 중요하지만 배우는 노력과 실력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10.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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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노래와 안무, 연기, 외모도 물론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 배우에게서 풍기는 카리스마라고 생각합니다. 공연을 보러 다니다 보면 우와, 저 배우 진짜 잘한다! 싶은데 그냥 거기서 끝나는 배우가 있고 공연을 보는 두시간 남짓 완전히 관객을 빨아들였다가 결국 쭉 자신의 팬이 되게 하는 카리스마를 가진 배우가 있더라구요. 그런 카리스마 있는 배우가 좋은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2010.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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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것은 기분적으로 춤과 노래 그리고 연기이겠죠. 그러나 정말 중요한 것은 얼마나 혼신의 노력을 다하는지 그 의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2010.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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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열정!!!!!!!!!!!스프링 어웨이크닝을 얼마나 사랑하느냐 중요한것 같아요 작품에 대한,인물에 대한 열정이 있는지.......그리고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사춘기의 감성도요~^3^
[2010.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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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남녀불문 주연배우들의 므흣한 바디라인과 최강동안 외모!ㅋㅋ
[2010.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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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뮤지컬을 하려면 우선 체력이 뒷받침 되어야 할 것 같아요. 비실비실 허약한 사람은 일단 제외!!
[2010.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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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최고의 배우가 되고 싶다는 확고한 의지가 넘치는 그런 사람을 뽑고 싶습니다 최고가 되겠다 생각한다면 노력을 안할수 없고 노력한다면 멋진 작품이 나올수 밖에.....
[2010.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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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추천<>기대합니다><
[2010.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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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금의 실력도 중요하지만 연습하면서 맡은 인물과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 제일 중요한것 같습니다.
[2010.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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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 사람의 카멜레온 같은 색깔! 본인이 가지고 있는 성격에서 또 다른 나를 표현 할 수 있는 사람 "그래 바로 당신이야 !"
[2010.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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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스프링 어웨이크닝의 초연 배우님들로 나이는 중요치 않다는게 입증되었죠.(가장 어렸던 하늘배우님이 20살이었으니..ㄷㄷ)) 그렇다면 노래와 연기는 너무나 당연히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것이니 제외하고, 이 외에 필요한건 사춘기 소년소녀들의 예민한 모습을 고스란히 표현할 수 있는 뛰어난 감성이 아닐까요?? 학생은 아니지만 학생만의 고유한 느낌을 나타낼 수 있는냐가 제일 중요한 포인트 같아요
[2010.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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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넘치는 끼 + 배역에 대한 몰입과 열정 + 풍부한 감성 + 강철체력
특히 모리츠역은 약간의 광기도..^^
[2010.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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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jb*** 님 | 외모도 외모지만.. 그 배역을 이해하고 표현하려는 그 끼?를 볼거 같아요. 최근에 본 공연에서..정말 손에 꼽는 가창력을 가진 배우는 아니었는데 정말 그 배역에 디테일하게 몰입해서 표현하는 걸 보고 느꼈죠. 뮤지컬은 노래만이 아니라는 것을요. 스프링 어웨이크닝은 주인공의 섬세한 감정표현이 중요하니까 그것을 중점적으로 볼거에요!^^
[2010.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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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학생 연기를 할 수 있는 어려보이는 외모 + 때묻지 않은 연기
[2010.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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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평범한 외모라도 열정과 가창력
[2010.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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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풍겨지는 느낌과 목소리!
[2010.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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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가 심사위원이라면 눈빛과 순발력을 중요시 할 것 같습니다.
눈빛은 배우의 분위기를 함축시킨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순발력같은 경우는 어떠한 역활과 상황에도 자연스럽게 대처할 수 있는
배짱이라고 해야하나요? 대범함이 드러나기 때문에,
순간대처능력도 테스트해보고 싶네요.
[2010.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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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학생으로 보일만한 외모와 연기력!!
[2010.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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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만의 마력같은 매력. 노래, 안무, 연기, 모두 중요하지만 그건 기본이구요! 관객을 빨아들이는 묘한 매력이 있는 배우라면 오케이~
[2010.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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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긍정적인 마인드?
[2010.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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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얼마나 캐릭터와 자기를 일체시켰는가?
[2010.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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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ㅇ...엉덩이에 탄력성?ㅋㅋㅋㅋㅋ
[2010.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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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추천<>기대합니다<>
[2010.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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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극 안의 배역에 얼마나 집중하는지, 몰입도라고 생각해요. 배우가 얼마나 몰입하느냐에 따라 저도 그 배우에게 집중하고 그 배역이 된듯한 기분을 받으니까요. 배우님이 몰입하며 하신 연기는 관객석의 저마저 압도당할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오싹오싹합니다.
[2010.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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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억압당하여, 불안한 청소년의 심리를 제대로 표현하는 눈빛 및 연기!!!!!!!!!!
[2010.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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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모두 중요하지만... 그래도 비중이 있다면... 연기 아닐까요?? 사춘기의 소년,소녀들의 심리를 표현해야하니까.. 연기가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2010.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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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ㅋㅋㅋ 여러가지를 종합적으로 봐야겠지요. 그렇지만 역시 기본은 연기와 노래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 중에서도 연기!!! 불안한 청소년의 심리를 떨리는 눈빛 하나, 손끝 하나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2010.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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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se*** 님 | 연기력. 불안한 심리의 성인이 되어가는 청소년의 역활이니 젤 중요할 듯 한대요.
[2010.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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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스프링어웨이크닝의 배우기 되기 위한 조건!
첫째, 불안정한 청소년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한 감정연기
둘째, 반항심과 동시에 학생들을 리드할 수 있는 리더십
셋째, 스프링어웨이크닝의 상징! 교복이 잘 어울려야 한다.
마지막으로 감정을 몸으로 표현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유연성
올해도 스프링어웨이크닝 어떤 라인업으로 올라올지 기대가 많이 됩니다.
[2010.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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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교복빨?!ㅋㅋ 그 배역에 어울리는 느낌을 가진 배우였으면 좋겠어요. 노래, 춤, 연기는 기본이구요^^ 노래를 불러도 그저 잘부르기만 하는 게 아니라 노래에 감정을 실을줄 아는 배우. 당연한 것 같지만 정말 쉽지 않은.. 오디션으로 꼭 좋은 배우님들 뽑아서 내년에 멋진 공연 보여주세요!
[2010.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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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소년에서 청년으로 청년에서 성인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심도있게 잔잔하면서도 강하게 끌어내 주었던 공연였던거 같아요.. 이번 공연도 대박 기원합니다. 응원할께요
[2010.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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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작년에 이 공연을 많이 봤었는데 배우들의 연기력이 가장 필요로 한 것 같아요. 사춘기에 청소년들이 성을 처음 접하면서 오는 충격, 호기심 등 복합적 감정을 표현해야되서 내면 심리의 연기가 포인트인 것 같아요! 모리츠의 내면 연기와 멜키어의 반항 연기, 다른 배우들의 연기가 조화를 이루어 좋은 작품을 만드는 것 같네요.. 나이는 중요한 것 같지 않아요. 2009년 모리츠역이었던 조정석 배우님도 어리진 않으셨지만ㅋㅋ뛰어난 연기로 관객을 사로잡았으니깐요! 뮤지컬이니만큼 노래실력도 중요할 것 같아요~
[2010.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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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배우 한명한명이 아닌 어울림이 중요한 것 같아요.. 공연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흐름을 제대로 파악할 수있는지 느낌을 보고싶어요.. 물론 체력이 따라줘야 한다는..점을 간과할 수 없죠
[2010.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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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tem*** 님 | 이미 뮤지컬어워즈, 뮤지컬대상 수상 등 흥행과 작품성을 거둔 작품이고, 뛰어난 신인 배우들을 배출한 작품이고 보면, 이제는 원작이 19세기 독일 비스마르크의 봉건적 절대주의 시대를 배경을 둔 작품으로 15년이 흐른 뒤에야 무대에 오를 수 있었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시대의 불합리에 저항하는 작품을 이해하는 배우, 성 문제는 여전히 화두이지만, 21세기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고민을 작품을 통해 반증할 수 있는 배우였으면 합니다. 수능이 다가오는데... 이후 절망으로 자살하는 청소년들이 없었으면 합니다.
[2010.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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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가 심사를 한다면... 남자배우의 경우 격한 안무를 소화할 지치지 않는 체력과 여배우의 경우는 감수성을 중요하게 볼 것 같아요. 또 모든 배역들이 살아 숨수는 듯한 느낌을 주는... 배우와 배역이 딱! 맞는 지는 볼 것 같아요... (2011년도 스프링어웨이크닝을 볼 수 있어서 좋아요!!!)
[2010.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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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추천<>기대합니다<>
[2010.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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