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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늘요.하지만 그 커단 궁리에 턱도 안 닫?는 짓을 하는 나,왜 이러죠?
[2010.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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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사다 지로의 소설, "천국까지 100마일", "지하철"등을 읽었을 때....효도는 못할 망정 전화라도 자주 해야지 하는 생각...수백번은 더 했죠.
[2010.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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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추천<>기대합니다<>
[2010.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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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머니 아버지가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고 계시구나 느낄때요.. 부모님은 효도할 때까지 기다려주시지 않습니다ㅜ 매일매일효도합시다! http://blog.naver.com/youngnunim
[2010.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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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추천<>기대합니다<>
[2010.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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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e*** 님 | http://blog.naver.com/bluerain789/90100303075
시원한 감동을 느끼고 싶어요.
[2010.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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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추천><기대합니다><
[2010.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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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hyo_jeong90
매일같이 여러 아파트 알뜰장에 발품팔아가시면서 장사하시고 밤 12시에 피곤한 몸을 이끌고 들어오셔서 퉁퉁 부은 다리와 저려오는 손을 전기장판에 맡기시는 부모님을 볼 때마다 '얼른 돈벌어서 효도해야지'하는 생각이 들죠..
[2010.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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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너무너무 좋은 공연이라고 생각되요 보고싶습니다 화이팅입니다
항상 효도해야할거같아요
[2010.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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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행복한 시간 딸이랑 보고 싶어요
[2010.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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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linian/10097582538
어제같이 사장님 고희연이나 환갑잔치를 크게 하는걸 보면 정말 효도 잘 해드려야겠다고 생각이 나네요..
11월 28일 일요일 4시 공연 응모요..
[2010.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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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추천<>기대합니다><
[2010.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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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대학졸업반입니다~ 그동안 학교생활하면서 여러가지 부족한 시간으로 인해 많이 즐기지 못했네요~ 좋은 기회를 주시면 대학생활을 멋지게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http://blog.naver.com/tasteofchaos/50099624194
[2010.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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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souvenirshop/116601474
요즘 여러가지 바쁜일들과 개인적인 일들이 있어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네요~^^
[2010.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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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추천<>기대합니다><
[2010.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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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heeri11/60118261569 팔이나 목근처에..검버섯이 생기는걸보면..정말 마음이 아프고 어서 효도해야겠다는생각이 듭니다.ㅠㅠ
[2010.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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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km*** 님 | http://blog.naver.com/sukmr07 가슴 따뜻해질 공연이 될 것 같네요.. 동치미.. 공연 제목으로도 뭔가 엄마가 생각나는.. 그런 공연 엄마랑 같이 보러 가고 싶어요^^
[2010.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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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늘 높디 높고, 부모님의 품이 커다랗게만 느껴왔는데.. 어느 순간 난 훌쩍 커있고, 부모님은 어깨가 한없이 작게만 보일 때.. 가슴이 정말 뭉클해지기만 합니다..
www.cyworld.com/fallsky76
[2010.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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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gmldus0191
저는 제가 맛있는 것 먹을때 부모님이 가장 생각이 나요,,
항상 부모님은 맛있는것 있으면 드시지 않고 저희 4남매를
먼져 챙기셨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좋은 음식을 먹을때면
집에 들어갈때 항상 한손에 무언가를 사서 가게 되더라구요~
지금은 좋은것 많이 못사드리지만~ 돈 많이 벌어서 평생 효도 하며 살고 싶어요~
[2010.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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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bubblenn/116451877
가끔씩 걸려오는 부모님의 전화에서. 언제나 늘 "밥먹었니?", "아픈 데는 없니?"하고 안부를 물으실 때요. 긴 말은 안 하시지만 넘치는 사랑에 마음이 울컥 할때가 종종 있어요. 그때마다 느낍니다. 베푸신 은혜와 사랑, 꼭 보답하자고. 보은하자고.
[2010.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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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derzenit/70097095583 매일 퇴근하고 엄마 집에 가서 그곳에서 놀고 있는 딸아이와 함께 엄마가 해주는 밥 먹을 때요... 가끔 엄마가 니 집 가서 니 세식구 밥 해먹으라고 하는데 서운하기 보다 죄송스러워져요...
[2010.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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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항상생각은 하는데 실천이안되요-_-
[2010.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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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엄마가 되니 더 마음이 짠하고 효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2010.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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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부모님께 효도해야겠구나 합니다. 형제와 함께 볼께요~~
[2010.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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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추천<>기대합니다<>
[2010.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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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추천<>기대합니다< >
[201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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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yes24.com/document/2756779 연세 드시면서 몸 건강이 예전같지 않으실 때죠... 마음이 아픕니다...
[201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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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leaane82/140117830425
미션완료! 부모님께 효도해야지 하는 생각이 들 때에는요
밤늦게 일하고 돌아오시는 피곤한 얼굴을 볼 때예요
그럴때마다 코끝이 찡해져 '아...진짜 내가 잘해야지'라는
생각이 들곤해요 ㅠㅠ 엄마 아빠 보고싶어지네요 흑
[201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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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km*** 님 | http://blog.naver.com/sukmr07
너무너무재밌을것같아요!!~ 나이가 먹을수록 더더욱 부모님한테 신경써드려야하는데,, 머리는 따르는데 몸이 안따라주네요..
부모님이 일하시면서 힘들어하실때 효도해야겠다고 생각이들어요 동치미 연극을 부모님과 함께 보고 싶네요^^
[201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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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 님 | 그냥 언제나 항상..
떨어져 지내서 그런지 전화할때마다 그런 마음을 가지게 되네요~
[2010.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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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부모님께 효도하자
[2010.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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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얼마전 .힘든 산고끝에 첫애를 낳았습니다.친정엄마 생각에 눈물이 났고 그동안 못해드린게 넘 후회스러웠습니다.부모가 되봐야지 부모속을 알겠더라구요.
[2010.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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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친구가 생기면서 그들의 부모들의 얘기와 함께 내 부모의얘기가 서로 주거니받거니 될때 아~ 나도 부모님께 효도해야겠구나 합니다. 아직은 학생이지만 맘 편하게해드리는게 효도이겟지요 일찍 들어가구요 ㅎㅎ
[2010.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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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계절이 변할때마다 생각하는건 부모님입니다. 먼저 가신 어머님을 위해 늘 기도한다하지만 그것도 쉽지만은 않는군요 내 아이들을 바라보고 잇을 때 나 또한 나를 그렇게 바라보았을 내 부모님을 생각하구요 늘 효도해야지 생각한답니다.
[2010.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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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paran.com/ham1887/41382540
개인적인 이기심때문에 부모님을 원망하는 내 자신을 발견할때
부끄럽고 후회가 많이 됩니다
[2010.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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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효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마음을 떠난 적은 없다고 생각된다. 그렇다고 해서 늘 행동에 옮겼던 것은 아니지만 그런 경우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는 것은 아마도 자식의 도리를 못하고 있다는 죄책감에서 그런 것이리라. 마음엔 있어도 실행을 잘 못하는 효도. 이제는 다시 생각보다 먼저 실행을 하겠다고 다짐해본다.
[2010.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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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번에 동생이 하늘나라로 가고, 더 효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2010.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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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스크랩했어요...
싸우고 말대답하고 난 후 맨날 후회해요...잘해드릴껄...하는 후회..그리고 맛있는거 먹을때나 좋은 영화나 공연볼때 효도하고 싶다라고 생각들어요^^
[2010.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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