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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함께 찍었던 사진 서로 선물했던 물건 등
[2010.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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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함께했던 추억의 공간, 그리고 그사람의..얼굴.... 가장버리고싶은건..아마도 ..제 마음이겠죠?
[2010.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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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안좋은 기억들은 다 버리고 싶겠지요.헤어지더라도 서로가 좋은 기억만 가득하다면 먼 세월이 흐른후 아름다움으로 기억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2010.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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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와 함께 했던 추억들이네요. 하지만 좋은 추억들은 간직하고..안좋은 기억들은 다 잊고 싶어요
[2010.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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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애 후 가장 버리고 싶은 한가지. 비단 한가지 뿐만 아니라 분명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5년간 연애 후 헤어짐에 있어 제가 버리고 싶었던 것은 아마도 추억이라는게 아닌 가 싶어요. 함께 타던 버스, 함께 밥을 먹던 곳 등등. 추억이라는 게 배어버려서 잊으려고 해도 쉽지 않았던 지난 날들. 아무래도 추억이라는 게 가장 기억에 남아 쉽사리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지 못하게 했던 게 아닌 가 싶어요.
[2010.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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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인과 함께 했던 모든것들이 버리기 어렵지만 그중에 전화번호를 꼭 버리고 싶네요 나도 모르게 기억속 번호를 누르게 될까봐
[2010.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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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애 후, 가장 버리고 싶은 한가지는>*정말 내 자신을 돌아볼수 있는 공연인것 같네요~생각해보면 그와 함께 했던 좋은 추억들은 영원히 간직하고... 연애 시절에 아픈 과거들이 다음에 또 다른 반복이 되지 않게 큰 경험이 되서 다른 인연을 위한 공부가 아닐까 싶네요~지금 연인과 함께 서로의 공감대를 더욱 이해할수 있는 사이가 되도록 꼭!! 보고 싶은 공연이예요^^
[2010.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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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추억들이요... 좋은 추억이라면 괜찮지만...
안좋은 추억은 다 잊고 싶어요~ 정말 생각할때마다..
가슴아픈 추억들... 다~ 버리고 싶어요~
[2010.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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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 기억. 내 기억의 그 사람과 함께 했던 모든것. 아픈건 아픈것대로, 즐거웠던것도 아픔으로 되돌아와요. 정말 말도 안되게 그때 그 시간만 기억에서 싹- 잊혀졌으면 좋겠어요. 생각안하려해도 생각나고, 이건 그때 이랬고, 그건 그때 그랬지하면서 자꾸생각나서 미련이 남아서 더 구차해집니다. 기억만 버려질수있다면 한결편할텐데 말이죠.
[2010.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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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흔히들 역사엔 만약이라는 것이 없다는 얘기를 한다. 나는 연애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물론 과거의 실수를 되돌아보며 앞으로 그런 실수를 다시는 반복하지 말아야겠다는 다짐도 전혀 의미없는 일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이미 지나간 일이기에 빨리 잊으면 잊을수록 현명한 일이 아닐까.
[2010.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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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함께했던 추억이죠 뭐,,..정이란 무서운거에요 ㅠ.ㅠ
[2010.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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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미련,,,
자꾸 뒤돌아보게 만드는 미련이아닐까싶어요
[2010.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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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me*** 님 | 연애후?흠......아무래도 그때 내가 왜그랬을까 하는 아쉬움 아닐까요? 그때 이럴껄 그런....사실 버리고싶은게 어디있겠습니까~ 다 좋은 추억인데~ 싸우고 화내고 울고 불고 화해하고 웃고 떠들고 장난친고 다~ 좋은 추억인걸요~~
[2010.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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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애 후 가장 버리고 싶은 한가지라...... 여러가지들이 떠오르지만 그래도 한가지를 고르라고 하면 바로 후회하는 마음을 버리고 싶어요. 이렇게 했으면 아니면 저렇게 했으면 하는 많은 후회들 후회없는 사랑을 하고 싶어요. 후회가 남지 않도록 많이 아껴주고 또 사랑해주고 싶네요. 후회라는 녀석을 버리고 싶습니다.....
[2010.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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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기억.....이겠죠????
에궁..;;
[2010.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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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사람의 흔적!
[2010.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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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손전화번호요. 실수 하지 않게...
[2010.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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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함께 데이트 했던 시간을 잊어버리고 싶은데 그게 안 되네요..
[2010.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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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 사람이 뭐하고 사는지 궁금해서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보는 바보같은 행동ㅠ 그리고 그 사람 소식 하나 들어보려고 여기저기 미니홈피 파도타는 나의 마우스 클릭질!!
[2010.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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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가장 버리고 싶은 한가지...... 너와 거닐었던 거리.....내 마음속에서 그 거리를 버리고 싶다. 제발. 2년이 지났는데도 버리지 못한 내가 한심해 ㅠㅠ
[2010.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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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사람에 대한 나의, 나에 대한 그사람의 나쁜기억 이요. 시간이 흐르고 당시의 끔찍했던 기억이 아닌, 그래도 괜찮은 사람이었다 라는 추억으로 남을수있게요.
[2010.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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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e*** 님 | 그녀와의 사진..
[2010.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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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음.. 연애 후 가장 버리고 싶은 건... 그 사람에 대한 추억들, 그리고 날 가슴아프게 하는 기억들이죠. 같이 걸었던 거리에 대한, 같이 마셨던 음료에 대한, 같이 산 물건데 대한..
[2010.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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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로인해 길들여진나... 몹쓸 습관
[2010.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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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자신?
그사람을 너무사랑했고 그사람에 맞추어져있던
나를 버림으로써 새로운나로 태어날수있으면좋겠는데말이예요
[2010.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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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me*** 님 | 연애후?흠......아무래도 그때 내가 왜그랬을까 하는 아쉬움 아닐까요? 그때 이럴껄 그런....사실 버리고싶은게 어디있겠습니까~ 다 좋은 추억인데~ 싸우고 화내고 울고 불고 화해하고 웃고 떠들고 장난친고 다~ 좋은 추억인걸요~~
[2010.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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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추천<>기대합니다<>
[2010.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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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 님 | 그자식에게 내가 소홀했던 기억.... 내가 이래서 헤어진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절 더 힘들게 하네요... 원없이 잘해주고 헤어진 이별이라면 후회는 없었을텐데...
[2010.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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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순간 순간 떠오르는 기억!!!
[2010.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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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머릿속에 ,내가슴속깊이 아직까지도 잊혀지지않는 그사람의 모든것.............지난 7년간 지내온 모든 기억들........모두다 버리고싶다..그냥 그사람을.....................잊지못하고 헤메는 내자신까지도 모두다버리고싶다........................
[2010.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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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자식 미니홈피속의 내사진들~
[2010.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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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 사람에 대한 미움. 헤어지고 나서는 좋았었던 감정들만 기억하고 싶어요!
[2010.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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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가장 버리고 싶은거~ 그리움, 정~~ 4년의 연애를 통해 결혼을 하기까지 이사람일까 고민하다 결국은 그동안의 정을 생각하며 넘 익숙해져버린 그 사람을 버리지 못하는 그 맘은 버려야 할거 같아요. 앞으로 펼쳐질 나의 인생은 나의 선택에 달렸으니까요..
그놈의 정을 버렸음 현재의 저의 가정도 없겠죠 ^^**
평범하게 살고 있지만 가끔 결혼이라는 현실에 마니 답답하기도 하답니다
[2010.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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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미련이 아닐까요?
이렇게 했으면 잘 했을텐데, 아마 그 사람도 날 생각할텐데.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읁 미련..
[2010.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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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잊기까지의 시간
[2010.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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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추억을 미련으로 남기는 버릇
[2010.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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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요즘 여러가지 바쁜일들과 개인적인 일들이 있어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네요~^^
[2010.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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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글쎄 뭘까요? 연애를 해봤어야 알지
[2010.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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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조금만 방심해도 새어나오는 미련...
[2010.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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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가 못나서 헤어졌다는 자책감을 버리고 싶습니다.
[2010.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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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친구들이 지나치듯 하는 작은 농담 속에 섞여있는 그녀가 했던 농담. 문득 그녀가 그 말을 하고 웃었던 내 모습이 기억나요.
[2010.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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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혼자 였을때 가졌던 몹쓸 버릇들.......
[2010.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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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km*** 님 | 아무래도 기억,추억인것 같습니다..
헤어진걸 후회하진 않아도 그래도 같이 보냈던
추억은 남아있는 것 같아요^^
[2010.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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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녀 때문에 생긴 습관 ㅜ.ㅜ
[2010.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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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mkyey*** 님 | 그 사람의 흔적.
[2010.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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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추천<>기대합니다<>
[2010.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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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미련...그놈의 미련...
[2010.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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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오늘도 그사람 미니홈피를 기웃거리는 나,, ㅠ
[2010.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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