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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왠지 크리스마스엔 호두까끼인형을 봐야할듯한 느낌..그것도 유니버셜발레단으로..사실 연말엔 늘 연말작업때문에..말일은 밤샘작업해야해서 못보는경우가 많은데..말일은 아니라서 신청해봅니다..
[2008.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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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추운 겨울날 어머님과함께 '호두까기인형'보고싶네요.
말이필요없는 유니버설발레단!! 정말 왕팬입니다.
어머님과함께보는 공연. 재미도 기쁨도 두배가 될것같아요
[2008.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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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호두까기 인형을 생각하면 크리스마스가 생각나기도 하면서 슬픈느낌이 드는건 저 혼자 뿐일까요..어렸을적 동화로 읽은 호두까기인형,,또 지금 동화를 읽고 있는 울 아이들..직접 공연을 본적은 없지만 친숙하고도 마음이 끌리는 공연입니다..과연 어떤공연일지..너무 궁금하구요..언제나 극찬을 받는 멋진 공연을 직접 꼭 보고 싶네요..한창 자라는 저희 아이들에게 나중에까지 추억으로 남을 멋진 공연 보여주고 싶어요..저희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싶습니다..초대부탁드려요..^^
[2008.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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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유니버설발레단! 이라니..... 말이 필요없습니다. 호두까기 인형과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마음이 따뜻해지는 겨울을 보내고 싶습니다.
[2008.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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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렸을때부터 꼭 보고싶었던 <호두까기인형>! 항상 보러가야지, 하면서도 이런저런 사정때문에 못봤는데 이번엔 꼭 볼수있었으면 좋겠네요 ^^*
[2008.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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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발레는 아직은 낯선 장르이지만..이 작품은 그렇지 않을 것 같아요...
[2008.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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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크리스마스라 하면 생각나는 공연을 꼽으라면 당연 호두까기인형이죠~~ 음악하며 안무하며 눈앞에 생각만으로도 눈앞에 펼쳐지는 것 같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겨울에는 호두까기인형 공연으로 행복한 하루를 보낼 것 같네요. 너무 기대됩니다.
[2008.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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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왠지 겨울이 느껴지는 호두까기 인형~ㅎ 사실 한번도 제대로 된 이야기를 들어본적이 없네요.. 중간중간 무슨일이 있어서 끝까지 이야기를 끝을 본적이 없는거 같은데~ 이번에 너무 보고싶어요~ㅠ 마음이 어릴적으로 돌아가는 기분이 드네요~ 너무 보고싶어요~ㅎ
[2008.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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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크리스마스 하며느 어른이 되어서도 떠오르는게 커다란 트리와 그 밑에 쌓인 선물들이죠, 그 상상을 맘껏 충족시켜주는 호두까기 인형, 넘흐 보구싶네요
[2008.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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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호두까기 인형>은 공연을 본다기 보단 정서를 공유한다는 느낌이 강한것 같습니다.
어린 시절 크리스마스의 기억을 공유하고, 연말연시 함께하고 싶은 사람과 보고 싶은 그 설렘을 공유하며, 크리스마스 선물 포장을 뜯기 전의 그 두근거림을 공유한다는 느낌입니다.
기억과 설렘과 두근거림의 공유.
<호두까기 인형>의 공연으로 함께 하고 싶습니다.
[2008.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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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호두까기인형 공연얘기가 나오는걸 보니 벌써 겨울인가봐요~~ ㅎㅎ 멋진 발레 공연 무지 기대됩니다. 아름다운 공연보면서 좋은 시간 보내고 싶네요.^^
[2008.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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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한편의 꿈과 같은 호두까기 인형
이제는 꿈도 잘꾸지 않지만 호두까기 인형으로 다시한번 꿈을 꾸고 싶내요
[2008.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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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주 어릴때 그림책으로만 보고 느끼던 호두까기인형을 실제로 볼수 있다면.. 이런 감동이 또 있을까요?? 실제로 볼 수있는 기회를 ~^^// 공연 대박나세요~
[2008.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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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직 발레 공연을 한번도 본 적이 없지만
아름다운 음악과 조명...환상적인 춤을
직접 볼수 있다면 책보다 더한 감동이 밀려 올것 같네요
[2008.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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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케이크도 천천히...조금씩....먹고
노트가 아까와 조심조심...아껴썼던....기억들
지금의 아이들은 크리스마스라고 하면
의례 선물을 받는 날로 알고 있죠...
<볼품없는 모습의 호두까기 인형...마리는 소중히
망가진 인형을 치료해주고...환상의 나라로 여행을 떠나게 되는 이야기>
환상적인 장면을 떠올리다 보면
어렸을적 지낸 크리스마스를 잊고
마리가 되어 환상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2008.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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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렸을적 크리스마스에 대한 기억이 떠오르네요
다른 아이들은 크리스마스가 되면 산타할아버지에게
예쁜 인형이랑 옷이랑 로보트...같은 갖고 싶었던 선물을 받곤했죠
하지만 저나 오빠들은 크리스마스가 특별한 날이 아니었기에
크게 기대하지도 않고 평소와 같은 날이었죠
그러던 어느 날...
산타할아버지는 아니었지만
엄마께서 케이크와 썼다지웠다 할수있는 일명 만능노트를
사 오셨던 그 날이 떠오릅니다
오빠들과 전 얼마나 기뻤던지...
[2008.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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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겨울하면 젤 먼저 생각나는 발레가 바로 호두까기 인형인데 올해도 유니벌설 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을 기대해 볼게요~~ 멋진 공연 보고 싶습니다.^^
[2008.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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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호두까기 인형.. 매 해 보고싶었는데.. 기회가 없어서 보지 못했었는데.. 아름다운 발레리나들의 무대.. 기대되네요. 아..이번겨울은 정말 호두까기인형과 감동적으로 아름답게 보내고 싶어요ㅠ
[2008.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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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요즘 일교차가 심해서 감기몸살로 몸이 아파서 그런지 작은 일에도 짜증이 나고 그런데 이 공연을 사랑하는 사람과 손잡고 보면서 컨디션을 회복하고 싶네요.
[2008.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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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요즘들어 지쳐서 그런지 작은 일에도 쉽게 짜증을 내는 내모습을 자주 보고는 하는데 이런 공연을 보면서 웃고즐기며 지쳐있는 나에게 휴식을 주고 싶네요.
[2008.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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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너무나 유명하고 아름다운 곡 호두까기 인형! 발레는 한번도 본적이 없지만 유니버설 발레단이라고 하니 정말 기대되네요^^
[2008.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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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겨울이 성큼성큼 다가옴을 느끼게 해 주네요-
아름다운 음악과 슬픔이 묻어 나는 동화
천사같은 발레로 볼 수 있다면 최고입니다.!!
[2008.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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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늘 DVD로만 감상했을뿐인데ㅜㅜ 12월 28일 제 생일에 감동을 실제로 느끼고 싶네요^^
[2008.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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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두번 말할 것도 없는 어렸을때 부터 익히 알고 있는 상상과 환상의 동화이죠ㅋ 이걸 발레로 본다니 뭔가 어른들의 동화로 바뀐것 같네요, 게다가 이 가을에 크리스마스 느낌이 물씬 나는게, 애인도 없는데ㅠ 호두까기가 사람을 벌써부터 사람 설레게 하고 말예요ㅎ 그래도 이런건 수험준비에 바쁜 동생이랑 같이 보러 가야겠네요, 남매가 둘이서 투닥거리던 어린 시절의 추억 되살릴 수 있게 호두까기 인형 발레를 구경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2008.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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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발레를 너무 좋아해요. 어렸을 때 꿈이 발레리나 였어요. 발레공연 중에서도 호두까기 인형은 대표적이라 할 수 있죠. 유니버셜 발레단은 전세계 발레단을 통틀어 탑이라 할 수 있구요. 그렇다면 공연은 정말 환상이겠죠. 정말 너무너무 기대되고 보고 싶습니다. 발레는 몸의 선의 동화라고 하죠. 그 아름다운 동화, 그 감동적인 동화 너무너무 보고 싶습니다. 유니버셜의 명성 저도 너무너무 보고 싶네요.
[2008.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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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호두까기인형..내 어릴적 동화책으로 봤던 너무나 아련한 내용이고 환상적인 그림동화로 생각되었지만 한번도 발레공연 보지 못했습니다. 더구나 호두까기인형을 본다면 여한이 없겠습니다. 남자친구와 28일 멋진 날 보내고 싶고 이번 한해가 저에게 20대의 마지막입니다. 20대 마지막 추억을 남자친구와 멋지고 가슴벅찬 추억으로 간직하고 싶습니다.
[2008.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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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12월28일! 춥지만 낭만이 최고조에 올랐을때 좋아하는 사람과 공연보고 싶습니다. 저 좋아하는 오빠가 생겼는데 정말 같이가고싶네요- 지금 제 꿈은 12월 28일에 함께 있는 것이랍니다. 그때까지 계속 좋은 만남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내년까지도 함께이고 싶은데 같이 공연보면 용기낼 수 있을것 같아요! 기나긴 솔로인생 끝내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2008.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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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두말할 필요 없이 너무 나 유명한 공연...
크리스마스 하면 첫번째로 생각나는 추운겨울~~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따듯한 공연 호두까기 인형...발레의 우아하고 환상적인 공연을 사랑하는 그와 따뜻하게 보내고 싶어요...
[2008.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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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일본에 있던 친구가 12월에 마침 한국에 놀러온다고 합니다
그 친구에게 잊지못할 공연을 선물해주고 싶습니다
에릭왕자님이 잠들어있는 호두까끼 인형!!!!!!!!!
저도 그리고 제친구도 그날 만큼은 아름다운 클라라가되어
호두까끼 인형과 사랑의 춤을 추고싶어요 ♥
[2008.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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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12월28일 멋진 공연장 유니버셜아트센터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에서 발레의 우아하고 세련된 마법같은 모습과 환상적인 율동과 멋진 무대에서의 꿈같은 마법을 사랑하는 그녀와 온몸으로 함께느껴보고 올 겨울엔 반드시 용기내어 프로포즈 하고 싶습니다.^^공연문화를 선도하는 인터파크의 플레이DB에서 제 인생에 가장 큰 전환점이 될수도 있는 소중한 공연에 초대해주시기를 가슴깊은 진심을 담아서 신청드립니다!저의 소원이 이뤄졋으면 너무 행복할것 같아요^^
[2008.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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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을 쌓아온지 1000일을 맞이하는 커플이랍니다.서로 상처주는 말과 행동으로 슬픔을 안겨준 적도 있었습니다.실망스러운 행동으로 서로에게 미움을 품은 적도 있었습니다.티격태격 다투기도 하고 울기도 했습니다.하지만 아홉 번 마음이 아파도 곁에서 함께 한 번 웃는 게 더 소중했고,열 번 혼자 웃음보다 함께하는 열번 눈물이 차라리 행복이었습니다.세번의 겨울을 함께 하면서 헤어질뻔 했던 아픈 기억도 있었지만 그 아픔마저 서로 사랑으로 그리움으로 다독이고 싶어요
[2008.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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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세계인에게 존경받는 세계차이코프스키의 유명한 발레극 ‘호두까기 인형’은 매년마다 유명 공연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되는 꾸준함이 묻어나오는 아름다운 작품으로 알고 있어요.크리스마스하면 온세계가 축제의 장으로 변하는데 꿈과희망이 가득한 사랑스럽고 뜻깊은날인 성탄절의 분위기와 너무나 잘 어울리는 공연이라 확신합니다.올 연말에도 온 세상이 하얗게 눈으로 쌓여 백옥같은 순수함을 전 세계인이 최고의 감동을 느낄수있는 호두까기 인형과 함께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아요.
[2008.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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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크리스마스 하면 생각나는 명작! 최고의 선물~!! 하얗게 눈내리는 세트장에 배우들의 발레댄스와 멋진 음악 듣고 파요~ㅜㅜ
가족들의 큰 나들이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2008.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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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올 성탄절에는 클라라와 함께 눈부신 사탕의 나라에 초대받고 싶어요. 꽃의 왈츠를 함께 추는 꿈도 꿔 봐요. 언제나 함께 하는 호두까기 인형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성탄 선물이거든요.
[2008.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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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발레 공연이 처음 무척 설레이는 성탄절이 되었으면합니다.
[2008.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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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취업준비로 인해서 심신이 많이 지쳐있는데 이런 공연을 보면서 지쳐있는 내 자신에게 잠시나마 휴식을 주고 싶네요. 오랜만에 공연보면서 웃고 즐기고 싶은데 그런 기회가 왔으면 해요!!
[2008.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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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요즘 왠지 모르게 지쳐서 인터파크에서 검색해보다가 알게되었는데 시놉시스와 상세설명을 읽어봤더니 왠지 모를 기대감이 더 커졌습니다. 이 좋은 공연을 꼭 보고 싶네요
[2008.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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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앗..발레단이 하는 호두까기인형은 어떨까요. 궁금하네요. 좋은 공연될것같아요 화이팅
[2008.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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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렸을때 크리스마스 시즌이 오면 tv에서 보여준 호두까기인형 공연이 생각나네요. 주인공 여자 아이의 예쁜 원피스와 호두까기 인형이 왕자님으로 변하던 장면은 아직도 어렴풋이 기억이나요. 6살 된 우리 딸아이와 보고 싶어요. 딸아이도 커서 기억 할수 있는 좋은 공연일것 같아요.
[2008.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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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매일 똑같은 일상의 반복에 지쳐가는데 이런 공연을 통해서 몸과 마음에 휴식을 주고 싶어요... 시놉시스를 보니 너무 보고싶고 기대됩니다.
[2008.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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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매년 크리스마스마다 공연되는 호두까기 인형,,과연 어떤 공연일지 너무 궁금합니다..아이들도 동화와 만화로도 보았던 호두까기 인형을 발레공연으로 보여줄수 있다면 아이에게 아름다운 꿈을 만들 멋진 기회가 될거에요..과연 어떤 공연일지 너무나 기대가 되구요..특히나 호두까기 인형의 마음을 어찌 표현할지..너무 기대가 됩니다..이 공연 초대받을수 있다면 최고의 선물이 될것 같아요..
[2008.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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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금으로부터 14년전 중3때 지인이 주신 표로 호두까기인형을 처음 보러 갔었습니다. 그때는 유니버설 아트센터의 전 이름인 리틀엔젤스 예술회관이었는데 아직도 그 자리와 그 느낌과 장면들이 생생히 기억이 나네요. 가끔 그 때를 떠올리면 꿈꾸는 소녀마냥 미소가 지어지기도 하는데 이제는 그때의 제 나이가 된 조카에게 이 공연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훗날 살아가면서 삶에 지칠 때 저처럼 동심을 꺼내 볼 수 있는 그런 행복한 선물을 선사해 주고 싶네요.
[2008.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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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세상에 때가 묻어가면서 점점 아이때의 순수함을 동경하게 됩니다. 새하얀 눈이 내리는 계절, 겨울이 되면 생각나는 호두까기 인형과 함께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고 싶어요.
[2008.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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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10년전 고등학교 무용시간에 호두까기 인형 발레 비디오로 봤던 기억이 있는데요 직접 보고 싶네요
[2008.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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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십몇년전 아내와 연애할때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던 아련한 추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두 아이의 아빠가 되었네요. 아이들과 다시 보고 싶습니다. 수고하세요...
[2008.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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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직은 어린소녀..발레리라는 꿈꾸는 작은아이... 작년에도 호두까기인형을 봤습니다..형편상.. 아이혼자 들어가서..거대한 작품을 보고난 후에 아이는 발레에대한 사랑이 더 커졌습니다.. 올해또 보고 싶다는 울딸 ^^ 호두까기 인형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엄마랑,아빠랑 같이보면 더 좋겠다고.. (엄마가 이거 당첨되면.. 우리 다같이 보자꾸나.^^행복한 상상의 꿈...) 이런 기회 만들어 주실꺼죠.. 꾸벅..
[2008.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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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이들에게 음악만 들려주었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존경하는 음악가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인형>을 그것도 최고의 유니버셜발레단의 공연으로 볼수 있다는 아름다운 꿈을 꿔봅니다....
[2008.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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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호두까기인형....음악이 모두 경쾌하고 아름답고 좋죠^^ 발레하는 동생이랑 같이 가서 보고 싶네요^^ 이번에 예고 시험 치는데 꼭 합격해서 가길...........ㅋㅋㅋ
[2008.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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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크리스 마스 때가 되면 등장하는 뮤지컬 애니와 호두까기 인형...^^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인형은 정말 대단한 음악입니다. 울딸도 외우고 있지요..발레 여러번 본적있지만 생각해 보면 호두까기 인형만 정통 발레로 본적은 없네요.. 항상 짜찝기 식의 여러 발레 모음에서나 조금 접해 보구요.. 8월에 쌍떼쯔베리릐 백조의 호수도 맘에 들었는데... 한번 보고 비교해 보고 싶습니다...따뜻한 크리스 마스 연말이 되었습합니다...*^^*
[2008.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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