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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가 담배 피는 사람 정말 싫어하는데요 담배 피는 거 용서할 수 있는 딱 한 사람 바로 레이첼 야마가타예여ㅠㅠㅠㅠㅠ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같이 가서 꼭 보고 싶어요 제가 좋아하는 가수라고 소개시켜주고 싶어요!!! 근데 학자금 대출 막 이런 거 때문에 진짜ㅠㅠ 저 작년 4월 쯤인가 레이첼 야마가타 내한 했을 때 공부한다고 못가구 '아 수능 끝나면 꼭 가야지'했었는데 수능 끝나고 나서 내한했는데도 못가는 심정ㅠㅠ....... 진짜 슬퍼요 이거 지금 댓글 써도 되는 걸까요? 저 꼭 가고 싶어요 보내주세요ㅠㅠ!!!!!!
[2011.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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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암튼! 그리고 막시밀리안 해커 노래 중에는 저 중1 때 한창 폴리에스테르 엄청 많이 들었었어요 뭐 폴리에스테르 뿐만이 아니라 막시밀리언 해커 1집 전체를 중1때 무지 많이 좋아했구요 그러다가 I`ll Be A Virgin，I`ll Be A Mountain 앨범 나온 것도 들었구요! 수록곡 중에 silly lilly funny bunny는 CF에서도 한 번 들었던 거 같은데 피자 CF였는데 기억이 잘^^;.. 아무튼 저 레이첼 야마가타를 막시밀리언 해커보다 쫌ㅋ 더 많이 좋아하긴 하지만요 둘 다 무지 좋아하구요 진짜 저 레이첼 야마가타 보고싶어요
[2011.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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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 뮤지션 중에 레이첼 야마가타 제일 좋아해요! 저 대학 등록금 문제도 있고 그래서 사실 예매는 했는데 입금을 못해서 예매 취소되었었거든요.. 레이첼 야마가타 앨범에 꼭 싸인 받고 싶어요ㅠㅠㅠ진짜루요!! 레이첼 야마가타 노래 중에는 뭐 대표곡 이런 게 없구요.. 다 좋아요ㅠㅠ 레이첼 야마가타 음악은요 중학교때부터 제 인생이랑 같이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구요ㅠㅠㅋ 특히 quiet 같은 거는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진짜 몇 백번은 들으면서 울엇구요!! 레이첼 전곡 다 부를 줄 알아요!!! 뭐 당연한 건가요;
[2011.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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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가 레이첼을 알게된 노래는 Be be your love지만 제일 좋아하는 노래는 worn me down이에요! 사실, 레이첼 노래중에 잔잔한 노래가 많은데 이 노래는 잔잔한것같지만, 역동적이고 더 감성적이에요:)
그래서 기분전환으로 항상 듣곤했던 노래네요ㅋㅋ
헤커는 친구나 보내준 노래 I'll be a virgin, I'll be a mountain으로 알게됐는데 노래느낌이 좋더라구요.
저번에 내한 놓쳤을때 정말 아쉬웠는데ㅠㅠ 이번엔 꼭 가고싶습니다!! 레이첼, 헤커의 매력적인 보이스를 라이브로 들어보고싶어요♥
[2011.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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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고3 수험생 시절, 막시밀리언 헤커의 summer days in bloom을 우연히 듣고, 밤잠못이루던 때가 기억나네요.. 대학이라는 한 관문을 통과하기위해 소중한 친구들과도 경쟁하던 그 시절, 그의 목소리가 따듯한 위로가 되었었죠 ! 이번에 레이철 야마가타와 듀엣공연을 한다니 참 기대됩니다. 꼭 듀엣공연을 즐기고싶네요 ^^
[2011.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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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레이첼의 What if i leave는 제가 정말 힘들었을때 많은 위로가 되었던 곡이에요. 그 위로를 지금 힘들어하고 있는 제 동생에게 나눠주고 싶네요.
[2011.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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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cf에 삽입되었던 막시밀리안 헤커의 silly lily, funny bunny가 그 하면 딱 떠오르는 노래같네요. 그래고 제 첫 컬러링의 주인공 레이첼야마가타는 duet이 대표곡이라고 생각되네요. 잔잔한 분위기가 매우 좋았어요. 기회가 된다면 꼭 저 둘이 함께하는 공연에 가고싶네요
[2011.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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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 막시밀리언 해커! 이름만 들어도 쿵하는. 개인적으로 지독히
막시밀리언 해커만 듣던 시절이 있었기에 그 시간을 떠올리게 하는
사람이네요- 특히 miss underwater는 다시 듣기 전에는 심호흡을 한번
하고 들어야 할 정도. 하지만 힘들었던 시기를 함께 버텨준 음악이기에
다시 들으면 괜히 힘이 불끈 나게 하는건 역시 이분의 힘이겠죠.
오랜만이예요 이름만 들어도 반가웠어요!
[2011.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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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be be your love는 cf를 통해서 역시 알게되었는데
사실 '목소리가 참 좋네.'까지만 생각했었던 음악이였어요.
다시한번 마음을 동하게 해주었던 건 디어클라우드가 이 노래를
다시 부르는 걸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음악이 다르게 들리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레이첼 야마가타를 찾아보고 진면목을 보게 됐어요.
[2011.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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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불면증이었던 저에게 막시밀리안의 'lady sleep' 이란 곡은 자장가를 들으며 엄마품에서 잠들던 어린아이로 돌아간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금도 잠이 안오는 밤이면 막시밀리안의 노래를 들으며 잠이 들곤하는데요. 'snow white' 란 곡과 타루가 리메이크 한'love box'도 너무 좋습니다. 레이첼 야마가타의 be be your love 는 몇 년전 CF에서 들은 이후에 아직도 벨소리로 해놓고있네요^^차가운 감성속에 누군가를 위로해주는 힘이 있는 목소리를 가진 두 싱어송라이터가 같은 무대에 선다니요! 정말 기대가 됩니다^^
[2011.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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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막시밀리언 헤커는 예전에 유투브에서 No More Lies To Reach You를 부른 영상을 보고 알게 됐어요, 너무 감미로운 목소리와 가슴속에 잔잔히 울리는 그 음악에 정말 미친듯이 빠져들었어요. 막시의 노래는 저도 몰랐던 제 안에있는 감수성을 끌어올려주는 그런 노래에요. 주변사람들한테도 두사람의 노래를 많이 추천해주곤 하는데 다들 하는말이 목소리 참 좋다, 마음이 차분해지는 느낌이다 그런말들을 하더라구요, 두사람의 노래를 조용한 새벽에 혼자 들을때는 위로받는 기분도 들고 참 편안해요... 두 사람의 공연을 꼭 보고 싶네요
[2011.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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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봄,여름,가을보다 지금 같이 춥고 쓸쓸한 겨울에 너무 잘 어울리는 두사람의 음악,, 처음에 두 사람이 같이 공연한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기뻐서 소리질렀던 기억이 나네요, 야마가타,헤커 둘 다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가수거든요 너무 신기하고 기뻐요^^!레이첼 야마가타의over and over,Meet Me By The Water는 제가 한창 유럽 그 특유의 분위기에 빠져있을때 유럽여행기 책하고 즐겨 듣던 노래에요^^ 그래서 그런지 야마가타의 노래를 들으면 유럽여행 하는 기분이 들곤해요,
[2011.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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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 기분좋을때,울적할때,그리고 센치해질때는 늘 레이첼 야마가타의 보이스가 너무 매력적인 'duet'을 듣곤하는데, 이번공연에서 꼭듣고싶어요. 그리고 막시의 보이스가 너무 돋보이고, 막시의 대표격노래인 i'll be a virgin,i'll be a mountain을 참 좋아하는데,막시만의 유려한 음성으로 들리는 이 노래를 꼭 제 귀로 듣고싶어요.. 추운 겨울,감성가득한 두사람의 목소리로 제 영혼을 달래주고싶어요.
[2011.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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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레이첼 야마가타 정말 최고입니다. 감당이 안되네요...
감동이
[2011.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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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막시밀리안 헤커의 The Greatest Love of All과 레이첼 야마가타의 Duet이라는 곡을 정말 좋아해요. 멋진 두분이 함께 콘서트 하게 되시다니~ 환상적인 하모니가 너무 기대되네요~ 와짝짝짝~ 이번 콘서트에서는 음악적 색깔을 너무 잘 표현한 것 같아요~ 꺄아~ (>ㅅ<)o 콘서트를 아직 보지 않았는데도, 마치 콘서트장에 와있는 것처럼 흥분되고 설레여요~ 자유로운 영혼들이 뿜어내는 아름다운 목소리의 향연으로... 분위기있는 겨울밤이 너무나 풍성하고 행복해 질 것 같아요~ 빨리 공연장으로 달려가고 싶은 심정이에요~ ㅎㅎㅎ
[2011.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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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레이첼 야마가타의 노래는 특유의 감성적인 목소리 때문에 평소에 즐겨듣고 있어요. 각종 CF에도 자주 삽입되어서 듣기에 익숙하기도 하구요. 그 중에서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Be be your love 에요~ 막시밀리안 헤커의 노래 중에는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 삽입되었던 노래인 I’ll be a Virgin, I’ll be a Mountain를 가장 좋아해요~ 두 분 모두 평소에 너무 좋아했던 가수분들인데, 동시에 한 무대에서 볼 수 있다니 너무 기쁘네요. 두근두근 설레이는 마음으로 공연날만 손꼽아 기다릴게요~ 오늘부터 밤잠을 설칠 듯~♡
[2011.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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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맥시밀리안 해커를 몇년 전에 세종문화회관 앞 KT아트홀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모델 같은 외모에 섬세한 감수성까지 겸비한 그의 음악을 많이 들어본 건 아니지만, Kate Moss는 꽤 많이 들었습니다. 사실 제가 보고 싶은 건 레이첼 야마가타입니다! ㅠ.ㅠ Happenstance 앨범 수록곡 중 I'll find a way에서 너를 다시 볼 수 있는 방법을 찾을 거라고 나지막이 읊조리는 그녀의 목소리는 저뿐만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을 상실한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지 않았을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제 곁에서 조용히 친구가 돼주었던 곡입니다.
[2011.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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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음악을 타고 흐르는 그들만의 느낌과 영혼, 말이필요없습니다! 막시밀리언헤커의 Nana와 레이첼야마가타의 Over and Over정말 좋습니다. 가슴저미는 기타연주를 들을수있다는 상상만으로도 저릿하군요!! 꺅꺅 기대됩니다!!!
[2011.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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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막시밀리안헤커의 Polyester와 레이첼 야마가타의 worn me down은.. 정말이지 힘들때 가장먼저 생각나는 저의 플레이리스트입니다.너무나 좋아하는 두 아티스트이라 고등학생의 지갑을 탈탈털어서라도 표 한장을을 예매해서 갈 수도 있지만 일월일일에 군대에 있는 남친으로부터 이별을 통보받고 힘겨워 하는 울언니와 꼭 같이가고싶어서 이렇게 이벤트에 참여합니다. 제가여태 그랬듯 그들의 노래로 힘들어하고 있는 우리언니의 마음이 치료받았으면 좋겠습니다,,,,,,,!
[2011.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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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지붕뚫고 하이킥의 엔딩씬에 삽입된 레이첼 야마가타의 Duet이라는 곡을 정말 좋아해요. 매일 아침 저의 모닝콜 벨소리로 지정해놓을 정도랍니다~ 덕분에 요즘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하고 있어요. 막시밀리안 헤커의 곡은 Snow White를 참 좋아해요. 이번 콘서트에서 열정과 끼로 똘똘 넘친 무대 기대하고 있을 게요~ 그 동안 공연 소식만 손꼽아 기다렸는데... 없어서 서운해 하고 있던 차에... 서울에서 하신다는 공연 소식이 어찌나 반갑던지 ㅎㅎㅎ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기대할게요~ 최선을 다해서 응원하는 멋진 관객이 될게요~^0^*
[2011.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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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elephants라는 레이첼 야마가타의 노래가 제 애창곡이에요. 몽환적인 레이첼 야마가타의 목소리와 의미있는 가사가 정말 예술이죠~ 막시밀리안 헤커의 노래는 Like Them이 마음에 듭니다. 특히 레이첼 이상향이자 워너비 목소리의 주인공이에요. 타고난 재능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감성적인 목소리는 정말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경지라고 생각해요. 평소에 노래하는 게 취미라서 매일 열심히 연습을 하지만요. 가슴을 울리는 감동적인 목소리는 도저히 못 따라하겠더라구요. 가슴을 감동으로 물들여줄 아름다운 노래 듣고 싶어요!
[2011.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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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수염깍았을땐 잘생긴 존레넌같고 수염길렀을땐 예수님역으로 나오는 배우같기도한 막시밀리안 해커...커피프린스의 I'll be a virgin I'll be a ....으로 이 잘생긴 막씨 성의 남자의 광팬이 된 아내에게 은근 질투나던 기억이..^^ 전 Dying이랑 Love box가 더 애착이 가네요...레이첼의 Duet. Elephants..그리고 63년생이어서 1963도 좋아하는 곡이에요. 독특한 매력의 레이첼...와이프와 잘가는 이태원의 All that jazz분위가와도 너무 어울리는것 같네요. 레이첼의 'Duet'을 두사람의 듀엣으로 들을수있다면 정말 대박일듯..
[2011.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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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특유 서글픈 목소리를 가진 막시밀리안 해커의 dying. 따뜻하면서도 적막한 가슴을 울리는 목소리를 지닌 레이첼 야마가타의 over and over... 지난 추억을 떠올리며 끝내 누르지 못한 사랑을 향한 갈망을 풀어내도록 하는 그들의 목소리를 기대합니다... 정말 꼭 보고싶습니다..
[2011.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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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레이첼 야마가타를 좋아하는 이유도 막시밀리안 헤커와 비슷하게 목소리가 너무 따뜻하고 나른한 목소리라 좋아해요.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목소리의 두분이 한국에서 듀엣공연을 한다는것 자체 가 너무 신나고 기대되요 남들이보기엔 별로 특별한사연처럼 보이지는 않겠지만, 저한테는 개인적으로 너무 특별한 추억이 많은 싱어송라이터 두분의 공연이라 더 뜻깊은 공연일것 같아요 쓰다보니 너무..길어진것같네요 죄송해요ㅠㅜ 정말 공연 가고싶은데 꼭 행운이 왔으면 좋겠네요 !!!!!!
[2011.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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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재작년에 한국에 왔을때 딱한번 공연을 보고 그이후로는 공연을가본적이없는데, 다시한번 막시밀리안 헤커의 부드럽고 포근한 목소리를 생생한 현장에서 꼭 직접 듣고싶어요! ! 그리고 레이첼 야마가타는, 사실 목소리는 익숙하지만 자세히 알게되고 팬이된지는 얼마되지않았어요. 항상 제 MP3속에 레이첼 야마가타의 노래가 몇개씩 담겨있었지만 어떤가수인지는 잘몰랐거든요..그중에 [Even so]를 대표곡이라고 생각해요
[2011.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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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드폰으로 들었던 그때 그느낌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요 너무 좋았어요ㅠㅠ 기분이 먹먹하기도하고
, 슬프기도하고, 포근해지기도 하고 막시밀리안 헤커 노래는 저한테 다 그런 느낌이예요. 지금생각해
보면 사계절을 다 막시밀리안 헤커 노래를 들었던것 같아요. 새벽만되면 ㅎㅎ 자장가처럼 조곤조곤 부
르는 노래를들으면서 기분좋고 편안하게 잠들었는데..
[2011.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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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목소리를 가진 막시밀리안 헤커와 레이첼 야마가타의 내한공연 정말 꼭 가고
싶어요 !!!!!!! 정말 좋아하는 노래가 너무많은데 대중적인 대표곡은 아닐 수도 있겠지만 제가생각하는
막시밀리안 헤커의 대표곡은 [Miss Underwater] 예요 커피프린스 OST를 듣고 막시밀리안 헤커를 처
음 알게됐는데, 나중에 다시 노래를 듣다가 목소리에 푹빠져서 막시밀리안 헤커의 모든곡을 듣기시작
했는데 거의 처음에 들었던 곡이 Miss Underwater 인데요 ~ 새벽에 불끄고 볼륨을 아주크게하고 헤
[2011.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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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음악공부를 하는데에서 있어서도 참으로 많은 될 것 같고,
제 10년지기 친구, 정말 서울에 올라와서 고생만하는 친구에게
조금이라도 든든한 힘이 되고 싶고 추억하고 싶어 이렇게 신청합니다.
정말 Summer Days In Bloom 도 정말 기대되고요.
간절히 요청합니다 ! / 0 1 0 - 7 2 7 2 - 2 1 5 3 / 권 세 은
[2011.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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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안녕하세요 저는 실용음악과 2학년인 보컬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막시밀리안 헤커를 정말 좋아합니다.
그런데 늘 내한을 자주했었지만 형편이 그리 좋지 못한 타셍
아쉬움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이번에 플레이 디비에서
이벤트가 있다는 친구의 이야기를 듣고서 바로 이렇게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간절히 기다리고 기다리는 공연인만큼
누구보다도 애타게 공연을 보고 싶습니다.
[2011.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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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l*** 님 | 타오르는 모닥불에 앉아 어깨에 머릴 기댄 연인들이 어울리는 레이첼의 호소력있는 보컬..떠나는 기차창을 보며 자유를 갈구하는 집시의 영혼이 느껴지는 막시밀리언의 감성적인 목소리..닮은것같으며 다른 독특한 두사람의 공연이 정말 기대되네요. 레이첼의Be Be your love, Reason why...커피프린스의 I'll be a virgin으로 막시의 팬이 된 아내와 새해를 맞아 좋은 추억을 나누고 싶네요..요즘 사소한 일로 의기소침해 있는데 서프라이즈로 위로하고싶네요..^^
[2011.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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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말이 필요없는 그들의 소울. 그저, 같은 공간, 함께하는 그들의 감성을 담은 음악을 느껴보고 싶을 뿐.
[2011.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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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두 싱어송라이터의 만남 자체로 설레이고 눈이 번쩍 뜨이네요.
그들의 음악은,차갑고시원한 겨울바람을 맞고 또 겨울냄새를 맡으며 천천히 걷는 기분과 닿아있다고 생각해요. 감성과 감성의 만남.
그의노래 Snow White, 그녀의 노래 Elephants 를 좋아합니다.
아직 말랑한 감성을 지닌 중년이랍니다. 남편과 함께하고싶어요. ^^
[2011.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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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찬 바람이 부는 계절인 겨울에 따뜻한 음악을 들으며 따뜻한 마음을 지니고 싶습니다.
레이첼 야마가타의[Be Be Your Love]와[Duet]등등..
막시밀리안헤커의 [Lady Sleep]의 앨범..
너무 사랑하는 음악인들의 공연을 꼭 보고싶습니다.
[2011.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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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결혼하고 애기낳고 공연은 고사하고 밖을 나가기가 힘드네요;;
음악너무 좋아하는데.... 결혼전엔 공연도 많이 보고 했는데..
막상.. 결혼후 애낳고.. 금전적 시간적 여유가 없었네요..
볼기회가 생긴다면 육아에 지친 저에게 큰 위로가 될것 같네요
[2011.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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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요즘 완전 빠져버린 소울 가수 대표 남녀 레이첼 야마가타와 막시밀리언 헤커의 내한공연 완전 마음에 꼭 드네요. 우선 야마가타는 accident란 곡이 경쾌하고 목소리와 리듬감이 절정으로 잘어울리구요. 헤커의 drink,little girl이란 곡도 리듬감이 빨라서 좋아하는 곡인데 이 두곡 모두 두분의 소울 분위기와는 좀 다르지만 대표곡인것 같습니다. 이번 내한공연 두분의 매력을 한번에 알수 있는 좋은 기회라 꼭 가고 싶네요. 앞으로도 플레이DB 많이 응원할게요~♥
[2011.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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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가을에 두분 노래 들으면 정말 최고인데~ ㅋㄷ 겨울에 들어도 역쉬 최고죠~ Duet이란 곡이 레이첼 야마가타의 대표곡이구요~ 막시밀리언 헤커의 대표곡은 silly lily funny bunny입니다~ 우리나라에 많이 알려진 두곡이죠~ 들으면 들을수록 앨범 전체곡이 마음에 드는 이 분위기있는 두남녀의 내한공연 추운겨울 제 마음을 따스히 녹여줄것만 같습니다~ 저에게도 멋진 공연 볼수 있도록 초대 부탁드립니다^-----------^
[2011.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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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ㅑ악!! 두분 분위기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같이 내한오시다니 완전 반갑습니다^-^ 우리나라의 박정현과 성시경 같은 멋진 듀엣을 보여주실것같네요^-^ 싱어송라이터 힘들지만 두분은 무척 멋지게 해내시던데 ㅎㅎ 레이첼의 저만의 대표곡은 Horizon-요거 8분 내내 분위기가 지속되어서 완전 좋구요~ 막시밀리안의 대표곡은 Love box라고 생각합니다~ 저만의 대표곡이지만 두분의 듀엣곡 한번 들어봤으면 좋겠네요~ 좋은 이벤트 감사드리고 새해福 많이 받으세요^^
[2011.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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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출퇴근을 같이하며 그녀와 함께들었던 노래가 레이첼 야마가타의 듀엣이었습니다. 얼마전 저는 그녀의 동반자가 되었고, 1월23일은 우리만난지 1년째 되는날입니다. 음악은 기억을 돌려준다고, 우리아이에게도 그녀와 둘이 들으며 느꼈던 행복을 전해주고싶습니다.
[2011.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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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레이첼의 노래를 들으면, 가장먼저 엄마생각이 나요. 한창 가족과도 소원해지고 우울한 시기였을때 늘상 방안에서 <Quiet>를 들었죠. 어느날 엄마가 들어오셔서 "노래좋다.레이첼 나까무라지?이노랜 취향에 맞더라"하시는거예요. 저와 소통하고 싶으셨는지 서툰실력으로 인터넷검색을 하셨나봐요.^_^레이첼과 막시의 듀엣, 사랑하는 엄마와 그때의 추억으로 함께 느끼고 싶습니다!!!!
[2011.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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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으아아악~ 정말정말. 보고싶었는데 이렇게 공연을 하다니~ 너무 좋네요~ 꼭 함께 공연을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2011.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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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 레이첼의 Be be your love 너무 사랑해요 ㅠㅠ우울한 날은 이 노래만 하루종일 들을 때두 있구요..maximilian hacker는 dying이란 노래로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제가 몽환적인 노래를 좋아해서 이 분 노래는 정말 다 좋아해요!!!ㅠㅠ둘다 제가 넘넘 좋아하는 voice를 가지고 계셔요. 사실 제가 이제까지 콘서트를 한번도 못가봤는데, 첫 콘서트가 이분들의 공연이되었으면 넘넘 좋겠습니다!!^^
[2011.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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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말정말 기대됩니다 꼭 듣고 보고싶어요
[2011.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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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가 가장 좋아하는 레이첼 야마가타가 내한을 하는군요! Be be your love를 듣고 그녀의 목소리에 그대로 반해버린지도 벌써 시간이 꽤 되었군요. 첫 여자친구와 헤어진 날, 술에취해 버스에서 듣던 [collide]가 아직도 잊혀지질 않습니다. 폭발하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 버스안에서 펑펑 울고 말았거든요. 그 당시 그녀의 목소리는 한 단어로 저에게 '위로' 그 자체였습니다. 얼마나 큰 위로가 되었는지, 아직도 가끔 생각이 나곤 합니다. 좋은 일이 생겨, 1월 23일 제 생일날 그녀를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2011.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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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동안 레이첼을 잊고 있었는데 공연 소식에 다시금 음악을 들어보네요.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고 저 또한 좋아하는 Duet을 추천합니다. 나지막히 내게 얘기하듯 불러주는 음색이 기분을 센치하게 해주네요. 이번 공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2011.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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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추천<>기대합니다<>
[2011.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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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Maximilian Hecker의 Summer Days In Bloom은 제 2년동안 통화연결음이었지요. 우울한듯 그러나 마음을 평온하게 잠재워주는 혼자시간을 가질때 듣기 좋은노래를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서였죠...직접 듣는기회가 생긴다면 정말 감동적일듯...^^
[2011.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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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와우!!!정말 너무 좋아하는 뮤지션이 내한하네요
<듀엣>너무 좋아해요~~그레이 아나토미에 삽입되서 종종들었어요 라이브로 꼭 들어보고 싶어요^^
[2011.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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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너무 좋아하는 목소리의 가수들~!! 레이첼 야마가타와 막시밀리안 헤커~ㅎ 회사에서 자주 들으면서 감미로운 목소리에 빠져들어 일을 그나마 버티면서ㅋㅋ 힘이 되었는데~ ㅎㅎ 드라마와 cf에서도 자주 들을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꼭 내한공연 가보고 싶어요
[2011.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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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레이첼 야마가타, duet_ '같이'라는 것의 설렘 /다정한 말소리가 들리고, oh lover로 시작되는 노래를 들으면 옆에 있는 가장 아름다운 사람을 떠올리게 되죠. 막시밀리안 헤커, flower four_ '시작'되는 것들의 설렘 /커피프린스1호점이라는 드라마에서 처음 들었던 것 같아요.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과 너무 닮아 있는 노래라 생각했어요. 두 뮤지션의 공통점은 설렘. 어딘가 우울하지만 차분한, 그래서 들으면 따뜻해지는 두 가수의 목소리. 이름만으로도 특별한 만남을 함께하며 설레고 싶어요 :)
[2011.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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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레이첼 야마가타의 대표곡은 바로바로, <Duet> 그레이스 아나토미에 삽입된 후 알게 됐지만. 지붕 뚫고 하이킥 마지막 편에도 삽입돼서 국내에서도 인기 많았었죠. 레이첼과 막시밀리안이 함께 부르면 정말 환상적일 것 같아요. 막시밀리안 헤커의 대표곡은 <Silly Lily, Funny Bunny>. 둘 다 과거에 내한했을 때 노래를 한 두곡 밖에 알지 못해서 공연을 못갔는데, 지금은 항상 듣는 노래들이라 꼭 보고 싶어요. 예매하러 들어왔다 이벤트 보고 신청하는데, 당첨되면 1월 23일 오전에 국가자격증 시험보는데, 시험 합격할 것
[2011.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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