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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남자가 없다면 더이상에 새로운 탄생이란 없을텐데,
남자 따위가 왜 필요하냐구요, 대단한 표현이군요,
필히 동참하고픈 연극무대 네요, 초대해주세요.
[2011.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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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5je*** 님 | 제목 정말,,ㅎㅎ 웃기고~ 공감이 될려나요..ㅎㅎㅎ 그렇지만 남자따위가 없다면 -0-) 세상은..ㅎㅎ 어떻게 돌아갈려나요~ ㅎ 신청합니다.
[2011.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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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추천>>기대합니다>>
[2011.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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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로맨틱코미디극이라.. ^^ 공연명도 남다르네요 ㅋ 남자따위 있으면 좋을때도 있지만 없어도 사는데 크게 지장은 없죠 ^^ 어떤 이야기로 배꼽을 잡게해줄지 기대되네요~ ^^
[2011.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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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말 남자따위가 왜 필요할까요? 혼자 잘 먹고 잘 살수 있어요! 라고 당당히 외치다 매일 엄마에게 혼나는 저 입니다 이 공연을 통해 정말 남자가왜 필요한지 아니면 왜 필요하지 않는지에 대해 유쾌하게 즐겨보고 싶네요
[2011.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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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남자따위가 왜 필요해?] 요거 발칙한(?) 제목의 공연이네요. 미국의 유명한 작가인 리치 슈바트의 세계 초연무대라고 하는데 우리나라 정서에 맞게 어떤 색깔을 입혔는지 궁금함니다. 포스터처럼 각기 다른 성격을 가진 캐릭터들의 좌충우돌 관계를 아주 재미있게 그려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특히 괜찮은 공연을 선별하는 예술의 전당 공연인만큼 작품성과 상업성을 절묘하게 섞어놓은 솔직담백 코메디물이 아닐 까 생각이 듭니다. 2011년 새해를 맞이해서 맘껏 웃어볼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2011.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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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대학졸업반입니다~ 그동안 학교생활하면서 여러가지 부족한 시간으로 인해 많이 즐기지 못했네요~ 좋은 기회를 주시면 대학생활을 멋지게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2011.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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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011년을 사로잡을 진정한 코미디 연극 <남자 따위가 왜 필요해?> 가 국내에 초연되네요. 극단 현대극장이 그간의 무게감있는 작품에서 벗어나 젊은 관객과 소통하기 위해 말랑말랑한 로맨틱 코메디 연극을 선택했네요. 서로 얽혀있는 관계 속에서 벌어지는 상황들 그리고 사랑이야기를 어떻게 사실적이게 그리고 유쾌하게 풀어냈을 지 너무 궁금하네요. 게다가 이번 공연에는 방은희, 김덕수, 추소영 씨 등 낮익은 배우들이 출연한다고 하니 브라운관이 아닌 연극무대에서의 모습이 기대되네요.
[2011.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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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래요 남자따위 필요없어 솔로천국 커플지옥 ㅋㅋ 근데 전 커플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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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난 남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남자 따위가 왜 필요하냐는 이 연극이 참 궁금합니다. 보고 싶네요...
[2011.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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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말 이공연 제목대로 왜 남자가 곡 필요한지...그리고 이런 제목이어서 더 궁금하게 만드는 공연...무척 기대됩니다
[2011.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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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남자 따위가 왜 필요하다니요...이것은 필시 꼭 필요하다는 무언의 연막인가요..남자 따위가 왜 필요해? 이 의미심장한 말의 의미가 공연을 기대케하네요..
[2011.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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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도 남자이지만 여자들이 말하는 남자들이 왜 필요해라는 말, 수긍은 됩니다. 그녀들이 펼쳐보이는 진심을 알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공연 대박기원합니다.^^
[2011.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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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요즘 여러가지 바쁜일들과 개인적인 일들이 있어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네요~^^
[2011.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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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여고에다니는여학생이라 남자가 없답니다.ㅠㅠㅠㅠㅠ
이연극을 보게되서 남자 따위가 왜 필요해? 라는 생각이 들어봤으면 좋겟어요!연극너무기대되요 배우분들화이팅하세요!
[2011.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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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재미있는 공연인 것 같아요. 배우분들도 오랜만에 직접 연극으로 볼 수 있어서 꼭 가서 보고 싶네요^^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2011.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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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언제나 최고의 작품만 엄선해서 무대에 올리는 극단 현대극장의 새로운 작품이라는 점에서 무한한 신뢰가 가는 연극이네요. 그리고 재기발랄한 연극이라는 점이 마음에 드네요~ 요즘 과중한 회사업무 때문에 스트레스가 엄첨 많이 쌓인던 참이었어요. 그래서 왠지 얼굴 표정도 찌푸려지고, 마음도 우울한 시기를 보내고 있답니다. 연극 "남자 따위가 왜 필요해"는 이런 저에게 한줄기 희망의 빛같은 작품이 될 것만 같아요. 제 얼굴을 다시 미소짓게 만들어 줄 재미있고 즐거운 연극이 될 것 같거든요~^^♡
[2011.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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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연극 [남자 따위가 왜 필요해?]는 독특한 제목만큼이나 색다른 연극이 될 것 같은 예감이네요. 처음에 연극의 제목을 보고.. 뭔가 특이한 느낌이 들어서 줄거리를 읽어 보았어요. 평범한 듯 하지만 독특하고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이 기대가 많이 되는 연극이에요. 어찌 보면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기 힘든 특이한 소재로.. 얼마나 독특하고 재미있게 극을 주인공들이 이끌어 갈지가 이 연극의 관건인 것 같아요. 두근 두근 설레이는 마음으로 공연장으로 어서 빨리 달려가고 싶네요~ ㅎㅎㅎ
[2011.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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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인기있는 명품 연기파 배우들이 연극 남자 따위가 왜 필요해를 위해서 뭉쳤네요~ 배우의 이름만 들어도 연극에 대한 기대감이 마구마구 샘솟네요. 이번에 보게 될 남자 따위가 왜 필요해가 저의 기대감 이상으로 만족도 높은 작품일 것 같아요. 독특하고 재미있는 시선에서 그린 재치있는 연극이라는 생각이 드네요~^0^* 색다르면서도 짜임새있는 탄탄한 구성이 마음에 쏘옥 듭니다~ 연극 내내 빵빵 터지는 웃음으로 관객석에 웃음폭탄을 마구 터트려 줄 것 같은 기대감이 가네요~ 빨랑 공연장으로 달려가고 싶은 심정이에요!
[2011.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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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티격태격 싸우다가 정드는 두 남녀의 유쾌~ 상쾌~ 통쾌한 이야기가 기대되네요~ 두 남녀가 펼치는 요절복통 해프닝이 재미있을 것 같아요. 특이한 사랑이야기 같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어찌보면 우리 주변의 혹은 우리 가족의 이야기의 일부분처럼... 친근하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요즘 회사일, 가정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웃음을 잃었는데... 연극 남자 따위가 왜 필요해가 제게 웃음의 명약이 될 것 같은 예감이네요~ 꼬옥 보고 소리내어 깔깔깔 한바탕 크게 웃고 싶어요~ ^---^*
[2011.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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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남자..필요해요ㅠㅠ
[2011.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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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직 제대로 된 연애를 해보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연극 인 것 같습니다. 남자인 친구랑 당당하게 함께 보러 가고 싶습니다. 표 부탁드립니다. ^^
[2011.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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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금까지 모태솔로로 살아오면서 수도 없이 한 생각이지만 한편으로는 나 자신을 반성하게 만든 생각입니다 ㅠㅠ 도대체 혼자 사는 인생 남자 따위가 왜 필요할까. 그런데 남자 따위가 왜 필요한 순간에도 전 이미 솔로 탈출을 원하고 있습니다.. 모순이죠 ㅠㅠ 모든 여자들이 이렇게 생각할 듯 합니다.. 남자 따위가 왜 필요하냐는 질문을 던진 연극<남자 따위가 왜 필요해?> 궁금합니다!
[2011.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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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e*** 님 | 그래도 역시 남자와 여자는 서로를 필요로 하지 않을까요?
[2011.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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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학부 있을 때 철학시간이었는데 사람에게 존재 이유를 묻는 진지한 한 학우의 질문에 교수님이 그 딴 것이 왜 필요합니까? 라고 농담식으로 답해서 그 친구는 민망했고 주변은 까르르 잠시 웃었던 것이 생각납니다.. 무엇이 늘 필요한 것처럼 갈망하는 이 세상.. 잠시 잊고 살아갈 수는 없을까요..
[2011.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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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기대기대~~꼭 보고싶어요~
[2011.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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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인생의 결혼이란 없다 난 결혼은 단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습니다. 쉼없이 내 일에만 몰두하는 뮤지컬계의 소유자
영원한 무대위에 뮤지컬 배우로 남고 싶어요
남자친구 연애 결혼 은 생각하지 않고 오직 일만 하면
열정적으로 달리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2011.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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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매번 남자친구랑 헤어질떄마다 외치는 말이네요^^ "남자따위가 왜필요해! 없는게 더 편해! 다시사귀면 내가 xxx이다!!" 그래놓고 매번 다시사귀곤 하죠ㅋㅋㅋ 그래서 더 궁금해요~제목대로 남자따위 필요없어! 라는 내용일지, 아니면 제목과는 반전을 준 내용일지 꼭 보고 확인하고 싶어요! ^^
[2011.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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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 제목이 너무 신선하네요. 그래서인지 내용에 관해서도 정말 기대가 됩니다~
[2011.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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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남자따위가 사는데 굳이 필요없다는걸 모르고 결혼을 했답니다. 남편따위는 왜 필요한지..도무지 모르겠는 결혼 7년차. 연극 보고 알고 싶습니다. 정말^^
[2011.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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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말 필요없을까요?ㅋㅋ 기대되는군요!
[2011.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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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목부터 정말 재미있을것 같네요 ^^
[2011.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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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남자 따위가 정말 왜 필요한가요?? 묻고 싶습니다 ㅋㅋ 제목이 정말 가슴팍에 확확...없는사람들이나 완전 공감하는거겠죠 ㅜ.ㅡ 웃음강도 8.5는 어느정도의 강도일지 느껴보고 싶네요..공연 기대하겠습니다...
[2011.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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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말 남자는 필요없는 건가요? 이런 생각에 내가 아직 혼자인가???
[2011.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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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너무나 재미있을꺼 같아요..
[2011.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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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추천>>기대합니다>>
[2011.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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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남친없이 솔로인 지금의나. 엄마가 그러시더라구요 "아무나 없니??" 혼자인 딸에게 아무나라니요.
전 정말 모르겠거든요 아무나 만나야 할만큼 남자가 필요한 걸까요????...
[2011.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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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왜..필요한걸까요.....정말 왜 필요한건지.....궁금해요....ㅡㅡ
[2011.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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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남자따위!! 훗!! 하지만 옆구리가 너무 시리네요 ㅜㅜ 외롭습니다. 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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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솔로로 지내온 시간이 길어서 인지 제목이 심금을 울리네요ㅠㅠ 남자 따위가 왜 필요해? 하다가도 외로워서 남자친구 좀 보내주세요!하고 외치는 저인지라 연극 내용이 너무너무 궁금하네요ㅋㅋ
[2011.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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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남자입장에서 너무너무 내용이 궁금하네요. 여자친구와 함께 보면 서로의 입장에서 재미있게 볼수있을꺼같네요
[2011.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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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것이 저도 궁금합니다 ~!!!! 왜 필요하죠?
모태솔로는 그냥 살면 되느겝니다.-- 그런데 좀 춥네요 ㅠㅠ
[2011.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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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남자는 여자에게 정말 필요하죠!너무 보고 싶네요 기대됩니다~
[2011.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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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남자는 여자에게 꼭,꼭 필요한 존재라고 생각하는 1인으로써 이 공연을 봐줘야할 의무를 느낍니다!! 절 설득시킬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2011.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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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얼마전 이별을 겪고 참 공감가는 제목이면서도 또 확신이 안드는 말이기도 하네요. 남자따위,,,, 필요할까요? 아닐까요? 웬지 지금 마음에 공감하며 볼 수 있는 연극일 것 같아요. 계다가 평소에 뵙고 싶었던 배우님들도 많이 나오시네요. 아~~ 이거 본다면 적어도 일주일은 행복할 듯...당첨되서 본다면 두고 두고 행복하겠졍~~~^^
[2011.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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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필요한 이유를 제가 알릴수 있겠지요~~!!
[2011.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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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러게 왜 남자따위가 필요할까요.... 그냥 잘 살면돼지... 솔로여러분 안그렇습니까? 아.. 춥다..
[2011.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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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기대됩니다~ 꼭 보고싶네요^^
[2011.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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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남자 따위가 왜 필요해? 딱 지금의 제 마음을 표현한 말이네요.하지만...은근 외롭다는..ㅜ.ㅡ..역시나 필요한건가요?
[2011.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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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목처럼 무언가 젊고 생동감 넘치는 연극일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드네요~오랫만에 보는 방은희씨와 최근 재미있게 즐겨보는 케이블프로그램 순위정하는 여자에서 차현정씨 좋아했는데 연극에서는 어떤모습일지 너무 기대가 됩니다. 남자친구도 없이 시린 겨울을 보내고있는 요즘 유쾌하고 감동적인 연극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
[2011.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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